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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비초, 신입환영>1,2학년 아이표방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katherin
  • |
  • 2013-01-28 17:14
답댓글

 

안녕하세요? 예비초 딸래미 Jay 엄마에요.

뻘쭘하게 인사드려봅니다. ^^

 

쑥쑥이라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 알고 제대로 글을 읽어보지도 못하고

시간이 좀 흘렀어요.

요 며칠, 올라온 글들을 좀 읽어보면서 느낀게 많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책도 보고 여기저기 귀동냥도 하긴 했지만

실질적인 행동으로 무언가를 꾸준히 해나가는게 큰 힘이 되겠구나.. 새삼 느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계신 사례들을 보니

아직 갈길은 한참 멀지만

저도 용기를 내보게 되네요.

 

아직은 분위기 파악도 좀 해야겠고 배울게 산더미라

이렇다 저렇다 글 올릴 처지가 못됩니다만

여기서 얻은 조언과 따뜻한 정보들..

감사하다는 인사 드리고 싶어 댓글 달고 갑니다.

 

저도 활발하게 뭔가 나누어 드릴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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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9 03:42
Katherin님 반갑습니다. 같은 예비초 엄마이시군요. 나중에 들어오시면 아이 소개도 해주세요.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서로 힘이 되어 앞으로 나가게 됩니다. 저도 많이 도움을 받고 있은 상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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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50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아직 유게 초게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 초게에도 매일 들여다보고 글 적어야지 생각만하고 못할 때가 많아요 ㅎㅎ

지난 주말은 무척 바쁘게 지냇어요. 토요일은 울 아들 아이스 스케이트 강습 받고 벡스코에서 스케이트 행사하는데 가봤어요. 스케이트장 들고 오면 무료로 살 수 잇는데 다른 거 볼건 없었고 에어바운서를 탈 수 잇어 아이들이 신나게 탔어요. 스케이트는 두번 혼자서 버둥거리며 타는것 지켜보다 못해 얼음 위에서 혼자 서는 것만으로도 하게 하려구 개인 강습 했는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게 아쉽네요. 내년에는 짧게라도 매일 가든 해서 잘 타게 해 주고 싶어요.

일요일에는 준재맘님이 귀뜸해주신 금강공원의 해양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서울의 코엑스 아쿠아리움만큼 괜찮은데 무료이니 진짜 좋지요~~ 담에 올때는 금강원 식물원도 챙겨서 가 봐야겠어요. 큰 상어 가오리 모형과 물개 새 들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악어 뱀 도마뱀 같은 아이들이 전시되어있어서 윤성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여러번 왔다 갔다 하면서 설명판의 내용을 비교해 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설명해주기도 했구요. 누리는 뱀이나악어가 무섭다고 하면서도 사진찍기 놀이에 빠져서 신나게 다녀왔어요.

책은 why 미술. 세계사 만화 두권 밖에 못읽었어요 오늘 책 많이 읽어주어야겠어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니까 스트레칭 하시고 시작해 보세요. 기운이 듬뿍 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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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15
윤성누리맘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주말에 많이 바쁘셨네요. 아직도 부산에 계신거죠? 서울에도 올해 뱀의 해라서 뱀 체험하는 곳이 실내에 있다고 해서 나림이랑 재훈이 손잡고 2월에 가보려고 벼르고 있죠. 윤성이는 뱀을 잘 보는군요. 나림이랑 재훈이는 엄마가 뱀을 목에 걸어야 안심을 할거 같아요.
자주 들어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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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8 10:49
답댓글

예비초/Alice/여

 

나림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나림이와 재훈이 서로를 아주 아끼는 남매 같아요.

저도 딸이랑 공연을 같이 보고 서로 그 느낌을 말하는 친구같은 사이가 되는게 꿈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앨리스 ' 학예회'가 있어요.

내일은 리허설을 하고요. 아이들 연습하느라 고생하는 것 생각하면 그런거 안했으면 싶다가도

예쁜 옷입고 공연하고 있는 모습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다행히도 앨리스는 공연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평소엔 수줍음이 많아서 낯선 사람이 있으면

몸을 이러저리 꼬거나 입을 닫아 버리는데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하는 걸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공..ㅎㅎ

 

주말에 앨리스는 날씨가 추워서 특별히 한 것은 없구요.

동생들이랑 실내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요즘 뱃살이 너무 많아서 줄넘기를 시작했는데 500개 정도 하고 있어요.

하기 싫어서 빼다가도 일단 시작하면 목표는 채우는데...통통한 뱃살이 잘 안빠지네요.

학예회에 발레복을 입어야 해서 자기도 긴장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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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8 11:03
울 맥스는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유치원 발표회 날에는 언제나 결석을 하는 특이한 녀석이었답니다. ㅜㅜ
국공립 유치원으로 옮기고 거기에서는 보여주기 식으로 몇 달간 연습해서 애들 잡는 방법이 아닌
간단한 동화구연과 율동 하나씩만 익혀서 간단히 무대를 꾸미는 정도로 발표합니다.
특별히 발표회라는 타이틀도 없고 해서 부모도 아이도 부담없이 즐기는데 이 방법이 저희 아이에게는 맞더군요.
발표회라는 긴장감을 즐기며 성장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우리 소심쟁이 맥스는 아니었네요. ^^;;
유치원 마지막 발표회 날 '모두가 천사라면'이라는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던 맥스가 생각나네요.
울 맥스 춤추는 거 동영상 한번 올려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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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53
앨리스 학예회 모습도 꼭 보여주세요. 귕여운 모습 보고 싶네요. 소녀시대 윤아도 워낙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워했는데 지금은 몇만명이 모인 무대에서도 끼를 발산하잖아요~~ 나중에 앨리스가 무대에 서는 직업을 선택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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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18
저희도 이번주 목요일에 발표회해요. 나림이 처음 발표회 할때 눈물이 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것이 이렇게 많이 커서 이런것도 하구 혼자 감동해서 엉엉 울었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지 못하지만 잘 적응해 줘서 고마웠었는데 이제는 졸업반이네요. 이번에는 꽃 좀 사서 칭찬좀 많이 해주려구요.
애들아빠에게는 밤에 사진 메일로 날려주고 같이 감동 받으려고 합니다. 줄넘기 500개요. 저희 나림이는 5개도 못하는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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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8 10:38
답댓글

예비초1 / 맥스 / 남

 

맥스는 토요일, 일요일 1박 2일로 농촌체험 마을에 갔다왔습니다.

할머니 집이 농촌이라 특별히 더 볼 것도 없는데도 프로그램에 화덕피자 먹기와 삼겹살 파티가 있어서 무조건 간다고 고집을 피우더라구요.

태권도장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이라 든든한 관장님과 사범님 믿고 보냈지요.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활동하기도 힘들었고,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형아들에게 치여서 피자랑 삼겹살도 실컷 못먹고,

눈싸움, 얼음썰매 타기, 겨울 산행 등등에서도 형아들에게 힘으로 밀려 고초를 겪은 모양이더라구요.

 

집에 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재미있었냐고 묻자마자 폭풍 눈물을 쏟아내어서 짠하더라구요.

울먹이며 이야기 하는데 먹을 거 제 양껏 못 먹은게 제일 서러운 듯 말해서 안아주고 달래주면서도 엄마는 웃었어요. ㅎㅎ

 

눈썰매 타다 엉덩방아를 찧었다고 하는데 보니까 멍도 시퍼렇게 들었어요.

근데 이 녀석이 좀 컸다고 엉덩이 전체를 다 보여주길 거부해서 살짝만 옷 내려서 보았네요. ㅎㅎ

차라리 6만원 회비로 집에서 삼겹살 파티나 실컷 해줄걸...

먹는 것도 전반적으로 부실했는지 폭풍눈물 끝에 밥차려 달라고 해서 좋아하는 스팸 부랴부랴 구워 줬더니

밥을 세 그릇이나 비우고, 저녁에는 삼겹살 사와서 실컷 먹였네요.

 

울 맥스가 자기 앞가림 잘 하는 아이인데도 버거운 활동이었나봐요.

초등 3학년은 되어야 제 앞가림 잘 하고 맘놓고 체험활동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자랐다고 엄마가 너무 앞서갔나봐요.

 

오늘 오후부터 추위가 풀린다고 하는데 아직도 넘 춥습니다.

내일 맥스 개학인 것 같은데 일정표를 잃어버려서 잘 모르겠네요.ㅜㅜ

둘째는 엄마가 이렇게 애한테 건성인가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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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8 11:43
어우~ 맥스 딱해라... 아이들이 배고파서 엉엉 울면 엄마가슴 미어지죠.
맥스가 아직 마음이 여려서 형아들한테 눌리고 그래서 그랬겠죠.
로잘리아님의 글을 읽으면 그림이 그려져서 좋아요 ^^
맥스는 개학이 늦네요.
저희 아이들은 개학한 지 꽤 되었는데..그래서 좋았당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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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1-28 11:44
에그. 짠해라~~
어린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폭풍 눈물 흘릴때 엄마 마음이 너무 아팠겠어요.
고 또래만 가면 괜챦은데 형들한테 많이 치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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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1-28 13:58
에고~ 맥스가 많이 힘들었나보네요. 태권도장에서 가는 체험은 아무래도 인솔자가 인원이 적다보니 어린 아이들은 치이고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형아들 사이에서 지내는 법을 익히고 잘 지내다 왔을텐데 엄마 보니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아보네요 ㅎㅎ 귀여운 맥스~~~
엉덩이 이야기에 빵 터져요. 울 아들도 금새 저러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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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21
맥스얘기 들으니 제 마음도 짠 하네요. 같이간 태권도 누나들은 없구 형들만 있었나봐요. 누나들은 잘 챙겨주는데. 잘 보다듬어 주세요. 저희집 나림이도 약해서 내년에 태권도에서 어디 체험간다고 하면 걱정이 될거같네요. 저희 동네도 오늘이 개학이었네요. 아침에 모임이 있던 어린이 도서관이 한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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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28 10:34
답댓글

초1/주얼/여

 

안녕하세요. 나림재훈맘님

오늘 아침에는 유난히 주얼이를 일찍 깨웠어요. 오늘부터 개학이라 지각하면 안되어서.ㅋ

한달동안 7시 30분까지는 자던 아이가 갑자기 7시에 일어나려고 하니 눈이 안떠지는지 한참을 이불속으로만 파고들어서 아침에 이불싸움을 하고 왔네요.

주얼이는 방학동안 쓰기반이랑 Input방 활동하면서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였어요. 정말 큰 성과죠?

개학하고 2월말까지는 쭉~ 하고 싶은데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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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8 11:06
우리 주얼이 놀라운데요?
울 맥스는 11시 반, 누나 제니는 9시에 일어나는게 일상인 방학이었어요.ㅜㅜ
다행히 누나 제니는 아침마다 도서관 가는 걸 매일 빠짐없이 해서 그래도 규칙적인 습관이 남아 있었는데, 울 맥스는 정말 엉망진창입니다. ㅜㅜ
내일 개학인것 같은데? 맥스는 오늘 9시에 일어나서 천만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ㅜㅜ
울 애들은 초등학교 등교시간이 8시 40분까지라 그렇게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데
주얼이네 학교는 좀 일찍 가야하나봐요.
에구, 날씨도 추운데 어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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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8 11:47
아~ 주얼이도 7시에 일어나는군요. 아마도 앨리스도 초등학교에 다니려면 7시에 일어나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줄넘기를 하고 자느라 씻는 시간이 늦어서 취침 시간까지 밀리고...늦잠을 자네요.
주얼이 쓰기방도 참여을 하는군요. 저희도 할 걸 그랬나싶어요. 다음 방학때 방이 생기면 저희도 함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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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30
어제보다 좀 날이 풀렸어도 바람이 차더라구요. 추운날에는 눈이 더 안 떠지는거 같아요. 나림이는 아침잠이 없어서 왠만하면 벌떡 일어나는데요. 주위에서 그러더라구요. 학교 입학하면 또 바뀐다구요. 아침마가 등교전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빌어야겠어요. 주얼이는 방학동안 알차게 보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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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1-28 10:25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반가워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흰 주말에 태백 눈꽃 축제 계획 세웠다가 넘 춥다길래 겁먹고 집에서

뒹굴다 도서관 나들이로 마무리했답니다. 예비초등인 채영인 걱정없지만, 16개월된 둘째때문에 포기했죠...

사실 애들 감기 걱정은 둘째고 제가 힘들어서... ㅋㅋ

둘째 출산달까지 일을 해서 전업주부가 힘든지 사실 잘 몰랐는데요, 지금 전업으로 뛰어들고선 이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채영이가 곧 초등학교 들어가니 무엇보다 엄마 손길이 필요할것 같아서 당분간은 쭉 전업으로 뛸려구요.

둘째 녀석때문에 지금 글 쓰는데도, 컴 화면 두개 띄어서  하난 세서미 스트리트 베이비 시리즈 틀어주고 같이 놀면서 힘들게 쓰고 있답니다. ㅎㅎ

 

영어공부 매일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아는데 그게 제일 힘드네요.

유치원 다녀와서 피아노 갔다오면 4시 30분이 넘으니 좀 쉬다가 저녁먹고 그럼 피곤하다면서

책 좀 보면서 쉬어야겠다고 하는데.... 그런 애를 붙잡고 하려니...

어쩌다 기분이 좋으면 영어 좀 하자고 지가 먼저 이야길 할때도 있지만...

매일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일단 어린이 영어는 즐겁게 하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컨디션 최고일때 할려고 노력합니다. 좀 있음 유치원 졸업하니깐 지금은 슬슬 아이 눈치보며 하다가

졸업하고나면 좀 박차를 가할려구요. 그래도 영어책 읽기는 매일 하려고 노력합니다.

지 공분데, 제가 더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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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8 11:49
전업주부는 주말도 없어요. 저는 아이가 셋이라서 직장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저도 가르치는 제가 더 힘이 들어요. 수학...영어...국어까지...
직장을 못 다니니 그 돈이라도 굳혀야겠다는 생각이 커서 부담이 더욱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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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26
어느 책에서 전업주부도 출퇴근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애들이 커야 가능하거 같아요. 오후 10시 이후는 너희들이 알아서 챙겨먹어라 하고 잠을 잔다. 참 꿈같은 얘기죠. 애들 공부 엄마공부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2인 3각 경기라고 생각하시구요. 발 잘 맞추어 가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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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1-28 02:20
답댓글

예비초2 벤자민

 

나림재훈맘님 반가워요~

저도 내일 아침 출근하느라 미리 소소한일 처리하는라 이시간까지 깨어있답니다. ㅎㅎ

뜻밖에 아이표방 대문이 열려있어 급히 들어왔어요~

 

엄마들처럼 아이들도 긴장해서 입학하긴하지만

우리아이들 생각보다 정말 강해요^^ 

 

친구랑 담임선생님이 1학년에서 정말 중요하던데...

나림이가 좋은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벤자민은 낼이 개학이예요.

방학숙제로 한 체험학습보고서랑 일기쓴거 챙겨서 가방도 싸놓고 잠들었어요~

주5일제 된후로는 방학이 너무 짧아서...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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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28 09:57
아이들 강하죠? 저는 저 어린아이가 가서 우찌 할꼬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학교 간다고 숙제도 챙기는 모습보면서 많이 자랐구나 이런 생각했어요.
벤자민도 개학하는군요. ^^
방학이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들이랑 함께 놀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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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14:33
eveya님이 습관을 잘 들여놓으신거 같아요. 방학숙제도 미리 챙겨좋구요. 저도 잘 시켜줘야하는데 엄마걱정만 커지네요. 계속 초등학교의 좋은 점을 알려주지만 아직 겪어보질 못해서 두려운이 큰거같아요. 열심히 응원해주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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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이
  • |
  • 2013-01-28 00:59
답댓글

저희 아이는 예비초구요.

저는 올빼미형 인간입니다.

내일 직장가는데

지금 하는 일 마쳐야 해서

컴터 앞에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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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이
  • |
  • 2013-01-28 00:38
답댓글

아니, 이렇게 일찍 시작하시면...

마치 무언가 해야 할 것 같네요.

 

하루 하루 지날때마다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유치원 내내 버려두었었던 것이 아닌가 하고

 

12월에 크리스 마스 선물로

리틀팍스 가입시켜주었는데

1단계 듣고 따라하기를 좀 하더니

유치원에서 주워들은 파닉스를 응용해

더듬 더듬 읽고 있습니다.

한번도 공부 시킨 적이 없는

그냥 혼자 큰 둘째인데...

저 살기도 바빠서

어린이집에서 키워주었거든요.

 

저 갑자기 마음 바빠져서

영어책 1단계 몽땅 프린트하고

계속 ort 검색하고

쑥쑥에서

몇시간동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럼 안되는 거죠?

저희 아들 일주일 사이에

영어 너무 좋아하다가

약간 질려하는 느낌....

 

친구 영어 공부하는거

몇년 동안 지켜보다가

시켜달라고 졸라서

리틀 팍스 시켜준건데..

저 진정해야 하는 거죠.

 

많이 배우고

자중해서 실수 않는 엄마가 되도록

앞으로 눈팅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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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28 00:43
명랑이님 반갑습니다. 내용을 수정하다가 댓글이 달려서 깜짝 놀랐네요. 저도 처음에는 애들 영어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몰라서 우왕자왕 했었어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한꺼번에 몰아서 주면 빨리 질려버려요. 한권씩 살살 약이 오르게 주면 냉큼 받아 먹지요. 제가 원래 아침형 인간인데요. 이번주는 제가 1,2학년 아이표방을 여는 책임을 맡아서요. 늦잠을 자는 한이 있어도 이것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대문을 열었습니다. 먼저 아이의 나이가 궁금하네요. 글을 올려주시면 이 방에 계신 분들이 많은 정보를 주세요. 저도 많이 도움을 받고 있지요. 자주 들어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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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1-28 02:23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명랑이님^^*
언제 시작했냐보다는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더 중요한 열쇠같아요~
그렇다면 아이와 템포를 맞춰서 가는게 중요하구요.

같은직장맘이라 더 이해가 가는 그 심정~~
한글독서와 영어독서를 조절해가면서 매일 조금씩 함께하다보면
절로 맘속에서 조급함이 없어질거예요~^^
아이표방에서 자주 뵈어요~

저도 출근해서는 여유롭게 글 읽어볼 틈이 잘 안나는데, 이렇게 아이표방이 일찍 열리니 맑은정신으로 댓글도 달고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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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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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8 09:55
안녕하세요. 명랑이님 ^^
저랑 어쩜 그리 시작이 같은신지 공감하면서 고개 끄덕이고 있었어요.
저도 첨에 쑥에 가입하고 글 읽을 때마다 나는 뭘 했을까? 이토록 잘하는 아이도 많고 열심히 도와주는 엄마들이 많으신데 회사를 핑계로 아무것도 안해주고 스스로 잘할것이라는 생각만 하던 제모습..ㅋㅋ
근데 아이들은 전적으로 도와주는것보다 옆에서 길만 인도해주는것도 좋더라구요.
쑥에 와서 배운건 완급조절?
길게 봐야한다. 아이의 인생은 1년으로 끝날게 아니고 앞으로 창창한 몇십년을 봐야하니 욕심을 버리고 지켜보자 이런거요..ㅋㅋ
저도 첨에는 뭔지 몰라서 많이 시도도 하고 실망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용기도 주시고 함께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고수맘들이 있어서 아직까지 끈을 놓지 않고 매일 도전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명랑이님도 함께 해 보아요~
눈팅만 하지 마시고.. 이렇게 걱정도 늘어놓으시고 자랑도 하시고...
그러다보면 함께 성장할꺼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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