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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자주방]어서 오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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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니94
  • |
  • 2013-04-12 21:48
답댓글

초3 그레이스

 

다음 주에 중간고사가 있어서 저만 마음이 바쁩니다...ㅡㅡ;

매일 그레이스 문제집 풀라고 닥달하고 bb 하면서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자주방에 일주일에 두 번씩 글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3학년부터 5과목 시험을 보니 어떻게 잘 할까 조금 걱정이 되는데

본인은 왜 그리 태연한지...ㅎㅎ

 

그레이스는 아직 3학년이어서 그런지 친구들과는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는데

저희 첫째를 보면 여자아이들이 또래 집단 형성이 빠른 것 같아요.

그래서 4학년 정도 되면 친한 아이들끼리 놀게 되고

왕따까지는 아니어도 약간 따돌리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네요.

친구들과 잘 지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엄마들도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이번 주는 바람 맞은 기억밖에 없어요...ㅋㅋ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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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12 22:59
다음주에 중간고사 보는군요 우리도 다음주에 본답니다
우리는 올해 딱히 중간고사 기말고사는 없어지고 학년 선생님들 재량껏 본다고 했는데
1학기때만 시험이 세번이나 있어요 수시로 단원평가보구요~
백프로 서술형이여서 문제집 풀기도 애매하고 열심히 교과서와 전과만 읽고 있어요~
친구들과 잘 지내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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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4-13 21:18
작년엔 그런거 몰랐는데 올해부텀 친구의 장단점을 파악을 해서 줄줄줄 말하더라구요.
매일 싸움과 토라짐, 화해의 연속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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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4-12 17:31
답댓글

초3 클로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기분만 그런건가... 월요일에 눈팅만 하고 인사를 못 드려서 그런가봐요.

씨밀레님 2주동안 수고많으셨구요

앞으로 2주동안 서연예원맘님 수고해주세요~~~

 

어제 울 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잣죽을 먹었는데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엘 갔었어요.

집에 왔을때는 얼굴이 조금 부으면서 빨갛고 몸에 두드러기가 난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열도 나면서 얼굴도 많이 붓고 두드러기도 심해지더라구요.

원래 알러지가 있는 아이가 아니라서 많이 놀랐어요.

호흡기쪽으로 붓기가 있을까봐 겁이 나서 병원엘 갔는데 다행히 그 쪽은 괜찮더라구요.

밤에는 괜찮아 지는 것 같더니 오늘 아침에는 점점 더 심해지고 많이 간지러워해서 다른 병원엘 또 갔어요.

아직 아기라 별다른 해 줄것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약 먹고 약 바르는 수 밖에는요.

집에 와서 목욕하고 약 바르고 점심 약 먹이고 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그 전날도 잣 들어간 떡을 제가 만들어 먹였는데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정말 이상한 일이에요.

얼마전 인터넷에서 학교급식에서 우유가 들어간 카레를 먹은 아이가 급성 호흡 부전으로 죽었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것이 우리 아이들과 상관없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암튼 자주방 여러분들도 항상 먹거리에 조심시켜 주세요.

 

간만에 들어와서 영 딴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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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2 21:52
에구...막둥이가 아파서 정신 없으셨겠네요...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아무일 없이 지내기만 해도 감사해야겠어요..
빨리 두드러기가 낫길 바래요..커피한잔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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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12 23:01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막둥이가 정말 힘들었을거 같아요
뭔가 음식에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제가 그랬거든요~똑같이 먹었는데 저만 그래서 저도 놀랬던 적이 있어요~
많이 가려웠을텐데~앞으로 날씨도 더워지고 하니 먹거리 더 신경써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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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4-13 21:23
식중독 이었을까요???아님 알레르기였을까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지금은 괜찮아졌나요???

저희 1호가 4살쯤 이던가???? 고등어에 반응한 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반고등어를 먹고 두드러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평소엔 괜찮다가도 반응하는 모양이예요.

빨랑 좋아지길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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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12 11:30
답댓글
초3 승현

씨밀레님 이주동안 고생많으셨어오~~~~

저스틴은 벌써 다음중에 시험을 보나 봐요
저희도 올해부터 중간고사는 서술형만 본다고 해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하나 걱정이예요
과목도 영어까지 다섯개더라구요-_-;

저도 다음주에 공개수업있는데 불참이라고 보냈지만
시간이되면 한번가봐야 할까봐요
집에서는 모르는 아이들의 학습태도를 알수있나봐요^^

저스틴 준비 잘해서 시험 잘보길 바래요.
화이팅↖(^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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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2 22:00
이제는 시험도 서술형이군요..저희 아이들 학교는 아직 그런 말은 없더라구요.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승현이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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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12 23:03
우리는 2학년 2학기기말때부터 서술형으로 봐서 이제는 그러려니 적응되었어요
서술형이다보니 만점도 없고 아이들이 좀더 생각하면서 문제도 풀어서 좋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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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4-13 21:25
저희 학교는 서술형에 대한 언급은 없었어요. 교과서 꼼꼼히 읽기 정도로 힘쓰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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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12 10:49
답댓글

초3 여아 로즈

 

씨밀레님...이주간 대문지기 수고많으셨어요.

이젠 제가 그열쇠받아서 다음주부터 열겠습니다.^^

 

로즈도 다음주 화요일에 공개수업이 있네요.

주임반이라서 그런지 담임선생님 수업하고 음악수업까지 2교시를 보게 되었네요.

저도 기대가 벌써 되고 있네요.

반친구들이랑 선생님의 수업분위기를 유일하게 볼수 있는 기회라서 전 좋더라구요.

작년까진 동생데리고 갔는데 이젠 저혼자 가야겠네요.

왠지 허전할듯 하네요-.-

 

요새 로즈가 조금씩 반항의조짐이 보이네요.

왜? 라고 자꾸 대묻네요-.-

그동안은 저의 계획대로 로즈가 공부하고 할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보니

로즈는 자기만의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듯 해요.

해서...어제는 방과후 시간표를 만들라고 했어요.

혼자서 한동안 만들어서 책상앞에 붙여두고 공부했네요.

요즘 쑥에서하는 bb,icr,북클럽등이 좀 힘들어나봐요.

하나만 빼자고 하네요...물어보니 북클럽을 뺏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로즈의 의견을 들어주어야 할듯 해요.

거의 일주일을 쑥에서 하는 워싴으로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좀 안쓰럽기도 하구요.

 

이번주말은 날이 좋으려는지...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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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12 13:12
승현이도 아빠의 말에 혼자 투덜 거릴때만 종종 생기네요.
남편이 이제 크긴 컸나보다 그러네요..

둘째가 요즘 떼를 많이 부려서 책을 좀 봤더니 자아의지가 강해져서
본인이 다하겠다고 나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위험한게 아니면 허용해주라고 하네요.

어릴때 처럼 떼쓰고 하지는 않지만 또 다른 자아 의지가 커지고 있다는 뜻이겠죠...
엄마는 당혹스럽지만--;;

조금있으면 ICR도 마무리 되니 로즈의 의견을 받아들여 후에 북클럽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앞으로 2주동안 대문 잘 열어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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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2 21:56
로즈가 그동안 3가지나 하고 있었군요..
우리 그레이스는 bb 하나만 해도 힘들어하는데 정말 대단해요~~
로즈처럼 열심히 하면 2가지만 해도 충분히 잘 해낼거라고 생각해요.
그레이스는 반항을 벌써부터 시작했답니다...ㅡㅡ;
둘째는 확실히 빠르더라구요..근데 영어는 왜 안빠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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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12 23:05
다음주에 대문 열러주셔서 감사해요~
공개수업 가면 아이들이 엄마가 와서 인지 우리 애는 더 잘하더라구요 ㅎㅎ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업 자세도 더 나아지구 이번에는 잘하더라구요~
세개를 하는군요 로즈가 힘들다고 하면 하나정도는 빼고 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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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12 10:22
답댓글

초3 해리

 

해리는 오늘 학교에서 하는 독서 골든벨 본선에 출전합니다...

1,2학년때까지는 아이보다 제가 더 잘하고 싶어서 책도 먼저 읽고 문제도 내고.. 좀 유난을 떨었어요..

근데 올해부터는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알아서 해야하는데 내가 먼저 움직이니 하고 싶어 하는게 없어지고 하고자 하는 맘도 없어지면 어떡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도서관에서 책만 빌려다 주고 관심조차 안보였어요...

근데 생각지도 않았는데 예선 (반에서 3명 뽑는 것) 에서 젤 잘 했다고 하네요...

오늘 골든벨 혹은 실버벨이 되면 먹고 싶은거 외식 하자고 했더니 어제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더라구요...^^

 

사실 결과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저에겐...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할수 있는 아이라는걸 안것 만으로 참 감사한 경험이예요

 

그래도 아이가 열심히 했으니 결과도 좋았으면 싶네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왠지 금요일은 느슨해지더라구요^^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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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12 10:35
와....해가가 근사하네요^^
맞아요...엄마가 미리 움직이면 아이가 원하는거...하고자하는 맘이 없을수도 있겠어요.
저도 좀 그러는 편인데...좀 반성이 되네요-.-
6시에 일어나다니...그 노력에 결과까지 좋았으면 좋겠어요.
해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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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12 11:40
승현이는 독서골든벨 관심이 없더라구요.
슬쩍옆에 책 던져놓으면 이것이 뭐여? 뭐이런반응ㅋㅋ
해리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결과가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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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2 21:58
해리가 열심히 한 만큼 독서 골든벨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과정이 중요하지만서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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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12 23:07
이제는 스스로 잘해내는 해리가 대견하시겠어요
아이들은 엄마들의 생각 이상으로 혼자서도 잘하는데...
저도 항상 우리 애도 스스로 잘할수 있는데 제가 먼저 앞서가서 탈이에요
요즘은 좀더 뒤에서 지켜보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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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4-12 09:15
답댓글
초3 유승, 초4 윤지

씨밀레님 2주동안 대문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주 월요일엔 컨디션이 많이 안 좋으신 듯해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어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백만볼트라는 게임을하다 친구가 유승이를 번쩍들어 바닥에 메다 꽂았대요
유승이가 또래보다 체구가 작아서 벌어진 일인 것 같아요 (또 학교를 1년 일찍보내서 더욱...)
수업 마칠 때쯤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병원에 가보셔야 할 거 같다고 하시는데 저는 일을 해야하고 병원 데리고 갈 사람은 없고 답답한 상황이었네요
어찌어찌해서 제가 5시쯤에 응급실로 데려가 네바늘 꿰매고 왔어요
선생님은 유승이가 소독할 때 울지도 않고해서 심하지 않은 줄 알았다고 하시네요

그 와중에도 유승이는 자기할 공부 해 놓고 엄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기특하고 듬직한지...
아픈지 물을 때도 괜찮다고 마취하고 꿰맬 때도 울지 않던 유승이가 엄마한테 상황설명하면서 (친구가 자기를 번쩍들만큼 자기가 약하다는 것이 속상해서) 울먹이네요

아들 덕분에 오후가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윤지는 따라다니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준비물만 챙기고 잤어요
유승이 덕분에 누나는 편하게 쉰 하루였네요^^

자주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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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12 10:28
아이가 얌전한 편이어서 다치거나 할일은 없을거라 여겼는데..그러치도 않더라구요^^
우리는 사물함 앞에 서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울 애 쪽으로 빠르게 뛰었나 봐요.. 애가 지레 놀라 사물함에 부딪혀서 긁힌건지 찍힌건지....
선생님이 꿰매야 할지도 모른다고 전화를 주셔서 병원 여기저기찾다가 저도 응급으로 갔더니 안 꿰매도 된다고 해서 약만 바르고 왔네요...
그래도 용감하게 잘 참았네요^^
꿰맨다는 말만으로도 아이가 바짝 얼더라구요^^

참고로 저흰 개인 성형외과를 찾아다녓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애들 다쳐서 꿰매는건 개인 병원에서 회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갔던 곳마다 수술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은 응급실로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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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12 11:47
미야님도 유승이도 얼마나 놀랐을까요..
아이 다쳤다고 소식듣고 바로 가지못하는 맘 공감되요
그래도 의연하게 엄마기다리고 할일도 해논 유승이가 대견하네요^^
아직 아기같아도 하루하루 아이들은 몸과마음이 자라네요..
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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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12 12:22
어찌 그런 장난을 하는지...위험한지도 모르고...유승이가 많이 아프고 힘들어겠네요.
안해도 될 고생을 하게되서 그러네요.
로즈도 작년에 보니 좀 힘좀있는 아이들이 한명 정해서 밑에 놓고 깔아 버리나봐요.
한명씩 포개면서 눕기도 했데요. 밑에 있는 애는 죽는다고 소리지르고...그소리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상대가 아프고 힘들면 그건 장난이 아니죠..
흉지지말고 잘 아물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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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12 22:04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서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한 것 같아요.
더군다나 남자 아이들은 아무리 주의를 주고 또 줘도 부족한 듯 해요.
미야님 넘 놀라고 답답하셨겠어요...
유승이는 또 얼마나 대견한지~~
유승이가 빨리 낫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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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12 23:09
에휴 정말 놀라셨겠어요 일하시느라 병원도 같이 못가셔서 더 애가 타셨을거 같아요
유승이가 아플텐데도 울지도 않고 참고 자기 할공부까지 다 해놨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엄마가 오니 긴장이 풀렸나봐요~그래도 유승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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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12 02:17
답댓글

초3 Anna

씨밀레님 그동안 대문지기 하시느라 힘드셨지요?^^*

주물주물~~~~토닥토닥~!!!

저희집도 컴이 이상해서 자꾸만 알약이 바이러스 치료하라고 시시때때로 뜨네요.ㅎㅎㅎ

컴이 말썽이면 시간도 소모되고 마음도 뒹숭생숭해지는것 같아요.

씨밀레님네 컴도 빨리 회복되길~!!

그리고 다음주 대문지기 맡아주실 서연예원맘님 미리미리 감사해요~!!!^^*

 

Anna는 오늘 피아노와 수영을 다녀온 날이에요.

집밖에서 하는 수업은 피아노와 수영 두개인데 목요일은 두가지 다 하는 날입니다.

저녁에는 2학년때 같은반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아파트 앞에서 같이 줄넘기도 뛰고요~

화상영어를 하는 9시에도 헤어지기 아쉬워해서 화상영어 선생님께 친구도 소개하고 함께 했어요.

그친구도 Anna하는것을 보더니 헤드셋과 캠사서 Anna선생님과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9시 40분까지 놀고도 헤어지기 아쉽다며...ㅋㅋㅋㅋ

다음엔 일찍 만나서 놀자고 하고 겨우겨우 헤어지고 나니

내일이 Anna반 수학 단원평가가 있어서 수학 잠깐 풀구요~10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네요.

Anna 잠들고 나니 빨래도 널어야하고(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가끔 밤에 빨래를 널어요.ㅎㅎㅎ)

설겆이도 한가득~이런저런 집안일 하고 나니 남푠님이 12시 다 되어서 들어오셨네요.

저녁인지 야식인지 챙겨주고 내일 오전에 Anna학교에 재능기부 수업(NIE 5.6학년)을 맡게되어서

수업준비를 하는데 프린터가 잘 설치된줄 알았더니 다시 말썽을 부리네요.ㅜ,ㅜ

지금껏 고생하다가 지금에야 잘 돌아갑니다.

프린터 돌아가는 동안 습관처럼 쑥에 들어와있습니다.ㅋㅋㅋㅋ

3월 개학 이후 학교임원선출, 총회에 이어 집공사, 4월부터 시작한 NIE수업(Anna친구들 몇명 모아서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거기에 하고잡이인 Anna 쑥쑥에 참여하는 방까지 신경쓰니

제가 계속해서 정신줄을 놓고 지내고 있는것 같아요.

뭔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느낌도 들구요~~~~~

빨리 정리가 되어서 집나간 제정신이 돌아와주길 바래요~!!!

 

요즘 뒹숭생숭한 뉴스들로 누워도 편하지 않지만 자주방님들 모두모두 이쁜꿈 꾸시고

가뿐한 아침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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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4-12 09:25
벨벳님, 빨강머리 앤님, 씨밀레님, 브죵님(다른 많은 분들도 계셔요) 참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아이 키우기만도 힘든데 이것저것 적극참여하시고 다른 분들 글에 댓글도 열심히 달아주시고
아이들과 하는 일들에 자기만의 뭔가를 찾으셔서 좋은 결과들도 얻으시고
암튼 배울 것이 참 많은 분들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집나간 정신줄이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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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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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0:41
우리 로즈도 벨벳님의 nie수업듣게 하고 싶어요^^
이사오면서 함께 했던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nie수업도 중도하고...계속 미련이 남는데
혼자서 하기는 꾸준히 안될것 같고...다방면으로 열심히 하시는 벨벳님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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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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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2:54
벨벳님 그 많은 스케줄을 어떻게 관리하세요.
거기에 재능기부 수업까지...
우리 승현이도 벨벳님 nie 수업 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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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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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22:08
벨벳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우리 그레이스는 피아노와 수영을 매일 1개씩만 하는 데도 시간이 없답니다...ㅋㅋ
재능기부까지 하시고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ㅎ
주말에는 푹 쉬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천천히 정리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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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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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23:13
벨벳님 열심히 사시는거 보면 정말 부럽고 멋지다는 생각뿐입니다
재능기부로 수업도 해주시고 아이들이 행복하겠어요~
저도 요즘 컴이 말썽을 부려서 힘드네요 ㅎㅎ
이번달에는 시어머님까지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시는 관계로 돈도 많이 들고
또 차까지 수리해서 돈이 많이 들어갔는데 컴까지 바꿔야하니 고민중이네요 ㅎㅎ
지금은 그럭저럭 버텨주고 있네요 ㅎㅎㅎ
벨벳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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