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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만 보려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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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한번의삶
  • |
  • 2013-02-21 17:14
답댓글

한글책중에,,,,판타지 영어책 만큼,,,강한 맛이 없는 것 같긴 해요^^

저도 조절 중인데,,,

차라리 판타지에 완전 담가서,,,일년을 지나보라고도 하데요.

영어 실력이 일취 월장한다는데,,,,,,,,,,,,,,,,,,,,,,,,,,,,,,,,,,,,,,

지금보다 더 빨리 읽고,,,단어도 나름 흡수하고 하긴 하겠지만,,,

저도 좀,,,반대입장이라,,,

 

제가 한글떼자 마자 순정만화에 빠져서,,,--;;;

그 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산게,,,제 인생에 큰,,,오점? 중 하나라 생각해서^^

적당한 조절이 좋다고 생각해요.

판타지 시리즈 하나 끝나면,,,양서?라 불리는 단행본,,,들어가다,,,좀 지리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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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3-02-20 14:40
답댓글

부럽습니다.ㅠㅠ

이러면 속상하시겠지만,,,,,,

 

앞으로 영어 계획은 어찌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원글에 맞지않는 댓글이라..죄송)

제가 요새 갈팡질팡 하고 있어서요.

일단 챕터북 문턱을 잘 넘겨서,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로알달에 이어 해리포토까지는 봐야지유.

 

중딩방에 좋아하는 님께서...세상은 넓고 게시판은 좁다...라는 말씀이

퍼뜩 떠올라요.

영어 잘~하는 녀석들을 보니, 학원은 학원대로 열심히 댕기고

집에서는 또 영어책을 파고 있더군요.

학습과 책..두마리를 잡고 가데요.

 

저희는 (우리집) 책만 파고있으니,

이러다 고학년 되서....후회가 밀려올까 걱정이에요.

어느분이...(중학생 맘)

다시 고학년으로 간다면, 집에서 끙끙대지말고,

진즉 영어학원 보냈을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서요.

아.....머리아파요.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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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20 18:52
학원과 영어책을 다 진행하면 영어 물론 더 잘하겠지요^^ 그렇지만 요때 영어말고도 중요한거
없을까요?? 우리에게 주어진 24시간 시테크가 결국 답이고 시간대비 효율성을 따져야 하겠지요...
학원에서 얻는것과 독서를 통해서 얻는거 둘중에 독서가 훨씬 효율적이고 소득이 많다고 봐요...
지금 아니면 영어책읽기를 생활화 하는거 불가능하니까요... 뭐든 후회는 있고 득실은 있다고 봐요
적어도 지금은 독서에 집중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학원에 다닌다 해도 또 잃는거
많을듯 싶구요 ^^ 하나 결정했으면 다른건 별로 생각 안해요^^ 걍 지금 계획한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생각 ... 저는 5학년까지는 독서와 듣기만 할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기간동안 아이는 많은걸
듣고 보고 느끼리라 확신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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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데기맘
  • |
  • 2013-02-20 20:24
아.....고민글에..또 질문을 드려서.....민망했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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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2-20 09:59
답댓글

처음엔 글읽고 걱정도 팔자다... 아들램 자랑질인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집도 살짝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것 같아 남의 집 이야기가 아니구나..

일부 자랑질꺼리 많은 집들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저희집이 뭐 자랑질꺼리 많은 집도 아니고... 그저 그런 평범한 집이니까 말이지요..

저희집은 큰아이가 영어를 접하고 받아들인 시기나 방법 면에서는 아주 FM이라고 말할수 있는 수준이었네요.

큰아이 작은아이 터울이 25개월이라 작은아이 어버버~~~ 할때부터 큰아이랑 영어디비디 보고 시디 듣고 영어책 읽어주는것 듣고 했던 지라 말문 트이면서 영어를 받아들이는게 너무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은 영어책이었네요...

다 좋은데 문제는 한글에 대한 인지가 너무 늦더라는거죠..

물론 아이들 마다 인지방법이나 시기가 다 다르니 평균잡아서 그렇다~~ 하고 말할수는 없지만

영어 알파벳이나 단어들을 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인것에 비해 한글에 대한 반응이 너무 느리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제 초등3학년 되니 엄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이가 책을 안보면 안보는대로 걱정, 많이 보면 많이 보는 대로 걱정..

이녀석들이 엄마 걱정시킬려고 작정들을 하고 있나봐요..

저희집에서도 그렇게 하는 편인데요..

특정분야의 책을 과다하게 보는 경우 어느정도 제재를 살짝 하거든요..

물론 아이가 눈치 채지 않게 은근슬쩍 태클을 거니 아이가 제재받는다는 것을 못느끼긴 하지만요..

국어책 몇권에 영어책 몇권... 아니면 읽어줄때 은근슬쩍 한권씩 끼워넣는다던지...

책읽기 시간~~~ 이라고 거창하게 만들어놓고 요즘 뜸한 분야들 책을 조금씩 넣어주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신화 엄청 좋아라하더니 그리스로마신화 통독을 하고는 요즘은 아빠책장의 로마인이야기를 넘보더라구요...

그럴때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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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20 18:54
과도기인것 같아요^^ 한글책 유도를 하는데 영 반응이 시원찮아서요 ^^ 지금 보는책들 푹 빠지고 나면
분위기 바꾸면서 밖으로 돌릴려구요... 운동시간 늘리고 뭐 기타등등... 날씨도 춥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확실히 책 보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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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dlers
  • |
  • 2013-02-20 07:43
답댓글

자기 아이교육시키는 것이 젤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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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19 18:19
답댓글

충분히 걱정스러운 일이어요.

한 분야에 주구장창 매달리는 아이가 거기서 업적을 이뤄내서 결국 '도사'가 되는데

문제는 요런 애들이 다른 분야로의 전이? 전환? transition이 잘 안된다는 거, 그렇죠?

그래서 어떨 때는 천재인가 싶다가도 다른 쪽은 영 빵점이죠.

고학년이기 때문에 한글 독서로 전환 혹은 병용이 이루어지면 좋긴 하겠어요.

한글로 해리포터를 읽은 수준이라 한글독서 수준이 낮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번역이 아닌 순수 국어작품 가운데 아드님이 좋아할 책을 찾은 뒤, 스스로 찾게한 뒤,

영어책 몇 권 읽으면 국어책 한권 이런식의 패턴을 만들어 보세요.

요런 아이들이 패턴이 잡혀 익숙해지면 그 길을 또 계속 가니까요.

국어독서가 왜 필요한가를 논리적으로 자주 논의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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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19 22:12
순수 우리말책 몇권 빌려와서 옆에 뒀는데 아직은 영어책에만 손이 갑니다 .... 지금 한창 빠져있을
시기인가 봐요... 고학년 아니고 예비3학년이면 아직 그냥 둬도 될까요? 박사님 ?? ^^
요만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내용인데 관심이 별로 없네요
당분간 조금 더 지켜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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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20 06:02
3학년여요? 왜 고학년일 거라고 생각했을꼬? 하긴 그 녀석이지 ㅋㅋ 그럼 좀 더 둬봅시다. 우리말 독서에 대한 중요성 살살 얘기해주면서 관찰해보죠. 뭔가 꽂히는 녀석들의 균형 잡아주기, 아니 균형까지는 아니어도 다른 거 좀 해보라 하기는 참 어렵더러고요. 그렇지만 좋아하는 게 있는 건 엄청난 장점이란 건 우리가 아니까 나중에 신기묘기 발휘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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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19 15:10
답댓글
저희 집과는 아주 반대 양상이군요.(보통의 집이지요.)
애는 머리가 커서 받아들이는 수준은 올라가 있는데 영어로는 그 수준을 소화해 낼 수 없으니 
그냥 공부용으로 하루 한 시간 집듣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저희 집으로서는 
'걱정도 팔자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농담인거 아시쥬? ^^;; 기도하는 님 돌던지실라.ㅋ~)

제가 주변에서 보고 느낀 바로는 영어로만 책을 접하려고 하는 경우의 아이들은 모두 모국어가 영어인 애들이였어요.
한국에서 나고 자라도 우리 국어가 모국어로 정립되지 않아서 한글책을 선뜻 집어들지 못하는 경우도 봤어요.
걔는 초등 입학해서도 우리말로 입 떼기가 어려워서 한동안 아무 말 없이 학교 생활하더니 
나중에 말 처음 배우는 유아들처럼 입이 터져서 너무 수다스러워 지기까지 했어요.
근데 한글책은 아직도 고전중인가 보더라구요.
보통 한국어가 모국어로 정립된 우리 엄마들이나 아이들도 선뜻 영어로 된 책을 집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지난 번 글에서도 느낀 거지만 기도하는님의 영특한 아들램이는 모국어로서 한국어가 제대로 자리 잡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과도기로 보여지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제 예비 초 3학년인데(맞죠?) 나이에 비해서 자극적인 판타지류를 일찍 접하게 되어서 일어난 현상이 아닌가 싶어요.
영어책에 홀릭하는 경우라 해도 좋아하는 장르가 있을 거에요.
퍼시잭슨을 좋아한다면 우리말로 된 수준높은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접하게 한다던지,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을 좋아한다면 수학과 관련한 재미있고 살짝 어려운 한글 수학동화들을 통해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간다면 한글, 영어 구분없이 책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저희 집은 듣기를 많이 했는데
8살된 막내도 좋아하는 프로그램 봐라하면 주로 디즈니 채널 원어방송을 틀어요.
컨텐츠나 자극적인 흥미가 우리방송보다 더 질적으로 높은 편이잖아요.
심지어 요즘은 그 말 빠른 피니와 퍼브를 즐겨보고 있어서 좀 고민이었어요. ㅜㅜ
큰 녀석 때문에 덩달아 같이 보게된 막내녀석이 베렌, 리틀베어나 까이유같이 잔잔한 영상물을 너무 일찍 떼어서 일어난 현상이지요. 에휴~

자식 키우다 보면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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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19 17:13
마자요.... 이래저래 고민 ... 자식 키우는 일이 그런거 같아요 ^^
워낙 이책저책 좋아하는데 영어책이다 보니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빠진 분야가 환타지라서도
그렇고 ... 한번은 거쳐야 할 관문이 아닐까 하기도 해요... 아이가 커 갈수록 부모가 관여할수 있는
부분도 줄어들고 .... 우리말로 된 재미있는책이 뭐가 있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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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3-02-19 14:43
답댓글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아이 학년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읽는 영어책이 퍼시잭슨, 해리포터라면 그 자극은 엄청나지요(사실 어리다면 해리포터는 리듬이 느리고 일상적이지만 아름다운 책들 후에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초등 한글책에서 그에 대적할만한 스토리라인은 찾기 힘들지도.. 그런데 요즘 역사 팬터지 스타일의 문학서나 과학과 스토리텔링을 섞은 책들도 많구요, 또 고전은 언제나 깊은 자극이 있지요. 한글책의 수준을 조금 높여서 엄마가 먼저 리서치를 하셔서 한글책을 소개해주시면 어떨까 하네요.

지금 영어의 리듬에 젖어있으면 그대로 잠시 두셔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요, 그 기세를 타고 뉴베리나 고전, 혹은 메시지가 진한 그림책을 다시 보는 것도 좋아요. 그러다보면 다시 한글책에 관심을 가지게 될 거에요. 아직 인식이 성장하는 과정이라 약간의 엎치락 뒤치락이 필요할 거에요. 영어문장의 글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리듬과 문화가 좋게 느껴질 수 있고, 그게 장르의 영향일 수도 있고, 그런데 사유의 깊이가 성숙하면서 우리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또 있더라구요.

조금 두고 보시되, 한글 독서를 버려두시진 말고 아이가 관심갖는 영역의 수준있는 한글 서적을 찾아 계속 아이에게 소개해주세요.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라 워낙 다양한 책들이 많은지라 구체적인 책소개는 의미가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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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19 16:35
아빠이신걸로 아는데 글이 남자분 같지않게 참 따뜻하세요 ( 칭찬입니다 ^^)
독서말고는 관심 없는 아이라 자극에 되도록 천천히 노출하려고 했는데 아는 형아가 퍼시잭슨을
보는걸 보고는 ..... 한번 빠지면 조절이 어려운 점이 있는 성향이라 제가 지쳐서 이번에는
아이한테 졌어요 ㅠ.ㅠ
3학년 되는 아이고 비교적 리딩레벨이 높다보니 애매한 시기라서 신중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잠시 암생각없이 구입해줬더니 아주 환타지에 빠질 기세라서요....
신학기고 하니 분위기 조금 잡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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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19 18:13
이런 이런... 앤쓰로포님 엄마여요.
학자이기 때문에 글이 좀 다르지요.
분야가 인간에 대한 연구라서 그럴까 (내가 맘대로 상상해서 그 양반 전공을 규정ㅋㅋ)
전문가이면서도 오만하지가 않은 분입니다.
사석에서는 누구에게나 존중 받는 위치인데 쑥쑥에서는 스스로 낮추는 사람.
제가 무척 존경함과 동시에 아끼는 젊은 학자요, 쑥쑥의 자랑입니다.
------
앤쓰여사, 내가 너무 추켜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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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3-02-19 21:25
ㅎㅎ 정말 너무 비행기 태워주시는걸요? 특히 젊은(?) 학자라는 부분, 아이구 좋아라.
본인보다 나이어린 이에 대해 존경과 배움을 표할 줄 아시는 분들 참 좋아합니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들게 하지요. 오늘 오프에서도 큰 일 맡기시며 과분한 기대를 주신 분을 뵌지라.. 두 분이 오버랩되네요.
기도하는 님 반갑습니다. 약간의 조절은 필요하겠지만, 아이 성향 존중해주며 져주신 건 잘하신 거 같은데요? ^^ 엄마여도 따뜻하게 들리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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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하는
  • |
  • 2013-02-19 22:09
어머... 저... 만우절 님이 장난친걸 보고 진짜 아빠인지 알고있었어요 ㅠ.ㅠ
최근에 쑥에 와서 지난글 보다가 글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서 기억하고 있던 이름이었거든요..
박사님 알려주신 글 보고 이상해서 보니 만우절 ㅠ,ㅠ
죄송해요..... 따뜻한 조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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