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치원 모임하고 왔습니다 .
벌써 스마트폰 가진친구들도 있더군요.
엄마들 말이 초등 1학년 어린이날 선물이 대게 스마트폰이라더군요.
엄청 놀랐습니다. 아직 안사준 엄마들도 마음의 준비를 한거 같더군요...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런 서명운동으로 조금은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재1학년이 되었는데..
축구를 하고있습니다.
원래 동네 공원인조 잔디장에서 했는데
공사관계로 셔틀을 타고 형아들과 같이 옆동네
학교운동장에서 하고 옵니다.
1학년인 저희 아이가 첫째라..
아직 고학년 아이들의 세계를 잘은 모르겠지만.
버스 기다리는 동안, 버스오고가고 타는동안,
온통 게임삼매경에 빠져 정신없는 형아들 옆에
정신을 잃고 몰입합니다.
안전벨트착용을 필수로 여기는 엄마의 의견도
아랑곳하지않고 위험하게 형들옆에 끼여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그 형아들은 나름의 상황때문에 폰을 가지게 되었겠지만..
참 저는 그런모습보면 뭐라 말로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조절할수 없는 장소적 제한도 있고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꼭 스마프폰이 아니어도 좋지 않을까요???
서명하고 같이 동참하며 실천해보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