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애들 영어노출 시킨지 일년이 채 안되어서, 그렇게 책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200-300권은 될거 같네요
저도 다른거 다 아끼는데, 영어책 만큼은 투자 해요
한글책 전집, 다 중고로 구입하고
애들 옷도 중고는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한꺼번에 4-5개씩 주문해 입혀요
하지만, 영어책은 중고로 구하는게 한계도 있고
오디오가 같이 있는 책을 선호하다보니, 새책을 많이 사게 되네요
궁금님은 정말 엄마가 책을 너무 좋아하시니, 아이들도 당연히 책을 좋아하겠네요
저희 애들도 책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는 못 읽어줘도
조금씩 꾸준히 읽어주는 편이에요
그렇게 계속 읽어주면, 정말 나중에는 영어가 늘겠죠
그날까지 열심히 화이팅!
^^ 님께서는 그냥 책 많이 사시는것이 님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정말 좋을것 같아요.
크게 고민안하셔도 될듯.. ^^
아이 책내용이 다 기억되고 머리에 쏙쏙 잘들어가는데..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엄마를 위해서 아이책을 사야될듯싶네요 ^_^
부럽습니다.
저는 그렇게 책을 읽어주어도 저의 의지로 외우지 않으면 잘 안들어가던데.. ㅜㅜ;
3천권쯤 듣고읽으면 듣기읽기 절로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이들 정말 어느순간 성장하더군요~
어릴때부터 그래도 책을 좋아하는 큰아이.
언제 저렇게 컸지? 하는사이에 벌써 쑤~욱 자라서 영어책읽기가 많이 한글책과 비슷해질려하고있습니다.
저희집책은.. 글쎄요?
리더스북만 해서 600권은 넘을것 같네요.
(리더스북이라면 런투리드 100권, 오알티 100권.. 뭐 이런식으로만 해도 벌써 200권이잖아요 ㅎㅎ)
(영어그림책과 챕터북을 합하면?? 전혀 계산을 안해보았어요 ^^;)
아이가 좋아한다면 책사는것에 고민이 별로 없는데 별로 잘 안보는 아이를 둔 집이 문제겠지요~
엄마의 책욕심으 모든걸 해결해주는것은 아니니까요~
큰아이는 책을 참 좋아하고,
둘째는 제가 읽어주는 책만 보기에..
저도 그 고민에 항상 쌓여있답니다~
둘째 유치원가기전 비디오 보는시간에 저는 이리 여유를 부려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저도 수천권 됩니다. ㅋ
많은 책을 다 가지면 맘이야 뿌듯할지 몰라도 전 버스가 내차고 도서관이 내 서재랍니다.
집에 진짜로 가지고 있는책은 다 쌓아봐도 1m도 안될거에요..
제각각 너무 다들 다르지 않을까요? ^^
그나마 쑥쑥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많이 읽히시는 편이지요.
쑥쑥 같은(?) 곳에는 아예 발걸음도 안 하시고 독자적인 경지로 많이 읽히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런 분들이 가끔 뭔가를 이루시고 책을 내시죠, 아마? ^^
저도 비슷하네요, 궁금님이랑... 스타일이.
중고로 원서 사기 힘드실지도 모르지만, CD 없이 페이버백만으로는 별로 안 비싸니까...
저는 도서관에 있는 원서 다 읽히기로 했는데요, 같이 힘내요.
우리, 누가 먼저 이루나 내기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