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핫~~~~
박사님 맨 마지막 카톡창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박사님과 남편분~ 고상한 이야기 나누실 것만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추와 깻잎..................
보통 집사람하면 아내한테 쓰는 말인디.
박사님이 남편분께 집사람.. 이러니 웃겨요.
늘 장군 같으시니 어울리기도 하고.ㅋㅋ
제 아뒤가 좀 지겨워서.
아뒤하나 더 만들어도 되는 기능이 있길래.
냉큼 이걸로 답글 달고 가요.
나름 홍박님과 친한 지인이유. 지가요..
홍박님 사랑해요. 홍박님 글은 늘 재밌어요. ~
페넘이 시작하자마자 페이지가 후딱 넘어가서 너무 좋아요..
요런 재미나고 맛있는 글도 너무 좋구요..
카톡 캡쳐는 또 어케 한대요?? 정말 못 따라가겄어요~~~~~!
전 처음에 박사님 카톡글읽고 뭐가 이상하긴 한데...하고 있다가
댓글보고 상황이 떠올려져 뒤늦게 웃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여러가지 감각이 늦어지는거 같아요.
"귀로"
저희 성당레지오팀에 형님이 계신데 그 형님 아드님 이름이 "귀로"입니다.
그래서 혹시 했었습니다.ㅋㅋ
7~8년쯤 전에 발매된 음반에 수록된 곡인데 나얼의 요즘상황과 매치되어 더 애절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이 노래를 들으니 왠지 마음이 아련해지는데...
자꾸 듣게 되니 박사님이 책임지셔야해요.~~
오랜만에 게시판 구경하다가... 박사님 글 보여서 후다닥 들어와봤어요..^ㅡ^
귀로...
저는요... 어렸을때 아빠가 레코드판인가? 테이픈가?로 요 노래 많이 들으셔서...
저는 너무 익숙하고.. 또 좋아하는 노래에요..^^
특히 박선주씨가 부르는 귀로요...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중에 하나에요..^^ㅋㅋㅋ
요샌... 제가 우울증인지... 아님 무기력증인지...
암튼... 요새 울 신랑이 제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있네요~~ㅋㅋㅋ
뱃속에 늦둥이가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건령이는 여자동생생겼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재령이는 동생 싫다고 그러고...ㅋㅋㅋ
박사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좋은 날씨 만끽하셔요...^ㅡ^
나얼.
저도 참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에요.
정엽도 괜챦은데
그래도 나얼이 목소리나 가창력은 한수 위인듯.
저도 신혼때는 종종 남편한테 장문의 메일도 보내곤 했는데
이젠 정말 단어 위주의 문자만 하니.. 헐~ 아직 10년차인데 말이죠.
캬~ 약속 있어 나가야 하는데 그냥 무한반복 이 노래만 듣고 싶어지네요..
박사님 너무하셔요...ㅠㅠ
대구엔 벚꽃도 만개해서 바람불면 꽃잎 날리는데
혼자서 미친척하고 꽃잎 좀 맞으며 분위기 잡고 오겠습니당~~^^
1학년 아들래미 자모회땜시 나가려다가 오늘 시간이 안될것같아 sqr숙제 올리려 들어왔는데 ...
시간없는데... 몇글자 안적을수가 없네요.
( 학교 끝나고 유치원친구들이랑, 엄마들만나 무료 방방에서 놀기로 해서 ㅋㅋㅋ )
결혼 후 얼마 안지나고 첫사랑 얘기가 나와서 물어보니 울신랑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국민학교5,인가 6인가 그랬다고
그래서 제가 비웃었거든요. 콧방귀뀌면서
그랬더니 조용히 한마디 하대요. 그게 언제까지였는지 아냐고
군대 다녀온뒤까지였다고 헐, 할 말이 없더군요.
제가 이런 사람이랑 산답니다. ㅠ.ㅠ
그뒤로 그런 영화나 ( 건축학개론 등등 ) 그런 이야기는 제가 경계하는거죠.
아 , 대충 보니 귀로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나봐여.
박선주의 귀로 (강변가요제죠 아마?0
재수학원다닐때 영어샘이 반 옮긴 기념으로 앞에 나와 노래해보라고 하셔서 박선주의 귀로를 열창했더랬는데... 그 모습을 보고 누군가 저를 흠모하기 시작했다는 저의 첫사랑 추억이 담긴 노래랍니다. ㅋㅋㅋ
으앙, sqr올려야하는데 늦어부렀네
ㅍㅎㅎㅎㅎ
상치가 이렇게 웃길수 있다니...
딸램 옷정리하다가 힘들어서 쉬는 중인데 음악이 저를 녹이는군요~~~~~~
으흐흐흑~!!!
전 처음듣는곡(ㅠㅠ)인데 넘 좋아 눈물날것 같네요. 진짜루요.
지금 분위기가 한쪽에서 텔레비젼이 떠들고 있꼬 한쪽에선 남편이 아이패드로 축구겜을 열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기분인데 혼자 조용할때 들음 정말 더 좋을것 같아요. 가슴이 징~~한것이...
그래도 홍박샘님 남편은 남편으로 저장되어있네요.
전 그냥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단축다이얼로도 안되어있고...ㅎㅎ
이 노래 오래간만에 들어요
박선주가 불렀을때 이노래 엄청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갈때마다 불렀던 곡인데~
음이 높아서 음이탈도 심하게 하면서도 과감하게 불렀던 노래 ㅎㅎ
홍박샘님 글 카톡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홍은 선생님이시고 집사람은 남편분이신데 왜 집사람이라고 하나 궁금해요 ㅋㅋㅋ
재치넘치는 두분의 대화에 늦은 시간 혼자 열심히 웃었습니다 ㅋㅋㅋ
남편한테 심부름 시키는 거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저희집은 옆지기가 새벽 가까이에 들어오는데 시킨다는 차이.^^ 글고 저흰 문자상 말이 훨씬 짧아요 ^^ ㅇㅇ ㅇㅋ 또 종종 [회의중이니 나중에 전화하겠습니다] 날라오구요 (보면 타이밍이 늘 답하기 싫은 타이밍 같어요 ㅎ). 얼굴보고 말이 많은 스탈이죠.
휴대폰 저장명 중에 젤 재밌었던 건 둘째가 지언니 거 저장한 거 였어요: '비상시무기' 8살에 이렇게 저장했더군요 ㅎ
두 분의 대화상자를 보고 정말 한참 웃었어요.
저런 밋밋하고 건조한 대화....저희 부부도 그래요 ㅋㅋ
하지만 아주 가끔씩 남푠이 쪼금 감정이 풍부해지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정말이지 물 먹다가 분수를 뿜을 만큼 너무 우스워요.
여기다 글로 옮기기도 민망할 만큼 오글거린다니깐요 ㅎㅎㅎ
하지만 일년에 딱 한번 있는 그런 행사용 문자를 빼고는 거의가 박사님 부부와 비슷해요 ^^
겨우 결혼 9년찬데..^^
정말이지 재치가 넘치시는 박사님의 글발은 최고입니당!!^^ 아~ 오늘도 이렇게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상추 사오라고 먼저 그러시고 나중에 뭐하냐고 물으시고...ㅋㅋ
카톡 대화 부부 여기 있네요. ㅜㅜ
2주 전인가 저랑 꼭 상의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일 저지르기 딱 두 시간 전에 카톡으로 '통보'를 해서 제가 무지하게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편은 카톡 차단당했습니다.
앞으로 부부간의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메세지도 스팸처리 할까 합니다.
근데 메세지 스팸신고하고 차단시키면 전화도 못 받는 거 아닌가 하고 아직 실행에는 못 옮겼네요.
저는 '벌써 일년'이 더 좋더라구요.
근래 나왔던 '바람 기억'도 참 좋았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상치 뭐하게..에서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얼마나 퐝당하셨을지..ㅎㅎㅎ
이거 뭔 말이엿....하셨을거 같아여...ㅎㅎㅎ
박사님...요즘 저는 문화생활하고 담쌓고 살고 있네요..ㅎㅎㅎ
노래...애절하긴 하는데 저는 이런 추억이 별로 없네요..ㅠㅠ
그냥..제 남편이 첫사랑??? 이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헛~~~돌 맞을라나요??ㅎㅎㅎㅎ
박선주 노래만 듣나가 나얼노래로 첨 들어봐요
기사를 봐서 그런가 더 애절하게 들리네요
기성룡이가 여기 광양사람인데 말여요
프린스가 내려오기만 무지 기다려요 싸인 우째 한번 받아보려고요ㅎㅎ
나중에 정말 결혼하면 한번 볼수 있을래나? ㅎㅎ
상치 왜 사오라 하신거여요? ^ ^;;;;;(파악 못함--- 그냥 웃고만 있음)
제폰엔 단축번호 2번이 투빈아빠
남푠폰엔 단축번호 몇번인지 모림(많은 사람중 하나ㅠㅠ).. 투빈맘
두폰다 애들사진
아...그래도 사오란건 잘 사와요 ^ ^
저희 남편이 제가 홍박사님.. 홍박사님 하니까..
어느날은 남자 아녀? 했었거든요..
그게 아마 제가 박사님 알고 한 일년도 넘어서에요.
그사이.. 남자인갑다..하면서 속으로 끙..하면서도..
남자 체면 살리느라 못 물어봤나봐요..ㅋ
여자분이라고 하니.. 가심을 쓸어내렸겄죠..ㅋ
근데...
집사람이라고 하고.. 홍박이라고 하니..
이거원.. 성별이 전도되어 보이네요..ㅋ
어제 상추를 두 덩어리 마트에서 사왔는데..
친정 엄니가 시레기국 콩가루 묻힌 것 공수해다 주셔서..
상추 한 덩어리 드렸잖아요..
그랬더니.. 친정 아부지가 상추보면 고기 찾는다고.. 어쩐다..하셔요..
돼지고기 없으면 상추 못 잡수시거든요..ㅋ
저희는 그냥 고추랑 상추만도 잘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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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남편 폰에 제 이름이 집...이었어요..
집사람도 아니고.. 그냥 <집>..
그러곤 폰 잃어버리고 다시 제 이름을 바꾸었어요..
고민하다< 하니.>..로 해놨거든요...
제 폰에 남편은 <달링>이에요..
이렇게라도 해놔야... 닭살 부부인척 될 거 같아서요.
근데.. 제 폰엔 아들사진만 깔려있고..
남편 폰에는 저랑 아들 사진이 떡 하니 대문에 깔렸어요..
누가 볼까 두려운데.. 그래도 꿋꿋이 넣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