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3 그레이스입니다.
쑥에 뜬 slp 무료테스트 광고 보고 댕겨왔답니다.
뭐 보내겠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한번 아이와 함께 go g!
처음에는 싫다더니 제가 간 곳은 온라인이나 시험지 테스트가 아닌
대화로 진행하더라구요.
엄청 긴장을 했나 작은 소리로 대답하더라구요.
다 마치고 나서 그냥 어느정도 수준이나 라고 얘기 듣고 집에 왔답니다.
딸 아이는 "난 집에서 엄마랑 하는 것이 좋아요."
가끔 이렇게 데려가면 이런 한마디씩 듣는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방문미술을 시작했어요.
테스트 결과 '자유로운 영혼' 이라며......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니 행복한가 봐요. 수업이 끝나고 완전 흥분상태였답니다.
그동안 미술학원을 보낸적이 없는지라 이런 수업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
올 해는 아이가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것은 가능한 함께 하자가 저의 목표입니다.
예비초4 켈리에요.
봄방학동안 학원 고민 하느라 머리가 아팠습니다. 작년까진 전혀 생각도 안했었는데요.
학원이란 곳도 첨 가보고 테스트도 받아보고 ..다른곳을 접해보는 것도 괜찮다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
말이 엄마표지만 다른님들처럼 잘해오질 못해서 좌불안석이었는데 생각도 정리가 좀 됐구요..
짧은 봄방학이 거의 끝나가네요.늘 좋은분이 담임선생님이 되셔서 아이에겐 힘이 되었는데
올해도 좋은분 이신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자랑 한가지 하고 갈까요^^ 3학년 성적표에 담임선생님께서 제아이에게 장래가 기대되는 학생
이라고 적어주셨어요. 성적이나 다른면에서 부족한것 많지만 인성을 보고 적어주신것 같아서
그 어떤말보다 참 기뻤어요..
그러나 수학에선 삐끗!! 걱정이 많은 아이구요^^
예비초3 여 아이린
투빈님 넘 좋은 대문글 잘 읽었어요~~ ^^
방금 아이린에게 물어보았어요.. 3학년 1년동안 꼭 이루겠다하는거 말해보라구요 ㅋㅋ
아이린 바로 그러네요..." 몸무게좀 늘었으면 좋겠고.. 밥도 좀 더 많이 먹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어요 ^^ 그래서 분명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했네요 흐흐흐 ^^
주말에 가까운 공원에 놀러갔어요. ^^ 자주 가던곳인데...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갔거든요
근데 좀 바뀌었더라구요... 안보이던 새들도 보이고 체험프로그램도 생겼구요.. 덕분에 알찬 하루 보냈네요 ^^
이번주만 지나면 새학기군요 정말 !! ㅠㅠ 에고고~~ 저도 아이들도 모두 정신차려야겠슴돠 ㅋㅋ
다행히 지난주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는 실천하고있어.. 새학기되어도 그건 무리없을것같아요 ^^
그럼 마지막남은 휴가(ㅋ?) 아이들 신나게 보내길 바래용 ^^
주말에 나들이 다녀온사진 좀 올리고 가겠슴돠 ㅎㅎㅎ ^^
예비초 3 여아 로즈
오늘이 월요일인가...오후쯤에야 알았네요.ㅎㅎ
어제 드디어 친정아버지 칠순잔치를 했네요.
가족사진도 찍고...
걱정과 달리 잘 마무리를 해서 한 숨돌리네요.
오늘 사진관서 사진 고르는데...나이든티가 팍!나는것이...
부모님도 좀 연세가 좀 있으시지만 아직은 고우셔서 좋았어요.
더이상 늙지않고 지금모습으로 있으면 좋겠지만....^^
이틀동안 정말 열심히 논 로즈...
이제야 겨우 다시 책상앞에 앉았어요.
다시시작하는 bb도 함께한다는 약속도 받아내고^^
7개월동안 한번 해보려구요.
초2 샐리
3박4일의 서울여행을 마치고 어젯 밤 늦게 KTX를 타고 대구에 도착했네요.
아침 내내 여독이 풀리지 않아 멍해서
아이들 학원갔다오는 시간에 막둥이 데리고 잠깐 낮잠을 잤답니다.
지금 좀 나아졌네요.^^
며칠동안 쑥쑥에 들어오질 못해서 한꺼번에 많은 글 읽느라 고생 좀 하고 있어요.
샐리는 2학년 올라오면서 전학을 왔어요.
특유의 밝은 성격덕분에 많은 친구를 사귀기는 했는데 아직 단짝 친구를 찾지는 못했네요.
새학기에는 맘을 나눌수 있는 단짝 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고
영어는 챕터북을 더 집듣하고 묵독에 입문하는게 목표이네요.
참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 일기 쓰기도 도전해 볼까합니다.*^^*
막둥이가 놀자하여 댓글을 못달고 나갑니다. 죄송혀요
초4/ rachel
이제 정말 일주일만 지나면 4학년이네요.
이젠 서 있는 딸래미 머리 묶어주기도 힘든 숏다리 엄마가 되어갑니다.
엄마보다 많이 먹고, 엄마보다 키도 커지겠지요.
새로운 선생님이 다행히 괜찮으신 분이라 해서, 전학을 자주 다닌 레이췔에게 좋은 선물이다 싶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매년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이지요.
올해 목표는 집듣과 문법시동걸기로 잡았습니다.
자주방에 자주와서 흐트려지고, 학원유혹에 흔들리는 나를 잡아보고 싶네요.
모두 모두 새로운 시작, 화이팅!! 입니다.
초3/ 여니
습관처럼 초3이라고 썼는데, 이제 초4라고 써야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시간 참 빠르죠?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생활도 정확히 반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저학년땐 아이도 엄마도 맘이 여유로워서 크게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보낸 것 같은데
남은 반도 그럴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하구요...
새로운 학년이 시작될땐 담임선생님은 어떤 분일지, 친구들은 잘 사귈지, 새 학년에 잘 적응할지
이래저래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사실 아이들은 오히려 담담하게 잘 받아들이는데,
엄마가 먼저 호들갑 떠는 게 아니가 싶기도 해요.
어쨌든 올해도 사고없이 무탈하게 학교생활 잘 했으면 좋겠어요~~
예비 초 2, 3 / 혜자매
다짐이랄건 없구요...
그냥 올해도 마냥 즐거운 학교생활이길 바랍니다.
더도 덜도 말고 즐!거!운! 학교생활!!
초3/저스틴/남아
여태까지 초등학생이 되어서 이번 겨울 봄방학처럼 알차게 보낸적도 없는거 같아요
특히 영어에 이렇게 열심히 했던 적이 없었던듯 싶어요
겨울,봄방학동안 쓰기방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했고
8개월동안 bb한번도 안빠지고 한 우리 저스틴에게 저는 정말 칭찬 많이 해주고 싶어요
엄마표로 한지 이제 8개월이 되었지만 그전에 학습지를 통해서 조금 한게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3년동안한 학습지보다 8개월간 한 영어가 훨씬 실력이 좋아졌다는건 정말 인정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가 영어공부하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줄어들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답니다
우리 애는 피아노학원 하나 다녀서 학교 끝나면 시간적이 여유가 많은데 올해도 그냥 피아노학원하나만
보내고 쑥쑥에서 열심히 영어하고 영어책 ,한글책 많이 읽게 하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인 저도 아이와 함께 열심히 영어공부해야겠다는 나름 계획을 세웠답니다~
아이는 잘 실천하고 있는데 엄마인 제가 실천을 잘 못하고 있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글 쓰면서 정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날씨가 정말 따뜻하네요 금방 봄이 올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