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도 모른 척 하면 안된다.
너희 엄마의 행복한 딸자랑을 늘 받아준 곳이니 말이다. ㅋㅋ
이런 분이 우리 아이 담임 선생님되면 좋겠네요.
어제 저녁 개학을 앞두고 밀린 독서록 왕창 쓰느라 전래 동화를 10권씩이나 한꺼번에 읽어대느라
정신없던 아들 보면서 저도 반성했어요. 이건 아닌데 싶어서
예전처럼 책을 가끔 읽어 줄 생각입니다. 행복일기도 제가 먼저 읽어봐야겠어요.
선생님께서 아주 재미있으시네요 ^^
자기의 생각이 뚜렷한 아이를 보면 참 신기해요.
부모가 어떻게 키우길래 저렇게 똑부러질까 싶기도 하고, 원래 타고나길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