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표방에 띄엄띄엄 들어오고 있네요. ^^
다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통섭의식탁. 꼭 기억할게요. 얼마 전 [독서천재 홍대리]도 꽤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초1 / 노라
나연 영어 이름이 노라인데, sp방에서만 쓰고 있었어요. 근데, 앞으로 요기서도 노라로 부르겠슴돠~ ^^
책은 유치원 다닐 때보다 확실히 덜 읽어요. 영어책은 북클럽에서 하는 책이나 쉬운 리더스 정도구요.
노라는 입학 이후 오늘 처음으로 병원 다녀왔네요. 열 오르고, 목이 넘 아프다고 해서. 학교 적응은 다 된 듯 싶었는데 아직 제가 적응이 안된 것 같기도 하구요. 하나하나 다 신경쓰자니 이것도 머리가 엄청 아프네요.
노라 스케줄이 사실 빡빡한 건 절대 아닌데, 그것도 힘들다고 하여 집으로 오시는 방문샘 국어, 수학도 이번달로 그만두기로 하고 피아노도 4일 다니는 걸 그나마 하루 더 줄였어요.
4월 들어서 교과를 배우다 보니 숙제도 가짓수도 많이 늘어났네요. 제가 보기엔 후딱 해치우고 놀면 될 것 같은데 그게 말처럼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ㅋ
이번 주말엔 좀 놀러가야겠어요. 다들 주말 계획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다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 가족 여행 다녀오고 돌아와서 급히 해야할 일들 하고 일상으로 겨우 돌아왔네요. 여행 갈 때 책도 몇권 들고 갔는데 역시. 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한권씩은 잠자기 전에 읽고 잤어요. 학교에서 돌아와서 할일 챙겨서 하는게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는지 숙제 먼저 해 놓고 놀고 엄마와 약속한 것들도 해 놓고 편히 놀려고 하네요. 다음주정도에는 아이표도 뽑아서 함께 표시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 놓는지 꽤 됐는데 읽지 않던 잭파일 읽기 시작했고 스폰지밥을 제일 재미있어 하네요. 아써도 일주일에 한두권씩은 읽어주구요. 꾸준히 읽게 해 보려고 해요. 유게 읽기방에서 추천 받았던 한글책들을 빌려왔는데 너무 재미잇어요. 토끼씨와 거북양 장수탕 선녀님 모두 꼭 보세요~~
주얼이가 저번주에 학교에서 수학 단원평가를 봤더군요. 거기 나온 문제중에 하나인데 한번 맞춰보세요~
* 나는 세가지 숫자입니다.
백의자리, 십의자리, 일의 자리 숫자는 모두 다릅니다.
십의 자리 숫자는 8이고, 십의자리 숫자와 일의자리 숫자를 더하면 백의자리 숫자가 됩니다.
나는 얼마일까요?
저 사실 이문제보고 약간 놀랐어요. 초2가 이런 문제를 이해하다니 ㅠ.ㅠ.
초2 데이빗
안녕하세요~
너무 올만에 들어왔어요.
제가 요즘 회사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건지 쑥쑥에 들어오기가 힘들어요.
출퇴근시간에만 버스에서 스맛폰으로 접속해서 글 읽곤 했어요. ㅠ.ㅠ
회사에서도 인터넷을 얼마전 사건이후로 닫아놓은 상태라...
울 아이들 열심히 책읽기 하고 있군요~ 대견합니다^^
요즘 데이빗 생활을 돌아보니 너무 하는게 많은건지 정말 시간이 없어요. 책읽을 시간이...
이런말 들으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고...시간계획을 엄마가 어찌짠거야?! 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제가 직장에 다니니 이것 저것 시간보낼 시간표가 필요하고 자연히 책읽을 시간은 없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오면 집중듣기랑 숙제체크, 이런저런거 하면 잘시간이에요.ㅠ.ㅠ
생활리듬을 바꿔야 하나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겠네요~
사진속에 펼쳐져 있는 책을 보니 궁여지책으로 드는생각이 방바닥에 책을 늘어놓을까 싶어요.
화금에 방이 열리니 오늘이구나! 싶어서 데이빗 잠시 이닦는 새에 들어와서 글 적어요.
울 아드님은 제가 쑥에 집중하면 자기랑 함께 하는 시간이 뺏기는거 같은지
막 싫어해요. 좀전에도 빨리끄라고 잔소리하고 가네요..ㅋㅋ
아이표방에서 자주 뵙고 싶은데...노력해야겠어요~. 편히들 주무세요^^
초2 엘리
아침에 김밥싸기 전에 한컷~! 찍었는데 다 말고 나서는 썰랴, 과일 도시락이니 과자 도시락이니 준비하랴~~
김밥은 계속 싸도 왜이리 예쁜 모양이 안나오는지?!
토끼 모양 초밥 같은 것도 이쁘게 잘 만드시던데 전 영~~ 아니네요 ㅎㅎ
완성 샷은 미처 찍질 못했네요^^
요즘 아침을 거르고 있어서, 맛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저녁에는 엘리가 며칠전부터 칼국수가 먹고싶대서 칼국수로 먹는 바람에
아직 김밥 맛도 못봤네요 ^^
엘리는 담주 화요일 현장학습 간대요~~

주말에 전가족이 감기기운이 다시 있어 방콕하였는데
별로 책을 많이 읽진 못했네요.
사진에 덧붙여서 마법 천자문 21권까지인가 쭉~~ 훑어주었구요~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시차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서 해주었는데,
설명이 그리 쉽진 않았어요.
하지만, 지구 자전에 의한 낮밤의 변화, 공전에 의한 계절의 변화를
한번 쯤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맨 밑 칸의 '할아버지의 시계' 책만 엘리가 읽었는데요.
크로스해치 기법? 인가 존 버닝햄의 책 Mr. Gumpy's motor car 책에서 봤던 기법으로
한 가족의 시계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 주는 잔잔한 동화라 빌려서 읽어 보았어요.
속담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할듯 하여
1학년 입학하면서
'유행어보다 재치있는 우리 속담' 책을 사주었는데
가끔만~ 꺼내어서 읽네요.
속담, 고사성어 책에도 맛을 좀 들였으면 하네요~~
나라가 어수선 하다는데 전 암것도 모르고 사는 시민이네요.
옛날에 6.25 전쟁이니, 일본 침략기에도
암것도 모르는 백성들은 그저 떠돌고, 가족을 잃고, 우리 말을 잃고, 슬프게 살아갔겠죠?
3.1 운동에 대해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그래도 그렇게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가 만세를 외친 민족이라 생각하니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초2 남/앤디
다신님~ 아이표방에 소풍도시락까지 오늘 바쁜 아침을 보내셧네요.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씬데 엘리동생 소풍 무사히 잘 다녀왔는지
엘리도 현장학습에 김밥 쌀 기회가 더 남았죠.`
앤디는 금요일에 현장학습겸 소풍이 있어 목요일 마트 가서
김밥재료 후다닥 사야겟어요.
통섭의 식탁~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네요.~
다른 말같지만 연세 일흔 훨 넘어서도 부지런히 자기개발과 취미생활하시는
주위에 어른이 계셔서 닮고 싶다고 늘 생각한답니다.~
날씨가 은근히 추워 감기 조심해야겟어요.

초1 벨라
그림을 봐선 아이책인가 했는데 ... 이거 어른책인거죠?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저희집에선 요즘 작년에 빌렸다가 안읽길래 다시 가져다 줄려고 하닌깐 읽게다해서 ..
일주일사이에 50여건을 두세번씩 쌓아놓고 읽네요
한글책은 제가 잘 안앍어주고 아이혼자 읽는편인데-사실 재거 한글책 읽어줄려고 하면 좀 졸려서 ㅠ.ㅠ
요즘 독서지도 몇변들어보니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할거리가 생겨서 좋네요^^

초1 여 나림
다신님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셨군요.
오늘은 둘째가 감기라서 데리고 있어서요. 댓글 올리기가 좀 힘들거 같네요. 낼은 나림이 공개수업이라 오전에 학교에 가야하고 시어머님이랑 2주정도 같이 살게 되어서요. 마음이 좀 급하네요. 급 대청소, 냉장고 정리 후다닥 하고 있어요.
저희집 애들은 편식이 심해서 도시락을 멸치 주먹밥이나 유부초밥을 쌓아야 해요. 김밥싸면 햄과 어묵만 넣어달라고 해서 거절했어요. 야책를 왜이리 싫어하는지 이유식때는 잘 먹었는데...





주말에 그냥 집에만 있었더니 많이 읽었네요. 직업동화전집 대여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재미있게 잘 보구요. 북클럽 활동해서 관련 영어책만 읽어주었어요.
이번주도 휘리릭 지나갈거 같아요. 날씨가 차가운데 감기조심하세요.
언니~^^ 오늘아침 바쁘셨겠어요~
저도 이번주 목욜 학교에서 체험학습가더라구요~
ㅋㅋ 유치원때 생각해서 학교에서 도시락 싸주시는줄 알았는데 어제 알림장보니
도시락부터 시작해서 돗자리 간식 등등 챙겨보내야하더라구요~
아 벌써부터 피곤해지는듯해요 ㅋㅋㅋ
새벽부터 김밥싸려만요.... 그냥 김밥집에서 사서 보내고싶지만~
아들이 엄마의 정성을 요구하네요 ㅜ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쌀쌀하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기침을 조금씩 하던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금욜뵈요^^
초2/주얼
안녕하세요. 다신님 ^^
소풍을 위해 김밥을 손수 만드셨군요. 김밥 먹고 싶네요. 계란지단 많이 들어간 김밥..
저도 이번주 주말에는 김밥을 싸서 벚꽃놀이 가볼려고 해요.
저희 아파트단지에 벚꽃이 아주 많이 피거든요.
축제도 할 정도니 아주 멋지답니다.
주얼이 한주동안 엄마가 회사일로 바빠서 어찌 지냈는지 어제 쭉 돌아보니 아주 잘 해주었더라구요.
엄마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아마도 엄마가 없으니 더 잘한것 같기도 하고 칭찬 많이 해줬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어제는 비틀스에 대한 위인전을 읽었어요. 그래서 비틀스 명곡들을 틀어주었어요.
들으면서 읽으라고 Yesterday, Let it be 를 들었는데 어찌나 맘이 포근하던지
노래도 듣고 책도 읽고
한주 잘 지내고 계시죠?
주얼이가 읽은 책입니다. 일주일동안 반복하기도 하고요. ORT 책은 잠들기전에 제가 읽어줬어요.

이번주에 제가 읽은 책인데 여성들에게 꿈을 가지고 나아가라하는 그런 내용이예용. 읽고 나서 꼭 딸과 함께 여행을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