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엘리
3월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드네요.
디올님 글을 어제 급 읽고는
오늘밤 다시 들어와 차근차근 읽어봅니다.
좋은 제안이시네요.
사실 요즘은 많이 시각적인 시대라 표니, 사진이니, 이런 것들이 있으면
더 대화거리도 많고 진행도 잘될듯해요.
조금 번거롭긴 하겠지만요^^
좋은 제안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엘리도 이제 2학년 생활 적응을 좀 한 것 같아요.
1학년 말엔 10시까지도 책보고 놀더니 요즘은 동생이랑 9시만 되면
곯아떨어지네요. ^^
가끔 저도 같이 곯아떨어지는게 좀 문제지만요~~^^
엘리가 요즘 심취한 한글 만화책들,,, 올려봅니다.
순전히 재미로 읽고 있는거고, 내용을 세세히 들춰보진 않았지만,
나름 와이 인체 책을 읽고 어릴 때 봤던 자연관찰책을 꺼내어서 자진 확장독서를 하네요.
책 중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집은 사실 푼지 며칠 되진 않았지만
교재가 괜찮은것 같아 올려봅니다.

2학년 수학 1단원이 수, 2단원이 도형에 관한 거잖아요?
2단원 도형을 이렇게 국기를 등장시켜서 다양한 나라의 가지각색의 국기들을
도형과 연관지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도입을 하고 있더군요.
1단원 마지막은 돈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
돈 이야기를 읽더니 집에 있는 위인전 중 이이 선생님의 위인전을 급 끄집어 내어
다시 복습해주더라구요~~

집에있는 수학복습용 문제집도 제대로 풀고있진 않네요.
학교에서 배운것 복습할려고 준비해둔건데 자꾸 게으름에, 책읽다가, 숙제하다가,
할 시간을 놓쳐버려서요...
근데 스토리텔링 문제집까지 등장하여 언제 다하나 싶긴한데
진도나간 만큼 복습용으로 혹은 예습용으로도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게시글 밀려있는거 찾아들어와서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금요일날 다시 뵙나요??
그때까지 즐거운 아이표 진행하셔요~~
초2 남/앤디
디올님께서 제안하신 1,2,3 모두 찬성~ 에 손 번쩍 들어요.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더 알차게 표도 올리고 책 이야기 수다도 떨면서 말이죠.~~
앤디는 학교도서관서 만화책도 빌려와서 종종 읽고 (일학년땐 별로라더니~)
저보고 많이 읽어달라해서 옆에 커피잔 대령해서 홀짝홀짝 마셔가며 수시로 읽어줍니다.~
유대인책을 읽고 엄마의 머리를 총동원하여 유대인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데
밑천 드러날뻔 했어요.~ 알아야 해~~~~
구골Googol 이 1 뒤에 0이 100개나 붙는 아주 큰 수인데 구글Google을 발명한
두 청년이 구골로 할려다 철자가 틀리는 바람에 그 유명한 구글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책에 있네요.~

초1 나림
디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안 1,2,3 저도 대 찬성이예요. 요즘 엄마가 읽어주는 책 화일, 집중듣기 화일로 정리하기가 힘드네요. 디올님이 양식 올려주시면 기다렸다가 받아서 따라해봐야 겠어요.
토요일도 모임에 나가는거 말고 일요일에도 집에만 있었어요. 엄마는 아프다고 놀아주지 않으니 책만 봤어요. (전래, 창작, 어린이백과, 전통문화 종류로 보았네요.)




영어책은 엄마가 읽어주어야 하나 간신히 읽어준 관계로 몇권 안되네요. 리틀크리터는 잠시 숨겨놓았던 건데 꺼내주니 그림부터 후다닥 보네요. 엄마가 읽어줘하네요.
오늘 학교에서 시간표 받아왔네요. 5교시도 있고 아직도 9시까지 등교라서 아침에는 좀 놀다 가네요.
집에와서 책이 없는 관계로 전과로 복습을 했어요. 나림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엄마에게 알려달라고 하면서 둘이 머리 붙이고 해봤는데 좋네요.
아참!! 제가 아이표 양식을 첨부파일로 올린다는게 깜빡 잊고 그냥출근했어요~~
저녁에 첨부파일로 올려드릴께요^^
아이에 맞게 고쳐사용하시면 될것같아요~ㅎㅎ
초2/ 주얼
디올님 안녕하세요. ^^
좋은 제안이네요. 사실 저도 쑥에 와서 많이 배우고 실천하는편이예요. 아마 이런 자리가 없다면 안했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죠. ㅋㅋ
게으른 저에게 작심삼일 100번할 수 있게 해주는 쑥..ㅋㅋ
[제안1]
제안 1 정말 좋네요. 사실은 저도 살짝 힌트를 얻어서 작년부터 하고 있는데 주얼이가 무엇을 해왔고 하고 있는지 안내서가 되더라구요.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참고도 되고 좋을것 같아요
[제안2]
책을 읽을때 어떤 책을 선정해줘야 하는지 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쭉 읽혀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것 또한 좋네요. ^^
[제안3]
대문지기 할때 일주일에 3번 할려고 하니 힘들었어여..ㅋㅋ 말주변 없는 저는 적을꺼리도 별루 없고
이또한 좋네요. ^^
저번주에 주얼이 수학동화가 어떤건지 궁금해 하셔서 실명을 풀로 알려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여.
'꼬꼬마수학자'라는 수학동화입니다. 사실 둘째용이거든요. 너무 쉽게 풀어놓아서 초등생이 읽기에는 좀 쉬울수도 있어요. 하지만 관심유발이나 아주 쉽게 접근하고자 할때는 괜찮은것 같아요. 재미있다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기하니까요.
주얼이가 저번주 읽은 책입니다. 한글책만 올려요. 요새 그림책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 하고 있어요.
아래 있는 우리딸은 어디 있을까? 이 책 읽으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내용은 간단하나 공감가는 이야기라 한참을 웃으면서 읽어줬답니다.


초 1 윤이~
디올님~^^
이렇게 좋은 제안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왕이면 저 표도 첨부해주시겠어요?
그럼 한분 두분 점차 많은 분들이 동참하실듯해요~
물론 저두요^^
아무래도 다 같이 하게 되면 좀더 힘이 되지 않을까요? 그쵸? ^^
전 1,2번은 무조건 지지하구요~
3번은 다수의 의견을 따르겠어요~ 일주일에 2번도 좋고 3번도 좋아용 ㅎㅎㅎ
저희집은 주말에.... 작은 동물원에도 갔구요~
신랑 일도 도왔어요~ 덕분에 주말은 통으로 놀았네요 ㅋㅋㅋ
토욜 일을 해야하는 윤이 친구 엄마가 있는데 늘 그 아이가 마음에 쓰여~
제가 봐줄수 있으면 윤이 친구를 봐주려고 애쓰는 편인데요~
그집은 아이가 하나라 뭐~ 가벼운 맘으로 몇번 토욜 반나절을 같이 보냈네요~
이번 주말에도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백화점에 체험할수 있는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윤이 하은이 그리고 윤이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좋았어요~
부산엔 동물원이 없으니 늘 아쉬웠는데~ 요렇게라도 새한테 모이도 줘보고~
토끼 거북이 이구아나 늑대여우 다람쥐 등등.... 직접 만지고 느낄수 있어 좋았네요~
멀리서 보는 동물원이 아니라 우리안에 들어가 만지고 먹이주고 할수 있어서 대만족였어요^^
그리고 일욜은 신랑일을 도와서 정리를 해야할것이 많아서
아이들은 친정부모님께 맡겨두고 죙일 일했네요~
덕분에 아이들과 책은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
지난주는 조금 소홀하게 보낸듯해서 마음이 별루였는데~
디올님 제안대로 꼼꼼히 챙기며 해볼랍니다~ ^^
아이표방 여러분도 힘찬 한주 보내셔요~^^
초1/ Alice
디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디올님의 제안에 저도 찬성합니다!
저도 인풋방을 열었을 때 참가하면서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었어요.
지금도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그 날의 읽은 책이나 공부한 것들 메모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표방 대문을 여는 것도 일주일에 두 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여는 문도 부담이 덜 가고...여유있게 글을 읽으며 댓글을 달 수 있는 기간도 길어져서 좋을 것 같네요.
지난 주 앨리스의 기록입니다. 칭찬 내용은 빠졌는데 앞으로는 그것도 기록하고 아이와 함께 한 활동들도 적도록 해야겠네요^^


이번 주말은 특별히 아이와 한 것이 없네요. 앨리스는 동생들하고 밖에서 공놀이하고
소꿉장난하며 논 것이 전부랍니다. 제가 주말 동안 두통이 심해서 ㅡ.ㅡ
초1 다이아나
디올님, 대문 연다고 고생하셨어요!
좋은 제안 전 잘 받들겠어요 ^^ 이왕이면 하루 일과표도 첨부해주심 더 감사하구요~ ㅎㅎ
아이들이 읽은 책도 같이 올리는건 좋네요. 이왕이면 엄마들이 읽은것도 같이 올리는건 어때요?
다들 바빠서 책 읽는 시간 없을테지만, 그래도 우리도 노력 함 하자구요. ㅎㅎ
그리고, 주 2회 열든, 3회 열든 전 아무래도 좋아요. 다수의 의견에 따를께요. ^^
저흰 주말동안 방콕했어요. 다이아나랑 둘째가 감기에 걸려서 어디 못 가겠더라구요.
병원갔다 집에 있었어요.


주말동안 다이아나 읽은 책이에요. 금요일날 도서관서 빌려온건데 읽고나선 너무 재밌어를 연발하면서
읽더라구요. 저도 주말에 책 2권 읽었네요. 두 도시 이야기는 아직 좀 덜 읽었구요.
다이아나 책 빌릴때 글밥 많은 거랑 적은거 좀 섞어 빌리는 편이거든요. 글밥 많아도 거부감 없이 잘
읽어주네요. 이번에 기탄에서 위인동화를 샀어요. 집에 책꽂이가 모자라 아직 박스에 있네요. ㅜ.ㅜ
제 책장을 정리하자니 엄두가 안나고 새로 사자니 뭐하고..지금 갈등 중이에요.
얼른 처리해야하는데... 둘째 땜에 정리하기가 겁나서..
다이아나 영어책은 북클럽에서 하고 있는 아서책이랑 저랑 그냥 읽고 있는 어스본 퍼스트 리딩책 1권
읽었어요. 그리고, 수학 연산 좀 풀고...
저희집도 주말에 아빠가 쉬면 애들이 좀 놀자판으로 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사실 전 아빠가 주말에도 일하러 가는게 애들 공부를 돕는다 생각해요. ㅋㅋㅋ
이번 토욜은 아빠가 일하러 가서리 공부 좀 했지, 안그럼 쭉~~ 놀았을꺼에요.
아빠가 집에 있음 사실 좀 귀찮아서요. ㅎㅎ 저만 그런가? ㅋㅋ
아무튼 새롭게 한 주 시작하는데 이렇게 추워서리.. 언능 꽃피는 따시한 춘삼월이 왔음 좋겠네요.
이번주엔 공개수업이랑 상담도 있어서 괜히 설레는 한 주가 되겠어요.
디올님... 좋은 제안해주셔서 감사해요...
물론 자발적인것이 제일 좋겠지만 제가 해봐도 항상 약간의 강제성이 부여가 되면 뭐든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책읽고, 수학문제집 풀고 매일 하는 일이니 일단 저희는 따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아빠도 주말에는 쉬니 도윤군도 주5일만 공부하겠다며 주말을 통으로 쭈욱 ~~~ 쉬려고 할때가 제일 난감하긴 하지요... ㅎㅎ
토요일 오전에 청소를 하면서 아이들 책방 정리를 시켰는데 그간 읽고 정리 안해서 방바닥에 쌓여 있던 책들이 책장으로 모두 들어가니 방이 깨끗해 지더라구요...
청소 끝나자 다시 책꺼내서 읽는 도윤군 때문에.... 아이고 머리야...
엄마는 아직 청소가 안끝났는뎅.... ㅎㅎ
오후에는 친구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자고 연락이 와서 축구공도 들고 자전거 끌고 학교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1학년 3인방과 초등 3,4,6학년 형 세명과 함께 어울려 축구도 했구요...
4학년 형이 1학년 3인방과 함께 한편이 되어서 뛰어주었는데 그간 축구교실 열심히 다닌 보람을 느낀 순간이었네요... ^^
도윤군 형들을 제끼고 열심히 슛~~~ 을 날리는...
옆에서 보고 있던 친구엄마들의 입이 쫘악~~
앞으로 함께 축구 다닐 친구들 2명 확보!! 하는 순간이었네요... ㅎㅎ
초 2 / 혜자매 2호
주 2회 방열기...아주 좋아요!!
바쁜 3월, 넘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인지 좀 늘어지는 느낌이예요.
오늘은 아이들이 돌아오면 하루 하루 계획표를 좀 짜야할 거 같아요.
계획표를 짜면 ....아이표 작성이 좀 수월해지겠죠???!!!
넵..디올님. 둘째가 외할머니따라 서울가고 수현이와 막내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광주서 모임하는 사이
텔레비전을 올 킬로 시청하며 주말을 보냈던거 ㅜㅜ.
토요일과 그 날밤은 아빠 친구네 집에서 숙박을 해결하고 다음 날에 친정으로 갔지요.
독서희열방인 있긴 한데. 사실 저희 집 수준이 고고이 안 되서.
여기도 보니 뭐 그러겠지만. 일단 규칙적으로 쭈욱 무언갈 잡고 갈 수 있는 기회인지라
말씀하신 부분에 적극 찬성하며 진행하신 표도 공유해주시면
칭찬에 목 마른 첫 째에게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꺼 같아요.
유치원때는 책읽기 통장이 있어 계속 기록해주었는데. 요즘 그거 만들어달라해서
며칠전에 한글 작업하다가 책 처럼 만들기 힘들어 그대로 나누었거든요.
넵. 저는 찬성이구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나눌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