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랑 개월수가 같아서 반가워요^^
저는 영어책 읽어줄 생각도 안했었네요. 아직 우리말도 문장으로 못하고요.
위에 언니가 있는데도 이상하게 말이 늦어요.
책만 엄청나게 읽어대더니 두달전부터 비디오에 꽂혀 튼튼영어, 위씽 투게더, 몬테소리 영어만세 달고 살더니
위씽의 웬만한 노래는 비슷하게 흥얼대고 언니가 봤던 튼튼영어 책도 읽어주면 좋아하네요.
그 이외에 노부영(브라운 베어, 파이브 리틀 멍키 등)은 책 읽어주면 좋아하는데 다른 건 아직이에요.
애들마다 성향이 달라요. 굳이 상담받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비디오에서 음악나올 때 제가 같이 춤추니까 좋아하더니 cd에서 나오면
그 춤 같이 추네요. 우리 말이든 영어든 엄마가 같이 춤추고 노래부르면 좀 낫지 않을까요?
아, 아빠가 가끔 우리말 노래 가르쳐주고 율동 가르치는데 정말 좋아해요.
아빠도 한 번 동원해 보세요. 분명 정상이니 걱정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