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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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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joah
  • |
  • 2013-04-05 22:04
답댓글

푸하하핫~~~~

박사님 맨 마지막 카톡창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박사님과 남편분~ 고상한 이야기 나누실 것만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추와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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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8 20:42
고상한 얘기는 없고 고생한 얘기는 나눠요.
너무 썰렁한 유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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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5 02:54
답댓글
유게 게시판 열고 잠이 안와서 초게에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애들은 자니 마음편히 나얼의 귀로를 듣네요. 엄마의 시간을 영 안주는 아이들이라서 자야 제시간을 갖네요. 테솔수업시간에 박사님댁의 카톡 얘기 들었었는데 화면으로 캡쳐해주신걸 보고 정신 없이 웃었네요. 제 신랑이 군대있을때 제 초등학교 위문편지 받았을 정도 라서 아직까지 '요'자 붙히고 있는데요. 이른 새벽에 짝사랑이라는 말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상추는 뭐하게?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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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5 09:05
부부 대화 창구가 카톡 맞어.
오늘도 출근하는데 애 문제로 설전.
카전을 벌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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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4-04 18:01
답댓글
저두 박선주의 귀로가 더 익숙하네요 ㅎㅎ
박사님 역쉬 찐한 짝사랑의 추억이 ㅋㅋ
저두 어릴적 짝사랑의 괴로움 때문에 술의 세계에 입문했다는 후문이 ㅋㅋ 오늘은 술이 땡기는 날이네요... 박사님도 다른 분들도 넘 보고싶어서 ㅎㅎ 오늘 인천 갈까하다 참았어요... 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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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1:56
기둘리바라. 내가 광주 어케 갈까 고민 중이다.
근디 가을은 돼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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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알렌
  • |
  • 2013-04-04 17:00
답댓글

보통 집사람하면 아내한테 쓰는 말인디.

박사님이 남편분께 집사람.. 이러니 웃겨요.

늘 장군 같으시니 어울리기도 하고.ㅋㅋ

제 아뒤가 좀 지겨워서.

아뒤하나 더 만들어도 되는 기능이 있길래.

냉큼 이걸로 답글 달고 가요.

나름 홍박님과 친한 지인이유. 지가요..

홍박님 사랑해요. 홍박님 글은 늘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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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1:56
누구슈? 감이 영 안잡혀요. 건강식품덤을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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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4-04 16:00
답댓글

페넘이 시작하자마자 페이지가 후딱 넘어가서 너무 좋아요..

요런 재미나고 맛있는 글도 너무 좋구요..

카톡 캡쳐는 또 어케 한대요?? 정말 못 따라가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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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1:57
아이폰은 아래 똥글 배꼽 하고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름 캡쳐.
갤럭시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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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3-04-04 13:53
답댓글

전 처음에 박사님 카톡글읽고 뭐가 이상하긴 한데...하고 있다가

댓글보고 상황이 떠올려져 뒤늦게 웃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여러가지 감각이 늦어지는거 같아요.

"귀로"

저희 성당레지오팀에 형님이 계신데 그 형님 아드님 이름이 "귀로"입니다.

그래서 혹시 했었습니다.ㅋㅋ

7~8년쯤 전에 발매된 음반에 수록된 곡인데 나얼의 요즘상황과 매치되어 더 애절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이 노래를 들으니 왠지 마음이 아련해지는데...

자꾸 듣게 되니 박사님이 책임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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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1:58
제 카톡을 금방 이해하고 웃는 사람은 이상한 정신 세계에 사는 사람이쥬.
이해 금방 안되는 게 당연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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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04-04 12:40
답댓글

오랜만에 게시판 구경하다가... 박사님 글 보여서 후다닥 들어와봤어요..^ㅡ^

귀로...

저는요... 어렸을때 아빠가 레코드판인가? 테이픈가?로 요 노래 많이 들으셔서...

저는 너무 익숙하고.. 또 좋아하는 노래에요..^^

특히 박선주씨가 부르는 귀로요...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노래중에 하나에요..^^ㅋㅋㅋ

 

요샌... 제가 우울증인지... 아님 무기력증인지...

암튼...  요새 울 신랑이 제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있네요~~ㅋㅋㅋ

뱃속에 늦둥이가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건령이는 여자동생생겼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재령이는 동생 싫다고 그러고...ㅋㅋㅋ

 

박사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좋은 날씨 만끽하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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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4-04 12:48
령돌맘님~~ 반가와요~~
어머 어머.... 셋째 가지셨어요?? 꺄악~~~~ 축하드려욧!!!
세상에나... 엄마 꼭 닮은 이쁜 딸 낳으셔요~
너무 큰 경사네요~
우리 의젓한 건령이와 활기찬 재령이가 동생 보며 얼마나 좋아할런지요?
부디 몸 건강하시고 태교 잘 하셔서 이쁜 막둥이 낳으시길 바래요~
산달이 언제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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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04-04 13:00
ㅋㅋㅋ 예정일이..10월2일이에요...^^
입덧이 심하진 않은데... 계속 속은 좋지가 않아서... 컨디션이 영~~~~ㅋㅋㅋ
신랑이랑 저는 딸이길 바라는데... 아들이어도 뭐~~~ㅋㅋㅋ 윗 두놈들에게 맡기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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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4-04 15:59
허거거거~~~!!! 축하를 먼저 해야 하는데 놀라움이 먼저~!
이렇게 좋은 일이...
이번에는 딸! 딸! 딸!!!!!!!!!
령도령들 이젠 찬밥??? ㅋㅋㅋ
축하하구요.. 자주 오세요.. 애는 혼자 키우는 거 아녀요... 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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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3-04-04 17:38
령돌맘님~~~완전 축하드려요~~~~~
정말 경사네요^^
령돌맘님 똑닮은 따님 낳으시길 바랄께요^^
령돌이들도 웬지 여동생을 바랄것 같은데...ㅎ
꽁이님에 이어 정말 좋은소식이어요.
몸조리 잘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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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3-04-04 17:53
살럿한티 소식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슈~~ ㅎㅎ 추카추카부터~~
딸이믄 정말 좋겠어요~~ 령돌맘 닮은 딸 ㅎㅎ 생각만 해도 내가 왜 이리 신나는지 ㅎㅎ 암튼 정말 추카해요~~ 아~오늘은 모두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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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04-04 18:35
다들 감사해요..^ㅡ^
빨랑 나왔으면 좋겠어요.... 어떤 놈이 나올지.....ㅋㅋㅋㅋ
셋째라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에요.....ㅋㅋㅋㅋ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하고...
그래도 셋나면 애국자라는데... 애국좀 해볼라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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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1:58
령순이 탄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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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04 23:34
옴마낭~~~~~축하해요~!!!!!!!!!!!!!!!!
우리의 영원한 소시 령돌맘이 셋째를~!
역시 애국자~~~~~~~
10월2일 예정일부터 효도하는군요~
건강하고 이쁜 셋째 잘 커서 쑴풍 나오라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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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니네
  • |
  • 2013-04-05 11:51
간만에 쑥 들어와 냉큼 베렌만 받아갖고 가기 아쉬워 게시판 서성이다 딱 건진 소식이네. 축하축하~~~ 도서관일 매우 바쁜 듯 하고... 자리 잘 잡은 것 같아서 좋다우. 근데 뱃속에 아기까지... 복받는 한 해 되겠다. 축하하고... 이번엔 딸임이 분명하다는 느낌이.. ^^ 건강 잘 챙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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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04-05 13:11
ㅋㅋㅋ 박사님.. 벨벳님.. 와니네님... 넘 감사하구요...^^
늦둥이라.. 걱정이 쬐끔 되지만서도....ㅋㅋ 잘 키워야지요...ㅋㅋㅋㅋ
다들 행복한 오후 되셔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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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4-04 12:10
답댓글

나얼.

저도 참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에요.

정엽도 괜챦은데

그래도 나얼이 목소리나 가창력은 한수 위인듯.

 

저도 신혼때는 종종 남편한테 장문의 메일도 보내곤 했는데

이젠 정말 단어 위주의 문자만 하니.. 헐~ 아직 10년차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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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04-04 12:42
개구쟁이맘님~ 올만이에요..^^ㅋㅋ
윤수랑 준수는 잘 지내죠??
저는요.. 신혼때도 모든 문자.. 통화... 간단히만 했네요...^^
대신... 얼굴 보고... 수다는 엄청 떨었지만요...ㅋㅋㅋㅋㅋ

나얼의 귀로는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지금 들어봐야겠어요..^^
개구쟁이맘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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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1:59
난 정엽 보다 나얼.
머리는 나얼 보다 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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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와달
  • |
  • 2013-04-04 11:04
답댓글

캬~ 약속 있어 나가야 하는데 그냥 무한반복 이 노래만 듣고 싶어지네요..

박사님 너무하셔요...ㅠㅠ

대구엔 벚꽃도 만개해서 바람불면 꽃잎 날리는데

혼자서 미친척하고 꽃잎 좀 맞으며 분위기 잡고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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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2:00
저도 어제부터 무한 반복 중임다.
귀에 자꾸 맴돌며 가슴을 후비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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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3-04-04 10:16
답댓글

1학년 아들래미 자모회땜시 나가려다가 오늘 시간이 안될것같아 sqr숙제 올리려 들어왔는데 ...

시간없는데... 몇글자 안적을수가 없네요.

( 학교 끝나고 유치원친구들이랑, 엄마들만나 무료 방방에서 놀기로 해서 ㅋㅋㅋ )

 

결혼 후 얼마 안지나고 첫사랑 얘기가 나와서 물어보니 울신랑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국민학교5,인가 6인가 그랬다고

그래서 제가 비웃었거든요. 콧방귀뀌면서

그랬더니 조용히 한마디 하대요. 그게 언제까지였는지 아냐고

군대 다녀온뒤까지였다고 헐, 할 말이 없더군요.

제가 이런 사람이랑 산답니다. ㅠ.ㅠ

그뒤로 그런 영화나 ( 건축학개론 등등 ) 그런 이야기는 제가 경계하는거죠.

 

아 , 대충 보니 귀로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나봐여.

박선주의 귀로 (강변가요제죠 아마?0

재수학원다닐때 영어샘이 반 옮긴 기념으로 앞에 나와 노래해보라고 하셔서 박선주의 귀로를 열창했더랬는데... 그  모습을 보고 누군가 저를 흠모하기 시작했다는 저의 첫사랑 추억이 담긴 노래랍니다. ㅋㅋㅋ

 

으앙, sqr올려야하는데 늦어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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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2:01
어여 SQR 하셔. 낭만은 낭만이고 애 녀석 공부는 공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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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4-04 06:48
답댓글
이른 아침부터 혼자 키득키득...하고있네요.ㅋㅌㅋㅌ
역시 홍박사님 유머는 고단수셔요.^^

저희 부부는 저는 남편의 연애사를 모두 알고 있지만 남편은 제 연애사를 몰러요~
그 이유는 제가 뭍지도 않았는데 과거 연애한 이야기 줄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영양가 하나도 없었구만...그런 사람들 왜 만났데?하고 제 이야기는 하나도 안했죠.ㅋ
사실 저도 별다른 연애사가 없어놔서...^^;;

그런데 작년에 제가 건축한개론을 극장서 혼자보며 울었다했더니...
그 때부터 저를 의심하는 거에요.ㅋㅋ
과거 뭔 연애기억이 떠올라 마눌이 울었나보다!하구요.
그게 아니라 그냥 영화가 슬퍼 운건데 제가 영화를 보며 좀처럼 울지 않는 사람...
다큐와 같이 현실적인 프로를 보면서만 우는 사람이라 의심이 싹텄나보더라구요.

전 그냥 얼버무리고 말았죠..뭐라도 있는 척~~~일부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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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2:03
난 남편이 오래 사귄 아가씨 있었다고 학교에 소문이 파다해서,
그 여자 못 잊어 누구 안 사귀는 사람이고 낙인이 찍혀서 쳐다도 안봤슈.
나중에 남편 왈, 여자들이 집적거렸사서 일부러 그리 소문나게 했다고 망언을 하네.
내가 어려서 그 말을 믿어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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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04 01:12
답댓글

ㅍㅎㅎㅎㅎ

상치가 이렇게 웃길수 있다니...

딸램 옷정리하다가 힘들어서 쉬는 중인데 음악이 저를 녹이는군요~~~~~~

으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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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3-04-04 12:44
벨벳님~~ㅋㅋㅋ
옷정리 하시는가봐요..
역시.. 부지런하셔요...
저는 옷장이 창고가 되어버렸네요.. 겨울옷... 여름옷... 뒤죽박죽...ㅋㅋㅋㅋ
주말엔 저두 옷좀 정리해야겠어요..ㅋㅋㅋ
벨벳님두 좋은 오후 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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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4 22:05
상추가 좀 웃기게 생겼잖어. 배추는 점잖고 무우는 묵직한데.
상추는 파마 잘못된 거 같이 생겼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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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3-04-03 23:10
답댓글

전 처음듣는곡(ㅠㅠ)인데 넘 좋아 눈물날것 같네요. 진짜루요.

지금 분위기가 한쪽에서 텔레비젼이 떠들고 있꼬 한쪽에선 남편이 아이패드로 축구겜을 열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기분인데 혼자 조용할때 들음 정말 더 좋을것 같아요. 가슴이 징~~한것이...

그래도 홍박샘님 남편은 남편으로 저장되어있네요.

전 그냥 이름으로 되어있어요. 단축다이얼로도 안되어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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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3:15
조용할 때 반복해 들어보셔. 가슴이 저릿해 와요.
30 년 전 흠모했던 선배 생각이 나더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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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와달
  • |
  • 2013-04-04 11:02
몽땅연필님...
저도 전화오면 그냥 남편이름 떠요..ㅋㅋ
남편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
홍박샘은 아직 사랑하는 사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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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4-03 23:08
답댓글
ㅍㅎㅎ
상치 뭐하게?
에서 빵 터졌습니다...
박사님의 이런 모습 너무 정겹고 좋아요~~

문자 싫어하는 저희남편은 거의 두글자 카톡만 보냅니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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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3:14
울 집도 그려. ㅇ, ㅇㅋ, 갔, 왔. 이 수준.
아들하고는 안경 코에 걸치고 열심히 더듬어 카톡질.
축구, 가수. 옷 얘기 만발해요.
아들이 아빠 카톡 받아주고 신용카드 긁어도 되냐고 물어요.
남편이 이용당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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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3 22:57
답댓글

이 노래 오래간만에 들어요

박선주가 불렀을때 이노래 엄청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갈때마다 불렀던 곡인데~

음이 높아서 음이탈도 심하게 하면서도 과감하게 불렀던 노래 ㅎㅎ

홍박샘님 글 카톡 보면서 빵 터졌습니다

홍은 선생님이시고 집사람은 남편분이신데 왜 집사람이라고 하나 궁금해요 ㅋㅋㅋ

재치넘치는 두분의 대화에 늦은 시간 혼자 열심히 웃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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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3:08
남편은 6시면 퇴근해 들어와서 집에서 혼자 놀아서 집사람입니다.
침대, 소파, 남편이 우리집 붙박이 가구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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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3-04-03 22:29
답댓글

남편한테 심부름 시키는 거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저희집은 옆지기가 새벽 가까이에 들어오는데 시킨다는 차이.^^ 글고 저흰 문자상 말이 훨씬 짧아요 ^^ ㅇㅇ ㅇㅋ 또 종종 [회의중이니 나중에 전화하겠습니다] 날라오구요 (보면 타이밍이 늘 답하기 싫은 타이밍 같어요 ㅎ). 얼굴보고 말이 많은 스탈이죠.

휴대폰 저장명 중에 젤 재밌었던 건 둘째가 지언니 거 저장한 거 였어요: '비상시무기' 8살에 이렇게 저장했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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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2:37
언니가 비상 시 자기를 지킬 무기로 쑬 수 있는 존재란 뚯요?
내 나이 방년 초3 때 애들이 몰래 앞 친구 등짝에 '바보' 이런 거 붙일 시절
난 '내부수리중' 이라 앞 애 등에 붙였는데 너무 앞서간 유머라 애들이 그게 왜 웃긴 줄 모르더라고요.
가게 문에 붙인 거 보고 사람한테 붙임 얼마나 웃길까 해서 저질렀는데 말여요.
그 유머 이해 못하는 애들 수준 깔본 나도 참... 그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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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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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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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대화상자를 보고 정말 한참 웃었어요.

저런 밋밋하고 건조한 대화....저희 부부도 그래요 ㅋㅋ

하지만 아주 가끔씩 남푠이 쪼금 감정이 풍부해지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정말이지 물 먹다가 분수를 뿜을 만큼 너무 우스워요.

여기다 글로 옮기기도 민망할 만큼 오글거린다니깐요 ㅎㅎㅎ

 

하지만 일년에 딱 한번 있는 그런 행사용 문자를 빼고는 거의가 박사님 부부와 비슷해요 ^^

겨우 결혼 9년찬데..^^

정말이지 재치가 넘치시는 박사님의 글발은 최고입니당!!^^ 아~ 오늘도 이렇게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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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2:01
감정 풍부해지시는 날 당신은 비음(nasal sounds) 발사!
1학기 때 열심히 배웠잖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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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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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상추 사오라고 먼저 그러시고 나중에 뭐하냐고 물으시고...ㅋㅋ

 

카톡 대화 부부 여기 있네요. ㅜㅜ

2주 전인가 저랑 꼭 상의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일 저지르기 딱 두 시간 전에 카톡으로 '통보'를 해서 제가 무지하게 분노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편은 카톡 차단당했습니다.

앞으로 부부간의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메세지도 스팸처리 할까 합니다.

근데 메세지 스팸신고하고 차단시키면 전화도 못 받는 거 아닌가 하고 아직 실행에는 못 옮겼네요.

 

저는 '벌써 일년'이 더 좋더라구요.

근래 나왔던 '바람 기억'도 참 좋았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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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2:00
그렇댜? 메세지 차단함 전화도 안되나? 그렇겠네.
바람 기억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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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3-04-03 21:38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상치 뭐하게..에서 빵 터졌습니다...ㅎㅎㅎ

얼마나 퐝당하셨을지..ㅎㅎㅎ

 

이거 뭔 말이엿....하셨을거 같아여...ㅎㅎㅎ

박사님...요즘 저는 문화생활하고 담쌓고 살고 있네요..ㅎㅎㅎ

노래...애절하긴 하는데 저는 이런 추억이 별로 없네요..ㅠㅠ

그냥..제 남편이 첫사랑??? 이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헛~~~돌 맞을라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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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1:58
내가 워낙 짖궂어서 저 정도엔 까딱도 안해유.
첫사랑이 희서 아빠여? ㅋ 예상했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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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3-04-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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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저런생각을 할까요? 제가 저런류의 노래를 들으면 안좋아하거든요 왠지 맞으면 좋을듯 ^^
저는 애절한 발라드 넘 좋아요 요즘은 그겨울 ost 자주듣는데 넘 좋아요!!! 박사님은 항상 가까이 아주편하게 곁에 있는 느낌이예요 꺄오^^ 오늘도 내일도 더 많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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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1:17
뭔 사연있으슈? 왜 그런 노래가 그리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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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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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한참을 웃고갑니다^^ 윗투 있으셔요~~혹시 집사람?님은 알고계실까요? 카톡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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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1:16
아내한테 관심이 없어서 컴퓨터 앞에서 뭐 하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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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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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노래만 듣나가 나얼노래로 첨 들어봐요

기사를 봐서 그런가  더 애절하게 들리네요

기성룡이가  여기 광양사람인데 말여요

프린스가  내려오기만  무지 기다려요  싸인 우째 한번 받아보려고요ㅎㅎ

나중에 정말 결혼하면  한번 볼수 있을래나? ㅎㅎ

 

상치 왜 사오라 하신거여요? ^ ^;;;;;(파악 못함--- 그냥 웃고만 있음)

 

제폰엔  단축번호 2번이  투빈아빠

남푠폰엔 단축번호 몇번인지 모림(많은 사람중 하나ㅠㅠ)..  투빈맘

두폰다 애들사진

아...그래도  사오란건  잘 사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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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1:08
거의 집에서 고기를 안 굽는데 그날 고기 선물이 들어왔어요.
생고기 상태에서 몇 점 구워 먹을라고 사오랬지.
자긴 못 사온다고 나더러 사오라는데 내가 "상치 왜?" 하고 말해서 웃긴겨.

프린스가 기성용 꼭 보기를 기원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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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03 21:19
기성용 싸인 받음 게시판에 대문짝만하게 사진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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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4-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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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이 제가 홍박사님.. 홍박사님 하니까..

어느날은 남자 아녀? 했었거든요..

그게 아마 제가 박사님 알고 한 일년도 넘어서에요.

그사이.. 남자인갑다..하면서 속으로 끙..하면서도..

남자 체면 살리느라 못 물어봤나봐요..ㅋ

 

여자분이라고 하니.. 가심을 쓸어내렸겄죠..ㅋ

 

근데...

집사람이라고 하고.. 홍박이라고 하니..

이거원.. 성별이 전도되어 보이네요..ㅋ

 

어제 상추를 두 덩어리 마트에서 사왔는데..

친정 엄니가 시레기국 콩가루 묻힌 것 공수해다 주셔서..

상추 한 덩어리 드렸잖아요..

그랬더니.. 친정 아부지가 상추보면 고기 찾는다고.. 어쩐다..하셔요..

돼지고기 없으면 상추 못 잡수시거든요..ㅋ

 

저희는 그냥 고추랑 상추만도 잘 먹거든요..

 

======

지난번 남편 폰에 제 이름이 집...이었어요..

집사람도 아니고.. 그냥 <집>..

그러곤 폰 잃어버리고 다시 제 이름을 바꾸었어요..

고민하다< 하니.>..로 해놨거든요...

 

제 폰에 남편은 <달링>이에요..

이렇게라도 해놔야...  닭살 부부인척 될 거 같아서요.

 

근데.. 제 폰엔 아들사진만 깔려있고..

남편 폰에는 저랑 아들 사진이 떡 하니 대문에 깔렸어요..

누가 볼까 두려운데.. 그래도 꿋꿋이 넣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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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0:45
남편은 6시면 집에 들어와서 소파에 붙어 앉어요.
집에서 혼자 놀아서 집사람입니다.
운동삼아 전철을 종종 타는데 전철역에 바로 마트가 있어서
장 좀 봐오라 했더니 반항을 하네.
남편 폰에는 아들사진 뿐여요.
심지어 가족사진 확대해 아들 부분만 빼서 올려놔.
마누라 어깨가 짤려 좀 들어갔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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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4-03 20:48
박사님이랑 저랑 만담하는 커플 가타요..
우껴요.. ^^

근데..저 티비를 잘 안봐서..
나얼을 몰라유... 쌩얼은 아는디..
그래도 노래는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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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03 21:02
테레비를 봐도 나얼은 안나와.
브라운아이드 소울이라고 티비에 전혀 안 나오는 실펵파 그룹이라우.
그 멤버 중 하나인 나얼은 소울과 R&B를 소화하는 기가막힌 보컬.
노래 몇 개 사보슈. 돈 안 아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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