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1 현결
동네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팝업북 데이했던 사진 올려요.
손상우려로 보기도 힘들고 대여도 안하는 다양한 팝업북을 마음껏 체험하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더랍니다. 체험 후에는 간단한 팝업북 만들기도 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비초1/나연
윤누맘님, 전 분명히 이 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보니, 읽기방에서만 달았나봐요. ㅋ
쥬니비와 호리드헨리는 테솔 과제하느라고 몇 권 봤는데, 제가 봐도 잼나더군요. 이런 책들을 보는 윤성군. 기특기특 ^^
울나연이는 역사에 관심이 없어서... 노는데만 정신팔려서 ㅠ.ㅠ
박물관이든 유적지든 배경지식을 좀 쌓아서 가야겠어요.
윤누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금요일은 스킵하세요. 전 금요일 새벽에 시댁 내려갑니다.
그럼, 저는 다음주 수요일에 열도록 할게요. 친정갔다가 월요일 늦게 올라올 것 같아서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
예비초1/ 유림
요즘 쑥쑥에 들러 많이 배우고 있는 8살/ 5살 자매맘입니다.
영어를 시작해야지 하면서 어찌할 지 몰라 헤매던 중 쑥쑥을 알게 되었어요
직장맘이라 매번 들어오기는 힘드네요~~
하지만 자주 와서 이야기 나누도록 할께요^^
강화도는 여기 부산에서 멀어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애들이 좀 더 크면 역사공부겸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예비초2/ 가온
윤누맘님 ~~~ 반가워요 ..
엄친아 윤성이는 보면 볼수록 더 멋있고 속이 찬거 같아요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도 토론할줄 아는 .. 아직 초등학생도 안된 멋진 아들 .. ^^;;
강화도에는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데 .. ~~~~ 담에 가 봐야 겠어요.
윤성이의 독서수준은 넘 넘 높아 보여요 .. ~~~
금욜부터 다들 연휴인가 봐요 .. 그럼 쉬고 담주 수욜에 열어도 좋을 것 같아요.
설이라서 며느님들 다들 고생 많이 하시겠어요.
우린 벌써 개학했거든요 오늘도 학교 다녀온 가온이는 .. 지금
양파링 먹으면서 어제한 런닝맨 솔이랑 보고 있어요..
개콘을 볼까 .. 런닝맨을 볼까 .. 한참을 고민하다가 런닝맨으로 틀어달라고 하는군요....
티비보면서는 정말 웃음이 끓어지지 않습니다.
울신랑이 텔리비전을 넘 넘 사랑하는 일인인데 .. 얼마전에 티비가 잘 안나왔는데 .. 이때가 싶었는지
A/S도 안 받고 .. 큰걸로 바꿨어요.. 55인치
요즘 가온이는 그냥 네이트 읽고 듣고 하고 있어요..
이제 몇 권 안 남아서 이 담에 뭔 책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윤성누리맘님! 반가워요~^^ 몇 번 게시판에서 뵌 적이 있으니 더욱 반갑구요.
윤성이 엄마표 진행한 거 유게에서 봤어요. 정말 저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그 과정이 알차더군요.
그리고 윤성이는 무엇보다 무척 영어에 적극적이고 그 재미를 아는 아이같아요.
같은 예비초지만 무척 앞서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제 이 방에서 자주 뵐 수 있는 거죠? 윤성이가 하는 거 저희에게 큰 자극이 될 것 같아요.
긍정적인 자극 ^^*
윤성이는 요즘 역사에도 관심이 많군요.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기를 좋아한다니...아우 기특해요.
앨리스도 요즘 저를 가르치려 들어서..ㅎㅎㅎ 아이고 조금 더 있으면 완전히 기죽게 생겼어요.
요즘 앨리스는 초등국어문제집 사서 풀어보고 있어요. 책 읽는 거와 푸는 거와 다르다고 언니가 말해서
한번 사봤는데...정말 사실이더라구요. 성격이 급해서 문제를 푸는데 실수가 많았어요.
지금은 좀 나아지고 있는 단계랍니다. 그런데 좀 문제푸는 걸 좋아라 하지 않아서 잠시 멈추고 있는 상태구요.
수학은 해법수학 풀고 있어요. 문과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수학문제 푸는 것을 더 좋아하니 의외더라구요. 영어책은 하루에 3권 정도를 혼자서 읽거나 제가 읽어주고 있구요..
오늘은 눈이 많이 와서 제가 아이 셋 모두 데리고 있네요. 오전에 나가서 실컷 놀아서인지 공부하자고 하니 선뜻 ok하네요..역시 노는 것이 충분해야 한다는 거 다시 깨닫습니다.
예비초2 벤자민
윤성누리맘님 반가워요~
벌써 8세, 5세인가요????
숙대앞에서 봤던 그 귀요미 꼬맹이들~~~ 보고파요^^
아이표방 대문 이번주 금요일, 다음주 월요일 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들 명절에는 바쁘니까요~
전 땅끝해남까지 간답니다~
일년에 몇번씩 내려가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니 매번 힘내서 가요~
강화는 저희 친정에서 멀지 않아 나중에 꼭 가려고 아껴두고 있는곳입니다~
단란한 가족사진 보기좋아요!!!
윤성누리맘님이 글을 핸드폰으로 작성하셨다는데 어쩌면 사진이 저렇게 예쁘게 올리갔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요즘 스맛폰에서 편집하는 여러 사진 편집기능 어플들이 많던데 저는 귀찮아서 안쓰거든요.
윤성이의 영어 실력도 대단하구요.
맥스 누나랑 비슷합니다. ^^;;
앞으로 아이 엄마표 영어 진행하는 이야기 계속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성공적인 엄마표 따라하기 만으로도 부담이 많이 줄거든요. ^^
저희는 작년에 강화도 배타고 들어가는 사찰에 한 번 들어가보고 강화와 김포 사이에 있는 통일전망대도 갔다오고 박물관도 갔다 왔어요.
역사체험을 많이 할 수 있는 좋은 곳이지요.
다시 기회가 되면 윤누맘님 갔다오신 곳도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대문여는 거 윤누맘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문법방은 아예 다음주에 안 열거든요.
설 나들이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예비초 Max 남
저희는 어제 근 2년만에 롯데월드에 갔어요.
맥스가 겨울동안 태권도장에서 가는 체험을 여기저기 따라갔다가 충분히 즐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맥스가 원한 곳이 집근처 대형 실내놀이터였답니다.
아침 개장시간부터 5시까지 원 없이 놀았습니다.
맥스 누나 제니는 거기서 학교 친구들까지 만나서 가족을 따돌리고? 신나게 놀았다지요.
저희 식구들은 다들 겁이 많아서 바이킹이 최고 수준의 도전이고 나머지 속도를 즐기는 놀이기구는 하나도 못탑니다.
맥스가 겁도 없이 바이킹을 타겠다고 해서 말렸어요.
태권도장에서 놀이공원 갔을 때 뭣도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 번 타봤는데 무서우면서도 짜릿한 재미가 있었나봐요.
근데 놀이공원마다 체감하는 공포가 다 달라서 제가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너 혼자 타야할텐데 너무 무서워서 기절이라도 하면 어쩌냐고요.
그러더니 금방 꼬리를 내리고.ㅋㅋ
키가 130cm이 훌쩍 넘다보니 탈 수 있는 유아 놀이기구도 이젠 없더라구요.
태권도에서 간 서울랜드에서도 다른 친구들은 다 타는데 키 제한이 걸려서 못타서 속상해 했거든요.
부모가 대동하지 않고도 스릴을 즐기는 놀이기구 타는 건 중학생되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주로 그런 놀이기구에 중딩들이 바글바글...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저녁은 집밥도 포기하고 오랜만에 외식~
피곤해서 못 일어나면 어쩌나 했는데 폭설로 한 시간 늦게 등교.
어디 아픈데 없이 눈 쌓인 곳만 겅중겅중 푹푹 빠지면서 즐겁게 유치원 갔답니다.
오랜만에 놀이공원 나들이는 부모도 설레던데요? ^^
예비초 나림
윤성누리맘님 대문열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부모님의 역사 설명도 듣고 보고 오면 윤성이 역사박사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애들 아빠가 휴가때 어디 가자고 압력을 주는데 여행 리스트에 강화도도 적어놔 봐야겠어요. 제가 아는 강화도는 순무김치가 유명하죠. 저에 어렸을때 자란 곳이 김포라서 친정에서 순무김치를 매년 담그는데요. 순무는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겨울철 간식으로 시골에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 꾸준히 그게 정답인거 같은데요. 가끔 꾀가 나기도 하지요. 어린이집 같은반 애가 초등학교 문제집 푼다기에 구경삼아 하나 샀긴했는데요. 벌써 풀기는 좀 그래서 넣어두기만하고 참고 도서만 읽히고 있어어요.
저희 친정엄마 말씀이 애가 학교에가서 1등 못한다고 구박하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네가 1등한 적이 있는지 반성하라고 하시네요. 전 없거든요. 애 잡지 말라는 말씀이겠죠.
아침에 눈 온걸 보고 좋아라 하네요. 장갑이 젖어도 좋아라 하구요. 아직은 커다란 유치원생이 맞는거 같아요.
도윤 8살, 서윤 6살
오늘 저희는 길고 길었던 병설유치원 방학이 끝나고 등교를 했네요...
근데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완전 두꺼운 솜이불 수준으로 온 세상을 덮어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개학한 첫날인데 1시간 늦게 등교하고 이제 또 한시간쯤 있다가 데리러 가야하네요... ㅎㅎ
지난 주말에는 그렇게도 날씨가 좋더니만... 날씨가 너무나도 변덕스럽네요...
저희도 어제 아빠랑 아침일찍 드라이브 삼아 양평쪽으로 나갔다가 우연히 양평에 있는 곤충박물관엘 갔다가 왔어요.. 지나가다가 보니 커다란 무당벌레가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그냥 휘리릭 들어갔지요..
어른은 3000원, 어린이 2000원. 안내책자에 스티커도 붙이고 장수풍뎅이 애벌레도 직접 만져보고 직접 색칠한 나비그림으로 뺏지도 만들구요...
영어는 정말 장기전이라는데 지금까지 뭘했나 싶네요...
영어책도 읽고, dvd도 보여주고 했는데 확실히 매일, 꾸준히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영어는 몇일만 미뤄도 그게 표시가 확 나는게 아예 손을 놓는다면 모르지만 엄마표를 마음먹고, 하겠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한걸음씩 한걸음씩 꾸준히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닌것 같아 반성합니다.
그나마 방학동안 꾸준히 한 책읽기 덕분에 조금은 자신감이 붙은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요즘 인터넷으로 하는 영어책 읽기를 하고 있는데 책읽고, 단어테스트, 리딩테스트, 리스닝테스트 이런것도 함께 하는 것이라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보여주었더니 재미있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일단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아 한 일년정도는 컴퓨터를 좀 활용해 볼까 합니다.
어른들 말씀이 20대때랑 30대때 느끼는 시간흐름이 다르다고 하시더니 정말인가 봐요.
2013년이다~~ 한게 정말 얼마전인데 벌써 설날이다... 네요...
주말지나고 나면 곧 아이들 입학이다~ 할것이고요...
그럼 올 일년도 시속 36km로 휘리릭 지나갈것 같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시간 챙기지 않으면 그냥 물흐르듯이 시간도 흘러가 버릴것 같아 걱정이네요.
좀더 체계적으로 바짝 정신차리고 엄마표에 열중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