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소피아
지난 주에 했는데 제가 넘 늦게 올렸네요...ㅜㅜ
3번은 잘 모르겠다고 안했네요..


중2 민트냥이

초6 대니 너무 오랜만에 미션 올립니다~ 몇 년전에는 무서워하더니 이제는 재미있다네요^^
중1 애플입니다.
늦었네요....
뒤 페이지도 있는데, 이미지 올리는 게 서툴러서...쩝...

중1 재린
요새 자꾸 늦어져요..ㅜ 앞으로는 빨리빨리 하겠습니당~!



초6제니 드디어 첫 미션을 했네요. 밑으로 갈수록 글이 짧아져서 이유를 물으니 딱 필요한 것만 썼다고..ㅠㅠ 딸아 하다가 혹시 기운이 빠진건 아니고?...
중1 Bella
벨라는 오늘 수련회가서 내일 옵니다~
미션을 안하고 있길래 수련회가기전에 해놓고 가라고 살짝 엄포를...^^;
숙제가 너무 많아 공부시간 확보하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새삼 언니오빠들은 중학교 올라가서도 어찌 그리 미션을 열심히 해주었는지 존경스럽네요.
입학한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이제 중간고사도 다가오니 살짝 긴장되네요.
담임선생님이 학원을 안다니는 벨라보고 걱정스러운지 일단 중간고사본후 결과보고 이야기 하자고
했다네요. 마치 시험대에 올라있는 기분이에요.


중 1 장주하입니다.
또 늦게 올리네요. 제가 이번 책 미션에서는 꼭 빨리 빨리 올리기로 다짐을 했는데...
주하에게 미안하네요. ^^


6 아서
이 수준의 책은 처음 도전이예요..
영화 봤고 번역서 읽고 원서 읽었어요~~
문제 풀면서 다시 넘기며 읽었어요..


중1 Grace
퍼시잭슨책 표지가 새롭네요. 새로운판본이 나왔나봐요. 예전것 보다 훨씬 세련미가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보이는데 모두 다 환영합니다. 2기안에서 복딱복딱 오래 오래 같이해요.^^




중2 유석 미션출제자로서 1빠를 노렸으나 실패했습니다 끄엉 퍼시잭슨이 판타지다 보니 재미있어서 금방 읽었네요. 영어마을을 3일간 학교에서 다녀왔습니다. 근데 가서 영어는 별로 안 하고 수련회 같은 곳에 갔다 온 기분이네요. 퍼시잭슨 미션 올립니답
초6 Kailey
안녕하세요. 이번에 2기에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12기만 하다가 중딩 언니 오빠들이 있는 곳에 들어오니 좀 얼떨떨하군요;;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당~~


중1 소피아
안녕하세요^^ 이번에 2기 북클럽에 새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전부터 해리포터나 story of the world를 같이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 하지 못했어요ㅠㅠ 하지만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으니 열심히 하겠습니다~^^화이팅!


중2 로이
안녕하세요. 다시 북클럽에 발을 들여놓으니 새롭고 기대감도 있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동안 아이의 본격적인 사춘기가 시작되고 저도 아이도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어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 까칠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생각이 큰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넌지시
물어보니 하겠다고 그러네요. 옛날에 했던 경험이 없었다면 선뜻 하겠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혼자서는 절대 읽지 않을책들 이번기회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게 돼서 정말 기쁘네요
저희도 목요일날 총회에 다녀왔네요. 로이말로는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선생님반이 되었다고
투덜대길래 무서운 선생님의 이미지를 그리고 갔는데 의외로 너무 건강해보이고 이쁘고 젊은
여자선생님이였답니다. 선생님맡으신반에서는 왕따와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하시니 정말
믿음직 스러웠어요. 공개수업도 작년과 비교되게 아이들이 어찌나 젊잖아 졌는지 정말 놀랬어요
5교시 공개수업이면 졸릴만도한데 다들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눈에서 레이져를 쏟아내는데
뒤에서 보고 있는 엄마들이 흐뭇했답니다. 나중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아이들도 엄마들
오시는것을 굉장히 부담스러워했다고 하더군요. 녀석들이 1학년때까지 엄마가 있건
없건 상관없더니 2학년되어서 이제 남의 시선을 느낄줄 아는거 보니 철이 들기 시작하나봐요^^.
공개수업전에 탄이 엄마가 와서 아이들 연예인 본다고 난리났었어요. 아들이 이번 1학년 입학했는데
같은 40대인데 어찌나 날씬하고 예쁜지 정말 미스코리아는 나이들어도 미스코리아구나하는걸
절실 느끼고 키작고 얼큰이인 저는 비교될까봐 근처도 안갔네요ㅎㅎ
근데 아들은 김탄이 아니었어요. 저는 김탄을 더 보고 싶었는뎅^^*
거의 2년을 영어를 쉬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니 조금 늦은면도 있지만 열심히 같이 갈께요^^


중2/스텔라
저도 목요일에 학부모총회 다녀왔습니다. 전체 총회하고, 학년별 총회하고, 각 반별 모임하고...
학년별 총회할 때 2학년 담임쌤들 앞에 나오셔서 한분 한분 소개하는데, 마지막 13반 담임쌤 소개할 때 어머니들의 우렁찬 박수와 함성소리...ㅋㅋ.
13반 담임쌤이 새로 오신 체육쌤이신데, 20대 후반에 훈남 총각 쌤이란 소문이 자자했거든요.
쉬는 시간에 학년 가리지 않고 여학생들이 13반 교실에 와서 유리창에 매달려있다는...^^
엄마들의 반응에 그 쌤은 얼굴 빨개지셔서 손으로 얼굴 가리며 어쩔줄 몰라하시고~~~
엄마들에게도 잘 생긴 총각쌤은 여전히 인기가 많으시네요.
스텔라네 담임은 가정 담당하시는 여자쌤이신데, 생활 규칙 면에선 엄청 깐깐하시대요.
대신 그런 규칙만 잘 지키면 아이들 한명 한명 세심하게 살펴봐주시고 유머도 풍부하시다고 스텔라가 그러대요.
직접 뵈니 아주 미인이신데다 중1 딸이 있으신 분이라 아이들에게 잘 해주실 것 같아요.
스텔라도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구요.
4월초에 있을 수학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크고, 스포츠 시간에 포크댄스반인 모양인데 가끔씩 제 앞에서 배운 거 보여주기도 하구요. 수학학원쌤한테도 보여줬다는데 가끔씩 그런 넉살이 낯설기도 하네요....ㅎㅎ.
퍼시잭슨은 원래 판타지보다는 생활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답니다.
신입회원분들, 스텔라 미션한 거 보시면 안심도 되고 힘이 나실 거예요.
2기 친구들이 실력들이 짱짱한데 스텔라는 실력도 그럭저럭인데다 본인 나름 1페이지이상 하지 않겠다는 이상한 소신을 갖고 있어서 미션한 게 겁나 짧아요.
요거 보시면서 부담 갖지 말고 미션 하시어요~~~~~~~~~~~~~~^^
유석이 많이 바쁠텐데 미션 고마워^^ 영어 마을은 잘 다녀왔니?
미션 올리면서 영어 마을 이야기도 올려주면 많이 좋을텐데... (간단하게라도 부탁해~~*^^*)
저희는 독서량이 부족한지 이번에 선정된 책은 집에 한권도 없어서
모두 주문했어요.^^
책 도착해서 쭈~욱 쌓아놓고 보니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혼자 배부른 것처럼 뿌듯한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 따라서 모두 읽고 나면 더 기쁘고 더 많이 뿌듯할 것아요.*^^*
줄리는 다른 친구들보다 사춘기가 일찍 온 편인것같다고 작년 6학년 담임 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 말씀처럼 작년한해 정말 힘들었구요. 아이가 무기력 그 자체라 미션도 느릿느릿
학급회장도 맡으면 귀찮다고 출마자체도 안하구요.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학교 대회도 마지못해 느기적느기적. 항상 얼굴옆에 먹색 클라우드 달고 다니며 조금만 기분나쁜일이 있으면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웃으며 등교하는 날 손에 꼽을 정도로 되었구요.
그때 서천석 선생님이 쓰신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렸었네요.
그러던 줄리가 1학기지나 2학기 되면서 조금씩 좋아지더니 중학생이 된 지금은 실장선거에도 나가고
봉사점수에 도움이 된다며 과학도우미 신청해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겨서 됐다며 기뻐하고 방송부 아나운서
오디션도 ( 4차로 진행되는데 지금 3차까지 붙은 상태인데 어제본 오디션은 생각대로 안됐는지 조금 실망하더라구요.) 나가는 아주 적극적인 자세를 되찾고 있어서 다행이다싶어요.^^
목요일에는 담임선생님과도 상담을 했었는데 저희 줄리선생님은 영어 담당 선생님이시랍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고민 상담을 이것저것 하고 왔답니다.
일단 줄리가 지금은 크게 장래희망이 없어진 상태(화가 작가 아나운서 변호사 디자이너 많기도 많았지만 지금은 진지하게 찾고 있는 중이예요)여서 학교에서 자기소개서 적어오라는 바람에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으로 급조해서 보냈더랍니다.
그걸 선생님이 보시더니 이건 엄마의 입김이 강해서 나온 장래희망이죠? 하시대요.
그래서 웃으면서 급조한거라 실토를 했지요.
선생님 말씀이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영어교사가 장래희망이 되면 안된다고 교사라는 직업이 나에게
과연 맞는 직업인지가 먼저라더군요. 과목 선정은 차후 문제라면서...
그리고 영어선생님 별로라고 웃으시면서 농담반진담반으로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ㅎㅎ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묻고 왔는데 선생님도 역시나 우리가 북클럽에서 하고 있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적극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학교 학원 집 쉴사이 없이 다니다 보니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이 많이 부족하시다면서
집에서 스스로 계획짜고 공부하는 방식을 잘 발전 시켜보라고 말씀해 주시대요.
그리고 독서에 대한 코드도 저랑 맞는 분이여서 참 좋았답니다. 아침에 30분씩 고전 독서 시켜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시고 암튼 상담갈 때는 중학교샘은 첨이라 많이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더 적극적으로 상담을 해 주셔서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상담하면서 몇가지 질문을 했었는데 선생님이 잘 모르는 내용이시라면서 알아보고 연락 주신다고 하시더니 다음날 바로 문자로 알려주시더라구요^^(별내용은 아니고 도서관 이용에 대해서 물었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의 중학생활도 많이 궁금하네요.*^^*
미션올리실때 함께 올려주셔서
얘기를 공유하면 좋을 것같아요.
줄리도 얼른 미션 해서 다시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