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1 / 나연
딸기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혀요. ^^
가온이는 좀 괜찮나요? 요즘 감기도 심하고 노로바이러스도 돌고 있고... 한 명이 걸리면 꼭 한 명에게 옮기네요.
우리는 2월 26일에 반편성 결과를 문자로 남겨준다네요. 따져보니 다음주 화욜이군요. 아파트 친한 엄마들끼리는 같은반 되면 좋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처음에 학교 들어가서 적응하는 것과 친구들 잼나게 잘 사귀는 것. 이 두가지만 잘 해준다면 더 바랄 게 없네요.
나연이가 다닐 초등학교는 단지 끝인데 건널목을 건너야 해요. 신호등이 없는. 차들이 쌩쌩 달리지는 않지만, 커브트는 차들을 조심해야 하죠.
내일이 나연이 졸업식이랍니다. 반이 5개반인데, 나연인 오후라서 2시부터죠. 자기는 개근상을 타기 때문에 금메달 받는다는데 ㅋㅋㅋ 3개반 90명 중 4명만이 개근상을 타더군요. 엄청 칭찬해줬답니다.
이제 입학식인 3월4일까지는 동고동락하면서 지내야하니.... 자알~~ 지내봐야죠. ㅎㅎ
예비초2 벤자민
어?? 딸기냠님 동경에 계시는군요~~
어디에 있는 우리는 한마음 ㅎㅎ
봄방학이라 아직 인풋방 쓰기방에 출석하다보니, 아이표방에 잘 못들어오고 있어요.
3월부터는 성실하게 아이표방에 출석하겠습니당...
예비초등 채영
딸기냠님~ 안녕하세요!!
저흰 주말에 유치원 졸업식했어요. 세타임으로 나눠서 하는데, 애들이다 보니 넘 설쳐데서 영~~ 졸업식 분위가가 안나더라구요. 학부모들도 어수선하고 애들은 떠들고 선생님도 정신 없으시고... ㅋㅋㅋ
맘이 짠해서 눈물날려다가 들어가버리더라구요. 또 우는 애들이나 엄마도 엄고...
후다닥 마치곤 점심먹고 교보문고 갔더래요. 초등 문제집 좀 볼려구요. 역시나 서점안엔 저같이 문제집 볼려는 엄마들로 북쩍북쩍... 넘 많아서 뭐가뭐니 모르겠더라구요. 서점 아가씨는 국어나 수학이나 동아꺼랑 해법꺼 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초게 엄마들은 국어,수학 문제집 뭐하세요? 좋은 정보 있으면 좀 갈쳐주세요~
이제 진짜 초등학생된것 같아 제가 더 설레고 걱정되고 그러네요. 저도 학습적인 것보다 친구들 관계가
제일 걱정되고 그러네요. 채영인 덩치는 큰데 좀 여리고 착해요. 워낙 영악하고 못땐 애들이 많아서
상처받고 그럴까봐요. 딸기냠님 말씀처럼 유치원처럼 일일이 말 할 수도 없고 지 혼자 알아서 해야하니
못때져라할 수도 없으니... 지금은 그냥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방법 밖에
없네요. ^^
예비초 수현
아주 오랜만에...쑥쑥을 이제 시작하겠노라 하고 유게에 인사남기고 초게로 온 순간..딸기냠이다..으하하하.
이번 주까지는 아직 출근마무리하고. 담 주부터..진정한 아이표 방에 들락날락 거려볼까 해요.
초게에 이방저방 많은데...아직은 익숙하질 않으니..좀...참아보고요.
아니군요..이번주에..어떤 방들이 있는지 좀 둘러보고...북클럽도 다시 둘러보고.
키득...아니군요..집에 가서..집 정리를 해야겠군요.
댓글 못 달고...글만 남겨요.
넵..학교에서 내 아이의 친구관계...저도..살짝..걱정되는 부분인데...
잘 하겠지..하는 마음으로 밀어주기만은 안 될꺼같아요.
3월이 다가오네요...수현이만큼..저의 마음도 콩닥콩닥입니다.
정지상태로 두었던..모든 것들을 다시 on 해봅니다.
예비초 나림
딸기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데요. 오늘은 영상의 온도라고 생각이 들지 못할정도로 바람이 차네요. 일본에서도 열심히 아이들과 엄마표 진행하시고 계셨군요.
나림이가 첫째구요. 그 밑으로 재훈(6살)이가 있어요. 재훈이가 누나보다 영어를 좋아하죠. 둘째들의 특기 아닐까 싶어요. 위에 애들이 하니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낯가림이 많은 아이라서 초등학교 잘 적응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죠. 이번주에 유게 신도림 오프(금)때 나림이와 제가 가볼 생각이예요. 유게때 제가 참석했었는데 이제 초등학교가면 참석도 못할거 같아서 함께 갑니다.
요즘 ORT2단계보다 리틀프린세스 낮은 단계로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이게 더 재미있다나 뭐라나 계속 얘기 중이예요. 서서히 적응시키구요. 아직까지 본인이 영어책을 먼저 꺼내보는 일은 가끔이구요. 자기전에 읽어주는게 다예요. 저희집은 DVD를 사랑해서 요즘은 다시 어렸을때 봤던 메이지랑 고고 기글스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다고 열심히 보네요.
예비초등/ 준돌이
저희는 지난 주말에 잠실에 있는 한생연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멀어서 정규 수업은 참석 못하고
그냥 관람만 예약해서 갔는데 1시간 20분동안 선생님이 알차게 설명해주셔서
준돌이뿐만 아니라 형(예비초4)도 매우 좋아했어요.
한생연은 대치, 혜화, 일산, 분당, 목동에도 있으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 관람 예약하셔서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큰 과학관에 비해 시설은 다소 협소해보여도
수업 내용이 참 좋습니다.
저희는 올 상반기에 광나루 시민 안전 체험관, LG 사이언스 홀에도 다녀올 계획입니다.
아들만 둘이다 보니 아무래도 얘네들 입맛에 맞춰 다니게 되네요.
어린이 대공원안에 있는 키즈 오토파크도 좋아 보입니다.
특히 자동차와 운전에 관심있는 남자애들에게 제격인듯 해요.
슬슬 캠핑의 계절이 돌아오니
용인 자연 휴양림안에 있는 에코 어드벤쳐도 알아보세요.
남자애들이 좋아할만한 adventure park거든요!
저희는 공부를 거의 안시켜서
이렇게 놀러다니는 정보밖에 없네요.
참! 요 아래 시현맘님이 소개한 Starfall.com 의 유료 사이트 신청했는데
프로그램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영어 싫어하는 남자애들에게 아주 제격입니다.
(준돌이는 리틀팍스도 재미없다고 안보는 애거든요. 거의 모든 영어책도 거부하고...)
제가 너무 드믄 드믄 방문해서 다른 분들 아이디가 낯이 익지 않네요.
혹 댓글 안보이면 아들들이 속썩여서 우울한가 보다 하고 이해해주세요. ^^;;
예비초/ 벨라
저도 오늘 Sp대문여는 순서라... 아침부터 대문만 간단히 열어놓고...
그래도 기념인데 뭐할까 하다가..
유게졸업기념으로 못쓴 영어진행기 쓰고 왔네요
글쓰기는 역시 힘들어 ..ㅜ.ㅜ
1,2아이표방에 자주 들어와야되는데...
이번기회로다가 자주 자주 들릴께요~
반가워요 딸기냠님~
그러고 보니 지난 매일 읽기방서 -도전 300권할때였나?- 자주 뵌분이네요~~^^
예비초등/앨리스
딸기냠님! 반가워요~^^
댓글로 안면은 조금 있었지만 요렇게 대문을 열어주시면서 소개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게에서 활동을 많이 하셨나봐요..저도 가입한 것은 1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유게에서 활동을 한 것이라곤 SP밖에 없네요.
이제 아이표방에서 이렇게 만났으니 앞으로 많은 얘기 나눠요.
저희는 첫째가 앨리스 예비초등이구요. 둘째가 6세 ,,,아들(알렉스) ..셋째가 4살..아들
앨리스가 맏딸인데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요. 유치원 졸업식은 이번 주 토요일이구요.
앞으로 아이표방에 앨리스의 생활이야기 많이 올릴게요.
딸기냠님은 동경에 사신다니 그쪽의 생활환경이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것 또한 앞으로 이야기 나누면서 차차 알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