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런 것도 있군요. 첨봤어요.
일반고에서는 애들이 대놓고 엎드려 잔다고 하던데,
졸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 맴이 너무 예뻐요.
햇살이네 학교는 키다리책상이 있네요.
젤리 학교는 없다고해서 있으면 좋을텐데하고 말았어요
젤리도 잠이 무지 많은 아이라 잠때문에 힘들어는 해요
아침6시경 기상 밤에는 1시는 되어야 자는듯 ㅠㅠ
게다가 10명이나 함께 자니 자는게 아나리고 투덜대네요 ㅋㅋ
그래도 어차피 선택한 결정이니 좋은 면만 보자고 했습니다.
아이들끼리 무지 잘지내고
선후배관계가 좋고
특히 소심해서 인사하는걸 부끄러워했던 젤리는
여기 학교규칙이 무조건 인사하기입니다.
단2주만에 아주 ~~~ 인사잘하는 아이가 되었네요.
선생님들도 잘 가르쳐주시고,
학교에 대한 긍지도 있으나
단점은 흑흑 중딩때 전교탑을 하던 아이가(부산변두리라 서울과 비교하면 안되어요)
겨우 중간정도의 모의와 배치고사평가를 받았다는 냉혹한 현실입니당
젤리는 여기서부터 치고 올라갈거라고 하지만
그것이 결코 쉽지않음을 저는 잘알지요.^^
그래서 무조건 격려해주고 믿어줍니다.
꾸준히 상승곡선을 타고 수능에 정점을 찍자
우리의 목표입니다.
고걸 위해서 늘 고심중이구요.
새벽 6시 일어나기~ 생각만해도 힘들어요^^
요즘 회사에서도 일어서서 일하는게 붐이라네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회사도 있어요.
회의도 문서작성도 모두 서서 일한다는데 ...
서서 일하면서 척추도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도 다~ 좋다는데 다리도 아프고 힘들 것 같은데말이죠.
맑은 햇살이 이쁘네요~ 스스로 이것 저것 야무지게 챙기니 정말 이쁜 따님이네요^^
저는 쇼파 놔두고 카펫에 거위털이불덮고 책보다 꾸벅꾸벅 졸기 일쑤인데 저희집에도 하나 들여놀까나~
예전에 ebs에 하는 공부의 신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이용하는 것을 본 듯 합니다. 민사고 나오는 무슨 프로에서도 본 듯하고...
1시간동안 서 있을려면 다리도 아플텐데, 맑은 햇살이 아주 열심이네요.
새벽 6시에 일어나기, 아~생각만해도 힘들어요...ㅠㅠ
아직 중학생인게 다행이네요. 시간 가는 거 보니 금방 그런 시절이 올 것 같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