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 초3 올리비아
지난번 숙제방에 다르ㅡ 분들께 댓글만 달고 정작 숙제는 안올렸다는.....ㅋㅋ 이놈의 정신....^^;;;
막내까지 유치원보내놓은면 좀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더 정신없고 더 바쁘네요. 둘째가 1학년이라 일찍 오기도 하고.... 얘는 방과후도 학원도 다 싫다는 자유로운 영혼의 (사실은 뒹굴거리기 좋아하는 게으름뱅이...ㅎㅎ)라 엄마가 괴롭습니다.^^
올리비아는 요즘은 그래도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동생하는것에 참견도 하면서.... 이것도 모르냐? 헐.....
이러면서 말이죠...... 정말 헐~~ 입니다. 자기가 어땠는지 생각도 않나는지.....^^
알렉스... 에구...저 심정 저도 잘 알아요. 전 고기,치즈 이런거 어릴때 싫어해서 한입먹으면 도저히 안넘어가서 뱉고.... 토한적도 있네요^^;;; 그뒤론 엄마가 강요 안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전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 억지로 먹이고 있으니.... 제 키가 작은게 그때 잘 안먹어서 인거 같아.... 어쨋뜬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긴 해야하고.... 참 어려워요.
제가 급하게 나가봐야 해서 댓글은 이따가 달께요^^



23번 7세 올리입니다~ 토하지않으려 눈물까지 찔끔거리며 노력했을 알렉스,, 기특하면서도 짠~하네요~^^ 올리도 야채들을 싫어해서,, 몰래 다른것과섞어서 입에쏙 넣어주면 귀신같이 알아서 헛구역질을 해요,,,고럼 남푠에게 잔소리쫌 듣지요~(제가요~)^^;; 크면 먹겠지~생각하며 내버려 둬야하는데,,, 잘않되요~이것도 어미욕심의 일부인가요~???^^

정현7세. 또 지각입니다.;; ..
아침에 생각나서 일어나자 마자 시켰네요.ㅎㅎ 문장보니 맨 마지막 뒤에 to strong. be가 빠져서 적어 넣었어요. 즐건 주말 되시고 다음 주에 뵈어용~~^-^/
20번 줄리아
과일 먹으면서 많은 과일 먹으면 키가 큰다는 문장을 했어요.
굉장히 실질적이면서 응용가능한 문장이네요.^^
봄이 되고 학년이 바뀌니 키가 살짝 화두가 되더라구요.
줄리아는 앞에서 키가 앞에서 세번째래요. 1학년부터 주욱 그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큰 아이가 부럽기도 하지만 늦게 크는 게 더 좋은 거라고 스스로 위로한답니다.

3번 초2 나림/7세 재훈
알렉스가 콩을 먹다가 안좋은 기억이 있었나봐요. 저희집은 김치및 매운 음식을 안 먹어서 걱정했었는데
나림이 학교에 가서부터 김치도 조금씩 먹고 집에서도 조그맣게 잘라주면 더 달라고 하면서 먹더라구요.
알렉스도 뭔가 먹기 시작하는 계기가 필요할꺼예요. 시댁에서 김치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셔도 저는 못들은 척 하거든요. 재훈이 집에선 김치 먹지 않고 어린이집에서 한개 먹고 물 왕창 먹는다고 저에게 자랑하더라구요. 아마 누나처럼 초등학교 가면 먹겠지 하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어요. 콩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알렉스에게 많이 칭찬해주세요.






재훈이 요즘 연필교정기 구입해서 연필을 잡고 글씨를 쓰려고 노력해요. 재훈이 글씨 위에 제가 더
덧칠해서 할수 있지만 노력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재훈이가 글씨 쓰는 재미에 푹 빠져서 열심히
써주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알렉스 그런 노력을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방장 맡으신 꽃향유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맘이 놓일수가 ^^
힘드신 꽃향유님 혹시나 못 여실때가 생기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이번주말에도 도서관에 갈 예정입니다. 저번주에 빌려온 책들을 반납하고 빌려올려고요.
어린이 도서관인데 이용가자 꽤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책들이 이제는 너덜너덜하네요. ㅋㅋ
얼마나 많이 봤는지..
SP 3기 어머님, 친구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숙제는 다시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