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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초3영어 계획 공유해요. 선배님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보789
  • |
  • 2013-02-05 13:36
답댓글

딸냄 초3 올라갑니다. 방학때 한것 없이 시간만 보냈어요.

개학하구 피아노랑 태권도 두개만 하는데도 시간이 없네요.

이것마저 관둬야 할지 걱정입니다.

조금 안심하는건 영어는 동네 어학원에서 최고반이 나와서 3학년까지는 학원 안보내고 다독을 해볼려구요.

4학년때는 1년정도 보내고 싶어요.

수학은 학습지 쌤 꼬드김에 연산을 신청했는데요. 연산은 왜??더하기 다하고 빼기가 나오나요??

방학동안 계속 더하기만 하더니 어제 빼기 문제를 줬더니 정신을 못 차리더라구요.

전 집에서 더하기 반 빼기반 이렇게 시켰거든요.

전문가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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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02-05 21:15
ㅋㅋ,,,저도 그게 궁금해요. 곱하기마,,,진탕해서 익숙해지면,,,다시 나누기가 나와서,,,멘붕,,,ㅜㅜ,
한참 헤매다가,,,잊을만함 곱하기 나와서 또 헤매고,,,,,,ㅜㅜ,
이거 상술인건가요?
같이 하면 더 좋을듯한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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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2-05 10:08
답댓글

같은 초 3이어도 레벨이 워낙 차이가 나니 댓글 달기가 조심스러워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말해도 시현이한테는 도움이 안 될 것이고..

다시 초3이면..이라는 가정을 달아도 역시 ...ㅎㅎㅎ

아시다시피 저희집 큰 애는 5학년이 되고 작은 애는 3학년이 되요.

편하게 책 읽을 수 있는 마지막 학년이 초3..이라는 말을 들으니 고개가 갸우뚱.. !

편하게 책 읽고 있는 아이는 작은 아이가 아니라 큰 아이라서요.

작은 애야 뭐 책 말고도 하도 꼼지락대며 하는 게 많고 부산스러워서... ㅋㅋㅋ

5학년 올라가는 이 시기에 진짜 책 다운 책들을 읽기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가지 사회현상이나 역사.철학 등등 다양한 분야로의 깊이있는 진행이 시작된다고나 할까요.

물론 영어는 또 다른 거라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초등학교.. (사실은 중학교까지) 시절까지는 책 읽을 수 있는 시간과 여유..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학년이 아카데믹하게 해야하나... 그냥 내 아이라는 생각을 잠시만 내려놓고 딴 동네 사는 전혀 모르는 아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생각해보심 답이 조금은 쉽게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학원이 시간의 압박 떄문에 고민이 되시면 (시현이 정도라면) 원어민 과외도 괜찮을 듯 싶네요.

평소 책 읽으면서 주 1회 원어민 과외 하면서 숙제 받고 아카데믹한 부분 해결하고 첨삭받는 거 말이에요.

저희는 지금 원어민 과외를 하고 있는데 사실 3학년 올라가는 작은 애는 꼽사리이고 큰 애 때문에 시작했거든요. 근데 시현이 수준이 우리 큰 애 수준이니 해도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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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02-05 21:20
둘째 미교읽는 리딩하는거,,,,봤어요~
그 책도 좋은것 같고,,,,,(단어익히기,,,)
3,4부터도 어렵더라고요....

주1회 원어민 과외는,,,,수업내용구성을 어찌하셨나 궁금해요^^
tip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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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2-04 15:18
답댓글

시현이도 영어학원 다니는군요~~

시현이는 채니보다 영어 더 잘하는 거 같더만~~ 아직도 영어 고민하시나봐요? ^^

 

전 요즘 수학땜에 골치아파 죽겠어요

연산 붙잡고 좀 시켰더니.... 갑자기 넘 잘하는 거에요 ㅎㅎ

5학년 1학기 연산까지 대충 마무리 해놓고

3학년 심화 문제집 풀렸더니.... 반은 헤매더군요 ^^;;;;;

그동안 심화,경시문제 통 안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수학 심화문제 본격적으로 시킬 예정이에요

근데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수학문제 설명하다보면 분통이 터져서..... 이 바보~!!!..... 소리가 절로 나오죠 ^^;;

수학시키다보면 영어고민은 벌써 사라지고 없네요 ㅎㅎㅎ

 

제발 영어책 좀 읽게 해달라고 사정하는데..... 요즘 영어책 읽을 시간은 하루 한시간도 안되네요

영어책보다 한글 지식책이 더 급한듯~~~

배경지식이라는게 이젠 발등에 떨어진 불처럼 느껴져요

그동안 영어책 많이 읽히느라 한글 넌픽션을 등한시 했더니...... 결국은 요모양 요꼴~~

과학, 사회 관련 책들 읽히려니 늘 시간이 부족하네요

 

영어는 중학영문법 3800제 1권만 2/3쯤 했는데..... 그럭저럭 괜찮아요

문법습득보다 쓰기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이랄까~~~

문법은 이미 아는 내용이 태반이구요

문제 푸는 것도 재미있어하네요

시현이도 시켜보세요

 

전에 제가 말한 전화영어 지금 티몬에서 70% 세일하네요

원어민과 십분 전화통화에 이천원정도니 엄청 싼거죠?

전에 1년치 샀는데.... 오늘 또 반년치 더 구매했어요

어딘지 궁금하시면 쪽지 주삼~~

 

영어는 한동안 전화영어, 타임포키즈, 소설읽기로 쉬엄쉬엄(?) 하고.....

몇달동안은 수학 심화문제집으로 달려볼 예정인데..... 채니가 얼마나 따라줄지 걱정이에요

시현맘도 화이팅 하시길~~~!!!

 

참~~ 리틀하우스 요즘 고민중인데..... 시현이는 읽었나요?

어렵지 않을려나~~ 지루하진 않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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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02-05 21:39
저희도,,,교과 수학 따라간게 최근이에요^^;
초3까지,,,,,,,,,,,살짝만 심화 하려고요...~

리틀하우스는 아직 안봤어요.
요즘 봐선 볼것도 같은데,,,좀더 커서 보면,,,,정서상 더 맞을것 같아서~
안본책도 많고요...~
지금 시스터 그림 6권 시작했고,,,요 시리즈 끝나면 단행본으로 많이 보려고 해요.
경제쪽 관심많아서,,,
그쪽 책으로 lemonad war,lawn boy 2권,,,,
앤드류 클레멘츠 시리즈도,,,보고^^

전 시현이가 평범한 편이라,,,,별다른,,,,꿈?은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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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2-04 09:51
답댓글

저희 아들도 예비 초3인데요...

제가 보기엔 저희 아들이 단한번의 삶님 아이보다 실력적인 면에선 참 많이 뒤떨어질것 같은데요.

저희 아들은 아직 ORT 4단계정도 읽고 있구요.

영어책은 읽어주면 잼나게 듣지만 혼자서 잼나게 보거나 집듣을 열심히 하거나 하진 않는 수준입니다.

저희 아들이 즐겨하는 것은 오직!! DVD!! 그것은 안시켜도 혼자서 열심히 하네요.

작년 가을부터 방학까지 영어책 300권읽기를 했어요.

아직은 스스로 하기를 즐겨하진 않지만 끝나고 파티하고 싶어서라도 열심히 했구요.

그 집중해서 읽은 기간동안 많은 단어를 자기가 귀로만 들었던 단어들을 확인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 애기가 6개월부터 노부영부텀 시작해서 열심히 읽어주고 들여줬었는데요.

저희 아들에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 잘 알겠는건...저의 변화였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애들원서 읽기도 힘들었는데요. 노부영 풀세트를 다 외우고 나니 그 담부텀은 그렇게 읽고 싶었던 원서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단어들도 외우지 않아도 알고 있는 단어들이 많아졌구요.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 나이 서른 넘은 엄마가 그렇게 해서 귀가 트이고 눈이 트였는데 더 총명한 저희 아들은 더 잘하지 않겠느냐구요.

그래서 저희 아들은 초3 때는 많이 읽어주고 많이 읽으라 하고 많이 들려주려구요.

학원비 모아서 그 돈으로 책이랑 DVD도 많이 사주구요.

동기부여용 해외여행도 한번 가보자!! 라고 계획은 하고 있는데요.-->요건 어찌될지..^^*

영어...한두해 할게 아니니깐요...지치지 않고 즐겁게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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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3-02-05 21:40
그 돈 모아 여행가기,,,좋네요.
고런걸 ,,,주지시키고,,,,둘이 학습영어도 챙겨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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