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3,4학년 자주방 회원님들.. 모두 참으로 부지런하고 멋지십니다..
저는 목금토 어쩜 이리 정신이 없던지.. 오늘에서야 답글을 다네요.
예비초3 마틴
늘 누나위주로 책을 빌리고 사다보니 아들 마틴의 책을 따로 고른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하두 마법천자문을 좋아해서 한자책을 따로 사준것 빼고는 늘 누나위주..
오래전 봤던 책들을 다시 보게 되면서 참 감사한 맘이고, 둘째 마틴에게 더 신경써줘야지.. 느끼게 됩니다.
감정학교는 논술시간에 읽었던 책이고, 소리괴물과 행복한책 얼른 읽고 싶네요.
누나밑에서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오히려 누나는 귀찮아하고..
결국 누나는 친구집에 슬립오버하러 가고, 마틴은 형들집에 놀러가서 완전 잼나게 스케이트도 배우고 게임도 하고 남자들만의 세계를 경험하는 중입니다.
늘 집듣만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줄 알고있어 하는 편이고, 정독은 거의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캡틴언더팬츠를 시작으로 nate the great나 magic tree를 정독으로 읽네요.
영어책도 마찬가지로, 누나위주다보니, 굳이 따로 마련해준 책인데, 역시..남자라서,
웃긴것, 주인공이 남자인것, 추리 탐정물..좋아하네요.
bb를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곧 함께 시작할 다른 프로젝트도 있겠지요? ^^
누나가 플룻을 열심히 연습하니, 본인도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가봐요.
아는 형이 히사이시조의 summer을 연주하는것을 보고, 본인이 유튜브로 악보를 찾아
한음한음 따라 쳐봅니다.
둘쨰는 위와 같은 예로 서운한 일도 많겠지만, 이렇게 한음만 쳐도 어찌나 이쁘고 잘치는것 같은지..
이뻐죽겠네요.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해요.씨밀레님 독서모임도 하시고 책과 같이 생활하는 멋진 엄마시네요^^
첫째는 그래도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둘째는 읽어줄 시간도 없고? 알아서 보거라 하네요.
위의 책들이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아보여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 같습니다.
둘째가 유치원 개학하면서 오전엔 큰애와 조용히 각자 할일들 하면서 보냈어요.
동생 오기전에 미리 피아노도 연습하고 수학도 풀고 조용히 영어듣기도 하고 ....
아이에게 이야기하다 보니 아이를 조이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 문득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방학인데.... 둘째가 워낙에 폭탄같은 녀석이라 큰애가 집중해서 하기가 힘들거든요
둘째가 빨리 커서 집안에 평화를 가져다주길 바랍니다^^
초2 다은 그레이스
조로리 아시나요? 그리고 제로니모 한글판.....
딸 아이는 도서관에 가면 제로니모와 조로리가 꽂혀있는 자리에 찾아가서
본인이 안 읽은 책이 있으면 챕싸게 빼와서 읽는 답니다.
어찌나 열심히 읽고 빌리던지 결국 제가 제로니모는 한권씩만 조로리는 못 빌리게 했어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터라
여러가지 책을 섞어주기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아직은 읽는 답니다.
추천해 주심 오늘 도서관 가서 찾아봐야 겠어요.
어제는 성당에서 서울랜드에 놀러 갔어요...
처음에는 선생님이랑 다니기로 하다가 나중에
친한 친구 3명이 다니며 논다고 하더군요.
걱정되서 중간중간 전화했는데 통화도 안 되더고..
나중에 통화했더니 자기들끼리 사먹기도 하고
신나게 놀이기구를 탔더라구요.
어느새 큰 녀석들~~~~~
나중에 사춘기 오면 눈물 날듯해요....

어제 못한 bb에 저녁에 해서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에궁~ 다음주 대문을 여는 중책을.. 깜딱했네요..
그래도~~ 주신 대문열쇠이니.. 잘 열겠습니다... ^^
씨밀레님의 책소개 넘넘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읽는 책도 있고, 아직 안읽는 것들도 있네요.. 한번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엄마들 독서모임~ 너무 좋을것 같은데요..
예비 초3 헨리/ 예비초4 에밀리
얼마남지 않은 방학~ 매일 노느라... 넘넘 바쁩니다..
수요일에 눈썰매갔다온 여파로.. 전 몸살이 오네요..
애들이 집에 갈 생각을 안해서 하루종일 있었더니.. 추웠나봐요.. 오늘 병원도 갔다왔다는.. ㅜㅜ
에밀리는 4학년부터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플룻을 하기로 해서
방학캠프로... 어제부터 학교를 가네요..
늦게 일어나다가 일찍일어나 학교 보내려니..
넘넘 힘드네요.. ~ 역쉬 늦게 일어날수있는 방학이 좋다는
오케스트라 연습으로 이번주 학교가고.. 담주에 벌써 개학이니..
가는 방학이 아쉽네요~~~
주말~ 편히 보내고..
다음주 부터는 방학숙제도 좀 봐줘야겠고.. 하네요~~~
자주방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해 주셨네요^^
감사해요..아주르와 아스마르, 행복한 책이 끌립니다..
망태할아버지랑 만희네 집은 제가 아는데.
다른 책은 들어봤는지 아닌지..^^;
우리집도 아이들이 혼자 책 읽은 지가 꽤 되니 아이들이
무슨 책을 읽느지 제목 정도만 아네요..
막둥이 현서 빼고^^
일주일에 한 두권만이라도 같이 읽고 읽어주고 해야겠어요...
얼마전에 베드타임스토리로 아이들 눕혀 놓고 읽어줬더니 반응이 좋았거든요...
어찌하다 보니 안하게 되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번주에 제가 가는 모임에 따라가서 다른 집 아이들과 영화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또 에듀카페도 가고 그랬어요...
재미있게 노니까 좋기는 한데 자꾸만 계획이 밀리니..^^
그래도 일단은 노는게 더 중요하겠죠^^
씨밀레님 책소개 감사해요~^^*
만희네집이 끌리네요~
Anna는 읽었는지 몰라도 표지를 보니 제가 못본 책 같아요.
이번주는 제가 스케쥴이 완전히 꼬여가지고 정신이 나간 채로 이리저리 날아다녔답니다.
덕분에 Anna는 갑자기 고모네집과 친구네집으로 여기저기 맡겨지구요~
퇴근하는길에 데리러 가보면 머리도 안묶고 안경도 안닦고 노느라 바빠서 인지 옷매무새도 그런것이...
암튼 역시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네요.
주말엔 집에서 대청소도 좀 하고 다음주에는 본격적으로 개학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
아직 방학숙제도 제대로 마무리된게 없네요 ^^;;;
자주방님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씨밀레님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글구 대문도 감사하구요~~ ^^
소개해주신책중 행복한 책 지난주에 빌려서 읽고 엊그제 반납한 책이네요 ^^
울 아들 너무 잼나게 보았어용~~~ ^^ 따스한 그림풍도 맘에 들고~ 내용도 좋고 ^^
어제가 아이린 생일이었어요.. 아이스크림케잌사준다니 싫다고하고 그냥 아이스크림통에 자기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채운걸로 사달래요 ㅋㅋㅋㅋ 그래서 패밀리사이즈에 아이린이 좋아하는 엄마는 외계인 3스푼이나 넣었다죠~~ ㅋㅋ 나머지는 동생좋아하는 바닐라 1스푼 쿠앤크 1스푼 넣어주고요 ~ 아이스크림통에 초꽂으니 완전 웃겼네요 ㅋㅋㅋㅋ

친구들 초대해서 파티해주는건 담주 토욜에 하기로 했어요~~ 에고고 파티생각하면 머리가 아프요~ ^^;;
좁은 울집에서 하려니 ^^;; 음식장만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고요.. 그래도 한번쯤은 꼭 파티를 해줘야할것같아서요.. 저도 어릴적 엄마가 친구들 초대해서 파티해주셨는데... 그기억이 너무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
방학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어요.. 2월 4일 개학이니.. 숙제도 하나씩 해가고있공~~ ^^;
올겨울방학은 여름방학때보다는 좀 알차게 보내고있는듯한데...여행은 못가고있네요 쩝!! ^^;; 여행다녀오신분들 넘 부럽사옵니다~~~~~ ^^
담주쯤 가까운 과학관에 다녀올예정입니다. ^^
그럼 자주방님들~~ 즐건 주말 보내셔용~~ ^^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유치원때 읽었는데....무서워 하면서도 자꾸 읽고 싶어하더라구요~
지금 읽어보면 어떤 느낌일지..^^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그렇지 않아도...요즘 워니..너무 만화책만 읽길래..아침에 밥먹으면서 잔소리좀 했는데....재밌는 책 찾아 같이 읽어봐야 겠어요~
아~~오늘 아침..남편이 연말정산 정리해 달라기에...열심히 서류챙겨 계산해봤더니...
헉!!!!!! 이럴수가!!!!!
올해는 세금을 더 내야 하네요~~~ 아주 많이...ㅠ.ㅠ
왜 이리 아깝다는 생각이드는지...ㅠ.ㅠ 에혀~
오늘도 날씨가 차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담주에 봐요~~~
씨밀레님~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다 맘에 들고 저나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저도 아름다운 감정학교는 있는데 아주 어릴때 두려움에 관한 책을 정말 많이 반복해서 보았던거 같아요~
저는 이번주 인사이동으로 자리가 바뀌고 이제 좀 분위기 적응도 되고 그러네요~
이번주는 교회행사가 있어서 몹시 정신없고 숨쉴새도 없이 한주를 보낸거 같아요~
낼은 화실선생님이 가까운 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열어서 거기 다녀오고,,반친구 생일파티 다녀오고,,
화실에서 세시간 끄적거리고..그렇게 보내려구요..
날씨가 풀렸으니 아침일찍 앞산에 산책도 다녀오까싶구요,,
정신없던 1월도 반이 지나고,,조금 여유를 갖게 되는가 싶어서 좋네요..
자주방님들도 주말 잘 보내셔용~^^
예비초 3 / 혜자매 1호
아름다운 감정학교...저 있어요.
처음에 책을 보고는 감정에 대해서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죠..^^ <--- 무슥하게시리도~
1호 7세 때던가? 구입했었는데 화나는 감정에 관심을 가졌던거 같아요.
어둠의 경로에서 '아주르와 아스말드'가 보이던데 무거운 내용일까봐 슬쩍 피해갔어요.
도서관에서 한 번 빌려봐야 겠어요.
요즘 아이들이랑 투닥대느라...지금껏 한 번도 빼먹지 않았던 BB(하진 않지만 언젠가 하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었지요^^)를 수요일에 결국 빼먹었다죠!!ㅠㅠ
오전 내내 아이들이랑 수학이며 '슈가슈가룬' 챙기고 도서관에 틈틈히 외출에 장도 보고, 방학숙제 얘기도 하고.. 밥이며 간신이며...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이번주도 즐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