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벤자민
아...이번주는 제가 매일 9시까지 야근이네요.
그동안 밀렸던 업무를 매일 조금씩 나눠 처리하다보니...
예전에 짬짬이 하던 쑥질^^도 못하궁...
삼삼이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중 본책도 있고 안본책도 있고..
다 보고 싶은 소개글이네요~~
전에는 교육서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뜸했어요.
아또 시간에 쫒겨서리....
이만...
초1 / 나연
삼삼이님, 태그가 넘 웃겨요 ㅋㅋ
여러 소중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책들 중에 절반 정도는 읽어본 것 같네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은 지난달에 사두기만 하고 아직 읽기시작을 못했네요. 얼릉 읽어봐야징~~ ^^
나연이는 매일 학교에 책 한권씩을 가져가요. 아침에 30분간 독서시간이 있대요. 그래서, 집에 진열만 되어있었던 책 위주로 가져가라고 한답니다. ㅋ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유치원 다닐 때보다도 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영어책은 북클럽에서 하는 아서 책만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어제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이상한 화요일]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던데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글자없는 책을 멀리한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가리지 않고 잘 읽어줍니다.
오늘부터 5교시가 시작되네요. 화, 목은 5교시.
이제 한 달 지났는데 나름 잘 적응해주고, 재미있어 해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네 학교는 줄넘기 급수따는게 있는데, 혹시 줄넘기 잘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 딱 한개까지는 돌리는데, 두개째랑 연결이 안된다는...ㅠ. 아무리 연습해도 안된다면서 살짝 좌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비가 오니 촉촉하고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비는 참 싫어하지만...^^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초1 진용
진용이와 저는 학교생활 적응이 아직도 힘드네요. 지난달 까지는 진용이가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거의 아침마다 해 댔어요. 왜 가기 싫은데?? 물으면, 선생님이 너무 소리를 지르신다는 거에요. 일학년 3월은 선생님들이 아이들 학습태도 잡느라고 엄하게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전 애를 달래고 어르느라, 정신없이 지냈답니다. 그리고 이제 4월. 학교가 적응이 되려니, 이젠 친구문제... 매일 같이 등교하는 친구랑 같이 가지 않겠다는 말... 또 왜??? "친구가 나랑가기 싫데." 아이쿠!!!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고 해서, 오늘만 같이 가라고 하고 겨우 보냈는데, 진짜... 엘리베이터만 같이 타고, 내려서는 서로 다른 길로 가더라구요@@
저희 아들, 첫아이면서, 외동이라 그런지, 사회적응이 쉽지 않네요. 사실 상처도 많이 받는 것 같고.
형제가 없으니, 친구들 간의 다툼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질 못하더라구요. 애구궁~~~
전 오늘부터 아이와 대화법에 대한 책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소개해 주신 책은 절반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학교다니니 숙제가 많아졌어요 ㅎㅎ
다른건 다~~~ 힘들어해도 책 읽기는 힘들어 하지 않으니, 이것으로나마 위안을 삼고있네요 ㅋㅋ


초2 엘리
삼삼이님 올려주신 책 절반정도는 본것 같네요.
아이 키우는 궁금함에 육아책, 영어교육책 참 많이도 읽은것 같은데
왜 저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안되지 하며 자괴감에 빠진적도 있는 것 같네요 -.-
세세한 노하우는 쑥숙에 또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읽은 읽기혁명책 정말 좋았어요.
엘리는 주말에 토요일은 야구장에 다녀왔어요.
부산이라 롯데 응원인데요~~ 신문지 찢어서 만든 응원도구로 온몸을 흔들어 가며 응원을 하기도 했네요.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수학동화 도서관에 있는것 일단 빌려와서
만화책 읽는 중간중간 읽으라며 들이밀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몇권 아기자기한 책들을 빌려와서 잘 보네요~~
참 잼나는 거 골랐다 싶을 때가 있어요~~

요런거나 '나쁜 어린이표' 같은거요^^ 영어책으로 치자면 아써 챕터북 같은 거겠죠?^^
그런데 수학동화는 일단 들이밀어야 읽고 있어서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줘야겠네요~~

초1/Alice
삼삼이님 올려주신 책들 감사해요.
저 위에서 제가 읽은 책과 겹치는 것은 '잠수네 영어'와 '크라센의 읽기혁명'이네요.
저는 영어교육에 관심은 많은데 교육용 도서에는 별 관심을 안 기울인 것 같아요.
대신 주로 블로그나 카페에서 엄마표에 성공하신 분들의 성공담을 많이 보았던 것 같네요.
한 동안 '잠수네 아이들' 책을 읽고 빠졌었는데 그 식대로 하면 멘붕이 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희 집 분위기에서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맞추어 하고 있어요.
지금 뿌리를 내리고 있는 쑥쑥이 저에겐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 읽힐 만한 책들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에 '로날드 달'반짝 세일을 하길래 앨리스 수준도 생각 안하고 덜컥 사버렸어요.
사실 제가 무척 사고 싶었거든요. 배송이 지연되는 지 아직 배송전이네요. 아~ 두근두근^^
요즘 다시 지름신이 오셨는 지 영어도서를 마구 구입하고 싶네요.
하지만 마음 뿐 ..ㅡ.ㅡ 다 사줄 수도 없고...도서관에서 빌리는 거로는 불충분하고..
여러분들은 영어도서 어떤 방법으로 읽히시나요? 구입? 아니면 대여? ^^
초1/나림
삼삼이님 4월 첫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만우절입니다.뭐 재미있는일 많이 있으셨나요? 혹시 모르셨는지요? 엄마가 되고나서는 이런것도 시쿤둥 하게 되네요.
저는 만우절처럼 정신없은 날이었어요. 나림이 반이 1반이라 녹색어머니 맨 처음 시작하는 날이고 학교도서관 봉사하는 날이었어요. 다른날과 달리 일찍 일어나서 친정에가서 아침을 같이 먹고 조카와 나림이를 데리고 녹색어머니 활동하며 등교시키고 아프신 친정엄마 대신해서 저희집 둘째와 동생네 막내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몇시간 집에 있다 도서관 봉사가고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엄마가 더 바쁘단 말이 맞는거 같네요.
지난 토요일, 시댁 결혼식이 서울에서 있어서 두 아이들과 출발하기 전에 꽃단장한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넣어두었던 내복을 다시 꺼내 입혀야 했어요.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예식장에 가서 식이 시작하기 전에 자리를 잡았더니 테이블에 놓여있는 장식에 관심을 가지고 놀았어요. 유리그릇 안에 물과 꽃잎이 담겨져 있어서 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직접 만져보게 했어요.


일요일에는 성당에 갔다와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정 식구들과 같이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산에
갔다왔어요. (동생네 두명, 저희집 두명, 어른들 3명)


아이들은 수 많은 계단을 달려서 올라가는데 따라잡기 힘들더라구요. 계단옆의 풍경은 보지 않고 빨리 꼭대기에 오르려고만 하네요. 산에는 개나리가 조금 폈긴 했지만 4월 중순이 되어야 꽃구경을 시작할수 있을거같았어요. 넓은 공터가 나오니 아이들은 다리도 안 아픈지 잡기 놀이를 계속 했어요.

집에 와서도 비누방울 놀이와 자전거 타고 놀았어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들이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읽은 책입니다. 본인이 읽었던 책을 동생에게 주니 가끔 동생책을 꺼내서 읽네요.
주로 창작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엄마가 읽어준 영어책은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
오늘 학교도서관으로 가보니 ORT5단계까지 있어서 대출되나 여쭤봤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나림이한테 보라고 했더니 책 재미있다고 몇권 읽고 왔어요. 집 근처에는 ORT 책을 대출할 만한 도서관이 없어서 늘 아쉽네요.
크라센의 읽기 혁명을 읽고 만화책에 대한 평가를 다시하게 되었어요. 전에는 보여주지 말아야하는 책에서
읽는 힘을 기르는 견인차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자책도 만화로 보게 하고 있구요.
아직도 영어책은 떠듬떠듬 읽는 수준이지만 영어책을 골라와서 읽어달라고 하는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요. 전에는 어떻게하면 안볼까 꾀 부리더니 요즘은 자기전에 한권정도는 읽어달라고 하네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99163&jc=10034295&sc=01-04-29
리더스 단계로도 낮은 단계인 레벨1으로 숨은 그림찾기 놀이 하듯이 단어를 익힐 수 있어서 우리 맥스의 취향에 딱 맞았어요.
저희 집에는 8권 정도 있는데 아주 대박 아이템 이었답니다.
원래 큰 애 단어 확장에 도움이 될까 하고 유교전에 가서 싼 값에 득템했다고 좋아했었는데
큰 애는 거들떠도 안 봤거든요.
큰애는 스토리를 아주 중요시하고 즐기는 아이라 숨은 그림 찾기 놀이는 한 번만 휙~ 하고 쳐다보고
그냥 책장에 먼지만 쌓여 있었지요.
지금 검색해 보니 아주 다양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네요.
이거 말고도 여러 종류의 I SPY 책이 있네요.
큰 애 때는 I SPY SPOOKY MENSION이라는 DVD ROM을 대여해서 아주 재미있게 즐긴 적이 있어요.
동생이 I SPY 책 읽는 것을 보더니 다시 그 게임을 하고 싶다고 넌지시 말을 꺼내네요. ㅎㅎ
맥스가 학교에서 도서관 수업을 일주일에 한 시간씩 하고 있는데
빌려온 책들을 보면 다 백과사전류의 책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다른 도서관에서 스토리 위주의 좋은 책을 선정해서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줍니다.
큰 애는 논픽션이라면 질색을 하고, 맥스는 논픽션만 좋아라하고...
이래저래 균형 맞춰주기 힘드네요. ^^
초2/주얼
안녕하세요. 삼삼이님 너무 좋은 책들로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읽은 몇권 안되네요..ㅋ 애들 독서만 하게 할게 아니라 저도 좀 해야겠어여.
주얼이네는 주말에 결혼식 갔다왔어요. 신랑쪽 친척분 결혼이었는데 신부가 아주 이쁘더라구요.
일요일에는 봄맞이 애기들 옷 좀 사고 집에서 쉬었네요.
주말에 별다른 일 없이 그저 애들과 눈 맞추고 함께 책 읽고 함께 자고 넘 한가로운 주말이었어요. ^^
주얼이가 읽은 한글책이어요~

요즘에 친구들과 함께 전집 책을 빌려서 돌려보는데 서로 묘한 경쟁심인지 더 열심히 읽네요. ^^
삼삼이님~ 정말 좋은책 한가득으로 대문열어주셨네요~ ㅋㅋ
감사해용^^
초1 윤이~
지난주는 선생님과 상담도 있었고 사무실 월말 마감할 일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소홀한 한주였어요~
덕분에 책읽기는 북클럽교재와 집듣교재뿐였네요 ㅋㅋㅋㅋ
주말에라도 읽혔어야하는데~ 주말엔 제가 지쳐서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 하다가
신랑의 재촉에 벗꽃구경하고 와플먹으며 산책도 하고 윤이네 학교가서~
축구, 자전거타기를 두세시간 하고 왔었어요~
그리곤 학교숙제 하느라~ 한글책만 쭈우욱~~ 봤다는 ^^
(학교숙제가 책읽고 책목록 적어가는거였어요 ㅋ 15권정도 주말에 봤네요)
영어책읽기도 소홀하게 해서 디올님께서 제안해주신 아이표는 ㅋㅋㅋ
메꿀게 없어서 하루 적고는 못적었네요 ㅋㅋㅋ
4월이 시작되었으니 이번주부터 다시 홧팅을 해야겠어요~
책읽기도 부지런히 하구요^^
대문이 월,목 열리는게 맞죠? 그럼 목욜 뵈요^^
삼삼이님 훌륭한 대문지기세요~
저녁에 들어와서 다시 글쓸께요~~
초1 다이아나
삼삼이님~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입학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네요. 근데, 날씨는 아직도 2월같이 추워요~
아침저녁으로 추워서리.. 애들 감기 걸리기 딱이에요.
주말엔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저흰 의성에 연난리기 대회 하는데 갔었어요.
근데, 토욜날 전국노래자랑도 같이 하는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이 어찌나 많은지...
저흰 아침 일찍 나서서 갔는데, 아직 바람도 많이 안불고 해서 연을 많이 안 날리더라구요.
아직 대회도 좀 체계적이지 않고 어수선해서리...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래도 다이아나는 연날리기 나름 실컷하고왔어요.


간만의 나들이였는데, 전 별로였다는... 그래도 애들만 좋으면 됐지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해태제과에서 재활용 놀이로 포장지로 만들기 있어서 그거 하나 했어요.


담주에 날씨가 좋으면 더 좋은데 찾아가볼려구요.
월~금까지는 다이아나 학교 생활에 피아노에 북클럽 활동으로 책 많이 못 읽었네요.
주말에는 놀러갔지, 일욜은 부활절이라 교회 쭉 있었지... 이번주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제가 읽은 책도 올려요~ 첫번째 책은 모엔의 열세걸음이라는 건데 읽는데 힘들었어요.
읽으면서도 어려워서리... 말하는 시점이 3인칭인지 하도 헤깔려서리.. 모엔이 노벨문학상 받은 중국사람이라
골랐는데 어려워서 혼났다는... 이렇게 어려워야 상을 받는건지...ㅎㅎ
나머지 두권은 추리소설이에요. 가볍게 읽을만 해요.
삼삼이님이 권해주신 책들 대부분 본것들이고, 아직 못 본것도 많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중에서 크라센의 읽기혁명이 젤 땡기네요 ^^ 도서관에 가면 꼭 찾아봐야겠네요.
대구는 오늘 낮 기온이 19도라네요. 쭉~~ 따시한 날이 됐으면 좋겠네요.
전 낼 다이아나 선생님 만나러 가요. 그럼~~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