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감사해요. 수고해주시는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두둑히 챙겨주시기까지 ^^
보고만 있어도 부자된것같아요. 학교다녀오면 꼭 보여줘야겠어요. ㅎㅎ
명절 무사히 (?) 보내시고 끝나고 만나요.
저흰 친정가는 차에서 몇번 투닥투닥
가게 끝나고 12시 다돼서 시댁 들어가 아주버님들과 꼭 술을 한잔씩
작년 추석엔 다들 주무시고 젊은 (20대) 조카둘이 한잔씩 하는데 제가 조용히 마시지말라고 한마디 하고 전 들어가 잤는데 같이 세시까진가 마셨다는거에요.
오는데 그러더라구요. 조카가 그모습을 보고 결혼하기 싫다하더래요.
제 입장은 생각안하구요.
매번 늦게까지 마시고 담날 친청에 운전하고 가면서 졸음운전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조카들하고까지는 안그래도 되지않냐 했더니 오랜만에 만나 조카들이 같이하자고 하는데 어떻하냐구요???
이제 나이도 들고 몸도 전같지 않은데 아니나다를까 오는내내 더 심하게 졸음운전을 ㅠ.ㅠ
친정동생도 저보고 잘못했다고 하던데 불안에 떨며 가는 그 심정을 몰라주더라구요.
올해는 어떨지... 이번엔 그냥 얘기안하려구요...
그나저나 몇시간 걸려 친정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장기록이 청주에서 서울까지 열한시간이었어요.
이번에도 짧아서 기대되네요. 휴~~~

초4/앤지
저도 세뱃돈 탐나는걸요 ㅎㅎ
앤님 국사반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기면서 명절을 보내보아요.
국사반 친구들 모두 즐거운 명절되세요.!!!



삼전도비에 대해서는 말로 저에게 이야기 해주었는데 오늘 쓸지는 모르겠어요.
초4 줄리아
5권 7교시~ 6권 3교시까지 읽었습니다.
진도느린 친구.... 저희집이지만 끝까지 따라 갈께요...쑥쓰럽지만...
국사반 친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어제 이어서 오늘도 올려봅니다. 마지막 2권을 보고 있으니 흐뭇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뭐 그러네요~~^^ 함께 해주신 국사반 친구들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친구들로 성장하기 바래 요^.^ 맘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앤님 용돈받고 저희아이들도 기뻐했습니다. 저도 넙죽 받았어요~~ㅎㅎ

초4/메리 개학하구 진도빼느라 숙제 엄청 많다구 그러면서도 국사반 과제는 우선적으로 해 주네요~^^ 명절! 피할수 없음 즐겨야줘~ 몸뚱아리 안아끼고 열심히 불사르고 오겠습니다~아자아자!ㅎㅎ
이번 겨울방학 여러 방이 열려 제일 행복했던 사람이 저여요.
북적거리는 초게 보면서 역시, '자기주도학습은 가능해,
같이 하면 더 가능해, 엄마들이 guide하면 더더 가능해' 확신.
제 꿈은 쑥쑥 애들 다 컸을 때 커플매니저 하는 거.
현재 종채네 막내하고 돌쇠네 태욱이만 맺어져있어요.
이것들은 지들끼리 눈맞았고요.
앞으로 사위, 며느리 삼고 싶은 애 있으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제가 커플 연결해드립니다. 개업준비중.

한 장 만들어 이방 저방 뿌리고 있습니다.
다른 데서 보셨더라도 마치 처음 본 듯 해주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