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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화요일 아이표방]언제나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7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디올
  • |
  • 2013-04-02 20:59
답댓글

초2 벤자민

 

아...이번주는 제가 매일 9시까지 야근이네요.

그동안 밀렸던 업무를 매일 조금씩 나눠 처리하다보니...

예전에 짬짬이 하던 쑥질^^도 못하궁...

 

삼삼이님께서 소개해주신 책들중 본책도 있고 안본책도 있고..

다 보고 싶은 소개글이네요~~

전에는 교육서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뜸했어요.

 

아또 시간에 쫒겨서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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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5 05:18
디올님 바쁘신 와중에 책도 많아 보실 것 같아요.
철학, 인문관련책에 관심이 많은데 아이 키우다보니 위에 책들도 보게 되네요.
저는 몸살감기로 힘든 주일을 보내 더불어 살도 좀 빠졌는지~ ㅎ
감기조심 합시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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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13
답댓글

초1 / 나연

 

삼삼이님, 태그가 넘 웃겨요 ㅋㅋ

여러 소중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책들 중에 절반 정도는 읽어본 것 같네요. 크라센의 읽기혁명은 지난달에 사두기만 하고 아직 읽기시작을 못했네요. 얼릉 읽어봐야징~~ ^^

나연이는 매일 학교에 책 한권씩을 가져가요. 아침에 30분간 독서시간이 있대요. 그래서, 집에 진열만 되어있었던 책 위주로 가져가라고 한답니다. ㅋ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유치원 다닐 때보다도 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영어책은 북클럽에서 하는 아서 책만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어제는 데이비드 위즈너의 [이상한 화요일]을 학교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던데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글자없는 책을 멀리한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가리지 않고 잘 읽어줍니다.

오늘부터 5교시가 시작되네요. 화, 목은 5교시.

이제 한 달 지났는데 나름 잘 적응해주고, 재미있어 해주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네 학교는 줄넘기 급수따는게 있는데, 혹시 줄넘기 잘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 딱 한개까지는 돌리는데, 두개째랑 연결이 안된다는...ㅠ. 아무리 연습해도 안된다면서 살짝 좌절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비가 오니 촉촉하고 참 좋네요. 개인적으로 비는 참 싫어하지만...^^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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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02 10:43
오~ 줄넘기도 급수가 있나요?
앨리스는 7살에 줄넘기를 처음 시작했어요.
처음엔 앨리스도 하나 넘는 것도 무척 힘들어 했죠.
슬로우 비디오로 시그마님이 한번 보여주세요..저는 엄청난 시범을 보여주었답니다 ㅎㅎ
'줄넘기를 우선 앞으로 넘겨~ 발 앞에 왔을 때 뛰어 넘는 거야.' 요렇게 말로 설명을 하면서
그러다가 잘 넘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50개 정도는 안 걸리고 넘어요...7세 겨울엔
500개 ..600개도 했었어요. 그런데 땀나고 힘드니까
안해서....ㅜ,ㅜ 하면 살도 빠지고 키도 크고 좋을 텐데..히히 그런데 제가 해보니까 줄넘기 정말 힘들어요 ^^
앨리스도 화요일..목요일 5교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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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12:14
나림이는 태권도 하면서 줄넘기도 배웠어요. 작년에 태권도 다니면서 한개도 못 넘더니 요즘은 한발씩 발 바꿔가면서 넘는거 한다고 하네요. 저보다 운동신경이 낫네요. 아니면 줄넘기 교실로 보내셔도 될거 같아요. 좌절하지 않게 용기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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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3:06
나연이도 줄넘기 연습하는군요. 주얼이가 첨에 줄넘기 연습할때 하나도 안되니 울음을 터트렸던게 생각나요. 그래서 제가 욕심을 버리라고 했죠. 연습하면 잘하게 된다고..ㅋㅋ
첨부터 잘할 수는 없다고. 그래서 하루에 조금씩 계속 연습하니 이제는 아주 잘하네요.
줄넘기를 학교 숙제로 내줘요. 하루에 몇개씩 연습하라고
어제도 연습하고 갔네요.
첨에 줄넘기 없이 그냥 모션으로 하는 연습 시켜보세요. 주얼이는 이게 도움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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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2 14:33
줄넘기- 엘리는 초1 들어갈 때 한개도 못넘었더랬어요. 늘어나는 뱃살에 운동을 시켜야겠기에 학교서 하는 음악줄넘기를 1년을 꾸준히 시켰어요. 지금 얼굴 뻘겋게 되면서 뛴답니다. 일주일에 3번씩 50분간 줄넘기하기를 10개월이상 한 셈이지요. 꾸준히 계속 시켜보세요~~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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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17:20
시그마님~ 반가워요.^ ^ *
줄넘기할때 뛰지 말고 앞발가락 뒷꿈치만 앞뒤로까딱까딱하면서 템포에 맞게
팔론 줄을 돌리는 연습하면 되요. 줄넘기 은근 신경쓰이시죠.~
앤디는 일학년 때 줄넘기 대회 나가서 곧잘 메달 받았어요.
놀라지마시라.~~~~~~~~*
30초 이중뛰기 60개요~ 그냥뛰기 아니구요.~
주위 엄마들 하는 말이 몸이 가벼워서 줄넘기 잘 한다나요.~~ㅎㅎ 뭐 좀 가볍긴 하지요~
그대신 학교 줄넘기대회엔 상도 못 받아요.
자꾸 그냥뛰기가 아니고 이중뛰기를 하니까 종목에서 탈락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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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02 20:55
줄넘기 비결은 팔꿈치를 너무 벌리면 안된다. 팔은 몸쪽으로 붙이고 그리고 작은 원을 그리면서 손목을 돌려라 하고 태권도 학원서 알려주더라구요~^^

결국 체육시간에 맹연습을 한 덕에 저희 몸치 아들도 어느정도는 하더라구요.
물론 반대표...이런건 못뽑히지만, 그래도 수행평가는 통과!~~ 했어요.
아이들은 친구들이 하는거 보고 빨리 배워요.
집에서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르던거 학교에서 몇번연습하고 마스터하던걸요~^^

나연이 잘 적응하고 재밌어하니 시그마님도 덩달아 맘 편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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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3-04-02 08:42
답댓글

초1 진용

 

진용이와 저는 학교생활 적응이 아직도 힘드네요. 지난달 까지는 진용이가 학교가기 싫다는 말을 거의 아침마다 해 댔어요. 왜 가기 싫은데?? 물으면, 선생님이 너무 소리를 지르신다는 거에요. 일학년 3월은 선생님들이 아이들 학습태도 잡느라고 엄하게 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전 애를 달래고 어르느라, 정신없이 지냈답니다. 그리고 이제 4월. 학교가 적응이 되려니, 이젠 친구문제... 매일 같이 등교하는 친구랑 같이 가지 않겠다는 말... 또 왜??? "친구가 나랑가기 싫데." 아이쿠!!!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고 해서, 오늘만 같이 가라고 하고 겨우 보냈는데, 진짜... 엘리베이터만 같이 타고, 내려서는 서로 다른 길로 가더라구요@@

저희 아들, 첫아이면서, 외동이라 그런지, 사회적응이 쉽지 않네요. 사실 상처도 많이 받는 것 같고.

형제가 없으니, 친구들 간의 다툼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질 못하더라구요. 애구궁~~~

전 오늘부터 아이와 대화법에 대한 책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소개해 주신 책은 절반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저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학교다니니 숙제가 많아졌어요 ㅎㅎ

다른건 다~~~ 힘들어해도 책 읽기는 힘들어 하지 않으니, 이것으로나마 위안을 삼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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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19
선생님이 좀 무서우신가봐요. 울나연이도 처음엔 "아주 쬐금" 무섭다고 했는데, 지금은 괜찮대요. 어서어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이 나아져야 할텐데...^^
친구가 같이 가기 싫다는 이야기 듣고 많이 속상했을 것 같아요. 그냥... 속상한 마음 다독여주시고,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다 이해할 것 같아요. 저도 나연이가 딸래미라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인데, 너무 자잘한 거에 속상해하면 제가 일부러 별 대수롭지 않게 말하기도 해요. 사실 그게 쉽지 않지만요~~
진용이 책 많이 읽었네요. 책읽기를 좋아한다니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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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3:17
진용이가 힘이 드나봐요. 아직 어리니까 잘 얘기해서 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책 많이 읽는 진용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생각이 깊은듯해요.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놀게 하는것도 좀 더 친해질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
속상한 마음을 잘 달래주시고 진용이에게 힘내라고 파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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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17:33
앤디도 일학년 때 엄한 선생님 만나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새내기들 너무 잡는다고 엄마들 사이에서도 말이 있었는데
습관 잡을려면 따끔한 훈육도 필요한지 지나고 나니 좋은 점으로 보이는데 마음이 간사하죠.~

진용이가 책읽기를 즐겨하니 그게 어디에요.~ 그죠 ~
이제 한달 지났으니 진용이 잘 다독이면 학교생활도 잘 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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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3-04-02 18:07
댓글에 힘이 나네요. 사실 진용이가 그 친구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밝은 모습의 진용이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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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2 07:30
답댓글
위에 올려주신 책들.. 저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고 이리 저리 방법을 찾았던 책들이네요. 크라센의 익기 혁명은 읽어야지 마음만 먹고 아직 못 읽었는데 조만간 읽어볼 예정이예요. 정말 답이 된다 하시니 더 읽어야 겠다 싶어요. 육아를 하면서.. 정말 많은 책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는 정말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에 대한 책을 위주록 찾게 되고 엄마표 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그런 이야기가 담긴 책을 찾고.. 현재는 영양과 자연치유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 유게를 통해서 조금씩 풀어 낼 예정이구요. ^^  도움이 된다 하심 초게로도 옮길께요~

핸드폰 고장으로 사진을 못 올리네요. 지난 주 영어책을 읽는 시간도 노력도 거의 하지 않는 모습에 못내 속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한글책도 거의 읽지 못했어요. 학교 라는 곳에 들어간 스트레스를 별다르게 표출하지 않아 몰랐는데 레고에 갑자기 빠지는걸 보니 그렇게 풀어 내는 것 같아요. 레고를 열심히 만드는게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이것 저것 섞어서 희한한걸 만들어 놓고 레고의 사람들 다 태우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놉니다. 동생이랑 죽이 맞아서 어찌나 신나게 노는지.. 웃기기도 하고 그게 그리 재미있을까 싶긴 하지만 아이는 정말 좋아하네요. 그래서 조금 더 빠지도록 즐겁게 내버려 둘 생각입니다. 

아써 스타터  Arthur's tree house, 베런 Double Dare 읽고 워크지 열심히 했구요. 스폰지밥과 매직트리 하우스 듣기 했어요. 그 외 영어 동화 6권 정도 읽었어요. 

아이표 방의 표는 프린터 문제도 있고 우리 아들 같은 경우 스케쥴 표 적는걸 더 힘들어 할 것 같아서 아직 시행하고 있지는 않아요. 학교 시간표 보고 가방챙기기, 자기 방 정리하기, 매일 매일 수학 두장, 국어 두장, 베런 한장 하기를 매일 매일의 일과로 세팅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데 적기까지 하라면 우리 아들에게는 고문이라서.. 한달정도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세팅해 주려고 해요. 표로 올릴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일부터 가족 여행을 떠나서 책 읽는 양이 정말 적을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여행은 또 다른 느낌이겠지요? 벚꽂이 흐드러지게 피었다는데 예쁜 꽃구경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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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24
오잉~~ 가족여행 떠나세요? 어디로요? 느무 좋으시겠당~~~ ^^
벚꽃 구경하러 가시는군요. 전 올해는 아직 벚꽃구경을 못했다는. 아파트 단지 내에 산수유는 정말 많이 피었더라구요.
핸펀 괜찮아지면 윤성이 작품 좀 찍어서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 윤성이랑 누리랑 노는 모습 보고있기만 해도 배부르실 듯 해요. ㅎ 나연이네는 시간표가 한달마다 바뀐다고 해서... 아직 가방은 제가 좀 챙겨주는 편이구요, 여전히 가정통신문이 많이 날아와서 그거 빼먹지 않고 적어내는 것도 일이라는. 윤성이는 자기 가방까지 챙기니 넘 대견하네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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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12:17
나림이는 아직도 엄마가 자기가방 챙겨야 하는 줄 아네요. 다시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한번 실수하면 그 다음에는 잘 챙기겠죠. 꽃구경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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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3:19
가족 여행 가시는군요. 부러워요~
책도 좋지만 실제 경험으로 배우는것도 좋아요. 저희는 캠핑 자주 가는데 애들이 정말루 좋아해요.
자연에서 배우는것도 많고
가족 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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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2 14:30
이 따스한 봄날에 향긋한 가족여행이네요~~! 잘 다녀오세요~~근데 아이표 정리하는 거,, 그거 엄마가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가 하는 건가요? 전 엄마가 하는 건줄 알고 있었는뎅? 그래서 저도 하나도 못쓰고 있네요 여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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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17:44
영양과 자연치유~ 윤성누리맘님 대단하세요.`
기회가 되면 유게 초게 다 올리심이~
폰이 고장났다니 제가 더 걱정이 어쩌나요.
가족여행 잘 다녀오시구 흐드러지게 핀 벚꽃사진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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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43
답댓글

 

초2 엘리

 

삼삼이님 올려주신 책 절반정도는 본것 같네요.

아이 키우는 궁금함에 육아책, 영어교육책 참 많이도 읽은것 같은데

왜 저 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안되지 하며 자괴감에 빠진적도 있는 것 같네요 -.-

세세한 노하우는 쑥숙에 또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읽은 읽기혁명책 정말 좋았어요.

 

엘리는 주말에 토요일은 야구장에 다녀왔어요.

부산이라 롯데 응원인데요~~ 신문지 찢어서 만든 응원도구로 온몸을 흔들어 가며 응원을 하기도 했네요.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수학동화 도서관에 있는것 일단 빌려와서

만화책 읽는 중간중간 읽으라며 들이밀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몇권 아기자기한 책들을 빌려와서 잘 보네요~~

참 잼나는 거 골랐다 싶을 때가 있어요~~

요런거나 '나쁜 어린이표' 같은거요^^ 영어책으로 치자면 아써 챕터북 같은 거겠죠?^^

그런데 수학동화는 일단 들이밀어야 읽고 있어서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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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05:46
저는 롯데 편이고 남편은 삼성인데 통일을 하자해도
한번 정해진 마음은 쉽게 바뀌지가 않네요. 통일은 어려워 보여요.~
그죠. 책은 참고용이지 책대로 했다간 아이도 힘들어서 엄마의 지혜, 배려가 있어야
그나마 이어나가기 수월하고 쑥쑥만 파헤쳐도 보물을 얼마나 발견하는지 다 같은 마음이죠.~~
나쁜 어린이표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엘리가 재밌게 읽은 책 찾아봐야겠어요.~

엘리가 앤디보다 누나 같아요.~ 좋게 말하면 동안~~~~*
엘리 야구장 사진 잘 나와서리 올해는 아이들과 야구장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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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2 07:32
역시. 다신님이 고수이신 이유는 꾸준히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찾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하셨군요. 그런 노력이 아이들에게 가는 것 같아요. 즐겁고 해 맑게 크는거 보면요.
주말에 찾은 야구장.. 저도 나중에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아직 야구장을 가 보지 않은 심심한 인생이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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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29
엘리 주말 멋지게 보냈군요. 야구장 가기만 해도 가슴이 탁 트일 것 같아요. 전 초등학교 때 가봤던 기억이... ^^;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제목이 확 끌리는데요. 근데, 2학년 엘리가 잼나게 읽을 정도면 아직 1학년인 나연이에겐 어렵겠네요. 보이는 수학동화도 매우 심오해보이고~~ 엘리도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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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4:04
야구장도 간 앨리 아주 즐거워 보이네요. ^^
수학동화를 많이 읽으면 실제 수학문제를 풀때 도움이 많이 되는듯 해요. 개념을 그린다고 해야하나
여러 가지 책 많이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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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01 21:45
답댓글

초1/Alice

 

삼삼이님 올려주신 책들 감사해요.

저 위에서 제가 읽은 책과 겹치는 것은 '잠수네 영어'와 '크라센의 읽기혁명'이네요.

저는 영어교육에 관심은 많은데 교육용 도서에는 별 관심을 안 기울인 것 같아요.

대신 주로 블로그나 카페에서 엄마표에 성공하신 분들의 성공담을 많이 보았던 것 같네요.

한 동안 '잠수네 아이들' 책을 읽고 빠졌었는데 그 식대로 하면 멘붕이 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희 집 분위기에서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맞추어 하고 있어요.

지금 뿌리를 내리고 있는 쑥쑥이 저에겐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 읽힐 만한 책들은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지난 금요일에 '로날드 달'반짝 세일을 하길래 앨리스 수준도 생각 안하고 덜컥 사버렸어요.

사실 제가 무척 사고 싶었거든요. 배송이 지연되는 지 아직 배송전이네요. 아~ 두근두근^^

요즘 다시 지름신이 오셨는 지 영어도서를 마구 구입하고 싶네요.

하지만 마음 뿐 ..ㅡ.ㅡ 다 사줄 수도 없고...도서관에서 빌리는 거로는 불충분하고..

여러분들은 영어도서 어떤 방법으로 읽히시나요? 구입? 아니면 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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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27
저도 최근에 들인 영어책들이 꽤 되어요..-.- 수준고려 전~~혀 안하고, 공구하길래 넣은 녀석들이 네이트, 티아라 ~~ 수준에 맞게 넣은 녀석들이 프로기, 아써 스타터, 브뱅.. 대신 기존에 하던 가베수업이랑 튼*영어는 다 없어졌지요.. 한글책은 읽기를 즐겨 하고,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 고르는 재미도 느끼고 있어 잘 빌려보는 편이구요, 영어책은 아직 그정도 수준이 안되어 사는 편이에요.. 계속 반복도 할겸해서요... 전 대여는 한번도 안해봤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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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06:05
ㅎㅎ 지름신 왔을때 왕창 질러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병 날것 같은 맘 여기 있네요.~~
그나마 도서관이 있어 자제하며 여기까지 와서 도서관이 고마울 따름이죠.
제가 사는 곳이 도서관 가기가 용이해서 세곳 중 두군데는 영어,한곳은 한글책 빌리는 걸로
한글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가요.~ ㅎㅎ
유명하다는 영어책은 중고도 비싸서 그냥 사는 것이 좋고
가끔 이케이북 들어가서 보고 낱권으로 사는 편이에요.~
로널드 달 세일했어요? 책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설레는데 꽃향유님도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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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2 07:38
정말 어떻게 해라.. 라는 비법대로 한다는건 좋지 않은 방법 같아요. 아이들이 저마다 다 다르니까요. 내 아이에게 잘 맞춰서 하는 방법이 최선이겠지요~
로알드 달 책을 잘 사셨어요. 조만간 볼책이잖아요~~ 로아드가 글자가 작아서 좀 글치 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쉬운 책 위주로 꼭 오디오랑 같이 보여주셔야 아이가 거부감이 없을 거예요. 울 집에서도 아직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못하네요. 두서너권만 좋아하고 나머지는 글자가 작으니 엄마 책이래요. ㅋㅋ 컬러판으로 다시 나온 책을 안겨줘도 아직 정서가 자라지 않은 녀석은 그닥..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구요. 2-3학년 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싶어요. 영어 도서는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는건 대여하구요. 한달에 5-10만원 선으로 책 구입을 할 때가 더 많아요. 두서너달 것 합쳐서 세트로 질러줄 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렇게 사다 놓음 오며가며 보이니까 집어서 읽는 것 같아요. 그리고 레벨도 하도 왔다 갔다 하니까 쉬운 책부터 어려운 책까지 다 아이 눈에 보이게 해 두면 알아서 집어서 보는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비 시리즈 사고 싶은데 여자 아이들ㅇ라고 안 볼 듯 해서 고민 중이랍니다. ㅋ 영어 도서 지름신.. 제게 자주 오는 아이들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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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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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2 10:34
아... 책 주문해놓고 떨리는 마음. 그거 저도 알아요. 전 주로 제 책을 사놓고 기다릴 때 그러는데 ㅋㅋㅋ
로날드 달 앨리스 수준이면 문제없지 않나요? ^^ 전 구입은 반반인 것 같아요. 새책과 중고 반반씩. 도서관 대출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씨디 딸린건 상호대차가 안되고 직접 가서 빌릴 수밖에 없어서 날자보 가지 않으면 힘들어요.
전 나연이가 앨리스 수준 정도만 되더라도 마구마구 지를텐데 ㅋㅋ
학교는 잘 다니고 있지요? 앨리스는 5교시 수업 안하나요? 나연인 오늘부터 시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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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2 14:12
꽃향유님 안녕하세요. ^^
로날드 달 저희 집에도 있어여 책상자안에 고이 넣어져서요. ㅋㅋ 아직 주얼이 수준이 안되서 그건 시디도 없어서 집듣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을 위해 책장 위쪽에 장식되어 있어여.
책 종류도 많고 분야도 많아서 다 사기는 너무 힘들죠.
저희집에도 영어책이 너무 없어서 요새 좀 사들였더니 가계에 펑크나기기 직전이네요.
영어책 넘 비싸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읽어주면 그걸로 만족해야 하겠죠?
한글책은 대여해요. 친구들이랑 같이요.
영어책은 필요단계책은 사고 있어요. 아직 기초라 이런것들은 여러번 반복 해야 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동생도 있어서 동생까지 보고 사촌들에게 물려줄 계획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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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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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0:50
답댓글

초1/나림

 

삼삼이님 4월 첫날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만우절입니다.뭐 재미있는일 많이 있으셨나요? 혹시 모르셨는지요? 엄마가 되고나서는 이런것도 시쿤둥 하게 되네요.

저는 만우절처럼 정신없은 날이었어요. 나림이 반이 1반이라 녹색어머니 맨 처음 시작하는 날이고 학교도서관 봉사하는 날이었어요. 다른날과 달리 일찍 일어나서 친정에가서 아침을 같이 먹고 조카와 나림이를 데리고 녹색어머니 활동하며 등교시키고 아프신 친정엄마 대신해서 저희집 둘째와 동생네 막내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몇시간 집에 있다 도서관 봉사가고 정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엄마가 더 바쁘단 말이 맞는거 같네요.

 

지난 토요일, 시댁 결혼식이 서울에서 있어서 두 아이들과 출발하기 전에 꽃단장한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넣어두었던 내복을 다시 꺼내 입혀야 했어요.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예식장에 가서 식이 시작하기 전에 자리를 잡았더니 테이블에 놓여있는 장식에 관심을 가지고 놀았어요. 유리그릇 안에 물과 꽃잎이 담겨져 있어서 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직접 만져보게 했어요.

일요일에는 성당에 갔다와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정 식구들과 같이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는 산에

갔다왔어요. (동생네 두명, 저희집 두명, 어른들 3명)

아이들은 수 많은 계단을 달려서 올라가는데 따라잡기 힘들더라구요. 계단옆의 풍경은 보지 않고 빨리 꼭대기에 오르려고만 하네요. 산에는 개나리가 조금 폈긴 했지만 4월 중순이 되어야 꽃구경을 시작할수 있을거같았어요. 넓은 공터가 나오니 아이들은 다리도 안 아픈지 잡기 놀이를 계속 했어요.

집에 와서도 비누방울 놀이와 자전거 타고 놀았어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들이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읽은 책입니다. 본인이 읽었던 책을 동생에게 주니 가끔 동생책을 꺼내서 읽네요.

주로 창작책을 많이 보는 편이라서 엄마가 읽어준 영어책은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

 

오늘 학교도서관으로 가보니 ORT5단계까지 있어서 대출되나 여쭤봤더니 안된다고 하네요. 나림이한테 보라고 했더니 책 재미있다고 몇권 읽고 왔어요. 집 근처에는 ORT 책을 대출할 만한 도서관이 없어서 늘 아쉽네요.

 

크라센의 읽기 혁명을 읽고 만화책에 대한 평가를 다시하게 되었어요. 전에는 보여주지 말아야하는 책에서

읽는 힘을 기르는 견인차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한자책도 만화로 보게 하고 있구요.

아직도 영어책은 떠듬떠듬 읽는 수준이지만 영어책을 골라와서 읽어달라고 하는것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해요. 전에는 어떻게하면 안볼까 꾀 부리더니 요즘은 자기전에 한권정도는 읽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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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01 21:59
나림이의 독서량은 매번 볼 때 마다 상당히 놀라워요
정말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네요.
저는 읽은 책들을 항상 제자리에 꽂아서뤼 ㅎㅎ
하지만 항상 기록은 하고 있어요.
나림이 학교가고 나림맘님이 정말 눈코 뜰 새가 없이 바쁘시네요.
저는 엄두도 못내는 중인데 ..ㅡ,ㅡ

나림이가 올린 책들 중 ' 줄무늬가 생겼어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어요.
앨리스가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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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29
저도 크라센 책을 읽고 만화책에 대해 마음을 조금 놓았어요^^ 다만 그 단계가 하나의 계단처럼 되어야겠죠?-.- 계속 머무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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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06:18
녹색 어머니 날짜가 6월에 잡혀 있어서 아직 여유있는데
그냥 깃발 올리고 내리고 하면 되는지 ㅎㅎ 설레이네요.
나림재훈맘님 도서관봉사까지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아니!!! 나림이가 책을 이렇게 많이 읽다니 2학년들은 어찌하라고 앤디부터 분발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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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2 07:43
나림이 학교 가고 넘 바쁘시군요. 저희는 아직 녹색이나 도서관 쪽도 조용하네요. 4월말에 한번 순서가 오는 거 같아요. 아이 학교 가서 오는 시간이 어느정도 세팅이 되어서 저는 저 나름대로 바쁜 오전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혼자 집에 오는것을 적응 시키니 넘 좋네요.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오분도 안되고 찻길을 건너지 않아도 되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나림재훈맘님이 책을 꾸준히 잘 읽어주셔서 나림이 재훈이는 좋겠다 싶어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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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10:37
와... 저렇게 책을 많이 읽다니. 항상 놀라워요. ^^
저도 만화에 대한 생각을 좀 바꿔서 요즘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라도 관심을 가져주는게 어디냐... 감지덕지 생각해야지 이러면서 ㅋ 홍박사님 강의하실 때도 그런 부분에 대해 듣고 마음이 바뀌기도 했구요.
나연인 주말에 새로 개장한 키즈카페 가고, 부활절이라 친구가 초대해서 교회에 다녀오고 정말 신나게 놀았지요. 주말엔 더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ㅠ.ㅠ 나림이 칭찬 많이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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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1 17:38
답댓글
초1/ 맥스/ 남아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요즘은 오후 4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앉아 커피 한 잔 겨우 마실수 있는 여유가 생겨요.
그리고 돌아서면 저녁 달라고 새끼새들 마냥 입 쩍쩍 벌리는 아이들 때문에 또 정신이 없고,
밤 10시만 넘기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젊은 시절마냥 밤새 인터넷 서핑할 기력도 없어요. ㅜㅜ
우리 맥스는 요즘 비염에 편도선염이 와서 주말에는 집에서 쉬었답니다.
 
이것 저것 쓰고 싶은 말은 많이 있는데 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이 있어서요.
맥스가 아직 영어책 읽기 독립이 요원한 상태에요.
파닉스는 단모음 더듬더듬 읽다가도 또 모르는 단어 나오면 마구 헷갈리고,
사이트워드는 짚어주어도 파닉스 규칙대로 읽으려고 하고...
읽기 연습을 위한 영어책들은 스토리가 빈약하니 재미없어 하고...
스토리가 있는 책은 혼자서 즐기기에는 역부족이고...
아마 다들 이런 때가 있을거에요.
그래서 어떤 책을 읽힐지 고민하다가 집에 굴러다니는 책을 발견했는데
바로바로 요거~입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99163&jc=10034295&sc=01-04-29

 

리더스 단계로도 낮은 단계인 레벨1으로 숨은 그림찾기 놀이 하듯이 단어를 익힐 수 있어서 우리 맥스의 취향에 딱 맞았어요.

저희 집에는 8권 정도 있는데 아주 대박 아이템 이었답니다.

원래 큰 애 단어 확장에 도움이 될까 하고 유교전에 가서 싼 값에 득템했다고 좋아했었는데

큰 애는 거들떠도 안 봤거든요.

큰애는 스토리를 아주 중요시하고 즐기는 아이라 숨은 그림 찾기 놀이는 한 번만 휙~ 하고 쳐다보고

그냥 책장에 먼지만 쌓여 있었지요.

지금 검색해 보니 아주 다양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네요.

이거 말고도 여러 종류의 I SPY 책이 있네요.

큰 애 때는 I SPY SPOOKY MENSION이라는 DVD ROM을 대여해서 아주 재미있게 즐긴 적이 있어요.

동생이 I SPY 책 읽는 것을 보더니 다시 그 게임을 하고 싶다고 넌지시 말을 꺼내네요. ㅎㅎ

 

맥스가 학교에서 도서관 수업을 일주일에 한 시간씩 하고 있는데

빌려온 책들을 보면 다 백과사전류의 책들이에요.

그래서 제가 다른 도서관에서 스토리 위주의 좋은 책을 선정해서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줍니다.

큰 애는 논픽션이라면 질색을 하고, 맥스는 논픽션만 좋아라하고...

이래저래 균형 맞춰주기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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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이
  • |
  • 2013-04-01 17:52
요거라 하시고
아무것도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요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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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1 18:03
에궁~ 댓글 수정하는 사이에 제 글을 보셨군요!
이제는 잘 보이시죠?
참, 그리고 이 시리즈의 뒷편에는 matching words라는 활동지가 딸려 있어 파닉스도 짚을 수 있게 해 놓아서 참 좋더라구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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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1 18:17
맥스가 논픽션을 좋아하니 아이 스파이 대박 예감이 들어요.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봤는데 아이도 좋아하던걸요.~
아이스파이 씨디룸도 함께 하면 좋은데 쩐의 압박으로 차일피 미루다가 지금도 안 늦엇겠죠.
디브디 룸이 씨디 룸인가요.~ 대여도 된다니 맥스집 근처로 이사하고 싶어져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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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1 18:42
삼삼이님~
실시간 댓글 감사드려요. ^^
저도 삼삼이님처럼 위의 교육서들을 폭풍 독서하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열정이 식었는지, 아니면 엄마 혼자서만 열심히 내달리는게 지쳤는지
지금은 집에 크라센 박사의 책만 사놓고 있어요. ^^
삼삼이님 열정이 저에게도 다시 한 번 불을 붙이는 것 같아서 기분 좋은데요? ㅎㅎ

아이스파이 그게 씨디롬이었나봐요. ㅎㅎ
도서관에는 구비해놓은 곳을 못봐서 인터넷 도서대여점을 이용해서 빌렸어요.
컴퓨터 사양이 낮으면 컴퓨터가 통째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하시고요. ㅋㅋ
그래픽으로 전력소모랑 메모리랑 가상 뭐시기랑...암튼 엄청 잡아 먹더라구요.
전 한번 컴터 날리고 다시는 안 빌리고 있어요.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는 데는 아주 그만이지요.
노트북 사양을 빵빵하게 올려 놓아서 저는 이번에는 구매를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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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1 20:37
저희집 둘째 재훈이가 사랑하는 영어책이네요. 이거 가지고 몇주동안 보는지 가끔 숨겨놓고 싶을 정도 엿어요. CD-ROM이 있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책인가봐요. 저희집 나림이도 이책은 시쿤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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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01 22:02
I spy...저희 집 아이들도 좋아해요.
한때는 자주 빌려서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I SPY도 종류가 다양한 것 같네요.
제가 빌렸던 책과는 달라요.
아무튼 둘째가 무척 좋아하니 첫째도 덩달아 좋아하더라구요.
둘째가 영어책은 물론 한글책도 별로 즐겨하지 않으니...^^ 저 책 검색해서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로잘리아님 책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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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32
맥스는 논픽션을 좋아하는군요. 엘리도 사이트워드 헷갈려하고 하더니 요즘은 동생보는 jfr 에 나오는 사이트워드 읽으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웃더군요. 맥스도 곧 독립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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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2 06:30
저희 집 컴터로는 씨디 룸 자신이 없는데 꼭 보여주고 싶어서리~~~
인터넷 도서대여를 활용하시는구나.~
아이 스파이책 빌려와서 둘째놈 책읽기에 불을 질러볼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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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02 07:47
I spy 진짜 대박이지요? ㅎㅎ 전 울 아들에게 저거 들이밀었다 그닥 큰 반응은 없어서 구매는 안했는데 가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보여주면 딱 하루 반짝 좋아했었어요. 그래도 숨은 그림 찾으면서 단어 익히기도 하고.. 사진이 선명하고 예뻐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둘째는 저 책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아이가 성향이 넘 달라 고민인 집 여기도 있어요. ㅋ 둘째는 무조건 여야 취향의 러블리한 공주 그림책만 고집하네요. 첫째는 논픽션과 남자 아이들 취향의 모험 코믹 시리즈에 빠져있구요. 두 아이 모두 개성이 있으니 각자 원하는 책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그림책은 둘 다 큰 가림 없이 잘 봐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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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 |
  • 2013-04-02 08:48
도서관 수업은 몰까.. 궁금하네요. 맥스는 논픽션을 좋아하는 군요. 부럽부럽~~ 저희 아이는 논픽션은 졸려~~~ ㅜ.ㅜ 너무 이야기 위주의 책을 읽어준거 같아 요즘엔 슬쩍슬쩍 논픽션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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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1 17:19
답댓글

초2/주얼

 

안녕하세요. 삼삼이님 너무 좋은 책들로 대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읽은 몇권 안되네요..ㅋ 애들 독서만 하게 할게 아니라 저도 좀 해야겠어여.

 

주얼이네는 주말에 결혼식 갔다왔어요. 신랑쪽 친척분 결혼이었는데 신부가 아주 이쁘더라구요.

일요일에는 봄맞이 애기들 옷 좀 사고 집에서 쉬었네요.

주말에 별다른 일 없이 그저 애들과 눈 맞추고 함께 책 읽고 함께 자고 넘 한가로운 주말이었어요. ^^

 

주얼이가 읽은 한글책이어요~

 

요즘에 친구들과 함께 전집 책을 빌려서 돌려보는데 서로 묘한 경쟁심인지 더 열심히 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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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1 17:35
친구들과 책읽기~ 아름다운 경쟁 좋은 방법이네요.
주얼양 책 많이 읽는다니 eveya님 기쁘시겠어요.
저희도 앤디 공원에서자전거 타기외엔 주말에 집에서 푹 쉬었는데 몸은 왜이리 피곤할까요.~~ㅎㅎ
행복한 청소부~ 독일작가죠~ 철학적이라 소크라테스 ~
철학소녀 주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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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1 18:49
2학년만 되어도 1학년이랑 차원이 다른 독서를 보이네요.
에궁 우리 맥스는 일주일간 읽은 책이라고는 어린이 과학동아, why 로켓과 탐사선, 공룡대백과, 바다탐험, 닌자고 백과사전(영문판), 아이 스파이(영문판) 이랍니다. ㅜㅜ
본인이 고르는 책이라고는 비문학 책만 고르네요.
행복한 청소부는 제가 한 번 읽어 준 책 같아요.
다양한 스펙트럼의 독서를 하는 주얼이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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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01 22:06
독서를 정말 다양하게 하네요.
저도 급 도서관을 가고 싶어요^^
저희도 주말엔 집에 있었네요.
아이들은 밖에서 실컷 뛰어놀았구요.
한 해 두 해가 갈 수록 그냥 집에만 있고 싶네요...흑..몸이 안 따라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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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33
전집 빌려서 돌려보기~~ 좋은 방법이네요. 별일없이 주말에 뒹굴거리며 책보고, 스낵먹고, 그런 것도 커다란 행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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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2 12:21
동네에 전집 돌려볼만한 친구를 못 찾았어요. 조카랑 같이 하면 되는데 그녀석 영 책읽는 것보다 만화책보는게 더 좋아하니 영어책 같이볼 친구부터 찾아주고 전집 친구도 천천히 찾아줘야겠어요. 맘 맞는 친구 찾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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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01 15:30
답댓글

삼삼이님~ 정말 좋은책 한가득으로 대문열어주셨네요~ ㅋㅋ

감사해용^^

 

초1 윤이~

 

지난주는 선생님과 상담도 있었고 사무실 월말 마감할 일들이 많아서

아이들에게 소홀한 한주였어요~

덕분에 책읽기는 북클럽교재와 집듣교재뿐였네요 ㅋㅋㅋㅋ

주말에라도 읽혔어야하는데~ 주말엔 제가 지쳐서 그냥 누워서 뒹굴뒹굴~ 하다가

신랑의 재촉에 벗꽃구경하고 와플먹으며 산책도 하고 윤이네 학교가서~

축구, 자전거타기를 두세시간 하고 왔었어요~

그리곤 학교숙제 하느라~ 한글책만 쭈우욱~~ 봤다는 ^^

(학교숙제가 책읽고 책목록 적어가는거였어요 ㅋ 15권정도 주말에 봤네요)

 

 

영어책읽기도 소홀하게 해서 디올님께서 제안해주신 아이표는 ㅋㅋㅋ

메꿀게 없어서 하루 적고는 못적었네요 ㅋㅋㅋ

 

 

4월이 시작되었으니 이번주부터 다시 홧팅을 해야겠어요~

책읽기도 부지런히 하구요^^

대문이 월,목 열리는게 맞죠? 그럼 목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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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1 16:55
유니은이맘님 월말이라 바쁘셨구나.~
올려주신 아이표가 저희집 컴터에서 자꾸 에러가 나서요~ 한번 더 시도해봐야겠어요.
저희도 다르지 않아요.~ ㅎㅎ
아이표 적는 란이 휑~해서 4월은 영어책 백권 읽기로 앤디와 약속해서
오늘부터 카운트 들어갑니다
윤이가 활동적이라 윤이맘님 에너지 소모가 장난아니겠는걸요.~
건강도 챙기시고 윤이와 좋은시간 많이 보내시와요.~~

아~ 아이표는 화요일 금요일에 대문을 열 예정이니 잊지마셔요. ^ ^*
ㅎㅎ 뭐로 들은겨 이 아줌마야~ 저에게 하는말입니다. 유니은이맘님 죄송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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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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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7:21
벗꽃이 벌써 피었군요. 여기 서울은 아직 꽃망울만 맺혔어여. 얼른 만개한 벚꽃을 보고 싶네요. ^^
직장맘들의 주말은 언제쯤 한가할까요? 애들이 중학교가면? ㅋㅋ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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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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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8:58
신랑의 재촉에 벚꽃구경이라~
저희 집에는 없는 풍경이라 좋아 보이는데요? ㅎㅎ
직장 다니시면서 부지런히 윤이 챙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저는 봄을 타는지 다른 때보다 훨씬 피곤하네요.
유니은이맘님 보약이나 비타민 같은 거 챙겨 드시고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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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01 20:42
지난주에 선생님과 상담을 하셨군요. 저희는 이번주 수요일에 합니다. 벗꽃 구경도 하시구. 서울은 4월 중순이 되어야 핀다고 해서 집 부근에서 가까운 벗꽃 축제 기다리고 있어요. 봄 타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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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34
바쁜 한주 보내셨네요~~ 벗꽃구경하고, 와플먹으며 산책하고 ㅎㅎ 캬~~ 엘리도 책읽고 읽은 시간이랑 기록하고, 부모님싸인 받는거 까지가 숙제라 매일 부지런히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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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01 09:33
답댓글

삼삼이님 훌륭한 대문지기세요~

 

저녁에 들어와서 다시 글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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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1 17:04
디올님~ 이제 인사 나눕니다.
날씨가 참으로 맘에 들다가 추워서 감기조심하셔요.~
저도 감기기가 있어 콜록 콜록~ 종합감기약 먹고 좋아져야 할텐데~ 모두 건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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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4-01 09:18
답댓글

초1 다이아나

 

삼삼이님~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입학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4월이네요. 근데, 날씨는 아직도 2월같이 추워요~

아침저녁으로 추워서리.. 애들 감기 걸리기 딱이에요.

주말엔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저흰 의성에 연난리기 대회 하는데 갔었어요.

근데, 토욜날 전국노래자랑도 같이 하는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이 어찌나 많은지...

저흰 아침 일찍 나서서 갔는데, 아직 바람도 많이 안불고 해서 연을 많이 안 날리더라구요.

아직 대회도 좀 체계적이지 않고 어수선해서리...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래도 다이아나는 연날리기 나름 실컷하고왔어요. 

 

간만의 나들이였는데, 전 별로였다는... 그래도 애들만 좋으면 됐지 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해태제과에서 재활용 놀이로 포장지로 만들기 있어서 그거 하나 했어요.

담주에 날씨가 좋으면 더 좋은데 찾아가볼려구요.

 

월~금까지는 다이아나 학교 생활에 피아노에 북클럽 활동으로 책 많이 못 읽었네요.

주말에는 놀러갔지, 일욜은 부활절이라 교회 쭉 있었지... 이번주는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제가 읽은 책도 올려요~ 첫번째 책은 모엔의 열세걸음이라는 건데 읽는데 힘들었어요.

읽으면서도 어려워서리... 말하는 시점이 3인칭인지 하도 헤깔려서리.. 모엔이 노벨문학상 받은 중국사람이라

골랐는데 어려워서 혼났다는... 이렇게 어려워야 상을 받는건지...ㅎㅎ

나머지 두권은 추리소설이에요. 가볍게 읽을만 해요.

삼삼이님이 권해주신 책들 대부분 본것들이고, 아직 못 본것도 많아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그중에서 크라센의 읽기혁명이 젤 땡기네요 ^^ 도서관에 가면 꼭 찾아봐야겠네요.

 

대구는 오늘 낮 기온이 19도라네요. 쭉~~ 따시한 날이 됐으면 좋겠네요.

전 낼 다이아나 선생님 만나러 가요. 그럼~~ 오늘도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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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01 11:43
아흐 폰으로 글 달려니 오후에 컴터로 해야겠어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오전에 댓글이 날아가서 얼마나 황당하던지 글 쓰기는 컴터가 편해요.~
다이아나 연날리기 재밋어 하죠.~ 바람도 살랑 살랑 불어 연날리기 좋은 날씨였겠어요.
채영~ 다이아나 ~ 잘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다이아나 책 중에 다섯권이 앤디도 읽었던 책이라 반가워요.
개구리네 한솥밥 같은 따뜻한 정서를 아이들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ㅎㅎ 어려운 책읽기 끝을 보셨다니 축하해요. 열세걸음 메모했어요.
저번주에 앤디선생님과 전화상담했는데 다이아나선생님과 내일 상담으로 많이 떨리시죠.
내일 상담 잘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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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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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3:29
다이아나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연날리기는 저도 어릴때 못했던 것 같아요. 옆에서 동네 오빠들하는 거 구경하며, 떨어질까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흰 천안인데, 날씨가 흐려고 쌀쌀한 듯. 작년이맘땐 좀 덥다 싶었는데, 지구 온난화 탓일까요? 날씨를 예측하는게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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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01 17:13
다아아나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냈네요.
어쩜 이리도 책도 많이 읽고 맘사랑채영맘님 또한 책 많이 읽으셨네요. ^^
서울은 아직 추운데 대구는 따뜻하군요.
어여 따사로운 봄이 왔으면 좋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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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1 19:15
다이아나가 아주 즐거운 주말을 보냈네요.
게다가 독서량과 수준이 와우~ 입니다.

저는 엄마가 읽은 책에 더 눈이 가네요.
작년까지는 아주 열심히 읽었는데 쑥쑥에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욕심도 많이 생기고,
그래서 다른 곳에 몰입을 하느라고 독서는 등한히 하고 있어요.
모엔이라는 작가가 '백년동안의 고독'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작품과 아주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마술적 리얼리즘이라는 새로운 장을 개척한 마르케스 역시 노벨문학상을 받은 남미의 작가죠.
두 사람 다 민족의 신화와 전설같은 환상적인 영역을 현 시대의 사회적, 정치적 상황에 뒤섞어 놓은 작품을 선보이는게 아주 비슷하답니다.
모엔의 노벨 문학상 수상 이유에도 마르케스가 언급되어 있어요.

추리 소설 두 권은 일본작가 작품인 것 같네요.
저도 근래 일본작가의 작품을 누가 권해 줬는데 아마 맘사랑채영님은 읽어보셨을 것 같아요.
'영원의 아이'라고...
최근에 복간되었는데 예전 3권짜리에서 상, 하 두권짜리로 복간되었대요.
좀 무거운 내용으로 보이지만 이건 꼭 읽어보려고요.
님 덕분에 다시 독서의 의지를 불태우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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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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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20:45
다이아나 연날리기 신나 보여요. 나림이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공원에서 연을 날리는 사람을 못봐서 그런가봐요. 대구 날씨는 참 따뜻하군요. 추웠다 더웠다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엄마도 책을 열심히 읽으시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가나봐요. 책 많이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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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01 22:37
다이애나 알찬 주말 보냈네요. 포장지로 만들기 활동도 이색적으로 보여요~ 그리구 맘사랑채영님 문학소녀 같으세요. 어려운 소설책을 즐겨 보시는군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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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4-02 21:25
맘사랑채영님, 추리소설 좋아하시나부당~ 저도 무쟈게 좋아해요.
안그래도 요즘 히가시노게이고 책 몇 권 읽고 있는 중인데...
읽어보신 추리소설 중에 잼난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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