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수업을 하실 생각을 하셨어요?? 글을 읽는 내내....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치는 사람의 관심과 노력,이해, 인내심이 없으면...이런 수업자체가 되질 않죠...
울 동네에는 이런 선생님 안계실까요?? 제가 하기엔 넘 힘들어요. T.T
저는 울 아들이 백점 받기 바라지 않습니다. 저렇게 공부하면서 친구들과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고
함께 즐거운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하지만....요즘에는 저런 공부를 같이 할 친구조차도 찾기 힘듭니다.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엄마들은 저런 수업을 원치 않더군요.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학원갈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참 부럽습니다. ^^
행복한 천재학교 수업 진행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는 1인입니다~^^
지난 번에 올리신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다들 좋은 말씀이었지요?^^)들에 혹시 상처받으시고
"나의 의도를 몰라주다니... 흥! 이 게시판에 다시는 오나봐라!" 하고
두번 다시 발걸음 안하시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정성이 담긴 자세한 진행기를 매번 올려주시니
읽는 사람으로써 참 고맙습니다. ^^;
바람불면님과 네 아이들의 즐겁고 때로는 좌충우돌할 다음 수업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여기 쑥에 계신 많은 분들도 댓글을 안남겨서 그렇지
아마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힘내세요~~^^
저희 아이가 독서록 쓰기를 많이 무서워해서 이야기로 풀어보고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물에 대해 묘사하기... 참 좋네요.
아이들 어릴 때는 성경암송에 욕심을 많이 냈는데, 요즘 들어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는 요새 성경과 논어 필사도 시키려고 간단한 쓰기책도 사두었답니다. ㅋ
많이많이 배워갑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잘 읽고 갑니다. ^^*
이런거 질문해도 되나여? ^^
책이 궁금합니다. 책의 두께가 얼마만큼 되는지 .. 어떤 출판사인지요......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없군요.
이번엔 바람불면님의 글에 꼭 댓글을 써보려고 했어요. 이번에도...... 믿어보려구요.
그동안 사실 순수한 목적이라고 했지만 알고보면 학원이나, 학습싸이트광고인적이 많아요.
게시판에 파란을 일으키고 떠나셨죠. 그렇게 많이 속았어요.
하지만 그 분들의 게시글이 학원이나 학습싸이트 광고였다고해도 저한테는 크게 손해난건 없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기분이 들었었죠. 뭐, 학원이나 학습지에서 제공하는 강연도 가봤는데, 그랬던 경험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배울 점은 있었다고 봐요. 적어도 우리집과는 맞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 정도는 알게 해준 적이 많았으니 확실히 손해는 아니예요.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방법을 찾아가기 위해서 말이죠.
바람불면님의 사고 및 방법적 측면이 아주 흥미로워요.
육아서에서만 봤던 방법들이 마치 눈앞에서 이루어지는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제목에서 전제하고 시작하신 부분도 공감하는 바예요. 모두들 천재라는 전제가 맘에 들어요.
수업방식도 참 맘에 드는군요.^^ 저도 미취학 아동을 위한 무료영어공부방 비슷한걸 한 적이 있는데요,
저는 오직 영어만 진행했는데 1시간에서 1시간반씩 아이들과 영어게임하고 발표수업하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처음 시작할때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긴 시간동안 집중할 수 있냐고 엄마들이 의아해 했지만 저도 제 아이를 통해 이미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진행할 수 있었죠.
암기훈련...... 저도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특별한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시중에 나와있는 암기훈련 방법(교재)을 저에게 시험삼아 해보았지만 신통치 않았습니다.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바람불면님이 알고 계신 암기훈련이 어떤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시를 암기토록 하겠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면서 미리 암기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실수 있습니까?
황우라는 아이를 특히 유심히 관찰하는 편이신것 같아요.
저도 처음부터 황우라는 아이에게 관심이 갔습니다. 황우라는 아이의 변화하는 모습이 곧 나타날까요?
그것을 염두해 두고 쓰고 계신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1년 동안 이루어질 프로젝트라면 아이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