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저스틴
우리도 어제 학부모총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좋아요 저스틴은 담임복은 정말 있는거 같아요~
이번에 오신 분도 5년차이신데 열정도 많으시고 아이들 위해서 모임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우리 학교는 올해도 100% 서술형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그것도 학년마다 시험 날짜가
다 틀려요 학년 선생님들이 합의해서 시험날짜를 정했다고 하더라구요~
2학년때부터 서술형으로 봐서 딱히 걱정은 없지만 과연 이게 나은건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올해는 작년처럼 체험도 많이 가네요
현장학습 총2번에 체험학습 4번정도 가는데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윤지도 유승이도 좋은 선생님 만났죠?
담임샘이 누구신지가 넘넘 중요하더라고요~~
차분한 샘을 만난 윤지도 젊은 선생님을 만난 유승이도 1년~~~ 홧팅!! 입니다~~
초 3 헨리
고양이 카페 가보셨어요?
어제 저녁 갑자기 헨리 친구네들과 고양이 카페를 갔었답니다~
그닥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완전 새로운 세계의 경험이었다는
처음에 전 고양이카페는 울타리가 있고, 원하는 사람만 울타리에 들어갔다오는 시스템인줄 알았는데
그냥~ 카페안에 10마리 넘는 고양이가 같이 있는 것이더라고요
테이블위로도, 다리밑으로도 계속 고양이가 왔다갔다
예쁘고 이쁜 고양이들인데~ 올때마다~ 저는 완전 깜놀!!!!
처음에 완전 놀랬던 울 헨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먹이도 주고
고양이도 쓰다듬고 안고~ 쫓아다니고
암튼~~~ 정말정말 신기한 곳이었네요..
저야 다시갈 마음이 없는데 ㅜㅜ 울 애들은 다시가야한다고~~~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아이들도 한번 가보면 좋긴한것같아요
강아지는 키우는 집들이 꽤 있어서 볼일이 있는데, 고양이 키우는 집은 드물고
키워도 그렇게 10마리 넘게 키우는집은 별로 없으니까요~~
암튼~ 주중에 몇번 저녁모임이 있었던지라
이번주 피곤하고~~ 다른 공부나 그런것들은 좀 제껴지고 했네요..
주말~ 좀 쉬고~ 이제 평일에 저녁모임은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고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이들은 새로운 학년과 늘어난 시간표에 적응하느라 바쁜 3월이고,
엄마인 저도 총회다 뭐다 해서 정신없는 한달 맞네요...
리나 담임 쌤은 40대 초반의 젊은 쌤이신데...
반아이들 중에 수업시간에 돌아다니는 녀석 하나...노래부르는 녀석 하나...
하튼 말썽꾸러기 남자애들이 몇몇 있는지라 힘드신 모양입니다...
리나 반이 너무 활발? 하다고 표현하시더라구요..ㅋㅋ
이미 업지러진 물이라...올 한해 리나반은 정말 다사다난할 거 같아요..ㅠㅠ
리나의 하루 일과에 맞춰 얼추 적응하긴 했는데...
바쁜 일과에 밀려 또는 리나가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으로...
겨우 숙제와 독서만 하고
복습을 자꾸 미루는 통에 엄마인 제 마음만 썩어나갑니다...헝헝
본인 의지가 아주 없는 건 아닌지라..차츰 좋아지리라 믿어주려구요...
울며 겨자먹기로요..ㅋㅋ
다음주 월요일이 쌤과의 상담시간이니까...
다녀와보면 담임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겠지요...
피아노는 이제 4개월했는데...무지 재밌어하구요...
수영도 3월부터 시작했는데..정말 좋아하네요...
4월엔 학교에서 수영장가는 시간이 잡혀 있어서
4월 한달간은 물속에서 노는 시간 정말 많을 거 같아요...
내일 토욜엔 대학로로 연극 보러 가려구 예매했네요...
인터**에서 구매실적이 쌓여서 공짜로 연극표가 생겨서요...앗싸~했답니다..ㅋㅋ
오랜만에 애들데리고 대학로에 가려니...제가 기분이 참 좋네요..
대학시절 생각나구요..ㅋㅋ
다들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전 총회 안가서 담임샘 얼굴도 몰라요
6학년 맡던 여자샘이시라는데..... 기혼인지 미혼인지도 모른답니다
작년샘이 영 별로라서~~ 채니말로는 이번 샘은 훨씬 더 좋다고 하네요
숙제도 별로 안내주시고~~ 일단 맘에 듭니다요 ㅎㅎㅎㅎ
작년에 채니가 수업시간에 벌 많이 받고 샘한테 수도 없이 혼난다고 하길래 전화를 한번 드려서 어떤 상황인가 여쭈었더니 (엄청 예의 갖춰서 전화드렸는데도~~~).....
담날 바로 애들 앞에서 선생님한테 혼난 거 집에 가서 말해서 샘한테 엄마전화오면 그 담날에 샘한테 더 크게 혼난다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헐~~~~
뭐 이런 샘이 다 있나 싶어서..... 그 담부턴 아예 관심 끊었네요
그냥 복지부동이 최고의 처세술인 거 같아서요
방과후로 컴퓨터를 하는데.... 어제 컴터 교재 들고와서 어떤 걸 배우는지 설명하는데..... 와~~ 대단하던데요
그냥 타자연습이나 시키겠지 싶었는데..... 오~~ 장난이 아니에요~~
자격증 취득이 목표라며 엄청 어려운 거 배우더라구요
방과후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니네요 ㅎㅎㅎ
방과후 배드민턴 교실이 새로 생기는데.... 무료라서..... 지원자가 많이 몰려서 추첨했는데.....
그 반에서 채니랑 채니베프가 둘이 딱 뽑힌거에요
기적이 일어났다며 좋아서 난리더군요
베드민턴 배워서 이제 엄마랑 베드민턴 시합 해야겠어요
넥서스 텝스보카 주문한 거 왔길래 쭉 읽어봤더니...... 와우~~~ 진짜 어렵네요
이런 걸 초등학생이 시험본다니...... 한마디로 헉~~ 이더군요
우리말로도 이해가 갈까 싶은데~~~ ^^;;;
단어가 문제인데~~~ 단어장 들고 외우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독해집 좀 해볼까 싶어서 리더스뱅크 5권 시작했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네요
초등용 영어원서 독해집보다는 나은 듯~~~
설명도 잘되어있고..... 단어장도 있고..... 간추린 문법 설명도 있어서 시간활용에 좋네요
이제 초등용 원서 교재는 사지 말아야겠어요
들인 시간, 돈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쑥에는 원서책만 추천들 하시니~~~ ^^;;
제가 보긴 국산교재가 가격대비 더 나은 듯 한데~~~~~~ 리더스뱅크 인터넷으로 사면 7천원밖에 안해요^^
주말에는 과학의 날 기념으로 와이즈* 에서 물로켓 발사대회를 한다네요
재미있을 듯~~
또 생일초대도 있고~~~~ 주말마다 바쁘네요
생일선물 준비하는 것도 큰 일이네요 ㅎㅎㅎ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초 3 여아 로즈
3월은 참 선생님이나 학생들에게 학부모들에게도 바쁘고
심적으로 부담도 살짝 느끼는 참...애매한 달입니다.
저에게는 이사와 더불어서 환경이 달라지고 로즈는 3학년이라는 고학년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고 이제 5살 된 동생은 처음으로 사회행활하는 어린이집에 적응하기등
많은 일이 있었네요.
어디 의논할 친구도 없고 참...답답하고 외로운 시간이네요-.-
로즈가 아람단에 들어갔는데 다음달에 1박2일로 입단식겸 해서 여행을 간다는 통신문을
가져왔는데...첫 입단식이니 보내야하겠는데...딸아이라 부모없이 첫 외박이라 걱정도 되고해서
물어보고 싶은 엄마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제 판단은 보내고 싶지않지만...
오늘 담임샘과 상담신청을 해서 오후에 가보려구요.
막상 가면 할말도 없고 뻘춤하지만 그래도 학기초에 선생님을 뵙고 상담하면
서로 파악을 하게되니 좋더라구요.
로즈가 어찌 지내는지 선생님은 어찌 봤는지 여러가지 궁금하네요.
게시판에 보니 그리미님이 수학도서 소개해주었네요.
주말엔 그중에 몇권 골라서 도서관에서 빌려와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