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설픈 선행은 아이에게 독이라고 생각하는 맘 중 하나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평생하는 공부인데 재미있게 하는 것이 맞죠.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 공부인데 그죠.
앨리/초1/여
기탄연산 5장씩 계속 하구 있어요. 1권마치고, 2권째...점점 끝이 보이네요.
1학년 수학문제집 심화문제는 다 마쳤구요.
문제해결의 길잡이(원리편) 다 못한거 하고 있어요.
이게 문제가 말이 길어서 그렇지
풀이는 쉬운 것도 많잖아요?
해 보니 쉽네? 하면서 풀더라구요.
아직 별루 재미있게 접근을 안해서
그게 엄마로서 미안하구
흥미를 붙여 볼려구 연산도 하게 하는데
저의 테크닉이 부족한 것 같기두 하네요^^
예비초 6 리디아/ 예비초4 스테파니
열심히 글 썼더니 다 날라갔어요.ㅠ.ㅠ
리디아는 5학년 최고수준 플러스 문제만 빼고 2단원 나갔구요. 많이 느리죠?
수학이 어렵고 싫다면서 잘 안하려고 해요.
6학년 우등생해법도 겨우 2단원 나갔어요. 3단계문제는 아예 나가지 않고 있어요.
스테파니는 3학년때 연산때문에 괴로웠어요. 거의 해본적이 없었는데 곱셈 나눗셈 정신이 없었죠.
겨울에 기적의 계산법으로 곱셈 한쪽,나눗셈 한쪽 했더니 (남들은 세장씩 한다는 데..ㅎㅎ)요즘은 오답률도 거의 없고 잘 자리잡고 있어요.
4학년 수학에 대한 걱정이 조금 사라졌어요.
문제해결의 길잡이 3학년 심화로 매일 2장정도 풀고 있어요.
앞단원과 뒷부분 실전편을 병행하면서요.
경시부분은 그냥 접을려구요.ㅎㅎ
오늘 리디아 피아노연주회가 있는 날이라서 얼른 꽃단장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저는 이만 슝!!슝!!~
출석9일째 / 예비초3 여 / 티에나
연산력이 너무 느린 아이라 방학 한 달 내내 학습지로 세자리수 덧셈,뺄셈만 했습니다.
그래도 구멍이 뚫려있어서 고민하다가 이번주부터 연산도 학습지로 신청해서 이번주부터 해 보았는데 하루에 3장씩은 좀 무리인거 같네요.
하라고 하면 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방학때 꾸준히 문제풀이를 해온 것은 칭찬해주고싶어요.
예비초4 혀니, 예비초3 비니
지각입니당^^
저도 선행에 대한 생각은 아직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올 겨울 처음으로 예습을 빙자한 선행중입니다..
요즘은 이 정도 한 학기는 선행으로도 안치죠^^
꾸준히 나갈지 아닐지는 4학년 1학기 지나보고 결정하 까 합니다..^^
혀니는 디딤돌 기본. 즐깨감 4, 5단원 끝내고 6단원 들어갔습니다..
비니도 디딤돌 기본, 즐깨감 4, 5단원 끝내고 6단원 들어갔구요..
다음주에 나들이 갈 계획이라서 주말에 조금 해 놓고 가려구요...
계획은 방학 끝나기 전에 문제집을 끝내는 건데 그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2월달에는 그 동안 제가 미루고 미루었던 문제집 채점 다하고 정리하고
집좀 싹 정리하려구요...
2월달 동안 예습한 거 좀 잊어버리고 3월달에 학교가면 새롭게 잘 배우겠죠^^
출석2일째.예비초2 데이빗
선행하면서 힘들어하네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문제를 처음 접하고 머리가 아픈가 봅니다.
선행 문제집을 당분간 중단하고
받아올림/내림 연산을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연산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죠.
출석7일째/예비초4 켈리에요.
초록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영어학원 안보낸다고 학교엄마들은 절 아주 희한한?
엄마 취급하는데 내아이를 보는 눈이 깨어있어야 할것 같네요.
기탄연산 하고 문해길은 풀긴 하는데 오답이 많아지고 있구요. 3-1원리임에도 참 어렵던데요^^
문제는 디딤돌기본 4-1 3단원 각도입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오답이 계속 나오고 이해를
잘 하지못해 다시가고 있네요.
방과후선생님도 설명해주시고 어설프게 저도 설명하다가 이해를 못하기에 아빠에게 넘겼는데요.
남편이 하루 저녁 설명해주더니 이제 각도의 달인이야 하기에 다음날 문제를 풀렸더니 에구구...
정확히 각도나오는 문제는 죄다 틀렸어요...
남편은 개념을 강조하지만 제생각엔 수학적 이해력이 딸리는 아이는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가르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과거의 제 경험상^^
개념도 여러번 설명들었는데 막상 문제풀땐 엉뚱한 답을 내놓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학진행방이 아닌 하소연방으로 바뀌는것 같아서 잠시 죄송합니다....
10일째 예비초3/남 해리
시작할땐 언제 1단원 나갈까 싶더니 어느새 4단원까지 접어들엇어요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는 것만을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루 일과중 수학이 젤 먼저라 그런지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출석 10일째 /예비초 5 / 카디아리
저희집은 이번에 첨으로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5학년 수학이 많이 어렵다고해서 미리 해보면 도움이 될까해서 였죠.
다른친구들도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미리 배워서 오니 우리집만 뒤쳐진 느낌도 들었거든요.
이번 수학방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아이 수준에 맞추어서 진행하자는 거였답니다.
첨엔 다른집 진행기를 보면서 심화도 해야하는구나 했지만
우리집엔 해당사항이 아닌지라 욕심을 버리고 기초에 충실하여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답니다.
이번주에 우공비 5-1 3단원을 마무리 했습니다. 기약분수 만들기, 가분수를 대분수로 고쳐서 답을 내야하는데 그 과정을 빼먹어서 계속 주입시키고 있네요.
4단원부터는 속도가 붙을것 같아서 담주부터 좀 빠르게 나가보려고 합니다.
출석 8일째..
초2 재스민.. 해법수학 3-1 4단원 마무리 했습니다.
해법수학이외에는 다른 수학은 안하니 좀 진도가 나갈 것 같으나
많은 공부를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아주 조금씩 나가네요.^^;
그래도 조금씩 진도 나가는 것이 다행이네요...
초4 줄리아. 이제서야 개념클릭 5-1 2단원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큰애는 느리지만 꾸준한 아이라서 둘째보다 수월했는데
새로운 개념이 많아서인지 진도가 영 느리네요.
그래도 꾸준함이 제일이라 기다려봅니다.
10째 출석입니다. 예비 초 6 소피아
초록님 글 보면서 많이 찔리네요.
이번 주 드뎌 중학선행을 시작했거든요. 저희 집도 96% 속에 속하는데...
5학년 심화의 느낌이라 사고력 수학을 좀 하고 경시 문제를 좀 봤던 관계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왜 이걸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저도 아이도 들었었죠.
그런데 해 보니 쉽게 답답하게 여겼던 부분이 쉽게 보이는 경우가 생기기는 해요.
아주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학교 과제인 완자 수학 6-1 오늘 7단원 마쳐 갑니다. 완자 책 자체가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혼자 새로운 개념을 해도 해 나가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5학년과 6학년 난이도가 거꾸로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하지만, 다시 연산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원주나 원의 넓이 구하고 비율 %가 나오고 하니까 연산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정확도는 괜찮은데 속도가...ㅠㅠ
학습지를 하거나 초재기 하면서 해 버릇 안 해서 좀 고민스럽습니다. 6학년 전에 연산 잡기 해야 하나...싶네요.
전에 어느 수학 잘하는 고등학생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자기는 다른 아이들보다 3배 이상 수학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학 잘 하려면...
다.시.태.어.나.라....
는 말을 농담삼아 하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끙끙대면서 꾸준히 오래 하는 게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석열흘째 / 예비초4 jenny
초록님 귀한 글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선행'이란 단어에 민감해지는 것이....
그렇다고 뭐~~ 딱 부러지게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면서
괜히 엄마 욕심만 저만치 갈려고 마음이 혼란스러워 지는 시기였는데,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초록님 감사합니다.
저희집 아이도 역시 96%에 속하는 평범한 아이,
엄마 욕심만, 더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지만,
그것 역시, 선택 받은 이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요 몇일 자릿수 커지는 연산에서 아이가 힘들어 하면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곁에서 봐주는 상황도 아니면서,
아이에게 닥달하는 제 모습이 아이를 지치게 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엄마에게 칭찬을 듣고자 노력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서 아이를 대한 것 같아요.
오늘도 분명히 엄마에게 자랑 하고픈 마음에 노력했을 아이에게 찐하게 뽀뽀와 힘껏 안아 줘야 겠어요.
이번주는 4-1 4단원 교과서, 익힘책끝내고 자습서 단원평가1회분까지 끝냈구요.
주말에 단원평가 2회분 마무리 하고, 다음주는 5단원 들어갈 예정입니다.
1월에 집안 행사가 정말 많네요..
주말에 아이랑 체험도 다니고 싶은디,, 왜케 참석해야 될 곳이 많은지요.ㅋㅋ
앞으로 2주일간 주말도 포기요.. (시간도 그렇치만, 지갑도 가벼워지는 것이 싫어요.^^)
이번주말은 날이 포근하다고 하네요.
포근한 주말 수학방 맘님들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예비 초 5 / annie
출석률이 넘 저조하네요. 핸드폰으로 수학방 글들의 보긴하는데... 글쓰기가 쉽지않고, 답글달기가 언제부터인가 안되고, 노트북을 켜는일이 번거롭고, 가장 중요한건 울 아이가 진도가 안나가서... 이리 간만에 글올립니다.
오늘 방을 오픈해주신 초록님의 진지한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저도 울아이가 초 2때까지는 1%안에 들거라 착각을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도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사고력 학원 테스트를 해봐도 탑반이라서요... 심지어 아이큐검사를 했을땐 148이 나왔으니깐요.....
근데 어느순간부터는 차츰 차츰 내리막을가는듯한 아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건가? 암튼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학년 학원의 테스트라는게 과연 믿을수 있는 결과인건지? 그건 그렇다쳐도 중요한건 요즘 아이가 수학을 하면서 즐거워하지 않는다는거예요.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본인이 하고싶지 않은데 좋은결과가 나올리가 없지요..그럼 또 좌절하지요....그런모습을 보는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것만을 하도록 내버려둘수도 없구요~~~ ㅠ_ㅠ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제 생각엔 지문이 얼굴 생김이 모두 다르듯 아이가 공부하는 공부빙법도 모두 각각 다를꺼란 생각이 들어요.. 선행이든 심화든 어느것이 옳고 그리다의 문제가 아닌 내 아이에게 어느것이 적절할지를 잘 파악하는것이 아이 또 엄마의 역할인것 같아요..
초 5- 4단원 분수의 곱셈, 응용문제에서 발목이 잡혀있네요. 조바심내지않고 제대로 될깨까지 다지고 넘어가려 합니다. 방학 시작부터 시작된 약수,배수, 통분, 약분, 분수의 덧셈, 뺄셈, 곱셈을 개학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이 시점까지 하고 있네요. 아마 담주에는 마무리 될듯해요. 힘들지만 또 힘이 나는건 아이가 자신감이 붙어가는 모습을 보는거예요... ^^ 모두 함께한 수학방 덕분에 이렇게 이어갈수 있지않았나 싶네요...
간만에 댓글단다고 주저리주저리 뽕을 뽑네요..양해부탁드려요 ^^;;;;;
출석 7일째 예비초6 이사벨라
초록님 ~~~ 대문 글 감사드려요.^^
지난번에 제가 야옹이 질문 드렸는데... 대답도 안해주시공~~ㅠ.ㅠ
저도 중학수학에 대한 고민을 잠시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하던대로 하다가 시간이 되면
나가고 안되면 말고... 요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엄마 욕심은 놓아 버린지 오래구요~ (잘했당 기특해.. 내궁디 토닥토닥... ㅎㅎㅎ)
아직까진 울딸래미 좋아하는거, 하면서 즐거운거 많이많이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저희집은 여전히 최상위 하나만 잡고 매일 한시간 정도 천천히 가고 있어요.
그래도 3,4단원은 이사벨라가 좋아하는 도형 파트라 다른 부분 보다 쪼매 빨리 진행되네요.
하이레벨 6문제만 하면 4단원도 끝.
4단원은 엄마 팁도 필요 없었고 오답도 거의 없이 편하게 진행했어요.
5단원은 처음 접하는 원주율인데 얼마나 헤매주실려는지.... ㅡㅡ;;;
문제집 풀기전에 원주율 책 한권 읽고 진행하려고 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우리 모두 다같이 홧팅!~~~^^
글 내용이 너무 좋네요. 바쁘실텐데.. 좋은 대문글까지!
어제 근 몇달동안 꾸욱 참고 버텨왔던 인내심이 바닥을 치고,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네요.
이것이 전혀 아이에게 도움되지 않는 상황이라는걸 알면서도.. 그냥 제 기분 후련해질때까지 화를 낸것같아
반성되요.
참, 예비초4/ 남 밤톨이요.
4-1학기 3단원 각 반정도 했네요.
늘 그렇지만, 수학적 이해가 빠른것같진 않아요. 다행히, 스스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은 있네요. 회사선배들은.. 선행선행.. 노래를 하지만.. 저도 제 아이도.. 그럴 그릇이 아닌거 알기에,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해나가고 있어요. 저 자신이 수학에 큰 재능은 없었으나, 고3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을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것이 정말 중요한 하나의 포인트라고 굳게 믿거든요.
그런데 아직은 유레카!를 외칠 수 있는 상황이 오질 않네요. 스스로 자꾸 풀어보고 고민해보고.. 그렇게 하다가 문제가 풀렸을때의 기쁨..성취감.. 그런것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지금의 아이는 모르면 쉬이 패쓰하고 포기하는 상태라서말이죠.
날이 넘 좋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고파요.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예비초5..엘로이...
출석이 며칠째인지 대문에 써 놓지 않으면 이제는 가물가물해요..
하루는 빠진거 같은데...
(해바라기님 글 올릴때.... 글을 썼는데 나중에 보니 글이 없더라눈..ㅎㅎ
........그래서 좀 바쁘더라도 댓글을 달면서 확인해봐야 한다니깐요..ㅎㅎ)
초록님 말씀에 백번 동감하면서 0.4%가 아니기에 또 절망!!
96%도 줄세우는거 좋아하는 요즘 세상이라
그 속에서도 앞에 서고 싶은,또 세우고 싶은 부모맘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평정심을 갖고 내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엄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달리는 중입니다.^^
5학년 1단원 끝내고 오늘 2단원 들어갔어요..
개념원리 책이, 아주 단조롭게 중요 포인트만 나와 있는거 같아 좋네요..
숙달도 좀 되면 좋겠기에 쎈수학책도 사놨는데 아무래도 같이 풀리기엔
시간이 없어 학기 중에 풀려야 할거 같아요...
오답은 나오지만 그럭저럭 풀어 나가니 다행인데..
선행을 하면 혼내지 말고 꼭 다독이며 하리라~~~~ 다짐 했거든요..
그 맘 변치않길 빌며 조금이나마 재밌는 공부가 되었음 좋겠단 생각을 오늘도 해 봅니다.^^
출석8일째 예비3초 아이린
초록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보통아이 울딸~~ 차근차근 밟아가려구요.. ~~ 그래도 올겨울은 수학방덕분에 알차게 보내는듯해요 ^^ 아이가 어느분야에서 어려워하는지도 파악이 되가고 있구요~~ ^^ 무엇보다 연산을 꾸준히 하고있다는것에 아주 만족하고있네요 ㅎㅎㅎ ^^
아이린 이제 분수시작했는데요.. 좀 헷갈려해서 개념설명해주니 끄덕끄덕하네요..ㅋㅋ
연산을 매일매일 5장씩 하고있군요~~ ^^
아직 복습문제집을 못풀어서 좀 걸려요... 우선 지금 하는 문제집 담주쯤이면 마무리될듯하니 그이후
3학년 가기전까지 복습확실히 해두려구요~~ ^^
아직은 스스로하긴 어렵고 엄마가 정신차리고 얘기해주고있어요.. 어여어여 스스로 찾아하면 좋겠지만 ㅋㅋㅋ 이건 엄마의 욕심인것같어요 ㅎㅎ 아직 어리니 잘 챙겨줘야겠슴돠~~ ^^ 그래도 싫다고안하고 해주니 감사하죠뭐~~ ^^
수학방 아자아자 홧팅! ^^
출석 5일째/ 예비 초3 에이미, 예비 초1 클로이
방학하고 2주간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나름 성실하게 보냈는데
미루고 미뤘던 각종 모임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여기저기 가족여행과 스키모임까지 두루 섭렵하느라
수학을 비롯해 공부는 저기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살았네요.
방학이 이제 열흘이나 남았나 싶지만
다시 고삐를 조여야지요.
뭐, 담주도 또 다른 각종 모임들이 포진해 있지만
먼곳으로 가 자고 오는건 아니니 짬짬히 해볼수 있겠지요.
출석 9일째/ 예비초6 티나 /예비초4 대니얼
심화를 충분히 한다면 선행을 안나가도 되겠지요...그런데 심화가 선행보다 더 어려운디요~~ =.=
애들도 그걸 알아서 심화보다 선행을 하고자 하니..원...ㅎㅎ
사실 티나 4학년까지만 해도 선행에 대한 별생각이 없었어요.. 제학년것도 겨우 따라가는데 무슨..했었지요..그런데 5학년되고 이런저런 글도 읽고 티나 친구들도 잘하는 아이들은 중학수학 들어가는걸 보니 내가 넘 느긋하게 나가고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어에 신경쓰느라고 수학은 못하고 건너뛰는 날도 많았구요. 선행을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수학공부의 절대양이 부족했다는것을 저도 느끼고 티나 본인도 느끼고 있어요. 다행인것은 본인도 조금 늦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고맙지요..
참 안쓰러운것은 실컷 놀면서 공부양이 부족했다면 할말이 없는데 그닥 열심히 놀지도 못했는데 공부양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참 가슴아픕니다.그렇다고 맘껏 놀리지도 못하고 해야할 일을 항상 머리속에 생각하는 엄마네요..=.=... 선행 얘기하다가 신세한탄이 되버렸네요...ㅎㅎ
티나는 6-2개념원리 드뎌 도착해서 2단원 먼저 했어요. 도형이라고..ㅋㅋ.. 이번주안에 6-1 일등수학 4단원 마무리 할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dvd도 매일 보고 영어(?)때문에 좀 바빴습니다.
대니얼은 4-1 일등 3단원 한장 남겨놓고 안하고 있습니다. 4-2 개념원리도 2~3장 했습니다.
대니얼 학교가 개학 하자마자 담날에 수학경시대회를 보거든요. 지난번에는 아무생각없이 준비 전혀 안하고 시험 봤더니 시험은 쉬웠는데 아주 쉬운 계산을 몇개 틀렸더라구요. 이번에는 넘기는 문제집 하나 샀습니다. 복습삼아 쉬운것도 방심하고 넘기지 말라고 쉬운 문제집으로요.. 하루에 3장씩 하라고 했는데..
사실 대니얼은 계획 세우는게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이 그때그때 하고싶은걸로 해서요.. 이번주에 몇단원 끝내자..이런거 안되요..본인이 오늘은 이거 하기 싫어 하면 절대 안하거든요..=.=
요즘 하기싫어해서 매일 한장 또는 두장...천천히 나가고 있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천천히 꾸준히 갈랍니다..^^
출석 10일째 / 예비 초 2, 3 / 혜자매
작년에 1호를 보니 이미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학원에서 선행을 하고 들어왔더라구요.
심지어 진단편가던가요??? 학기초에 시험보는거..전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지요.
아이가 학교갔다와서 시험봤어! 한마디 하더라구요^^
선생님도 수업을 선행을 했다는 전제하에 설명이 이뤄지고 있었구요..
그날 그날 간신히 수학을 따라갔다죠. 구구단을 이해하고 있어서 외우기는 필요없겠다는 안일한 생각에 구구단 단원평가 65점을 맞았을 때 ...
2호가 선행 문제집 초반은 쉬워하다가 약간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콱 막히나봐여.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렸는데 엄마가 욕심이 생기네요.
선행하다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게 될까 걱정이예요.
웃으며 하는 수학이었는데......
수학방, 인풋방 너무 너무 좋아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다가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모두 모두 홧팅!
수학에 대한 집착과 흥미를 보이지 않는 울집은 당연 96%안에 있지요...ㅎㅎㅎ
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일찍 쑥쑥을 알았고 해리가 지금 2학년인 지금 좋은 분들과 함께 이 방에 참여햇다는거예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글들을 읽으며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조금은 감을 잡을수 있다는거죠....^^
여러분!!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저두 어제 늦게 까지 깨어 있었는데, 일빠 아쉽네요.ㅎㅎ
요며칠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숨만 푹푹~~
얼마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죠.
6학년 1년 동안, 중1에서 중3까지 선행 끝내준다는데, 과외 같이 안할래~?
크어어억~ 그때부터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밤을 새고, 낮에는 멍 때리고...
일단은 내 페이스대로 간다고 거절을 하고도 또 계속~ 고민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영어도 수학도.....
앞으로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장염에 걸려 쓰러져 자고 있는 아이를 보니, 눈물이....흑흑
이 험한 세상 저 약한 몸으로 어찌 헤쳐나갈꼬~
또 우리 형편에 맞게 진행을 하겠지만, 심난한 마음 잘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초3 Ginny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요즘은 워낙 선행을 많이 하셔서 제학년 것만 풀고있기에는 조바심이 나지요.
불안하기도 하고요.
불안하지만 어찌해야할지 방향도 모르겠고 방법도 모르겠다 싶으면 학원행 필수인거 같아요.
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영어수학 너무나도 비중이 높은 과목인데 전문가도 아니면서 정보도 없는 제가
엄마표라며 아이를 데리고 있자니 많이 불안해요.
작년 2학기 성대경시에 응시를 했답니다.
학교에서 수학 백점맞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체험하기 위해서였지요.
목적은 달성했네요.
기출문제 풀어보니 무지 어렵더라구요.
손도 댈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이 문제들을 3학년이 푼다는 것인가
제 눈이 다 의심스럽더라구요.
그 문제들을 힘겹게 푸는 아이를 보면서 수학에 큰 욕심은 안내기로 했답니다.
학교 교과 과정과 같이 가면서 예습을 한 두학기 정도 열심히 하는것
성실하고 열심히 예습복습 그리고 심화학습 하는것,
이것만 제대로 지키는 것도 칭찬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둘째가 일어나서 여기까지 쓰고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