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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예비초1, 신입생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JJlove
  • |
  • 2013-02-23 14:24
답댓글
1j 초2 여

안녕하세요.
이제 이학년이 되니 살짝 일학년때와 다른기분이네요.
그래도 눈 나빠 질까 두려워 책을 많이 읽으라 강요 안하고 있습니다.
7살때 갑자기 책을 많이 읽어서 눈이 나빠진 이후엔 안경쓰는 시기라도 늦춰 줄려구 노력중이예요.
한참 읽을때 못읽게 했더니맘 요즘엔 책읽기에 살짝 흥미를 잃은듯 하네요. 다행이랄지...


이번주엔 처음으로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었는데 못읽을줄 알았는데 재미있다며 읽는 걸 보고 읽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학년때 읽히려 했는데 그냥 해 보려구요. 돈이 만만치 않던데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빌려서 수급이 잘 될지...

베렌스타인이 어려워서 작년엔 워크싯 못했는데 한 다섯권 그냥 읽어봤는데 어렵더라구요. 쉬운편도 있었지만... 그래서 이번엔 워크싯 따라 해볼까 하고 있어요. 쓰기 연습도 할겸.

크게 일단 요것두개 잡고 동화책 틈틈히 읽을 계획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만나요.
쑥쑥에 한 두달 못왔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쑥쑥 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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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23:02
jj러브님 반가워요 ~~~
2학년 여자군요.. 우리도요...
2학년 된다고 하니... 다른건 몰라도 .. 누구랑 같이 반이 될까 .. 그게 젤 관심사입니다.
엄마들 사이도 아이들 사이에서도 .. 친한사람들끼지 다들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구.
우린 4월 둘째주가 시작 학기라서 .. 아직 한달넘게 남았어요...
어리버리 하게 지나간 1년 생활이지만..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2학년 되면 .. 1학년 보단 좀 더 어른스러워질것도 같아요 ... ㅎㅎㅎ

매직트리 하우스 좋아하군요... 그 책이 그렇게 잼나나봐요..
그 책 읽는 사람들 마다 다 빨려들듯이 좋아하는거 보니..
우리는 아직 실력이 되지 않아서 ..한참있다가 볼려구요
매직트리하우스가 한국책도 있길래.. 한국책으로 먼저 읽혀볼까 생각도 하구요....

아이가 책을 참 좋아하나 봐요 .. 안경끼는건 안스럽지만.. 책을 좋아하는건 살짝 부러워요.ㅎㅎ
그런데 어떻게 눈이 나쁜걸 알았어여?
아이들이 스스로 어디만큼 안 보여야 잘 안보이는 지 잘 모를것 같은데 ..

눈이 더 이상 안 나빠지길 바랍니다. ~~~
주말 잘 보내구요 ... 여긴 바깥놀이 하기에 좋은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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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4 00:51
JJ러브님 반가워요. 2학년 놀러가는데 매직트리 재미잇다는 걸 보니 꾸준히 칼리닌그라드 실력이 짱짱한가봐요. 매직트리는 세게역사쪽과 연관해서 살짝 짚어주심 아이가 훨씬 좋아할거에요. 눈 나빠질까봐 저도 신경은 쓰지만 워낙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주의를 해야한다고 들었어요. 학교에 이제 갈 아이다보니 신경쓰이는게 많아요. 선배맘의 노하우 자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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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3 12:30
답댓글

예비초1/나연

 

딸기냠님, 어제 불금 잘 보냈나요? ^^

어제는 아침부터 지우 챙겨보내는데 전쟁치루고,

쑥모임 나갔다가 재미난 시간 보내고,

바로 공부모임 있어서 가고,

집에와서 저녁 챙겨먹고,

나연, 지우 소아과 데려가고,

지우 재우고

남편과 골벵이 시켜 맥주 마시고

잠이 안와서 새벽3시까지 엠넷의 보이스코리아 보고.

이게 어제 하루 일과였네요.

 

오늘도 남편 출근.

대청소를 했더니만 나연이랑 지우는 낮잠자러 지금 방으로 들어갔어요.ㅋ

난 아이스크림 꺼내 먹고 있고 ㅋ

 

오늘은 애들은 데리고 어딜 좀 나가려고 했단 말이죠. 날씨도 따뜻한데.

근데 지우가 후두염이라 지금 또 조심조심 하고 있어요.

집 앞 실내놀이터라도 갈까 생각중인데... 둘 데리고 나가는게 참 쉽지 않아서 ㅠ.ㅠ

 

솔이 볼수록 넘 멋지게 생겼다 ㅎㅎ 누굴 닮았을까?

오늘 아이들과 영화 보나요? 나연이는 극장가서 영화보는 걸 싫어해요. 일단, 시간이 좀 길고. 공연은 잘 보는데~~ 특히 쓰리디는 안경때문에 눈물이 난다나 뭐라나...

내가 추천할 수 있는 영화는 아이스에이지랑 라이온킹 정도(사실 내가 본거 이외이는 아는게 없음 -.-). 나연이가 영화 보는거 좋아하면 열심히 델꼬 다닐텐데 자긴 공연보는게 더 좋다네요.

 

딸기냠님, 가온이는 네이트 꾸준히 하나보다.

난 이거하다 저거하다, 다양하게 보여줘야한다는 생각에 이거 저거 손을 뻗치니, 제대로 끝내는게 없네요. 그래서 나연이가 뭔가를 끝냈다는 성취감도 덜 보이는 것 같고.

유게방에서 하는 런투리드는 웍싯 제본을 떠주려고 해요. "네가 이만큼 했다..."하면 뿌듯하지 않을까...해서~

 

딸기냠님, 일주일동안 대문여느라고 수고하셨어요!

담주부터는 댓글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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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21:55
런투리드 웍싯 제본책ㅡ 아무래도 울아이들 학습적인걸 시키고 싶은게 엄마맘인가봐요^^저희집두 jfr웍싯제본책 미완성으로 남아있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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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22:46
골뱅이에 맥주 .. 쩝....
나연맘.. 정말 너무함.. 하루종일 새콤 달콤 골뱅이가 왔다갔다 하는거 같어...
아... 뭘 그런걸 다 배달시켜 먹는담..... (->완전 부러움)
우리 신랑한테도 몇번이나 이야기했어... 한국서는 골뱅이무침도 .. 치킨집서 배달해준대...
신랑도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 한마다"좋겠다".

솔이 아빠 닮았어... ㅎㅎㅎ

가온이 네이트는 정해진 15분 만 들어.. ㅋㅋ
아서도 그렇고 베렌도 그렇고 중간에 하다가 포기한책이 훨씬 많지.....
우리 5기북클럽서 산 책도 다 안읽었어... ㅎㅎㅎ
근데 네이트는 잼나나봐.. 네이트를 읽어야지 하고 정한건 아닌데 ..
네이트 끝나면 또 다른 네이트 책 가져오거든. 내용 물어보면 .. 중요한 포인트도 다 알고 ..
모르는 말도 나오긴 하는데 자기 말로는 내용은 알겠다고 하네..
전체적인 흐름은 알고 있는거 같어 .. 모르는건 읽다가 물어보고 하더라구......
글고 생각보다 .. 내용이 쉬워.. 베렌보다도 쉽구... 내용도 좀 빨려드는 느낌이 있어서..
이 담 내용이 어떻게 됐을 까 싶어서 .. 끝까지 보는거 같어.

난 내일은 ... 면허갱신하러 간당...
한국같지 않아서 .. 아마 하루 종일 걸리지 싶어.. 뭐든 빨리 되는게 없어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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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23:06
아 근데 ..
나연이가 지우도 방으로 데리고 가서 재울수 있어?
8살이 세상에 그게 가능한 말이여?
우와... 넘 잘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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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4 11:12
꺅~ 골뱅이에 맥주~ 저 넘 먹고 싶어요. ㅎㅎ 아무래도 골뱅이 사다 얼른 해 먹어야겠어요. 울 신랑도 애들도 좋아하는데.. 금욜에 시그마님 뵈서 넘 좋았구요. 얌전한 나연이.. 넘 이뻤어요. 색칠하면서 이런 절ㄴ 얘기를 어찌나 야무지게 하는지.. ㅎㅎ 이번에 우리 애들의 실체.. 아셨지요? ㅋㅋ 아무도 모르는.. 정말 얌전하게 엄마 손 하나도 안타게 해 주는줄 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주.. ㅋㅋㅋ 그래도 이쁜건 제가 콩깍지가 팍~ 씌였나봐요. ㅎㅎ 런투리드.. 시작해야지.. 마음만 먹고 안한게 벌써 얼마인지.. 이번주부터는 정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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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11:38
답댓글

앗 딸기냠님. 저도 커피 무지 좋아해요 ^^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도..ㅎㅎ

 

초2/엘리/여

 

사실 이 방이 좀 낯설어요. 첨엔 뭘하는 곳인지 정체 파악이 힘들기도 ^^;;

 

엘리는 요즘 봄방학이긴 하지만

방과후교실 다니구요. 입학식 때 바이올린부 축하 공연을 한다나요.

낑낑거리며 연주하는 데 ..ㅎㅎ

음악줄넘기부도 하고..

영어는 친구따라 갔는데 그 부가 폐강이 된대요. 차라리 잘된듯 ㅎㅎ

쑥쑥학습지 좀 시킬 시간이라도 나오겠죠? 그럼?

 

베렌스타인베어 읽기에 겨울동안 인풋방 하며 재미 붙여서 아빠랑 같이

하루 한권이라도 집듣하려고 하고 있어요.

동생이랑 맨날 dvd 즐겨보고.

수학은 연산 문제집 한장씩 뜯어 하고..

따로 선행도 안하구요..

그냥 놀고 있어요.

좋아하는 그림그리며...ㅎㅎ

 

주말동안 저부터 좀 푹 쉬며...

책도 뒹글거리며 읽고,

달집놀이나 내일 다녀올까 해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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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3 12:34
이 방이 뭘하는 곳인지 정체 파악이 힘들다... 저도 공감이 갑니다. ㅋㅋ 저도 처음엔 잘 몰라서 선배님들의 글을 열심히 읽었다지요. 도대체 뭘 적어야 하는 방인가~ 근데 지금도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적으면 되지 않을까... ㅋ 생각한답니다.

엘리는 바이올린 배우나보네요. 음악줄넘기.. 요거 땡겨요. 아파트 단지 내에 음악줄넘기 강습한다는 현수막 보이던데. 태권도장에서도 살짝 가르치나봅니다. 나연인 아직 줄넘기를 못해요. 흑흑~ 한 때 스트레스도 받더라구요. 알아보니 문화센터밖에 하는 곳이 없어서. 학교에서 저런 방과후교실 있으면 참 좋겠네요. ^^
다신님, 달집 놀이가 뭐에요? 궁금해요. ^^
그럼 다신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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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21:52
내일이 정월대보름이잖아요. 쥐불놀이랑 달집태우기 놀이 구경갈까해요. 불꽃놀이도ㅡ 불놀이하면 오줌싼다던 옛어른들 말씀 생각나긴해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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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22:26
ㅎㅎ 정체파악 ... 하기 저도 힘들어요 ~~
그래도 같이 댓글 다니깐.. 잼나 네요 ..
오늘 달집놀이 잘 다녀왔어요?... 그게 .. 정월대보름에 하는 놀이 말하는거죠?

한국에 있으면 그런것도 하고....잼나겠어요.. 애들도 은근 밤마실을 좋아해서 ..
밤에 어디서 뭘 한건 오랫동안 기억하더라구요.. ~~~
엘리는 베렌듣고 있군요.. 그것도 아빠랑.. 넘 부럽당 .. 아빠와 함께 하는거
울 신랑은 맨날 다른 나라 출장이고 ... .
일본으로 돌아와서 출장 안가는 날은 집에서 그동안 못본 티비 녹화한거 보고 있어요..ㅠ.ㅠ

남편분 넘 자상하다... ~~~부럽사와요... ^^:;
울 신랑은 가온이가 네이트라도 듣고 있으면.. 우와 .. 가온아 너 넘 잘한다..
세상에 아빠는 그런거 중학교때도 안 읽었어.. 그럽니다...
오늘은 네이트책에서 .. stolen base란 책을 읽고 있었는데 .. 야구에 관한 내용이여요.
가온이가 아직 야구장을 한번도 여기서 안 가봤는데 .....아빠는 야구를 넘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야구에 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좀 해 달라고 했더니...
(수비와 공격위치나 .. 점수 계산... 1루 2루 3루 ... 이런것들 )
야구에 설명이 뭐가 필요하냐며.. 딱 보면 아는데 그럽니다.
..사실은 출장기간 동안 녹화한 방송봐야 하니 이래 저래 핑계되고는 안 해주다가..
티비에서 야구중계하길래.. 그것 보고 대............충...설명 하더이다...
가온이가 이제 야구 전광판도 좀 알겠다고 하네요...

우리집도 선행이나 다른 문제집은 아직까지 아무것도 하진 않아요. ...
학교갔다 오면 .. 좀 빈둥거릴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서 .. ..
가온이는 빈둥거리기 좋아해요.. 엘리처럼 그림도 그리고 ..
동생이랑 싸우기도 하고 ...
자주 동생을 이용하는 못땐 누나가 되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혼나기도 하고 ...방과후는 집에서 늘 그렇게 시끌 벅적 .. 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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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4 11:18
ㅎㅎ 이 방이 작년에는 매일 매일 한 일들 적고 인풋방에 적던 것들도 같이 적었던걸로 알아요. 아이가 읽은 책 매일 한 일.. 자기 주도적으로요. 그렇게 아이들 습관 잡아가는 걸 도와주고 ~ 유게나 인풋방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 그러면서 소소한 이야기들 나누구요. 1,2 학년 모아 놓으니 공통 관심사가 있어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도 가능하니. 좋구요. 지금은 인풋방과 이중으로 적는것 같아 잠시 쉬고 계신 분들과 3학년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방의 정체성이 파악 안되는 듯 해요. 저도 유게의 읽기방과 함께 하니 같은 글 적는게 좀.. 걸리고 따로 적자니 쓸말이 별로 없구요. ㅋㅋ 내일부터는 아이 스스로 하는 일들 적어 볼께요~

바이올린.. 정말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데 아직 악기에 큰 흥미를 못 느끼는 듯 해서 좀.. 아쉬워요. 조금 있다 신호 보낼 때 꼭 가르치고 싶은 악기랍니다. 방과후도 있음. 함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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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신
  • |
  • 2013-02-23 01:42
답댓글

며칠후 1학년/알렉스

 

처음 글을 남기네요...

누나 학교와 학원을 픽업을 하다보니....둘째는 학원 시간이 안맞아 널널하게 1학기를 보낼듯합니다.

목요일에 졸업식을하고 금요일부터 집에 있는데요...

주1회 팩토수업, 주1회 구몬수학과 구몬국어...

시간나는대로 리틀팍스나 dvd보기를 즐겨하고 있네요....

 

누나가 학원에 가 있는동안 엄마와 열심 책읽기 진행하려하는데...

어케 될지 모르겠어요...

우선은 1학년 필독부터 읽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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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3 03:59
분신님 반갑습니다. 저희 나림인 어제 어린이집 졸업하고 초등학교 입학만 기다리고 있네요. 자주 들어오셔서 알레스 소개해 주세요. 저는 첫애라서 마음만 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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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09:52
분신님 반가워요 ...
알렉스도 반갑구요 . 이 방에서 종종 뵈어요.
목욜날 졸업이라.. 다른 유치원보다 졸업이 좀 늦네요 . 알렉스 졸업 축하해요
그리고 1학년 입학도 축하하구요.... 둘째라 엄마의 마음도 좀 더 여유가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이 방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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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3 12:38
분신님, 반갑습니다.
알렉스는 누나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겠어요. ^^
저희 나연이는 화욜에 졸업식했어요. 다음주 화요일에 반편성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좀 기다려지네요. ^^ 앞으로 아이표방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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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2-22 19:13
답댓글

곧초2/주얼

 

딸기냠님 여기서는 금요일을 불금이라고 해요. 불타는 금요일..ㅋㅋ

금요일밤에는 애들이랑 가끔 영화를 보는데 요즘 즐겨 보던 영화가 아이스에이지 시리즈 보고 있어요.

뭐 보셨는지 다음 시간에 알려주세용..

 

예비초등 어머님들 너무 걱정하시마시고 우리 아이들 믿어 보아요. 학교 가면 규범이라는 것도 배우고

친구들 사이의 우정도 배우고 선생님께 공손함도 배운답니다.

대신 내 아이가 소중하듯이 다른집 아이들도 소중한것만 가르친다면 아마도 100점 우등생일꺼예요.

1학년때는 친구관계 정립시기라고 하니 많이 같이 놀게 해주시고 이런 좋은 쑥쑥같은 모임도 만드셔서

어머님들과 친해지기도 해보세요~

정말루 1학년 친구가 평생가는것 같아요. 요즘은 특히 더요. 학년 올라가면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 사귀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고 하네요.

다들 파이팅~~

 

오늘 오프모임 참석하고 왔어요. ^^ 휴가까지 내는 강수를 두었지만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런 오프모임이 첨이라 어리둥절 하기도 했는데 주얼이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나봐여.

영어공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랑 주얼이랑 산으로 가지 않고 보트타고 시냇물에서 강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선배맘님 홍박샘께 감사하는 맘으로 앞으로 주얼이의 발전이 있는 족족

열심히 글 올리고 참여하는 엄마가 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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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3 04:02
eveya님 오프 모임때 제가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몇 마디 못 나눴네요. 초게에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나림이가 낯을 가려서요. 주얼이랑 옆에 있으면서도 말도 못했네요. 발전하는 주얼이 기대가 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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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09:45
"불금" ㅎㅎㅎㅎ

어제 신도림 오프 후기를 유게서 잘 봤어요... ~~
보니 여기 아이표방 사람들 많더라구요... ㅎㅎㅎ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많구요.
아 어제 재미있었겠당 ~~~ 담에 꼭 가고 싶네요 .. .

1학년은 마저요... 내집 아이들 소중하듯이 남의 집 아이도 소중하다는것 ..그것도 참 소중한거죠....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여기서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1학년 때 엄마친구들이 쭈욱 ~~~ 같이 6학년때 까지 친하다고들 해요...
그러고 보면 .. 다들 처음에 다들 생소하고 낯설어서 .. 첫 정이 오래 가나 봅니다.
불금은 아니지만 ㅎㅎ 좋은 주말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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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11:39
오프 다녀오셨군요. 부럽사옵니다. 전 얼마전 부산오프에서 홍박샘 뵜었어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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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3 12:44
1학년 친구가 중요하군요. 엄마들도 1학년 엄마들 모임이 중요하다던데... ^^
이브야님, 쑥모임 후기 쓰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주얼이는 너무 얌전한 소녀로 보이던데... 울 나연이는 정반대 ㅋ 어제 나연이가 언니를 잘 따르더라구요.
어제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오프모임 있을 때 또 뵈요~ 물론, 요기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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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2 18:29
답댓글

예비초 나림맘

오늘은 아주 알차게 보냈네요. 오전에는 나림이를 데리고 신도림 유게 오프에 가서 얼굴 도장도 찍고 알흠다우신 홍박사님을 뵙고 박사님 책에 직접 사인을 받아왔어요.  오후에는 나림 졸업식에 갔다가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동생네와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에 오시기로 하신 시어머니와 조카들은 어머님이 몸살이 나신거 같다고 하셔서 다음에 오시기로 했어요.

졸업식때 꽃다발 사준다는 약속을 지켰어요. 집에 오자마자 사탕과 초콜릿으로 된 꽃다발 먹을수 있는건 냉장고에 넣고 나머지는 버렸어요. 사탕도 초콜릿도 이빨이 약한 저희집 아이들에게는 위험한 거라서 아주 가끔 잊을만 할때, 장거리 외출할때 사용하죠.

졸업식때는 동네 어린이집 8군데가 통합으로 구민체육관을 대관해서 하는 거라서 점 어수선한 면이 있기 했지만요. 아이들이 울 시간을 안주더라구요. 우는 아이를 못봤어요. 어제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과 예행연습하다가 울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차분하게 아이들이 말도 잘 듣고 즐겁게 마무리 했어요.

졸업사진, 졸업장, 꽃다발을 받으니 이제 초등학교만 가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주일 정도 저랑 같이 집에서 있다가 입학하니깐 입학 준비나 해줘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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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09:38
나림이 이제 졸업했겠군요 ~~~ ^^:;
어제는 졸업식에 .. 신도림 오프에 ... 시댁 손님 맞이까지 일정이 빡빡하다고 생각했는데 ...
시댁식구들은 못 오셨군요...

어제 진짜 바빴겠다....
오프에는 .. 초게아이표방 분들도 많이 갔던데 .. 다들 한번씩 뵌 분들이라서 이제 더 친근할겠어요.
담에 한국들어가면... 오프날 맞쳐서 가야 하나 싶네요...ㅎㅎㅎ
항상 올라오는 사진과 후기들은 .. 진짜 재미있는데 .. 다음에 안오면 후회할걸 ...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담에 서울로 들어가면...우리도 아이표방 분들 얼굴 한번 뵈어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이제 입학전 일주일 동안은 셀렘반 ..기대반 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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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2-23 11:40
나림이 졸업 축하해요~~~ 이쁜 공주님이 이제 초등생이 되는군요. 입학식 때 아이 보면 참 대견하고 눈물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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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3-02-23 12:41
어제 나림이 졸업식 잘 끝났나요?
와~~ 8개 어린이집이 함께 했다면 굉장히 큰 규모였겠네요. 우린 유치원 강당에서 하고 각 반으로 돌아가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쓰신 편지 읽어주시면서 엄마들 많이 울었어요. 전 아이들이 노래부를 때 울고 ㅠ.ㅠ 제가 졸업할 때보다 더 쨘~하더라구요.

다음주는 지우 어린이집이 가정보육을 해달라고 하셔서 셋이서 함께 있어야 해요. 어떻게 놀지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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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22 16:06
답댓글
맥스/ 예비초/ 남아

저는 늘 규칙적이고 일상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사실은 오늘은 어제 같고 내일은 오늘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에요.
일주일에 세번이지만 늘 이야깃 거리가 넘치는 쑥쑥맘들을 보면서 
읽는 거만으로도 체력이 딸리고 제가 넘 게으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ㅜㅜ

저희는 어제 남산과학관에 다녀왔어요.
사실 목요일이 맥스랑 누나 제니가 아무 일정이 없는 날이라 겨울방학동안 체험학습의 날로 정한 날이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루틴처럼 갔답니다. 
저의 지루하고 틀에 박힌 일상이 보이시죠?
남산 과학관은 아마 이번이 네번째 나들이일거에요.
그곳에 있는 전시물을 다 보지 못해서 어제 마지막 나들이를 했거든요.
2, 3층에 전시하는 지구촌 나들이 행사는 보지도 않았는데 애들은 관심없다고 안본다고 해서요.
같은 곳이지만 과학 체험을 좋아하고 꼼꼼이 챙겨보려는 아이들이 대견했습니다.

어제는 코스를 좀 달리해서 갔습니다.
나들이때 빠질 수 없는 패스트푸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남산순환버스를 타고 동국대방향에서 남산으로 가는 코스였는데, 이 코스가 대박이더군요!
장충동 국립극장 안으로 진입해서 남산성곽길을 따라서 난 도로로 N타워 끝까지 올라갔다가 남산도서관으로 바로 내려오는 코스였어요.
남산은 서울 중앙에 있는 그저그런 야트막한 산인줄 알았는데 버스타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가니 한강과 한남동 일대가 한눈에 다 보이더군요!
애들은 함성을 지르고 과학관이고 뭐고 케이블카 타겠다고 방방 뜨고...
저는 어렸을 때 대전에서 살아서 보문산 케이블카를 정말 밥 먹듯이 타보았는데,
저희 남편이나 아이들은 그런 경험이 없어요.
따뜻한 봄되면 케이블카 타고 남산 올라가서 꼭대기에서 남산도서관으로 걸어서 산책하고 근처 놀이터에서 놀자고 약속했네요.
저도 오랜만에 케이블카 타고 남산 벚꽃을 즐겨보고 싶은 충동이 불쑥 들었습니다.
이제 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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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톨맘
  • |
  • 2013-02-23 01:51
로잘리아님!!안녕하세요...아이표방 궁금해 잠못이루고 왔더니...역쉬 좋은 정보를주시네요..
제가 이방 첨 입성하게 된 것이 로잘리아님 대문여실때 였답니다..휘~~익 빨려들었죠~~~
저희도 몇주전에 남산과학관 다녀왔답니다. 과천과학관을 내집드나들듯 하면서도 남산쪽은 전혀 몰랐는데
정말 좋은 후기들 너무 감사했어요...애아빠가 남산과학관도 어마어마하다고 몇년 우려먹어야겠다고...
군포수학체험관도 다녀왔어여...물론 대박이여...한참 수학에 물오른 아들내미 좋은 자극이 되었답니다.
남산과학관 요리 다르게 갈수 있는 좋은 방법 또 알려주시니 넙죽 받을 수 밖에요...
당분간 남산 과학관 상당히 사랑하게 될것같습니다....ㅎㅎ
오늘은 덧글달러왔다가 로잘리아님과 인사만 하고 가네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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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09:31
로자리아님.... 아이들과 과학관 다녀오셨군요..
남산은 전망대 가서 야경구경하고 커피마시고 온것 밖에 기억에 없는데 ...
그때 같이 간 사람들이 참 좋은 사람들이라.. 가온이가 두고 두고 .. 이야기 하는 곳이기도 해요 ..

남산과학관가는 코스가 넘 멋진대요 .. ~~~
서울에 살면 참 가볼곳도 많을 것 같아요....
과학관은 갈때마다.. 아이들이 흡수하는 게 달라서 ..여러번 가도 ..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처럼 멀리 사는 사람들은 한번가서 ..다보고 오고 싶지만..
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다시 또 갈수 있는 곳이라... 좋아하는 걸 오래동안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ㅎㅎ
내친김에 오늘 우리집도 과학관 갈까 .. 어디로 갈까 싶어요...
여기서 루벤스 전시회도 하던데 .... (내가 보고 싶은거)
오늘 어디갈까 하면... 아이들과 심지어 신랑까지 의견이 다 달라서 ..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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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2 15:43
답댓글

 

아이들 데리고 하루종일 있으려니 자꾸 짜증을 부리려 하는 저를 마주합니다. 역시 난 작은 그릇이야. 라고 속상해하다 이제 많이 큰 아이들에게 말했어요. 엄마가 고함쟁이 짜증쟁이 엄마면 좋겠냐구요. 천사 엄마하고 싶어 라고 말했더니 아이들도 천사 엄마가 좋다고 하네요. 엄마도 웃는 엄마가 좋으니까 우리 기분 좋게 보내자. 라고 말하고 다시 뽀뽀놀이하면서 아이들 안아주엇어요. 이렇게 넘어가도 아이들이 스스로 뭘 잘못했는지 말하고 엄마 미안해요. 라고 얘기해 주더라구요. 일일이 잔소리로 아이에게 읊어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채는 녀석들. 신통하기만 합니다. 잔소리를 줄여야지 생각햇어요. 요즘 윤성이의 공부 방향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좋을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것 보면 역시 학생이 된다는건 유아기와 또 다른 획이 그어지긴 하나봅니다. 어제는 바뀐 교과서에 대한 강연에 다녀왔어요. 많은 이야기가 잇었지만 엄마가 집에서 챙겨줄 것은 아이가 뭔가 이야기를 할 때 왜 ? 라는 질문을 던져주고 같이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에요. 아이가 흥미잇어 하는 것 을 끝까지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기~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엄마표를 꾸준히 해 온 것이 시대의 흐름에 잘 맞춰 노력해 온 것같다는 생각도 햇답니다. 더이상 학원에서 방법만 배워서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해요. 아이가 크듯 엄마도 함께 공부하고 커야한다는 것. 이게 어제 강연에서 제가 느낀 점이예요. ^*^ 오후에는 도립도서관에 처음 가 봤는데 분관이라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나마 가까운 곳이라 자주 이용해야지 생각햇어요. 영어책도 흔하지 않은 원서들이 들어와 잇어서 좋았구요. 자주 이용해야지 싶어요. Bad kitty 내용도 재미있고 abc 책이에요. 아들 딸 모두 너무 재미있게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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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22 17:07
성인군자 아니면 일일이 다 손이 가는 애들이랑 하루종일, 추워서 바깥 나들이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짜증이 당연히 나죠~
저는 이제 큰 애가 손을 많이 안타고 친구들과의 세계가 더 좋은 나이라
아침부터 도서관 갔다가 6시전에는 집에 오겠다고 통보하고 나가더라구요.
맥스도 중간에 태권도 가는 날이라 잠깐 쌩~하니 도서관도 다녀오고 그랬네요.
한 시간만이라도 제 시간이 오롯이 있으니 짜증도 덜 내고 저도 숨 좀 쉬고 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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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3 09:19
로잘리아님 말이 마저요 ~~~
성인군자 아니면....
우리집도 늘 엄마의 잔소리의 홍수속에서 아이들이 사나봅니다.
이 잔소리도
엄마의 기분에 따라서 ...가랑비냐... 소나기,,, 장마....홍수 .. 이렇게 나뉘어 지나 봅니다. ㅠ.ㅠ
아이키우면서 ... 나도 몰랐던 나의 못한 못됀 본성이 있다는것도 알았어요...
그래도 윤누맘님은 참 잘하고 있어요... 늘 아이들과 함계 놀아주고 ...
아이들이 손이 많이 가는 나이인데도 . ...이것저것 .. 많이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하잖아요...

새로 바뀌는 교과서가 .. 이미 많은 방향이 기존 교과서와 틀린가 봅니다. ...
점차적으로 아이들은 단순 지식만 습득해서는 안되나 봐요.

윤성이와 누리가 읽은 책 중에서 모르는 책이 더 많네요 .. ~~~

아 아까..유게가서 오프 사진 봤어요.. 앙.. 윤성이야 잘 생긴거 알지만
누리가 왜 이렇게 많이 컸대요... 홍박샘께 안겨있던 아이...
웃는거 넘 사랑스러워요 .... . 넘 이쁘게 컸어요...
주말 잘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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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2-22 15:41
답댓글
딸기냠님 한주 동안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온이 솔이 사진보면서 안구정화하고 넘 좋아요~~~ 멀리계시지만 가까이 잇는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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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2-22 14:46
답댓글
딸기냠님 닉넴보고 무턱대고 들어왔어요~^^
가온이는 이제 완전 숙녀가 되었고...
솔이도 아가티를 벗고 어린청년(?)이 되었네요.♥
남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고, 예전 아즐랩때 기억도 떠오르고...그러네요.ㅎㅎ

딸기냠님 동네 정말 놀러가고파요~ㅋ
신랑은 출장핑계를 대서라도 가겠다고 하는데
실현될지는 의문이에요.^^;;

이렇게 사진 보니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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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2 15:14
원영사랑님.. ㅋㅋ 초게서 보니깐 더 반가워요.
닉넴만 보고도 찾아와 주고 ..... 눈물나게 고마운걸요 ~~^^;;

그 아즐랩의 즐거운 추억으로 .. 가온이도 .. 랩북 참 좋아한답니다.
그 랩북을 들고 가온이가 학교친구들한테 소개도 했었어요.~~~
참 그때 우리 부지런하게 산거 같아요.. 그때 원영맘아니였으면 꿈도 안꿨을텐데....
다시 뭉치게 얼른 초게로 와요 ...
원영이 실력은 좀 있음 유게서 그만 하산해야 할 것 같은데...ㅎㅎㅎㅎ

원영파는 아직도 AKB48좋아하나요?
우리가 그때 AKB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 그죠?
그런데 아직 저 아키아바라에 있는 그녀들의 전용극장은 안 가봤어요... ^^;;

주말 잘 보내구요 ~~~ 또 우리 봐요 ...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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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3-02-22 16:37
네...아직도 AKB48 좋아하고 유코의 오시랍니다.ㅋㅋ
아키아바라 전용극장은 여전히 원영아빠의 로망이죠.
솔이는 언제 유게 데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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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22 17:10
저도 소싯적에 일본어 공부한 적 있었는데...
이젠 간단한 단어뿐만이 아니라 가타가나도 잘 모르겠다능~
저를 닮아 애들이 언어쪽에 재능이 별로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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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2-22 14:27
답댓글

앨리스/ 예비초등

 

다시 겨울로 가려는 듯 날씨가 제법 춥네요.

사실 제대로 된 봄이 오려면 아직 멀긴 했죠 ^^

 

가온이와 솔이 사진이 더욱 또렷하게 잘 나왔네요.

얼굴이 인형같이 이뻐요 ^^

가온이가 살짝 몸치지만 춤을 좋아하는군요 ..앨리스도 그래요 ㅎㅎ

자기딴엔 무척 열심히 잘 춘다고 생각하며 추는데....누가 보아도 살짝 몸치거든요 ^^

하지만 절대로 내색하지 않아요. 잘~~ 하네! 하고 칭찬만  ㅎ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하는데 졸업식이 10시에 있네요.

졸업식을 마치면 아마도 앨리스는 울거예요. 한달 전부터 슬프다...헤어지기 싫다...

뭐..이러면서 계속 칭칭거려요. 하지만 곧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는 전형적인 아이죠 ^^

 

주말 추천 영화 -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 아무것도 모르는 셋째까지 쏙~ 빠져서 보았던 영화랍니다

                       샬롯의 거미줄 - 지난 주말에 보았는데 여운이 남고 무척 잔잔한 영화라서 적극 추천해요

 

주말 잘 보내셔요! 딸기맘님 알면 알수록 매력있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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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2 15:08
앨리스 맘님.. ~~~
아궁 칭찬 감사해요.

앨리스는 더 이쁠텐데 ...
닉넴이 바뀌어서 .. 누군가 했어요...
앨리스 생일파티는 잘 했어요? 결국 난 케익사진도 못 붙였는데 ... ㅎㅎㅎ
앨리스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줘요 ~~~

앨리스도 댄스를 좋아하군요.. 살짝 몸치가 귀엽긴 해요 . ^^
낼이 졸업식이군요..앨리스가 친구랑 혜어지는거 아쉬워 하는거 보니깐 유치원 참 좋아했나 봅니다.
유치원 생활 참 잘 해줘서 고맙다고 .. 엄마가 꼬옥 ~~안아주겠네요..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 이 영화는 안봤어요 .. 오호... ~~
왠지 잼날것 같아요.. 좀있다가 검색 해서 다운 받아야겠어요 .. 땡큐요..

낼 중요한 날이니깐.. ~~~ 오늘은 편히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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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2 15:35
아이디가 낯설었는데 다둥이맘님이셨군요! ^^
오늘 앨리스 졸업식인가보네요?
여자애들은 감수성이 예민해서 졸업식에서 울기도 하더라구요.
남자애들은 그저 아무 생각이 없어 헤헤 거리던데요..
밑의 남동생들인것 같은데 님도 체력이 많이 필요하시겠어요.
저희 아이 친구 어머니도 작년에 세째 낳으셨는데
어제 뵈니 너무 날씬하고 얼굴도 고와서 깜짝 놀랬어요!
(전 애들 낳고 나면 얼굴에 기미가 더 심해지던데.. ^^;;)
왠지 꽃향유님도 그렇게 꽃향기 나게 이쁘실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주 월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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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22 17:17
맥스가 유치원 졸업전에 유치원에서 간단한 발표회를 했었는데
동화구연이랑 율동이었어요.
샤이니 노래 링딩동에 맞춰 춤추는건 봤는데 동요에 맞춰 흥이나서 추는 건 못봤었거든요.
근데 발표회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렇게 나오는 노래에 맨 앞줄에서 얼마나 신나고 열심히 잘 추던지 저랑 다른 엄마들까지 빵~ 터졌답니다.
저 캠코더 들고 입을 틀어 막고 웃음을 참다가 눈물이 줄줄~
한 엄마가 진짜 신나나 보다~ 그래서 그때부터 막 웃기 시작해서
동영상에 제 호탕한 웃음소리까지 고스란히 들어 있어서 못올리고 있어요.
누나는 음치에 박치인데 맥스는 그 정도는 아니에요.
누나가 많이 아쉽죠. ^^;;

저희 집은 어제 '메리다와 마법의 숲'을 봤었고 오늘은 '몬스터 호텔' 볼 예정이랍니다.
둘 다 재미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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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2-22 18:18
저도 앨리스는 다둥이맘님인데 꽃향유가 누군가 했네요. 오늘 나림이 졸업식했네요. 울지는 않구요. 친구들과 사진찍고 저는 중간중간 카톡으로 애들 아빠에게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아마 저녁때 애들아빠 흥분해서 전화올거예요. 요즘 혼자 감동에 물결인가봐요. 애들이 부쩍 많이 자란다고 하네요.
낼 춥다고 하는데 따뚯하게 입고 가세요. 저희집 나림이는 전날 졸업식 예행 연습때 다들 울었다고 하더니 본식때는 아무도 안울더라구요. 식구들도 오고 그래서인지 잔치 분위기 였어요. 저희는 만화 dvd를 보여줄거 같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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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2 12:05
답댓글

가온이랑 솔이 모두 선남 선녀에요.

이렇게 이쁜 남매 키우시는 딸기냠님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9살, 5살 남매랑 같이 보기 좋은 어린이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음...

 -쿵후팬더, 카, 토이스토리1,2,3, 인크레더블, up, 몬스터 주식회사, 아이스 에이지 등이 어떨까요?

 -좀 오래 되었지만, 라이언킹, 타잔, 미녀와 야수, 알라딘 같은 디즈니 애니도 좋구요.

 

댄스 교실이라 하니 낯설어요. 한국에는 주로 발레 교실을 많이 다니는것 같던데요. (딸들은)

저도 몸치중 하나인데 어릴때 이렇게 자기 몸을 느끼고 표현해보는 경험을 하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 정서 순화나 신체에 대한 자존감을 세우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준돌이/예비 초1

 

준돌이는 어제 유치원 졸업식을 했고,

초등학교 반편성도 되었어요.

근데 준돌이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다 헤어지고

원하지 않았던 개구쟁이랑 같은 반이 되어 약간 속상해해요.

하지만 너하기 나름이라고 말해주고 있지만, 저도 약간 아쉬워요.

이제 담임샘만 좋은 분으로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starfall 하면서 소리내서 읽어보라 시키니 약간 읽긴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해요.

꾸준하게 소리내서 읽기를 하는게 해답인데 녀석이 안하려해서 그게 어려워요.

그래서 어제는 좀 심각하게 이제 초등생인데 좀 더 영어에 성의를 보이라 하고

ORT 5단계를 펼치고 제가 한줄 읽으면 따라 읽으라 했더니

힘들게 하고는 입술이 쑥~ 나왔네요.

에고. 영어에 취미없는 놈을 데리고 억지로 시키려니 이만저만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더이상 안되겠더라구요.

좀 억지로라도 시켜야겠더라구요. 쩝..

 

저희는 내일 1박2일로 경주로 가족여행을 가요.

KTX에서 하는 가족 여행을 신청해서 숙소예약이나 식사준비가 없어서 단촐하네요.

이렇게 단체로 여행가는건 처음인데 가이드도 딸렸다니 편하게 문화 해설도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여행 다녀온후 월요일에 대문지기로 만날께요. ^^

딸기냠님, 이번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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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2-22 13:07
개구쟁이맘님 !
아이들의 개구진 행동에 대한 댓글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요..
왜 '호리드헨리'가 떠오르는지 ㅎㅎ
체력이 좋으셔야 아이들을 이끄실 수 있겠어요.
아이들이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아요 ^^
아~ 가족여행...그것도 경주로...그것도 기차를 타고...와~ 부럽사와요.
잘 다녀오시고..여행후기도 남겨주세요 .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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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2 14:57
개구쟁이 맘님...
수욜날 댓글에 진짜... 넘 웃겨서.. 한참 웃었습니다.
가방에다가 고양이 넣어서 학교 가기.. ㅎㅎㅎ 기차와 플랫폼에서 경주하기...
상상력도 좋고 .. 엽기적이고 .. 신선한 재미였어요.
넘 넘 잼난 아이들과 사시군요... 창의력과 순발력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홍박샘이 올린 것 중에서.. 할로윈 유령집 만든 분이 준돌이 아빠 맞죠?
사랑스럽게 아이들 키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 ~~~

여행간다는 들뜸으로 오늘 기분이 좋겠어요 .. ~~~
ktx에서 가족여행하는 게 있군요.. 다녀와서 이야기 해주세요.^^;;
재밌겠따... 경주 참 좋아하는데 ....
학생때 자전거 일주도 하고, 직장다닐때, 연예할때 가봤지만 아이들 생기고는 안 가봤어요..

남편이 여행 다니는거 참 좋아하는데... 본인이 계획 세우는것도 좋아하구요
(난 호텔에서 늦게 일어나서... 여유부러가며 조식먹고 싶은 여인네구..)
항상 여행에서 신랑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라고 하면 좀 덜 보면 될껄 하면서 그렇게 짜증이 나더니..

작년에 첨으로 우리도 .. 단체여행을 한번 가봤어요..
그런데 .. 가이드가 "아침 7시에 여기서 모이세요". 그러니깐..
정말 일찍 눈도 떠지고...
가이드가 관광버스로 관광지 다 데리다 주고 .....
더 좋은건 신랑이랑 절대 싸우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여행책 안 찾아도 .. 전문 가이드가 설명도 신랑보다는 100배 1000배나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
완전 맘에 들었어요 ... ㅎㅎㅎ

한번쯤은 단체여행도 가 볼만 한것 같아요 .. ~~~

우리가족만 여행할때는 항상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었는데 ... 지금은 추억이라서 웃지만..
어떤곳에선 비행기도 못탈뻔도 하고 ....또 환전하는데도 수수료를 대박으로 바가지도 쓰구...
기차표는 이미 지나간 시간 기차표를 팔더니.. 한참 기다려도... 안와서 물어보니..
다른 여행객에게 물어보니 그 나라는 원래 그렇다고 하고......말도 못하게 웃긴 일이 많았어요. ^^;;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 ~~~ 개구쟁이들 잼난 에피소드도 기달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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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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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2 15:42
ㅋㅋ 네~ 제가 수요일방에 좀 하소연을 했죠?
몇몇 에피소드만 말씀드려서 그렇지
11살 형은 아직도 식사 독립이 안되어서
먹었냐 체크하고 안먹으려하면 먹여줘야 한답니다. T.T

그러니 그 밑에서 크는 준돌이가 뭘 배우겠어요?
형이 형답게 동생이랑 놀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늘 제가 준돌이 놀이상대를 해줘야 해서 얼마나 피곤한지 몰라요.
둘째라도 첫째 키우는 기분으로 보살펴야 해요. T.T

그나마 준돌이는 형보다 눈치가 빨라서 어디 내보내도 안심이에요.
오늘은 유치원 친구 엄마가 스케이트장 데려가신다고 해서
저는 출근하고 그 엄마가 저희집에서 라이드해서 데리고 가서 놀고 다시 데려주셨네요.
형같으면 그 나이에 절대로 그렇게 못보내는데(민폐 보이라서)
그나마 준돌이는 보내놔도 안심이라서... 이런게 효도구나 싶어요.
(별게 다 효도이죠?)

딸기냠님~
저희 남편도 여행계획 세우는걸 좋아해서
저도 여행가면 무슨 극기훈련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박물관도 일단 들어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샅샅히 봐야하고,
어느 지역에 가면 유명한 곳은 다 돌아봐야해요.
그래도 아들들 체력이 좋아 신난다고 잘 따라다녀서
저만 참으면 되요. ^^;;

음. 이제 날씨 따뜻해지면 캠핑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작년에 시작했는데 아직 장비도 별루 없어서 더 마련해야 하나 고민중이구요. ^^;;

제가 조금 있다가 퇴근해야 해서 서둘러 답글 남겨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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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22 17:21
경주 여행가시는 거 넘 부럽습니다.
제가 처녀적에 가을에 경주 여행을 갔었는데 거기에 꽂혀서 가을만 되면 경주를 가고 싶어요.
봄에는 제주도를 가고 싶고요.
우리 애들이 멀미가 심해서 KTX 타고 여행가는 거 정말 해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고요.
남편은 바빠서 이런거 안챙기는 사람이고 제가 예약하고 일정잡고 해야 하는데
전업주부로 남편이 주는 생활비 아껴서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
그게 여의치가 않더라고요. ㅜㅜ
친정 아버지가 지리 선생님이셨는데 같이 여행다니면 유흥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뺨친답니다.
그래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체험이나 여행을 무척 선호해요.
없으면 정말 여행의 속알맹이가 빠진 듯 해서요.
주말에 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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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이
  • |
  • 2013-02-22 11:20
답댓글

찬이 / 며칠 후 1학년/ 남아

 

방금 전에 홍박사님 글에 덧글 남기고 왔어요~

횡재한 느낌이었는데

딸기 맘님 글도 짜잔 나타나고

오늘 운이 좋군요.  ^^

 

찬이는 누나가 있어서

어릴때부터 영어 공부하고 싶어했는데

뭘 어린 네가 하며 안시켜주었지요.

지난 12월에 우연히 리*팍*을 알게되어

등록해주었는데

동화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누나처럼 인터넷 숙제(?)가 있다는 것을 좋아하며

매일 투정부리면서 한답니다.

영어가 아니라 투정이 하고 싶었었나봐요. ^^

 

매일 단어 3번씩 따라 읽고

문장 3번씩 따라읽고 하더니

(꼭 누나가 하던대로...)

더듬 더듬 영어 단어를 읽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빨리 책읽기 시키고 싶어서

이리 저리 눈팅중이었는데...

오늘 홍박사님 글읽고 책사러 갑니다. ㅎㅎㅎ

 

이제 주말이네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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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2-22 11:36
찬이맘님~~~
수욜날 보고 또 봐도 ... 넘 반갑네요.
찬이는 공부가 고픈 아이군요... ㅎㅎㅎ 얼마나 기특할까요..
누나 돌봐준다고 .. 살짝 방치였을 둘째였을텐데
찬이 스스로 .. 하고 싶은걸 다 이야기하니 얼마나 이쁘겠어요...

홍박샘님 프로젝트도 건투 빕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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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2-22 12:07
명랑이님~ 반갑습니다.
수요일 글을 읽었는데 댓글 못달고 여기에서 인사드려요.
쑥쑥을 처음 오면 어디에 껴야할지 낯설고 뻘쭘해요.
하지만 이렇게 댓글 달고 또 답글 받다보면
어느새 서로 친하게 되더라구요.
꾸준하게 아이표방에서 뵈면 좋겠어요~

누나 따라서 공부하는 찬이 정말 귀엽네요.
요런 이쁜 마음이 꾸준히 가서 찬이도 영어 좋아하는 아이가 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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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2-22 13:05
명랑이님~ 저도 반가워요 ^^
둘째들은 첫째가 하는 것을 많이 질투하나봐요.
저희 집 둘째도 누나가 리팍하는거 옆에서 참견하더니 이젠 자기 닉네임도
가지고 열심히 듣기합니다. 그냥 귀나 틔어라....하는 바램에서 시켜주는데
제법 적극적입니다. 요놈한테 당근을 하나 주는데요..10개 들으면 좋아하는 닌자고 게임을
10분하게 해 주거든요 ...그거 할 욕심에 열심히 듣기를...정말 단순하죠?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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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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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2 13:49
다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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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22 17:24
명랑이님~
저도 처음 뵙습니다.
제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한동안 1,2학년 방에 못들어 왔었거든요.
앞으로 열심히 출석하면서 인사드리고 사귀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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