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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마음...4년만에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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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한번의삶
  • |
  • 2013-01-22 20:13
답댓글

쓰기도 하셔야죠^^

저희는 예비초3이라,,,

작년 시작쯤,,,원글님과 같은 형편이였어요.

읽는 수준에 비해,,,

학원도 못보낼 수준의 쓰기,,,,,ㅜ,ㅜ

우선,,,제가 할수 있는 선에서 시작했어요.

방법은 각자,,,,아이 스타일대로 하는건데,,,

조금씩만 해도,,,,나이가 차니까,,,,되긴 하네요.

이제는 영어학원 보내도,,,,쓰기가 문제가 되진 않아요.

 

저희집 방법은 100words 하루 한장 정도 하고

그,,,,한장을 읽어도 보고 베껴쓰기도 했어요...

 

나중엔,,,,조금 어려운 단어들(쓰기 어려워 하는 단어들,,,)

하루 10개,,,세번씩 써보고 간단히 테스트하기-매일은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사이트 워드도 대략 쓰고,,복잡한 단어들도,,,그럭 저럭 써요^^

(두권정도의 챕터북을 한것 같아요)

 

원래 쓰기 안좋아하는,,,보이쉬한 여아라,,,

기준을 낮게 잡고,,,했네요.

베렌 웍싯을 24권까지 하면서도 많이 좋아졌고요....~

 

여전히 꼼꼼히 스펠링을 다 아는건 아니지만,,,이제는 다듬기도 하고,,,

쓰다보면 나아질거란,,,희망?이 보여요,,,

조금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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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이운이
  • |
  • 2013-01-22 19:47
답댓글

답변감사합니다.  쉬면서 가야겠어요...쓰기는 더 기다려 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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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여울
  • |
  • 2013-01-22 12:40
답댓글

 아래에 영어학원 테스트 갔다가 멘붕 왔다는 엄마입니다. ^^

 

이런 조언 드리는게 우습지만

우리 아이도 2학년때 그랬어요.

기본적인 문장 이해하고 듣기와 읽기는 되는데 쓰기는 정말  I love mom 에서 절대로 안늘더군요

매일 문장속에서 만나는  what, that 같은것도 막상 쓰려고하면 버버벅...ㅠㅠㅠ

 

그렇게 이년정도 지난것 같아요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고 싶지는 않아서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두었는데요.

학교영어 수업하면서 단어 쓰기 조금하고 집중듣기 양이 느니 자연스레 쓰기가 되더라구요.

 

올 겨울 영어캠프하면서 영어 일기를 써서 갔는데 참 쉽게도 술술 써지는걸 보면서 감탄했답니다.

(허나 그 쓰는것에서 걸리는 문법들에 학원에서는 좌절했지만.. 예를 들면  an이 들어가야하는데

아이가 a를 쓰거나해서 문법이 전혀 안되니 영어 못하는 아이라고 말하더라구요 ㅠㅠ)

 

2학년이면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잠시 뒤로 물러서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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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사랑맘
  • |
  • 2013-01-22 11:11
답댓글

 

 저도 윗분의 댓글에 동감이예요~

우선  초2에 읽고 듣기가 어느 정도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게 상대적으로 큰 성과라 생각되구요~ 조금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한글로도 글쓰기가 즐거운 아이들이 흔치는 않아요. 설사 철자를 안다고 해서 즐겁게 낱말을 쓰거나 흔쾌하게 자발적으로 작문을 하는 아이가 흔지 않다 느낍니다. 또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고, 한 아이 능력 내에서 개인내차가 존재하구요.

제 요점은 님이 아신다는 영어교사 동생분의 의견과 같습니다. 책 읽기나 듣기를 자연스레 이어주시구요, 쓰기 부분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기다려주시면 어떨는지요? 너무 지치신 단계이면 그냥 좀 중단하셔도...

 

 저 역시도 학원의 도움도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초기 단어 철자 습득 단계가 답답해서 학원을 고민하시기에는 자녀가 어느 순간 역량을 발휘하여 어머니의 고민을 해결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철자가 혼동될 수도 있고, 영자 쓰는 것  자체가 별로 관심 없는 단계일 수도 있어요.

 참고하십사 저희 아이도 이제 초2학년이 되는데요, 어느 정도 리더스북들을 듣고 의미 이해하기와 혼자 읽기가 되는 정도예요. 전 개인적 학원 경험으로 듣기읽기말하기가 충분히 체화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학원에서 너무 일찍 쓰기 영역을 시작하고 적용한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저는 초1 여름부터 아이에게 영어 학원을 중단하고  한학기 영어책 읽고 듣기를 쉬엄쉬업 진행중인데요,,  아이가 그다지 싫어하지도 않지만 제가 굳이 한 문장씩 쓰자 이런 주문도 안 합니다.

  저흰 아이가 셋인데 한 배에서 나왔지만, 기질과 성격도 무엇을 배우고 익혀가는 스타일도 다 다르더라구요. 한 아이는 3세에 어느 날 보니 어떻게 익힌건지 싶게 그림책 글밥들을 읽어내어 엄마를 자만하게 하더니, 한 아이는 7세가 되었는데 한글도 거의 안되고 백번을 알려줘도 제자리이고, 제가 사다놓은 교재 시리즈도 하려 하지 않아 답답하기도 한데요. 언젠가 활용할 때가 있겠지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방식으모로만 조금씩 접근했어요. 선생님 놀이하며 글자판에서 짚어보기, 글씨는 내가 쓰고 옆에 그 사물 그림 그려주세요 하기, 하기 싫다면 좀 내버려두기 등으로요.. 그게 언어이든 문자이든 아이마다 내 계획에 맞추기가 어렵고 아이마다 배움의 방식만에도 선호도와 취향이라는 게 있음을 봅니다.

  조금 휴지기를 가지시고, 아이의 방식에 멍석 정도만 깔아주시고 지켜봐주세요. 그러다가 서서히 윗 씨밀레님처럼 자녀가 호응하는 교재로 연습하기 추가해보시면 어떠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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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3-01-22 10:55
답댓글

엄마표로 진행하는것 참 힘들때가 많습니다. 괜히 엄마가 망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그런데 아이들은 아닌데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가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것 같아요.

듣기, 읽기는 된다고 하셨잖아요. 2학년이라도 듣기 읽기 안되는 아이들도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학원가도 괜히 시간 비용 대비 별것 없이 스트레스만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길게 가야되고 새로운 언어 하나를 인생의 무기로 얻는 다는 기쁨으로 학습이 아닌 즐거운

진짜 재미있고 즐거운 책 읽기를 끈을 놓지 마시고 하는건 어떨까요? 저 아는 지인도 엄마표로

하는데 아이가 영어하자면 울고 벌써 질려한답니다. 엄마도 아이도 영어하나때문에 서로에게

소중한걸 짓밟고 있는것 같아 옆에서 참 안타까웠어요.  아는 영어교사분께 조언 받으시면서

엄마랑 웃고 행복한 책 읽기 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것 확인하시면 합니다.

답답하신 맘에  특별난 대답이 안된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지만 제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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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3-01-22 07:09
답댓글
서점에 가면 초등 쓰기겨재 너무 많아요. 교보 종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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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1-22 00:38
답댓글

저도 엄마표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우리 애도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 처음에는

정말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아주 쉬운 책부터 조금씩 쓰게 하니 양이 조금 늘어도 별로 싫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겨울방학때 쓰기방에서 열심히 쓰기를 하니 쓰기하는것도 전보다

싫어하지 않고 글씨도 제법 신경써서 쓰고 자꾸 반복되는걸 쓰다보니 전보다 쓰기가 더 잘되더라구요

 

우리 애 같은 경우는 전보다 읽기도 더 하고 했더니 쓰기가 훨씬 수월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읽기를 꾸준히 하고 듣기를 하니 책 내용을 그냥 자연스럽게 조금씩 암기하게 되더라구요

읽기도 꾸준히 하면서 쓰기를 조금씩 늘려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우리 애는 작년에 ort1단계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엄마표 하면 엄마가 해줘야 하니 아이랑 싸우는 일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 엄청 싸웠는데 이제는 내려놓고 마음 편히 하니 싸우는게 덜해졌어요

엄마가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이와의 사이가 훨씬 좋아질거에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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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이운이
  • |
  • 2013-01-22 00:53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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