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초등게시판에서 특정 요일을 정하고 하기.
(예) 1, 2학년 아이표, 3, 4학년 자주방, Berenstain Bears, 독서희열
이 경우 진행자를 서로 돌아가면 결정합니다.
장점: 썰렁한 초등게시판의 열기를 더해줍니다.
단점: 참석자 체크가 힘들고 단결력이 좀 적습니다.
2. 북클럽에서 진행
(예) 15기 - 5, 6학년 자주방, 3기 - SQR
이 경우 마리스텔라님이 방장이 되어 진두지휘 합니다.
장점: 결속력이 있습니다. 초게처럼 공개되지 않아 수줍은 사람 활동 적절
단점: 초등게시판이 썰렁해집니다. 사람들이 북클럽에만 갔다가 나가요.
그리고 멤버 모집 등을 초게에 따로 광고 내면서 챙겨야합니다.
처음 외에는 지속적인 관심을 못 받습니다.
현재 북클럽이 19, 20 두 방만 남았는데 1
9기는 곧 유게의 Sentence Puzzle 팀이 들어갈 거고
한 반 남는 건 학생이 리드할 방으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저의 제안
우선 수학게시판과 초등게시판에서 동시에 시작합니다.
(한 글을 써서 두 게시판 동시 게시가 가능합니다.)
일정 기간 지나면 순수하게 계속할 사람이 남습니다.
그렇게 해서 골수(?) 멤버가 남으면 북클럽을 리모델링하여
방을 더 만들테니 그 때 북클럽으로 골수는 옮겨가고
새로운 기를 초게와 수학게시판에서 엽니다.
그 때는 리더를 누구에겐가 넘겨주셔도 됩니다.
총괄 감독만 마리님이 하시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리스텔라님..
소개해주신 책을 보니.. 단계가 있는 듯 해요.. 세가지 정도 되나본데..
제가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개별적으로 여러 교재를 나가는 것은 여러 모로 힘들 것 같고...
마리스텔라님이 단계를 정하셔서..
대략적인 수업 방법과 교재를 해나가가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시고..
그걸 따라서 진도를 나가는 방법이 어떨까 싶어요..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 어떻게 진도를 나가느냐가 중요할 테니까요.
반이 구성되면..
도와주실 분들을 몇명 정하시면 더 좋을 것 같구요..
물론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 정하셔도 상관 없을 것 같구요.
북클럽 열기전에 대략적인 수업 모델을 초게에 한번 공개해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교재의 경우 속지 보기가 두세페이지에 불과해서.. 내용을 제대로 알기가 어려운 점도 있구요.
보통 북클럽은 일이주의 미션 기간을 주고..
미션을 해나간 것을 올리는 구조인데.. 비슷하게 해나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수 미션과.. 선택 미션.. 이렇게 나누어도 좋을 것 같구요.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지 알아야 도와주실 분도 나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쑥에 대한 마음 그전과 다르진 않지만 지난글 다시보니 왠지 낯간지럽고 쑥쓰럽네요.
여러분들께서 멍석깔아주셨으니 시작해야겠는데 북클럽 시작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것어요.
그동안 오랫동안 북클럽진행하신 홍박샘님 knowhow 가르쳐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