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때문에 모든것에 흥미를 잃은것같다고 엄마가 판단하셨다면..
집에서 엄마표를 할 자신이 확고히 섰다면..
일단 학원을 멈춰보는것도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 아이들의 독서력이 학원다니는 아이들보다 훨씬 높은건 사실인것 같아요~
(엄마표도 엄마표나름이겠지만.. ^^;)
집에서 듣기, 책읽을 시간이 그만큼 많이 생기니까 엄마표로 잘만하시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일이 많답니다.
우선은 아이가 집에서도 독서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스스로 또는 엄마가 하자는데로 잘 따라가는지,
학습적 성향이 있는아이인지..
그런아이라면 집에서 엄마표로 하기에도 수월할듯합니다.
저도 한때는 집에서 워크북풀고 학습지 풀고 뭐 그런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그보다는 책보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는것이 중요하다구요~
책보는시간. 엄마가 만들어주지 않으면 정말 너무 나오지 않는시간이지요~
저는 큰아들 초등학교 다니면서 집에서의 엄마표는
아침에 집중듣기 20분정도
학교다녀온후 1시간 30분정도 독서
그후 숙제
그후 디비디시청 또는 축구
밤에 잠자기전 독서
집에 있는 시간에 흘려듣기..
뭐 이런정도입니다.
별것 없지요?
하지만 이렇게 책읽는 시간이 매일매일 꾸준히 쌓이다보니.. 그게 아이의 영어실력이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