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은 몰라도
본인이 원해서 ... 즐거워서 하는 공부는 성공한다에는 무한 공감입니다
다른글에서 읽었는데 직접가르쳐보신 학생들도 결국은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여서 그들의 몸도 움직였지 싶네요
과외를 하다보면
유명한 과외샘들은 어떤지 몰라도
제경우는 그렇더라구요
본인이 원해서 하는, 필요해서 과외하는 학생은 저절로 성적이 오르더라는...
(제가 낸 숙제의 배를 해놓고 다른 교재까지 하면서 질문도 하는 ㅋㅋㅋ)
그렇지 않고 엄마의 강요? 아니면 습관처럼 하는 과외는 아무리 비싼돈을 들인다한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은 많지는 않았어요
이십년 가까이 과외를 해오는데
열손가락이 아직 남네요....
엄마들과 오프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직접가르치진 않더라도 엄마가 먼저 그 가야하는 길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취지로 하는거예요)
첨에는 혹시 좋은 정보나 얻어갈거 있을까 했다가 스스로 꾸준히 공부하는 길에는 엄마도 힘들어 나가떨어지는 분들도 많더군요 ㅎㅎㅎ
저희모임은 우리아이비전함께 키우자는게 목적인거죠 ^^
님의 이야기에 다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일정부분 공감가는 이야기가 있어 댓글달았어요
자주 뵈어요~^^
그동안 참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나 스스로가 변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었을텐데요....
앞으로도 아이에 대한 이 열정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 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직접 책을 읽고 실행하셔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셨네요.. 경우가 약간 다르지만 저는 요새 딸 챕터북을 보고 단어장을 만들고 있는중인데요.. 단어를 찾고 나서 그 문장을 보면 문장이 마치 그림처럼 생생히 그려지는 현상을 만나고 있어요. 점점 더 재미있고요.. 하루에 보통 4~5시간을 하는데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모르겠더이다.
님이 위에서 거론하신 책과 언어천재님의 이야기를 읽어보아야겠어요.
귀한 글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