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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가 너무 어리석은 걸까요?(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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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주맘
  • |
  • 2008-03-24 12:27
답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얼른 맘을 다잡아야한다는걸 알고있는데, 쉽지않네요.ㅎㅎ

그래도 댓글보며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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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8-03-24 12:16
답댓글

여기 맘님들께서 써 주신 댓글에 동감합니다...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마세요...

 

내 아이가 어느 시점에 어느만큼 와 있는지를 간파하셔서

아이 템포에 맞춰 가셔야 합니다...

지금....혹시 마음이 조급하실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 조급증이 내 아이의 학습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 말에 ....너무 많은 신경 안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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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엄니
  • |
  • 2008-03-23 23:42
답댓글

남과 비교해서 뭐든지 다 잘할 수는 없지요.

늦게 시작하고, 조금씩 하는 아이가, 재능이 적은 아이가 빠르지 않은 것은 당연하지요.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쩌다 가끔 수영장 가는 아이가 수영대회 1등하기 바라기 힘든 것처럼,

영어도,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영어에만 매달린 아이를 그 누가 따라 잡겠습니까.

 

항상 모든 것은 아이에게 맞추셔야 한답니다. 아이의 속도와 내적 욕구를 잘 관찰하셔야 한답니다.

안 그러면 아이도 엄마도 무진장 피곤해집니다. (지금도 피곤해 하시는 것 같지만)

제발 부탁드리는 건데요, 주변의 속도에 맞추지 마세요.

얻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뿐더러,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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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3-23 23:16
답댓글

지금부터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저희 아이도 7세인데...주변의 영유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어쩌면 미국 현지인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는 것 같아요. 일기쓰기, 하루에 책 두세권 읽고 딸린 문제 5개씩 풀고, 인터넷상에서 문제 풀고, 새로배운 몇십개 단어 이용해 몇십문장 만들어 오기...휴..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지요.

더 환장하는 건 그걸 아이들이 우찌됐든 따라가고 있다는 거죠. 그에 비하면 엄마표를 표방하는 우리 아이..엄마가 발목 꽈악 잡고 있는 것처럼 보여 하루에도 몇번씩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꼭 지금당장 원어민 처럼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내 아이가 영어를 비장의 무기로 최고조로 활용할 때가 지금 당장이 아니고...영어는 정말 수단이요 도구니까요. 아무리 영어 잘 하면 뭐해요. 미국에선 거지도 영어 잘 한다고 저 고등학교때 담임이 누누히 얘기했었죠.

엄마가 인식하고 깨닫고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침착하게 속도조절 해줄 수 있는 평정심을 유지해야죠.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걱정마세요. 아이가 영어 즐거워 한다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지금부터 꾸준히 유지해 주시고, 불안할땐 조금씩만 더 당겨주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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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지기
  • |
  • 2008-03-24 21:28
저도 어느새님처럼 제가 아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저희 아이들도 7세. 읽기도 어느정도 되고 파닉스도 그냥 저랑 쉬엄쉬엄. 잘한다고 생각진 않고 그래도 영어를 좋아하니 그게 어디냐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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