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헨리
문 열어주신 씨밀레님 감사드려요~~^^
자주방에 안들렸던것 같아서 이렇게 들립니다.
쑥쑥에 방이 많아지고 이곳저곳 다 손들어 놓은터라..
그 방에 들리기도 사실~ 바쁘긴하네요~~ㅎㅎ
헨리는 bb랑 독서희열, 유게에서 하는 sp반에도 들어갔네요..
bb진행은 계속 티격태격하면서 하고 있고요..
bb가 그림책이지만 쉽지 않은 책이라ㅜㅜ
집듣만으로 했다가, 읽는것으로 했다가, 웍쉿위주로 했다가
헨리의 컨디션보면서 아주 달래느라 정신없네요.. 당근을 계속 걸고 있답니다..
그래도 bb 하다가 다른책보자~~ 하면 얼른 다른책들 집어오는지라
독서희열~ 진행은 쉽게 하고 있다는 ㅎㅎ
그나마 얻은 수확이겠지요..
퍼즐맞추기를 좋아하는지라
유게에서 하는 sp하면 문장도 다질겸~ 재미도 있을겸~ 참여모집에 손들었네요.
영어 input 시간이 적어서 좀 걱정이라.. input 시간을 좀 늘려줘야할것 같고요..
일요일에 서울랜드가서 실컨 놀다온지라..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힘들어하긴 하네요~~ 제가 엄청 힘듭니다 ㅠㅠ
날씨도 비오고 꾸물거리고..
다들~~ 행복하게 보내세요 ^^
초4 / 써니
안녕들 하시죠잉~~~
저희집은
4학년 되고서 3월은 어리버리 적응하다가 정신없이 흘러가버렸네요.
그동안 국어랑 수학은 1단원 평가를 후딱 보기도 했구요. 저도 모르게 시험을 봤더라구요. ㅋㅋ
근데, 하는것 없이 시간만 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3월 내내 저혼자 혼란스러웠네요.
영어는 sqr을 하다가 접었고, 그렇다고 집듣을 꼼꼼하게 한 것도 아니고, 책읽기가 성실했던 것도 아니고,
뭐하나 만족할 것이 없었네요. ㅠㅠ
..
30페이지 정도의 리더스를 지지부진하게 2년째 집듣만 하고 있으니, 우리집 영어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사놓고 펼쳐보지도 못한 리더스가 스쿨버스20권정도/티아라클럽30권/스폰지밥15권/매직리더30권 정도가 있어요. 이걸 올해는 다 끝내버리고 싶은데, 걍 지금처럼 이틀정도 집듣하고 넘어가도 될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집듣만 한다고 뭐 효과가 있을까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은 아이는 평상시와 똑같은데 저만 고민이 쌓이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른 집 아이들만 부럽게 쳐다보네요..
토요일에 직업 체험 하는 그룹도 부럽고/우리나라 곳곳을 체험다니는 그룹도 부럽고/독서논술하는 그룹도 부럽고..
그러면 저흰 주말에 뭐하냐구요?
오전에는 청소, 빈둥빈둥, 오후에는 마트투어, 책읽기, 과학사회문제집 끄적끄적, TV에 홀딱...
ㅠㅠ
..
저혼자 너무 답답합니다....
..
초3 / 리나
글 쓰다보니 이런날도 오는군요..열심히 썼는데 날아가는 거요..ㅠㅠ
정말 힘빠지네요~
다시 힘내서!!
요즘 새로운 방들을 기웃거리다가 수학이 재미없다는 울 리나를 위해 저도 수학교재샀네요..
덩달아 울 아들도 수학교재 생겼구요...
무엇보다 애들이 재밌어 할 거 같아서..좋네요....^^
영어에도 신경써야하는데...
올해 7살인 아들도 영어 닉네임을 지어주고 좀더 본격적으로 시작해 줘야 할거 같아요...
그동안은 한글책 읽는 것도 자연스럽지 못해서...한글책만 많이 읽혔거든요...
쑥쑥에 오면 항상 자극받으면서 스스로를 채찍질 하게 되네요...
그래서 쑥쑥이 하루 일과에서 약 먹는 시간처럼 되어 버렸어요..ㅋㅋ
지금은 좌충우돌 엉망징창이지만...
하다보면 저도...나중에 후배맘들에게 좋은 글 써주는 날이 오리라 믿고 싶어요..^^
활기찬 월요일 시작으로..홧팅!!!해봅니다..
초3 여아 로즈
사진이 너무 예뼈요.
요즘 둘째 예원이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선생님놀이를 혼자서 하거든요.
저렇게 인형앉혀놓고 말하는데...혼자서 듣고 있으면
어찌나 웃기고 귀여운지..ㅎㅎ
저도 씨밀레님처럼 이방저방 쑥에서 열고 있는 방은 대부분
참여하려고 하네요.
로즈도 3학년이고...지금 열심히 해두어야할 시긴같고해서요.
엄마욕심에 이것저것 하느라 로즈가 좀 헉헉대는건 아닌지
하기는 하지만 학원을 보내도 이정도는 하지 않나싶기도 하구요.
어제 자면서 그러던데...영어공부가 재미없는데..어떻게 해야 재미나는
영어공부가 될까..중국어는 재미있는데...
에고...그동안 애를 너무 몰았나..싶기도하고...재미난선생님을 붙여볼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로즈는 선생님 영향을 많이 받는편이라서요.
주말에 친구 생일파티가서 잘 놓았네요.
친구엄마가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주고 키즈랜드도 데려가고 놀이터에 아이스크림에...
너무 풀코스로 놀고와서 힘들다고 헀네요.^^
오늘은 로즈 학교 끝나면 아람단 단복사러가고 놀았던 키즈랜드에 한번 더 가자고
하네요...동생은 못 가봤으니 한번 구경시켜주고 와야겠어요.
초3 클로이
저 일빠에용.ㅎㅎㅎ
올 한해 울 클로이에게 영어대박 행운이 있기를 바래요.ㅎㅎㅎ
씨밀레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 동물원 나들이 신나셨겠어요.
어제는 진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죠.
저희도 여주아울렛 다녀왔는데 거기 중앙에 분수를 틀어놓아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어요.
아직은 바람이 차서 옷은 젖지 않게 놀게 해서 조금은 아쉬워했지만요.
저도 요즘 이방저방 기웃대고 있어요.
너무 좋은 방들이 많아서 다 참여하고 싶은데 사실 댓글 달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조금 미안해지네요.
폰으로 보는 시간들이 많아서 댓글도 잘 못달고요.
오늘은 독서희열방 대문지기하느라 일찍 컴을 켰다가 자주방이 보여서 댓글 달아요.ㅎ
저도 작년 1년동안 엄마표 해보니까 엄마가 쑥쑥 여러방에 참여하고 댓글달고 그래야 꾸준히 갈 수 있더라구요.
쑥쑥에서 멀어지면 아이도 영어에서 멀어지고... 참 이상하지만 그렇더라구요.
올해도 열심히 이방저방 기웃거리면서 쑥쑥에 친해질거에요.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