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엄마마음이야 하루종일이라도 읽어주고 싶고..
아이가 집중해서 열심히 들어주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의 개월수를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30개월이면 산만하다는 표현은 좀....
다른 아이들도 그런 시기를 거친답니다...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시다보면 아이는 딴 행동을 하는 거 같아도 나중에 그런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알수 있으실 거예요...^^
'엄마표'를 진행하실때 가장 힘든 부분들이 '다른 아이는 잘 한다는데...'라는 마음이 들때라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내 아이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좀 늦되는 아이들도 있고...빠른 아이들도 있는 법이니까요...^^
그렇게라도 열심히 읽어주시고..간혹 시선을 끌기 위해 엄마의 과장된 행동이나 목소리 변조..등을
이용해 보셔요...............아이가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같은 개월수의 아이는 아니지만 (우리 희서는 7세^^) 열심히 읽어주세요...
절대 포기란 없습니다.....꾸준히만 읽어주세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