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에게 햇던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네요
아이들의 말과 행동 엔 반드시 이유가 있겠죠 저의 전략은 앞으로
아이의 생각을 잘 아니 정확히 아는것 으로 정했어요 힘들고 속상한 아이의 마음을
엄마가 잘 알아 줄때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알게되고 엄마의 말을 아이도 잘 들을려고 하겠죠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 주고 헤아려 주면 아이는 거기서 힘들더라도 극복 하고 참는법을
배우게 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은 정확히 듣고 잘 이해하고 정확히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점도 제가 울애들에게 강조하는거랍니다 집안 식구들조차도 잘못듣고 옮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애들때문에 저희부부도 서로 오해하는적이 있었어요.하튼 저도 님의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다짐하고
갑니다. 부모노릇 제대로 잘 하기위해 난 무엇을 했고 앞으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해야할지.....
아이와 스케쥴 선택에서 아이의 선택권이나 재량에 대한 의견이 많이 와닿았답니다.
좋아서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엄마입장에서는 다분히 충격인데 아이와의 소통에서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 같다는...
그런데 알고는 있는데 그리 성장과정에서 엄마세대에서는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는 경우도 있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데 칭찬을 '잘'해야 한다는 것!
'잘하네, 착하네'만 칭찬인 줄 알고 큰 세대인 저로서는 '칭찬잘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과제였답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언급은 종교를 넘어서 서양문화권에 대한 이해의 부분에서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많이 동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중요한 이야기를 나눌 때 전략을 세우지 않는 것 같다는 점...
정말... 그런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바람의 심통에 으슬으슬 추워지기도 하던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p.s.새벽 5시에 공부할 수 있는 아이들과 바람불면님의 모습... 저로서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혹시 크립톤행성에서 오신 분이 아니 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한번도 빼놓지 않고 글을 읽고 있답니다.
함께 하는 아이들 참 행복할 것같은데 지금은 잘 모르겠지요.
나중에 커서 한편의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저도 제아이 얘기를 다른엄마에게서 듣고서 당황해 했던적이 있었어요.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뜻 있는일 항상 맘속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래요^^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부모를 선택할 대안이 없다는 말씀... 가슴에 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