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3 그레이스
저희 동네도 텀블링 장이 있었는데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들은 묘기를 부리더라구요.
집에서 못 뛰는데 정말 신나게 30분 뛰고 또 뛰고 1시간 넘게 지칠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그리고 체력을 키우고 놀라고 매일 태권도를 가요.
수업 20분 전에 가서 수업 전에 피구나 줄넘기, 얼음 땡하며 놀더라구요...
계속 배우고 싶은 수업 1위에 태권도가 거의 당첨 된답니다.
집에서는 보통은 동생이랑 인형 20마리 펼쳐놓고 역할 놀이 하며 놀아요.
1시간, 2시간도 쭈욱 놀아요.
그러다 싸우기도 하구요.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예비초4 켈리에요.
봄방학하곤 계속 바빠서 쑥에도 오기 힘드네요.
올겨울은 너무 추워서 정말 아이들이 제대로 나가놀지도 못했네요.
남매라서 성향이 많이 다른지라 잘 놀기보단 뭉쳤다가 깨지고 하네요.
큰애는 요즘 아이들의 대세인 레고프렌즈를 세뱃돈으로 사서 푹 빠졌구요.
둘째는 작은 레고로 잘 놀구요.
할머니네 갈때만 밖에서 신나게 놀고 다시 집에오면 아파트방콕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얼른 따뜻한 봄이 되서 햇살받는 아이들이 됐음 좋겠어요^^
예비초 3 그레이스
자주방 지난 주에 못들어와서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레이스는 두 살 많은 언니와 대부분을 놀아요.
물론 학기 중에는 친구들과도 잘 놀지만 이번 겨울방학에는 거의 언니, 언니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어요.
집에선 요즘 거의 인형놀이...ㅎㅎ 매일 해대는 통에 무슨 재미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스토리를 만들어서 노니 매일 해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또 줄 하나 끊어진 오래된 기타 치고 언니는 리코더, 플룻 불면서 놀기...피아노 치고 놀기...
책 읽기, 이야기 하기 등등
저도 날씨가 좋아지면 바깥에서 놀게 하고 싶어요 정말~~^^
다행히 수영을 배우고 있어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많이 뛰어다닐 때인데...
초3/혀니/ 초2/비니/남^^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 놀때는 대부분 레고나 자동차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소인놀이"라고 손가락으로 사람이나 자동차...만들어서 이야기 지으며 놀구요...
소소인, 초소인 등도 있어요-.-
그리고 해적놀이, 숨바꼭질, 레이싱 경기, 만화쓰기 등등...
책도 읽구요...
오늘 생협 총회에 다녀왔어요...
엄마들은 총회하고 아이들은 모여서 놀았어요,,,
줄다리기, 님보, 신발 던져서 원 안에 넣기, 달팽이 놀이, 따기 놀이 등등 하면서 놀앗다네요...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처럼 밖에서 많이 못 놀아서 참 안됏죠...
마을별이나 아파트에서 부녀회가 주축이 되거나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를 찾아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초3/저스틴/남아
우리 애도 혼자 이다보니 집에서는 거의 자기가 직접 만든 장난감과 레고 가지고 많이 놀고
놀다 심심하면 책보기를 반복해요~
그리고 그림그리기 하고 거의 일과가 깉은거 같아요
친구집에 가면 주로 친한 엄마들이 딸들이 많아서 여자애들이랑 잘 노는데
귀신놀이를 하는데 술래가 눈감고 방에 들어오면 아무곳에서 숨어있다가 잡히면
그사람이 다시 술래가 되는 놀이를 하더라구요
요즘애들은 바깥놀이를 많이 안해서 딱히 뭘하고 놀지는 않는거 같아요
일요일에 정월대보름이여서 내일 정월대보름 행사가 있어서 아이 데라고 가볼까 해요
일요일에는 개학하기 전에 아이들 실내놀이터에서 실컷 놀게 할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날씨가 흐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4 예정 남아 Rey
한문 고전 공부 하면서 급수준비하느라 매일 정신이 없습니다.
간간히 영어하고 그외는 작파했습니다.
만만찮은 2급이라..
수학도 좀 더 해야 하고 놀기도 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큰 스트레스없이 즐기며 하곤 있죠.
시험 끝난 낼 이후가 진정 노는 타이밍.
아주 오래된 눈팅족(큰애가 중3되니) 이 둘째 땜에 이런 모임도 가입해 봅니다.
열심히 애기 나누고 싶어요
초2 여아 로즈
로즈도 술레잡기 그런거 좋아합니다.
며칠전 생일때 집에서도 어찌나 열심히 숨고 찾던지...
로즈는 보면 밖에서 친구들과 놀때 상상놀이라고 해야하나...자기들이 이것저것 정하고
그러고 노는것 같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리 놀이문화가 다양하게 없는지라...
요즘엔 스마트게임에 맛들여서 죽겠네요...
동생이랑도 역시...상상놀이...
여자아이라 그런지..그러고 잘 놀아요^^
로즈는 늦은 봄방학을 했네요.
어제야 했어요.
내일이면 서울서 친정부모님과 동생식구들이 저희집에 옵니다.
일요일에 아버지 칠순잔치가 있어서 모이네요.
그리고 모인김에 가족사진도 찍자고 해서 사진관 알아보니 사진값도 만만치 않네요.
전 살도 찌고 옷도 없고...흑흑흑..
미리미리 스타일좀 가꿔나야하는데...ㅎㅎ
주말에 열심히 놀 로즈를 위해서
오늘은 열심히 영어책좀 읽힐까 합니다.^^
날이 따뜻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늘 훔쳐보기 하다가 오늘 로긴 됨김에 ...ㅋㅋㅋ
우리집 초3(여)은 요즘 피아노 발표회 준비로 하루종일 같은곡 100번씩 쳐댑니다.
눈감고도 칩니다. 자기가 천부적재능이 있는 거 같다는 소리도 합니다.
책이 고픈가 본데 제가 책을 공급못해주니 미안할 따름 이구요.
수학 분수하더니 조금 이해가 되어졌는지
2학년때는 24의 6분의 1은 4를 도무지 몰랐었는데 지금은 잘 알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네요.
걱정은 영어입니다.
어즈본영퍼즐을 집듣하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못찾아서 철렁했습니다.
그래서 1권 3번 집듣하고 뒤로 돌리기로 하고 더 타임 워프 트리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집듣 무던히 하는데 잘모르고 듣는게 아닌가 싶어 불안해 죽겠습니다.
제가 교정을 해주거나 체크해줄 능력은 안되고요.
책에 대한 대략적인 써머리는 우리말로 합니다.
단어도 쑥쑥1800단어 거의 마쳐가구요.
우리 아이 영어 이래도 괜찬은가에 봉착해 있습니다.
님들이라면 이시점 어찌하실지 조언부탁드립니다.
투빈님~~~~~~ ^^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월욜엔 일이 좀있어서 못들어오고.. 이제 인사드리네용.. 지송지송요~~ ^^;;
요즘 아이린도 바깥으로 자꾸 나가고싶어해요 ㅋㅋ 그래서 어저께는 동생이랑 동네한바퀴돌고 왔다더라구요 ㅋㅋ 고작 한것이 동네 한바퀴하니 ^^;; 또 요즘 휘파람불기에 맛들려서 아주 죽갔슴돠^^;;
친구들이 휘파람부는게 넘 부러웠던 아이린인데.. 이번 봄방학에 ㅋㅋㅋ 갑자기 터득한거죠 ㅋ
시도때도 없이 부는바람에 귀가 아플지경 ~~~ ㅜ그래서 밖에나갈때 부르거나.. 낮에 한두번만 불러라하고.. 밤에는 부르면 안된다고 잔소리좀 했더니 ㅋ 요즘은 좀 적당히 불러주시네요..^^;;
봄방학.. 정말 신나게 놀고있어요 ㅠㅠ 너~~~~~무 노는것같다니까요 ㅋ
대신 잠자기와 일어나기는 시간맞춰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는 실천합니다. 그래야 개학하면 학교다니기가 수월할것같아서요 ^^
지난번 앤서니브라운 자서전 소개한적있는데..이책에 아이린이 꼿혀서 최근에 몽땅 읽어버렸어요..
그리곤 앤서니 책들 모조리 사달라고 조르시네요.. 집에있는 앤서니책들 다시 찾아읽고 요즘 앤서니에 푹~~빠진 아이린임돠~ ^^ 글구. .꿈꾸는 다락방책을 또 읽고는 자꾸 저보고 꿈노트를 적어보라고 잔소리하시공~~ 꿈의 공식어쩌구저쩌구.. 아는체를 얼마나 하시는지~~ ㅋ
암튼 요즘 아이린의 일상은 이러하네요... 또...아이클레이가 갑자기 또 불붙어서는 어제 12색 큰용량이로 주문해주었어요.. 오늘 도착한다는 문자가 왔네요.. 완전 빠르죠잉 ㅋㅋ 에릭도 아이린도 오늘 택배아저씨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
봄방학 일주일 남았네요... 주말 잘보내시구용~~ 담주 월욜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