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보내면 영어걱정없겠다 했더니 아닌가봐요??-.- 내심 걱정스럽습니다..
영유처음보내고 걱정되어 원에 자주 모니터링하러 가보니
7세엄마들(선배맘들) 말씀이 집에서 엄마가 숙제등을 신경써서 해주는 아이랑
안해주는 아이랑 많이 차이난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Family readers란 파닉스 책 아시나요?
저희 아인 밤비니 영유 다녔는데 1년차 부터 이걸로 시작하더라구요.다른 것도 했지만..
책이 아주 얇고 굉장히 많아요. 처음 단모음 부터 시작해서 이중모음으로 넘어가는데
문장을 잘 이해 못해서 그렇지 파닉스는 거의 정확합니다.
함 알아보세요. 밤비니 가장 만족하는게 파닉스 한거네요...쩝
7세 2년차라면 리딩이 어느정도는 되어야합니다...
원에서 파닉스진도가 많이 나가 있을텐데요~~
영어유치원 진도에 엄마들이 얼마나 복습을 해주고 있는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일단 유치원에서 나가고있는 책의 복습을 철저히 해주고
또 한국인담임선생께 조언을 구해 내아이에게 맞는 책을 하나 추천받아서 엄마와 집에서
따로 공부하는책 한가지를 선택하시면 좋을듯해요...
저희 아이다니는 영유같은경우 한반에 9명인데 모두 리딩이 된다고 들었고
수업시간에도 책을 한줄이 돌아가며 읽는답니다...
참고 저희아이는 놀이학교를 다니다가 이번에 테스트후 7세이년차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다니는 반아이들보다
잘해서 선생님께 교재를 추천받은후 엄마랑 집에서 따로 하고 잘 모르겠거나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 한국인담임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그러마 해주셨답니다....
영유라하더라도 주담임인 원어민담임외에 한국인 담임이 있을겁니다.... 그분께 부탁해보셔요...
제 경우는 큰애가 파닉스가 약했어요... 7세 유치원 졸업할때까지 그 문제로 속을 끓였네요... 초 2인 지금도 어려워 합니다. 님의 경우도 지금 잡아주셔야할듯한데... 계속 파닉스를 어려워하게 되면 나중에는 새로운 단어를 읽으려고 안하더라구요... 큰애의 경우는 유치원 선생님은 그냥 잘한다고만 하셨는데 그냥 따라오면 된다 하셨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둘째애는 첫째애를 경험삼아서 파닉스 다져줬습니다. 유치원 선생님께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도움을 구했구요... 1년차 후반부터 꾸준히 연습을 시켰어요.. 2년차인 지금은 형 책보고도 무슨뜻인지는 모르지만 읽어냅니다. 엄마가 영어 전문가가 아니라면 유치원 선생님 도움을 받아보세요..피닉스가 잘 되어있어야 영어책 읽는데 흥미를 느낍니다.
몇 세인가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영유에 처음 입학하면서 6세 2년차 반에 들어 갔는데..
사실.. 아직 알파벳도 다 모르거든요. 그런데 원에서는 알파벳을 모르는 것은 별 문제가 안 된다고..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고 잘 해내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 원의 얘기도 그렇고 주변 얘기를 들어 보면.. 6세 2년차의 경우, 하반기에 조금씩 읽기 시작한다고 해요.
2년차 초인데 거의 리딩이 되어 간다면 7세인가요? ^^
도움 되는 글을 못 드려서 죄송하구요.. 2년차의 수준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