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곤드레밥 무지 좋아하는데, 이렇게 버섯과 돼지고기를 함께 넣는 건 몰랐어요. ㅠㅠ
넘 맛있겠는데, 고치셔서 드시게 되었는지.. ^^:;
큰아이떈 몰랐는데, 둘쨰녀석 아들 키우니, 가끔 너무 쉬운 맞춤법도 몰라서 당혹스럽게 합니다.
하긴 아들도 아들 나름이던데,
그래도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기특해서 오늘도 엉덩이 한번씩 두드려줬네요.
저희집은 꽤전에 코스트코에서 산 스테이크소스 큰통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고기사서, 오일과 스테이크 소스 뿌려 잠시 재웠다가 구우면, 아주 맛나는 스테이크가 되네요.
친구가 이태리식당문닫는다고 재료를 주어서 대하와 티본이 냉장고에 떠억 자리잡고 있으니,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ㅋㅋ
잠시 바쁜일이 있어 저번주 건너 뛰었는데 역시 소속되어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_^
초3 리나~
눈물나게 비싼 곤드레밥 되었네요...^^
건강밥상 만드시는 팔랑팔랑님 대단하시네요~
울 리나는 매일가는 피아노와 학교 원어민수업을 하고 화욜과 목욜은 수영을 하는지라...
화,목은 정말 바쁘네요...수영까지 하고 오면 일곱시가 지나 있어서..
밥먹고 숙제하고 책 읽기도 바쁘답니다..
그래두 어느 한개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하니ㅠㅠ
피아노도 수영도 너무 재밌다네요...
원어민 수업은 레벨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쉬지를 않으려고 하네요...
시간이 좀 있었던 월요일은 숙제도 일찍 끝내고 복습도 하고는
혼자서 무지 뿌듯해했어요...ㅋㅋ
어제 화요일은 숙제하고 나니 9시...그래도 책은 읽어야한다고 10시까지 책한권을 끝내고야 잤어요...
확실히 마음가짐은 3학년이 된거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이 되는 그 날까지 홧팅!!!
초3 그레이스
저도 맞춤법 헷갈릴 때가 너무 많아요~
제가 이렇게 글을 써보니 띄어쓰기와 받침, 이중모음...어렵더라구요.
받아쓰기 시험은 3학년에도 계속 보고 아직 시작은 안했어요~
곤드레나물밥은 처음 들어보는데 이를 우째요~~먹지도 못하고 넘 아깝네요...ㅠㅠ
밥통은 이제 고치셔서 식사 제대로 하고 계시겠죠~
저는 아침에 아이들 밥먹여야 하는데 밥이 없어서 황당했던 적이 몇 번 있어요...ㅎㅎ
학교 가기 전에 아침은 꼭 밥을 먹이고 보내는데 전날 밤에 밥이 있는지 확인을 안 한 거지요..
아이들이나 남편이 밥을 더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가 밥통을 확인하지 않으면
처음에 밥을 떴을 땐 분명히 밥이 충분히 남아있었는데 아침에 보면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은 햇반이 있길래 그걸로 먹고 한 번은 과일이랑 빵으로~
요즘엔 자기 전에 한 번씩 밥통을 꼭 열어본답니다~~
잘 먹어서 감사한 일이긴 한데 밥하고 반찬하기 힘들어요...ㅋㅋ
요즘 무슨 반찬 해서 드시나요?
메뉴 추천해주세요...매일 고민이예요~^^
초3 여 희승
희승이는 오늘 담임 쌤과 학생 상담을 했어요... 뭔 애기 했나고 물었는데.... 미리 질문지 같은 것 주고 쓰라 하고 이야기 한거 같더라구요... 언제 행복하냐 질문에는 아빠랑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고 했다네요.. ㅠ ㅠ
전 뭐죠.. 엄마 잔소리 쟁이.....그리고 학습지 하는거 학원 가는거 조사하시고, 어려운일.... 희승이는 저희가 "양'씨라.. 별명이 양고기, 양배추, 양... 워 이런 식으로 남자아이들이 놀린다고 했더니 또 놀리면 선생님께 이르라고 했다네요... 수업시간에는 엄하신데 상담 시간에는 너무 친절했다고 좋아하네요...
압력솥 이야기....
전 오늘 마트에서 소 갈비를 샀어요... 사실, 갈비는 시엄니가 해주는 것만 먹었어요..
제가 사는건 처음.. 낼이 우리 희승이 생일이라..
압력솥에다 갈비찜을 해야 지 생각하고 인터넷 찾아봤네요...
양념은 알겠는에... 시간 조절을 잘 모르겠네요... 넘 오래하면 너무 물러질거 같은데...
좋은 봄날 되자구요!
초3 큐티
당황스런 일이 있으셨군요...그래도 큰일이 아니라 다행인데요
밥솥은 어찌 고치셨나요??
큐티는 주말에 편히 쉬고 새로운 첫주 가볍게 시작햇어요
매일 선생님께 칭찬듣는 게 목표가 된건지...과한 칭찬은 가끔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나 하는 우려가 ㅋㅋ
지금은 중국어 갔구요
갓다오면 엄마랑 장보러가기 합니다 큐티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에요
장보고 엄마 요리? 할때 옆에서 거들기... 가끔은 편하고 가끔은 귀찮기도 해요^ ^;;;
읽기방(독서희열)이 열려서 큐티랑 매일 한권씩이라도 책 읽기 하기로 햇어요
올해 집에 있는 책 다 읽을수 있을라나?? ㅎㅎ
책먹는 여우 책 원서 하루에 조금씩 읽기 시작해서 오늘이면 끝을 냅니다
아무래도 챕터북 시리즈보다 원하는 책으로 한권씩 해야하는 타입인가봐요
그래도 끝까지 해낸거 많이 기특하네요 ^ ^
한주도 즐거이 보내시고 따뜻한 봄 햇빛 즐기시는 날들 되세요~~
초3 비니, 초4 데릭
곤드레밥..맛있겠는데 아쉬워요..
우리집 밥솥도 한번씩 전워이 안 들어와요..
한참 기다리다 켜면 되구요..
냉장고도 바꾸라고 계속 물을 내보내는 중이라..
좀 있다 이사하고 나서 바꿔야 할지도 몰라요...^^;;
데릭이랑 비니는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서는 안놀고 집 안에서 놀았어요...
한번 놀면 몇 시간이기 때문에 그냥 이제는 마음을 비웁니다..
온 집을 다 사용해서 논다지요..-.-
막내도 어린이집 다니고 처음 맞는 주말이라 그 소중함을 엄청 느끼더라구요^^
좀 짠 하기도 하고...
오늘은 덜 울면서 갔어요..
저는 오늘부터 이사 준비 및 봄 맞이 집정리 들어갑니다..
아자아자.
행복한 한주 되세용~~~

초3 Chloe
(이사하면서 카메라를 잃어버려서 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더니 사이즈며 화질이며 별로네요.ㅠ)
저희는 어제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갔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막둥이가 공룡을 너무 좋아해서 공룡보러 갔었지요.
공룡외에도 볼거리가 다양해서 매우 즐거운 나들이였답니다.
그런데 두시간정도 돌아다니니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겨울동안 체력이 완전 꽝이 되었나봐요.
이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이번주부터는 6교시도 있고 피아노학원도 새로 다니고 하니 집에오는 시간이 좀 늦겠어요.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ㅎㅎ
이번주도 자주반 친구들 모두 힘내요~~~
초4. Rey
한 주가 활기차야 하는데 폭풍처럼 지나간 개학후 첫 주의 여파인지 날씨탓인지 정신이 없네요.
주말을 고스란히 반납한 중3이 있는 집이라 레이의 삶은 집주변만 도는 그날이 그날인 생활이라
많이 안됐어요.
8년된 냉장고가 수명을 다하신덕에 냉동실 음식 친정으로 나르고, 얼른 구입 해야 되는데 빌트인 됐던거라 요즘 처럼 큰 사이즈가 안들어가 맞는 걸로 찾자니 빨라야 일주일 걸린대고..
오늘은 무조건 주문해야 되는데 왜이리 걱정이 덜 되는건지 원.
덕분에 냉장고 싹 비우고 아직 냉기가 좀 남아 있으니 냉장실꺼 오늘 왕창 요리 해놓음 며칠은 가겠다 싶고 그러네요.
얼른 정신 차리고 급한것 부터 시작합니다.^^
곤드레나물밥 맛있을것 같은데..
얼른 밥통고치고.. 맛나게 해 먹으세요~~~~^^
저희집도 점점 가전제품들이 바꿔줘 하고 있는데.. ㅜㅜ
바쁘신데 대문열어주신 팔랑팔랑님~~ 넘넘 감사해요~~~^^
초3 헨리 / 초4 에밀리
토요일에는 에밀리 오케스트라 연습으로 학교에 갔었네요..
오케스트라 엄마들 총회도 있었던지라
헨리는 할머니집에 떨구고 갔었지요..
헨리~~ 완전신난~~ 좋아하는 텔레비젼을 쉬지도 않고 보았다는..
요즘은 다들 다시보기가 되니.. 원하는것을 선택해서 쭉~~
학교 끝나고 헨리델러 갔다가.. 에밀리도 할머니네 집에서는 텔레비 볼래~~ 하는지라..
그래서 에밀리까지 떨구고..
전 신랑이랑.. 7번방 봤네요.. ^^
텔레비를 넘넘 사랑하는 울집 헨리와 에밀리는 결국 할머니네서 자기로 하고..
전 신랑이랑 저녁도 먹고.. 와인도 한잔하며 보내고..
애들은 좋아하는 텔레비 실컨보고.. WIN-WIN한 주말이었네요.. ㅎㅎ
일요일 오전에도 일찍 일어나.. 텔레비전 보았다더라고요. . ㅜㅜ
집에서는 그리 안일어나는 아이들이 텔레비전 보려고 일찍..
집에서 잘 안틀어주니.. 할머니댁에 가면 아주 텔레비전을 끼고 삽니다..
제가 또 제 옆에 애들이 있으면.. 제 스탈대로 애들을 관리하지만..
맡기면.. 큰 상관 안하거든요.... 봐주는 것에 감사하는 편이라.. ^^
암튼.. 주말내 실컷 텔레비전 보고 .. 놀고.. 한주.. 학교다녀 수고했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이번주부터는 다시 스케줄 시작입니다..
애들 스케줄도 많고.. 에밀리 학교 참관수업, 상담~~ 쭉~~ 잡혀있네요..
자주방 님들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초3 여아 로즈
오늘 아침은 어찌 해결 하셨나요?^^
가끔 황당한 일도 다 있죠?
그래서 웃기도하고 그러나봐요.
저흰 어제 이곳 종포해양공원에가서 자전거도 타고 하멜전시관에 가봤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즐겁게 보냈어요.


이사온지 일주일정도 된것같은데..
다행히 로즈는 단짝을 만들어서 잘 지내는듯 보이긴 하는데..
오늘 엘레베이터탈때 같은 반 여자친구가 4층에 사는데 타더라구요.
로즈는 반갑게 이름 부르며 아는척하던데 그친구는 그냥 인사만 받고 아빠차 타고 가더라구요.
순간 이곳에 아는사람이 없는 타지라는걸 느끼던 순간이네요.
로즈가 안쓰럽기도 했네요. 하지만 곧 적응되리라 믿어요.
참, 둘째 유치원도 고민중이네요.
에고~~~
곤드레 나물이란 것도 있군요~~ ^^;;
요리엔 젬병이라..... 우리집은 주로 외식 아니면 김밥, 컵라면~~ 최고의 요리는 김치 볶음밥 정도죠^^
주말이 눈깜짝할새에 지나가버렸네요
밤에 제가 한숨을 푹 쉬니까 채니 말이..... " 엄마는 일요일이 다가서 우울하구나.... 난 내일 학교갈 생각에 행복한데 "..... 하네요 ㅎㅎㅎ
토요일은 마술이랑 와이즈만 과학 첫수업 했구요
일요일은 수영강습이랑 결혼식 갔네요
마술 배워와서 엄마앞에서 공연 해주는데.... 눈에 빤히 보이는데도 신기하다고 오버리액션 해줬네요 ㅋㅋㅋ
수학은 문해길 2학년 심화 2/3쯤 했구요..... 남은 경시편 오늘 마저 다 할 수 있으려나??
그 책 끝내면 3학년 원리편 들어가려구요
문해길 3학년 심화편 먼저 풀렸더니.... 혼자서는 반타작이라~~~ ^^;;
채니가 수학머리는 없구나 싶어서 섭섭하네요
수학땜에 영어책 읽기는 영 진도가 안나가는데 말이죠
요즘은 거의 매일같이 집에 친구들을 몰고 오네요
집에 간식이 남아나질 않아요 ㅎㅎㅎ
퇴근하면 집안 꼴이 폭탄 맞은 듯~~
그래도 낮시간에 혼자 있는 거 보단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게 훨 낫지요 뭐~~
다들 즐거운 한 주의 시작 되시길~~~
3/Anna
팔랑팔랑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곤드레나물이 무사하길~~~~~
그리고 저희학교는 받아쓰기 시험 계속 보는것 같은데 아직 급수장은 나오지 않았네요.
Anna는 토요일에 덜렁거려서 저를 고생시켰었네요.
저도 덜렁거려서 어릴때 엄마에게 혼이 많이 났었는데..ㅋㅋㅋ
교회에 다 도착해서야 가방을 안가져왔다고,,,
함께 간 친구는 동생도 같이 가겠다고 울어서 데려갔었는데 문 앞에서 맘이 변해서는
안들어가겠다고,,,그래서 Anna와 친구 먼저 들여보내놓고 저는 다시 돌아와서 친구동생 집에 데려다주고
Anna 가방 챙겨서 다시 갔네요.
여의도에 있는 친구와 커피한잔 하고, 아이들 데리러 가서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Anna가 이번에는 핸드폰을 안가져 왔다는거여요.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주차해놓고 핸드폰 찾으러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에요.
얼마전에 바꿔준건데,,,ㅜ,ㅜ
가방에 다시 잘 보라고 했더니 가방속에,,,,ㅎㅎㅎ
집에 와서는 마무리로다가 저녁에 연필 깍이 통을 쏟았네요.
토요일은 게임 30분, 일요일은 런닝맨시청을~~~
나머지 시간에는 SQR하고, 책 읽고, 친구 초대해서 집에서 놀았네요.
미세먼지가 심하긴 했지만 봄날처럼 따뜻한 주말이 지나고 나니
오늘 아침이 더 춥게 느껴지네요.
새로운 한주 모두모두 즐거운일만 팡팡~@@^^*
초4 저스틴
팔랑팔랑님 바쁘신데 이번주까지 대문지기 하시느라고 애쓰셨어요
팔랑팔랑님댁도 밥솥이 문제군요
우리 집도 가스렌지에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서 전기보온밥솥에 덜어놓고 먹는데
10년이 되어가는 보온밥솥이 언제부터인가 바로 한 밥인데도 밑이 자꾸 딱딱해져서
오늘 저녁때 밥솥을 물에 담궈놨다가 보니 구멍이 네곳이나 났더라구요
밥솥은 말짱한데 안에 솥만 사야할텐데 파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팔랑팔랑 님은 내일 아침 하실려면 고생하시겠어요
저스틴은 금요일 오후에부터 완전 괴물그리기에 빠져서 밥먹고 집에서 하는 공부 하는 시간과
주말에만 티비를 두가지 정도 보는데 그 시간빼고는 하루 대부분을 괴물그리면서 보냈어요
그 뒷모습을 보면서 엄마인 저는 공부할때 저리 집중해주면 참 좋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림에 빠져서 몇시간씩 그리고 있는거 보면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거 할때 아이들이
제일 집중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주부터 바쁜 일이 있어서 저스틴을 제대로 봐주기가 힘들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이제 4학년이나 되었으니 잘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온차가 너무 심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