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azel : 16세,갑상선암 4기로 폐에 전이가 되어 호흡의 문제로 산소통을 항상 끌고 다녀야 하는 상태, 생사의 위기를 넘기고 신약에 의존해서 삶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 학교를 3년전에 그만두고 검정고시패스후 근처 대학에 주3일 강의를들으러 다니는 상태..
Augustus : 17세 골육종 1년반전에 다리한쪽을 절단한 고등학생, 친구 Issac의 권유로 support group에 나오게됨.
2.망각.잊혀짐을 두려워한다고 말합니다. 어둠을 두려워하는 장님처럼..
망각, oblivion이라는 단어의 철학적의미자체가 전 어렵게 느껴졌어요..
하젤은 인간이 망각하는 그 필연성을 걱정한다면 그냥 무시하라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잊혀지는 것이고 신은 그것을 다 알고 있으므로..
3. 담배를 입에 무는 행동을 하고 하젤은 무섭게 화를 냅니다. 하지만 담배에 불을 붙이지는 않고 그냥 은유적인것이라고 합니다.. 그말에 Augustus네 집에가서 비디오를 같이보기로 합니다.
4. 농구.
자유투를 던지는도중 2살아기들이 동그란구멍에 장난감조각들 반복적으로 넣는 행동과 뭐가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일주일후 다리절단수술을 하게 됩니다,
5. An Imperial Affliction
암에걸린 소녀가 화자로 등장하는 소설인데 암에 임하는 자세,그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는부분들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책을 수십번읽게되는데 책의 내용이 중간에 끝난것처럼 주인공들의 결말이 없어 ,주인공뿐만이 아니고 그 주변인물들이 특히 엄마과 더치튤립맨이 어떻게 되었을까 ,주인공의 애완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됬을지 너무 궁금해 하면서 그 질문들을 편지로 보내봤지만 답변을 들을수는 없었어요..
저자가 은둔자가 된것같이요..
6. 14개월동안 만난 여자친구에게 채였어요..
그 여자친구도 힘들었을꺼 같아요.. 장님이 될 남친을 두고 있다는것이...장님이 되기전에 차는게 낫겠다 싶었겠죠..
Issac은 여친에게도 채이고 곧 장님이 될 예정이고.. 하지만 누구나 아플수있고 장님이 될수는 잇지만 사랑은 영원한것이 아니냐면서 여친에게 채인 슬픔이 더 크다고 말합니다.
Augustus는 베게를 던지는 친구에게 깨지지않는 베게말고 농구트로피들을 던지라고 제안하죠..
Pain demands to be felt...
without pain,how could we know joy?라는 말에 하젤의 반응 " 브로콜리의 존재가 초콜렛의 맛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고통에 대한 말을이 나오는데 이 두구절이 참 맘에 와 닿았네요..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남자주인공이 정말 hot 한 아이돌 남자배우가 하면 멋질꺼 같아요...^^
'Hazel Grace'라고 부르는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리는듯....ㅋㅋ
원영사랑님이 첫 타자시군요^^
이 책 영화로도 만들어진대요..
우리나라 개봉할지 여분 알 수 없지만요~~
가방속에 늘 갖고 다니는데..볕 구경을 못한다는 것..
하루 날 잡아 카페라도 가야할 것 같아요.ㅋㅋ 카페서 홀로 읽는 책 읽기가 제가 좋아하는 혼자 놀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