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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하루 백문제 풀기방 - 열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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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20 02:04
답댓글
1빠에 이어 잠안자고 100빠까지
우왕~~~~~~♥♥♥ 이영광을 저의 불면증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1빠와 100빠 한김에 완전 필받아서 우리 매일 영어책 읽기 또 한번 해볼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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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3-01-20 11:46
찬성찬성요!!~~
영어책은 매일하는거 자신 있는데 말이죠... ^^
1빠이어 100빠까지... 아이고 배아파라... 떼구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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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20 12:05
역쉬 종채맘.....
글 올려 놓고 여행 갔다와 뻗어 있다 이제 슬슬 움직이네요.
수학 보다는 영어책 읽기가 더 수월 할 것 같다는 생각...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엄마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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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20 16:12
우리 진짜 초게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매일 영어책 읽기 다시 함 해보까요??
나 진지하게 고민중~~~~~~(고짓말 진지할리가 엄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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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0 00:07
답댓글

저도 어설픈 선행은 아이에게 독이라고 생각하는 맘 중 하나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평생하는 공부인데 재미있게 하는 것이 맞죠.

삶의 지혜를 얻는 것이 공부인데 그죠.

 

앨리/초1/여

기탄연산 5장씩 계속 하구 있어요. 1권마치고, 2권째...점점 끝이 보이네요.

1학년 수학문제집 심화문제는 다 마쳤구요.

문제해결의 길잡이(원리편) 다 못한거 하고 있어요.

이게 문제가 말이 길어서 그렇지

풀이는 쉬운 것도 많잖아요?

해 보니 쉽네? 하면서 풀더라구요.

아직 별루 재미있게 접근을 안해서

그게 엄마로서 미안하구

흥미를 붙여 볼려구 연산도 하게 하는데

저의 테크닉이 부족한 것 같기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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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20 01:49
초1때 저희딸은 연산만 했어요
네자리 덧셈 뺄셈까지 정확하고 빠르게하는 연습만
저희아이들 초등때까지는 방학때 한학기 선행하는걸 제외하고 그이상의 선행은 안했구요
사실 방학때 한학기 선행도 학기중에 영어책 읽을 시간 확보해주려고 한거예요
초1이면 선행을 생각하기보다는 책읽기를 많이하고 엄마랑 즐겁고 행복하게 많이많이 놀 시기죠^^
우리딸이랑 1학년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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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20 12:07
1학년이 아주 열심히 하네요.
아직은 쉬엄쉬엄 하면 책 많이 읽어도 될 시기예요.
천천히 천천히 뭐 엄마가 속도 조절 잘 하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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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04lily
  • |
  • 2013-01-19 22:47
답댓글
로이/ 초3

안녕하세요~~ 늦은 출첵만 해야겠어요^^
갑자기 어제, 오늘 집에 손님이 계속 있어서 들어오질 못했네요..
로이는 게으름 피우면서 연산 5장씩 2권했고
예습은 5단원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출첵만하겠습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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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3-01-19 17:42
답댓글

예비초 6 리디아/ 예비초4 스테파니

열심히 글 썼더니 다 날라갔어요.ㅠ.ㅠ

 

리디아는 5학년 최고수준 플러스 문제만 빼고 2단원 나갔구요. 많이 느리죠?

수학이 어렵고 싫다면서 잘 안하려고 해요.

6학년 우등생해법도 겨우 2단원 나갔어요. 3단계문제는 아예 나가지 않고 있어요.

 

스테파니는 3학년때 연산때문에 괴로웠어요. 거의 해본적이 없었는데 곱셈 나눗셈 정신이 없었죠.

겨울에 기적의 계산법으로 곱셈 한쪽,나눗셈 한쪽 했더니 (남들은 세장씩 한다는 데..ㅎㅎ)요즘은 오답률도 거의 없고 잘 자리잡고 있어요.

4학년 수학에 대한 걱정이 조금 사라졌어요.

문제해결의 길잡이 3학년 심화로 매일 2장정도 풀고 있어요.

앞단원과 뒷부분 실전편을 병행하면서요.

경시부분은 그냥 접을려구요.ㅎㅎ

 

오늘 리디아 피아노연주회가 있는 날이라서 얼른 꽃단장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저는 이만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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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9 21:59
6학년 수학이 연산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나봐요..딱히 어려운것도 없는데 말이예요..^^
3단원부터는 좀 빨라질거예요.. 스테파니 연산 이제 오답률도 없다니 대단한걸요..
어찌보면 연산의 대부부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죠..여기가 잘 되어있으면 뒤의 분수, 소수는 쉽게 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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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20 01:56
1 2단원이 죄다 계산이라 저는 5단원부터 수업해서 8단원까지 마쳤어요
그사이 아이들 매일 기탄5장씩 풀게하고 있어요
담주부터 1단원 시작하면 그동안 연산연습 해놓은걸로 조금 수월히 해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그리고 전 아이들 분수 서술형 어려워하면 분수를 젤 간단한 자연수로 바꿔서 다시 읽게해요
그 계산순서대로 분수를 넣어서 계산하게 하면 쉽게쉽게 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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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1-19 16:36
답댓글

출석9일째 / 예비초3 여 / 티에나

 

연산력이 너무 느린 아이라 방학 한 달 내내 학습지로 세자리수 덧셈,뺄셈만 했습니다.

그래도 구멍이 뚫려있어서 고민하다가 이번주부터 연산도 학습지로 신청해서 이번주부터 해 보았는데 하루에 3장씩은 좀 무리인거 같네요.

하라고 하면 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네요.

그래도 방학때 꾸준히 문제풀이를 해온 것은 칭찬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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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9 22:04
그럼요...이제 3학년 올라가는건데..매일 꾸준히 했다면 칭찬받아야지요..^^
연산이 금방 느는게 아니라서 방학때 한것처럼 학기중에도 꾸준히 한다면 3학년 수학 어렵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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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20 02:01
아직 2학년인데 꾸준히 했다면 엉덩이 토닥토닥 이뻐해주셔야겠어요
3학년까지는 많은 문제풀이보다는 연산만 정확하고 빠르게 다지고 책읽기 많이하세요
우리 끝까지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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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20 12:08
꾸준히가 제일 어렵죠.
넘 훌륭하게 해 내고 있네요.
구멍은 메꾸라고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죠.
하루 종일 칭찬해도 모자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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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19 16:18
답댓글

예비초4 혀니, 예비초3 비니

 

지각입니당^^

저도 선행에 대한 생각은 아직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올 겨울 처음으로 예습을 빙자한 선행중입니다..

요즘은 이 정도 한 학기는 선행으로도 안치죠^^

꾸준히 나갈지 아닐지는 4학년 1학기 지나보고 결정하 까 합니다..^^

 

혀니는 디딤돌 기본. 즐깨감 4, 5단원 끝내고 6단원 들어갔습니다..

비니도 디딤돌 기본, 즐깨감 4, 5단원 끝내고 6단원 들어갔구요..

 

다음주에 나들이 갈 계획이라서 주말에 조금 해 놓고 가려구요...

계획은 방학 끝나기 전에 문제집을 끝내는 건데 그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2월달에는 그 동안 제가 미루고 미루었던 문제집 채점 다하고 정리하고

집좀 싹 정리하려구요...

2월달 동안 예습한 거 좀 잊어버리고 3월달에 학교가면 새롭게 잘 배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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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9 22:10
요즘은 한학기 선행은 예습이라고 하지요? ㅎㅎ..
한학기 선행 해보고 아이가 더 하기를 원하면 쭉 나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어려워하는데 억지로 나가는 것만 아니면요..^^.. 6단원 들어갔으면 조금만 부지런히 풀면 여행 다녀와도 개하가기전에 한권 끝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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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3-01-19 15:07
답댓글

출석2일째.예비초2 데이빗

 

선행하면서 힘들어하네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문제를 처음 접하고 머리가 아픈가 봅니다.

선행 문제집을 당분간 중단하고

받아올림/내림 연산을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연산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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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0 00:08
앨리와 학년이 같네요^^
앨리두 연산 열심히 하구 있어요. 받아올림, 내림.. 끝자리부터 계산하는 것두 첨엔 첫자리부터 계산하더니 요즘은 끝자리부터 계산하드라구요.^^ 연산만 매끄럽게 해두 나머지는 좀 수월하게 진행될텐데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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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마치
  • |
  • 2013-01-19 05:52
답댓글

출석7일째/예비초4 켈리에요.

 

초록님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영어학원 안보낸다고 학교엄마들은 절 아주 희한한?

엄마 취급하는데   내아이를 보는 눈이 깨어있어야 할것 같네요.

 

기탄연산 하고 문해길은 풀긴 하는데 오답이 많아지고 있구요. 3-1원리임에도 참 어렵던데요^^

 

문제는 디딤돌기본 4-1 3단원 각도입니다.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오답이 계속 나오고 이해를

잘 하지못해 다시가고 있네요.

 

방과후선생님도 설명해주시고 어설프게 저도 설명하다가 이해를 못하기에 아빠에게 넘겼는데요.

 

남편이 하루 저녁 설명해주더니 이제 각도의 달인이야 하기에 다음날 문제를 풀렸더니 에구구...

정확히 각도나오는 문제는 죄다 틀렸어요...

 

남편은 개념을 강조하지만 제생각엔 수학적 이해력이 딸리는 아이는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가르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과거의 제 경험상^^

 

개념도 여러번 설명들었는데 막상 문제풀땐 엉뚱한 답을 내놓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학진행방이 아닌 하소연방으로 바뀌는것 같아서 잠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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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9 11:13
예비중 아들은 구구단을 늦게 외웠어요
1학년때 구구단 원리를 설명해줬더니 굳이 외울 필요를 못느끼고 8×7 을 물어보면 잠시만요~~하고는 후다닥 8을 7번 더해버렸어요
머리속으로 후다닥 암산이 되어버리니 굳이 외울필요를 못느낀거죠
3학년때 아들이 이상하다는듯 엄마 두자리 한자리 곱셈을 배웠는데 왜 친구들이 세자리 네자리 곱셈을 못해요? 아들녀석한테는 원리와 개념 이해가 중요해요
그러나 6학년이 되는 딸이 한참 구구단을 외울때 아빠랑 오빠들이 원리를 설명하려고 들면 아~~~~~안돼!!!!!!!! 절대~~~!!
목숨걸고ㅋㅋ 못하게하고는 그냥 무작정 외우게했어요
원리는 구구단 다외우고 곱셈 잘해낼 때 설명해줬죠
쉽게 알아들을 때즈음^^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아이들은 이렇게 접근방법도 반대였어요
그리고 어른들의 이해력으로 아이들을 이해시키는건 무모한도전^^인데 아빠들은 잘 이해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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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1-19 01:07
답댓글

10일째 예비초3/남 해리

시작할땐 언제 1단원 나갈까 싶더니 어느새 4단원까지 접어들엇어요

매일 매일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는 것만을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루 일과중 수학이 젤 먼저라 그런지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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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9 11:14
그쵸? 언제 1단원 끝나나 했는데 벌써 반이상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방학도 일주일남고
수학방도 반이상 지나갔네요
에효 시간이 너무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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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1-18 22:17
답댓글

출석 10일째 /예비초 5 / 카디아리

 

저희집은 이번에 첨으로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5학년 수학이 많이 어렵다고해서 미리 해보면 도움이 될까해서 였죠.

다른친구들도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미리 배워서 오니 우리집만 뒤쳐진 느낌도 들었거든요.

이번 수학방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아이 수준에 맞추어서 진행하자는 거였답니다.

첨엔 다른집 진행기를 보면서 심화도 해야하는구나 했지만

우리집엔 해당사항이 아닌지라 욕심을 버리고 기초에 충실하여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답니다.

 

이번주에 우공비 5-1 3단원을 마무리 했습니다. 기약분수 만들기, 가분수를 대분수로 고쳐서 답을 내야하는데 그 과정을 빼먹어서 계속 주입시키고 있네요.

4단원부터는 속도가 붙을것 같아서 담주부터 좀 빠르게 나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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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9 11:17
저도 늘 그랬어요
저는 다른아이들보다 아들과 딸이 너무 차이가나서
아들을 바라보며 딸을 맞춰가고픈 욕심 억누르고 아이들 각자에 맞게 진행하는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욕심을 내려놓으려고 안간힘쓰며 버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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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현사랑맘
  • |
  • 2013-01-18 22:16
답댓글

출석 8일째..

초2 재스민..  해법수학 3-1  4단원  마무리 했습니다.

                   해법수학이외에는 다른 수학은 안하니 좀 진도가 나갈 것 같으나

                   많은 공부를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아주 조금씩 나가네요.^^;

                   그래도 조금씩 진도 나가는 것이 다행이네요...

 

초4 줄리아.  이제서야 개념클릭 5-1 2단원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큰애는 느리지만 꾸준한 아이라서 둘째보다 수월했는데

                 새로운 개념이 많아서인지 진도가 영 느리네요.

                 그래도 꾸준함이 제일이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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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1-18 22:21
저희집이랑 학년이 똑같네요. 저희집도 초2는 진행 잘 되고 있는데 초4가 너무 느리게 가네요.
5학년 수학이 가장 어렵다고하니 3,4단원만 잘 끝내면 쫌 수월해질것 같네요.
천천히 꾸준히 진행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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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3-01-18 21:17
답댓글

10째 출석입니다. 예비 초 6 소피아

 

초록님 글 보면서 많이 찔리네요.

이번 주 드뎌 중학선행을 시작했거든요. 저희 집도 96% 속에 속하는데...

5학년 심화의 느낌이라 사고력 수학을 좀 하고 경시 문제를 좀 봤던 관계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왜 이걸 해야 하나? 하는 의문이 저도 아이도 들었었죠.

그런데 해 보니 쉽게 답답하게 여겼던 부분이 쉽게 보이는 경우가 생기기는 해요.

아주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학교 과제인 완자 수학 6-1 오늘 7단원 마쳐 갑니다. 완자 책 자체가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혼자 새로운 개념을 해도 해 나가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5학년과 6학년 난이도가 거꾸로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하지만, 다시 연산의 중요성을 느끼기도 합니다.

원주나 원의 넓이 구하고 비율 %가 나오고 하니까 연산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정확도는 괜찮은데 속도가...ㅠㅠ

학습지를 하거나 초재기 하면서 해 버릇 안 해서 좀 고민스럽습니다. 6학년 전에 연산 잡기 해야 하나...싶네요.

 

전에 어느 수학 잘하는 고등학생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자기는 다른 아이들보다 3배 이상 수학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수학 잘 하려면...

다.시.태.어.나.라....

는 말을 농담삼아 하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 끙끙대면서 꾸준히 오래 하는 게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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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21:54
아나이스님 늦게 오셨군요^^
딸아이가 6학년 수학은 죄다 연산이네 그러더라구요
웬만한 두세자리 곱셈 나눗셈도 암산으로 되는데도 계속 되는 계산문제에 한숨을 ;;;;^^
아들이 인수분해 하면서 귀찮아도 옆에 앉아 초재가며 같이 풀고 또풀고 다시 반복을 하고있어요
눈으로 말고 손으로 기억할 수 있게☆☆☆☆
처음엔 귀찮아하더니 며칠만에 문제들이 빠르고 정확히 풀리는걸 보고는 역시 노력밖에 없다고 말을하더라구요 물론 내일되면 또 지겨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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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1-18 22:26
아나이스님댁 보면서 미리 1년 계획이 대충 정리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연산 참 고민스러운 부분인데 정답이 없이 연습이라는 말에 급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화이팅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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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1-18 18:43
답댓글

  출석열흘째 / 예비초4  jenny

 

 초록님 귀한 글로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선행'이란 단어에 민감해지는 것이....

 그렇다고 뭐~~ 딱 부러지게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면서

 괜히 엄마 욕심만 저만치 갈려고 마음이 혼란스러워 지는 시기였는데,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초록님 감사합니다.

 

 저희집 아이도 역시 96%에 속하는 평범한 아이,

 엄마 욕심만, 더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지만,

 그것 역시, 선택 받은 이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요 몇일 자릿수 커지는 연산에서 아이가 힘들어 하면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곁에서 봐주는 상황도 아니면서,

 아이에게 닥달하는 제 모습이  아이를 지치게 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엄마에게 칭찬을 듣고자 노력하는데,,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서 아이를 대한 것 같아요.

 오늘도 분명히 엄마에게 자랑 하고픈 마음에 노력했을 아이에게 찐하게 뽀뽀와 힘껏 안아 줘야 겠어요.

 

 이번주는  4-1 4단원 교과서, 익힘책끝내고 자습서 단원평가1회분까지 끝냈구요.

 주말에 단원평가 2회분 마무리 하고, 다음주는 5단원 들어갈 예정입니다.

 

 1월에 집안 행사가 정말 많네요..

 주말에 아이랑 체험도 다니고 싶은디,, 왜케 참석해야 될 곳이 많은지요.ㅋㅋ

 앞으로 2주일간 주말도 포기요.. (시간도 그렇치만, 지갑도 가벼워지는 것이 싫어요.^^)

 이번주말은 날이 포근하다고 하네요.

 포근한 주말 수학방 맘님들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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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18:49
제니는 반짝반짝
제눈은 껌뻑껌뻑 ㅡ ㅡ
어제 새벽까지 잠안자고 책읽느라 버텼더니 머리도 멍
눈은 퀭 ;;;;;
Zzzzzzzzzzzzzzzz 자고시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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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1-18 22:34
아이들 방학에 연초라 그러게 마음만 분주한것 같네요.
4학년때 연산 골고루 나오죠. 그래도 연습이 답이라니 팍팍 밀어주는것이 도와주는길이라 믿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엔 체험도 하고 너무 좋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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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e22
  • |
  • 2013-01-18 16:23
답댓글

예비 초 5 / annie

 

출석률이 넘 저조하네요.  핸드폰으로 수학방 글들의 보긴하는데... 글쓰기가 쉽지않고, 답글달기가 언제부터인가 안되고, 노트북을 켜는일이 번거롭고, 가장 중요한건 울 아이가 진도가 안나가서... 이리 간만에 글올립니다.

 

오늘 방을 오픈해주신 초록님의 진지한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저도 울아이가 초 2때까지는 1%안에 들거라 착각을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도 수학을 재미있어하고 사고력 학원 테스트를 해봐도 탑반이라서요... 심지어 아이큐검사를 했을땐 148이 나왔으니깐요..... 

근데 어느순간부터는 차츰 차츰 내리막을가는듯한 아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건가? 암튼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학년 학원의 테스트라는게 과연 믿을수 있는 결과인건지?  그건 그렇다쳐도  중요한건 요즘 아이가 수학을 하면서 즐거워하지 않는다는거예요.  하기싫은데 어쩔수없이~~~ 본인이 하고싶지 않은데 좋은결과가 나올리가 없지요..그럼 또 좌절하지요....그런모습을 보는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것만을 하도록 내버려둘수도 없구요~~~ ㅠ_ㅠ

 

아이는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제 생각엔 지문이 얼굴 생김이 모두 다르듯 아이가 공부하는 공부빙법도 모두 각각 다를꺼란 생각이 들어요.. 선행이든 심화든 어느것이 옳고 그리다의 문제가 아닌 내 아이에게 어느것이 적절할지를 잘 파악하는것이 아이 또 엄마의 역할인것 같아요..

 

초 5- 4단원 분수의 곱셈, 응용문제에서 발목이 잡혀있네요.  조바심내지않고 제대로 될깨까지 다지고 넘어가려 합니다.  방학 시작부터 시작된 약수,배수, 통분, 약분, 분수의 덧셈, 뺄셈, 곱셈을 개학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이 시점까지 하고 있네요.  아마 담주에는 마무리 될듯해요.  힘들지만 또 힘이 나는건 아이가 자신감이 붙어가는 모습을 보는거예요... ^^ 모두 함께한 수학방 덕분에 이렇게 이어갈수 있지않았나 싶네요...

 

간만에 댓글단다고 주저리주저리 뽕을 뽑네요..양해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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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22:02
전 저희아이가 느무느무 느리다고 생각해서 잘하라고가 아니라 뒤쳐지지말고 학교에서 자존심 상하지 말라고 열심히 아이와 함께 했어요
저학년땐 간신히 간신히 따라갔구요
중학년때는 조금씩 조금씩 잘하듯이 보였어요
6학년을 바라보는 지금은 수학은 만만하게 생각하고 잘하고 좋아해요
그누구보다 엉덩이와 시간의 힘을 믿어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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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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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22:40
저희집 예비초 5도 마찬가지랍니다. 여느집도 다 그러니 천천히 진행하자구요.
예비초 5학년 모두 모두 힘내라!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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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3-01-18 14:43
답댓글

출석 7일째  예비초6  이사벨라

 

초록님 ~~~ 대문 글 감사드려요.^^

지난번에 제가 야옹이 질문 드렸는데... 대답도 안해주시공~~ㅠ.ㅠ

저도 중학수학에 대한 고민을 잠시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하던대로 하다가 시간이 되면

나가고 안되면 말고... 요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엄마 욕심은 놓아 버린지 오래구요~ (잘했당 기특해.. 내궁디 토닥토닥... ㅎㅎㅎ)

아직까진 울딸래미 좋아하는거, 하면서 즐거운거 많이많이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저희집은 여전히 최상위 하나만 잡고 매일 한시간 정도 천천히 가고 있어요.

그래도 3,4단원은 이사벨라가 좋아하는 도형 파트라 다른 부분 보다 쪼매 빨리 진행되네요.

하이레벨 6문제만 하면 4단원도 끝.

4단원은 엄마 팁도 필요 없었고 오답도 거의 없이 편하게 진행했어요.

5단원은 처음 접하는 원주율인데 얼마나 헤매주실려는지.... ㅡㅡ;;;

문제집 풀기전에 원주율 책 한권 읽고 진행하려고 해요.

주말 잘 보내시고 우리 모두 다같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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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45
이사벨라는 하던대로 해도, 때가 되면 금방 적응해 또 휘리릭~ 할거구만요.
그게 딱 보이는데요.^^
전 마음만 바쁘지 몸이 안따라주기 때문에, 유혹에도 마음만 넘어가고 몸은 그대로여요.ㅋㅋ
그러다가 자기 정당화하느라 또 마음만 바쁘다죠. 왜 이러는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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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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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6:27
원주율 관련된 책이 괜찮아 보이는게 있어 메모해 뒀었는데.. 어디에 뒀는지..ㅡㅡ; 저희 아이도 그리 오래남지 않았네요..3.14 곱하려면 짜증 쫌 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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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18:30
우린 1, 2단원하고 5단원으로 건너뛰어서 8단원까지 끝내떠요
원주랑 넓이 구하는것중에 쬐끔이라도 요상하게 생긴건 죄다 색종이 잘라서 다 보여줘떠요
울막내가 이사벨라만큼만 영어책 사랑하면 난 중학수학 시작할꾸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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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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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4:19
답댓글

글 내용이 너무 좋네요. 바쁘실텐데.. 좋은 대문글까지!

어제 근 몇달동안 꾸욱 참고 버텨왔던 인내심이 바닥을 치고,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네요.

이것이 전혀 아이에게 도움되지 않는 상황이라는걸 알면서도.. 그냥 제 기분 후련해질때까지 화를 낸것같아

반성되요.

 

참, 예비초4/ 남 밤톨이요.

 

4-1학기 3단원 각 반정도 했네요.

늘 그렇지만, 수학적 이해가 빠른것같진 않아요. 다행히, 스스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은 있네요. 회사선배들은.. 선행선행.. 노래를 하지만.. 저도 제 아이도.. 그럴 그릇이 아닌거 알기에,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해나가고 있어요. 저 자신이 수학에 큰 재능은 없었으나, 고3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을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것이 정말 중요한 하나의 포인트라고 굳게 믿거든요.

그런데 아직은 유레카!를 외칠 수 있는 상황이 오질 않네요. 스스로 자꾸 풀어보고 고민해보고.. 그렇게 하다가 문제가 풀렸을때의 기쁨..성취감.. 그런것을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지금의 아이는 모르면 쉬이 패쓰하고 포기하는 상태라서말이죠.

날이 넘 좋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고파요. ㅎㅎ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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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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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4:59
전 한번 버럭하면 스스로 통제가 안되고 멈출 줄을 몰라요 ㅠ.ㅠ
가끔 아이를 야단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미친* 같아요.
매번 야단맞는 이유는 정리 안하고 "~든요"등의 미운말 써서인데...
고거 참 못고치는 울딸래미... 답답합니당.
올 한해 버럭하지 않기가 젤 큰 목표인데 벌써 두번은 버럭한것 같아요. ㅡㅡ;;;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니 밤톨군이 유레카~를 외칠 그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믿어요.^^
밤톨군도 밤톨님도 즐건 주말 보내시고 담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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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41
스스로 고민해 풀렸을 때의 성취감은 좀 머리가 커야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디요....ㅎㅎ
무리없이 즐겁게 지금처럼 해나가다보면 반드시 그런 날 올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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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e22
  • |
  • 2013-01-18 16:34
밤톨만은 참 쿨하신것같네요~ ^^ 쉬이 패쓰~~
전에 수능 만점자인가 공부비결이 수학문제를 풀때 모르는건 패스하면서 풀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나네요.. 그렇게 패스하면서 진도나가고 어느정도 시점이 되어 다시 보고... 시간이 많이 절약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울아이에게 그 공부방법썼다간 패스하는 문제가 넘 많을것같아 조심스럽게 어쩌다 몇문제(저도 답지봐도 모르겠는문제)에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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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3-01-18 13:41
답댓글
예비초4 제시

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어서 열심히 해준다면야 정말 좋겠지만요...
그런 친구는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니다.
아직 어릴때는 억지로 하다보면 정말 지겹도록 싫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위험이 있어서 적당히 했지만
이제는 애기도 아니니^^ 일정부분 진도를 정해서 매일매일 지키게 합니다.
하다보면,흥미도 생기고 책임감도 생기고 그에대한 칭찬을 정말 많이 해 주구요..

선행에 대해서는 조심스럽지만, 할 만 하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할 만하다...라는 것이 주관적인 거라, 다들 가정에 따라 다르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덧셈, 뺄셈을 하고나면 곱셈이나 나눗셈에 대해 알고 싶고, 점, 선을 알면 면이나 도형에 대해 궁금하고
평면도형을 보면 입체도형도 적용하고..그러면서 수학적 개념이 점차로 확장되어 나가니 쫌..유식해지는거죠.

제시는 분수 덧셈 뺄셈을 하다가 ...분모가 다른 분수들은 어떻게 더해? 이렇게 물어봐서 통분이 필요했고,
통분을 하기위해 약수 배수도 설명하고 , 분수 곱셈이나 나눗셈도 가르치고..그러다보니 차라리 연결해서 가르쳐주는게
재미있겠다 싶어 선행을 단원별로 묶어서 했는데요. 잘 한 거 같습니다.
옆에서 오빠가 푸는 중학문제도 대충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지 기웃거려보기도 하구요.. 위 학년에 대한 두려움?뭐 이런게 별로 없어진거죠..ㅎㅎ

이제 8단원들 마무리하면 5학년 2학기 들어갑니다. 방학까지 계획대로 하구요, 2월에는 5-2하면 될 듯해요.
두 달 반 정도에 문제집 네권과 함께 4학기를 대충 보는 건데요. 제대로 잘 했느냐에 대해서는 확신이 없지만,
매일 두 시간 넘게 집증해서 수학공부를 하니 자신감도 생기고 문제집도 쌓이고 기분은 좋아합니다.
심화가 선행보다 어렵다는 거 공감합니다.
이렇게 선행해놓고 차분히 심화 보려구요.

초록님, 생각해볼만한 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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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3-01-18 14:22
초딩 수학중에 가장 어렵다는 5학년 수학을 선행하셨군요. 마음이 가벼우실 것 같아요.
선행이냐, 심화냐는 수학방에서도 그렇고 늘 핫 이슈인것같아요.
초록님 말씀도. .토대님 말씀도..모두 옳다 생각합니다. 선행이든, 심화이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두달반 정도에 문제집 4권이라.. 꾸준하고 성실히 진행하신게 느껴져서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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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37
우리도 그랬는데, 분모가 다른 분수들은 어떻게 더해?~ 라고 했을때 쉬운거 예로 들어 설명만 해주었지 그렇게 연결해서 공부할 생각을 못했다는게 큰 차이구만요.
역시 엄마를 잘 만나야 하는 걸까요~ㅎㅎ
너무 잘 하시는것 같아 부러움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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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e22
  • |
  • 2013-01-18 16:38
부럽습니다. 5학년 1학기를 끝내고 2학기라니~ 연계해서 진도나가는거 정말 좋은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하고자하는 맘은 있으나 몸이 말을듣지않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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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2:50
답댓글

예비초5..엘로이...

출석이 며칠째인지 대문에 써 놓지 않으면 이제는 가물가물해요..

하루는 빠진거 같은데...

(해바라기님 글 올릴때....  글을 썼는데 나중에 보니 글이 없더라눈..ㅎㅎ

........그래서 좀 바쁘더라도 댓글을 달면서 확인해봐야 한다니깐요..ㅎㅎ)

 

초록님  말씀에 백번 동감하면서 0.4%가 아니기에 또 절망!!

96%도 줄세우는거 좋아하는 요즘 세상이라

그 속에서도 앞에 서고 싶은,또 세우고 싶은 부모맘은 어쩔수 없네요..

그래도 평정심을 갖고 내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엄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달리는 중입니다.^^

 

5학년  1단원 끝내고 오늘 2단원 들어갔어요..

개념원리 책이, 아주 단조롭게 중요 포인트만 나와 있는거 같아  좋네요..

숙달도 좀 되면 좋겠기에 쎈수학책도 사놨는데 아무래도 같이 풀리기엔

시간이 없어 학기 중에 풀려야 할거 같아요...

오답은 나오지만 그럭저럭 풀어 나가니 다행인데..

선행을 하면 혼내지 말고 꼭 다독이며 하리라~~~~ 다짐 했거든요..

그 맘 변치않길 빌며 조금이나마 재밌는 공부가 되었음 좋겠단 생각을 오늘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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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3-01-18 14:27
저는 출석 몇일째는 아예 안썼네요. ㅋㅎㅎ 수학방은 100%출석한것같은데..지각은...1-2번? ㅎㅎ
아이 어릴때는 0.4%에 들꺼라는 착각속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을텐데.. 4%도 얼마나 힘든것인지 깨닫고 96%속에서도 허덕허덕 앞서고 싶어하는 그마음..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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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21
정말 학년 바뀔때마다, 주위 엄마들 한 소리 들을때마다 휘청휘청~~ 약해지내요.ㅎㅎ
그래도 책읽기는 원없이 한 것 같아 그것으로 위안삼고, 똥고집은 있어갔구, 결국 내스타일대로 갈거면서도 걱정은 심하게 합니다.
장염이 열날 정도로 심하지 않아 다행이어요. 토 한번 하고, 하루 못 먹고, 약먹였더니 좀 괜찮다고 해요. 누룽지밥 먹여 봐서 괜찮길래, 된장국에 밥도 먹였어요.
훈남 엘로이 어떻게 컸을까~ 수학도 잘하고 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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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ee22
  • |
  • 2013-01-18 16:43
엘로이스맘님은 혼내지 않고 다독이시며 잘 하실것같아요... 저는 체점해주며 틀린거 다시 풀어라~ 왜틀렸니~ 만 하고 격려와 칭찬에 인색한것같아요...
오죽하면 울 딸이 어제 자기 줄넘기 할테니 보고 칭찬해달라겠어요... 예비초5인데 아직 아기구나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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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18 11:46
답댓글

출석8일째 예비3초 아이린

 

초록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보통아이 울딸~~ 차근차근 밟아가려구요.. ~~ 그래도 올겨울은 수학방덕분에 알차게 보내는듯해요 ^^ 아이가 어느분야에서 어려워하는지도 파악이 되가고 있구요~~ ^^ 무엇보다 연산을 꾸준히 하고있다는것에 아주 만족하고있네요 ㅎㅎㅎ ^^

 

아이린 이제 분수시작했는데요.. 좀 헷갈려해서 개념설명해주니 끄덕끄덕하네요..ㅋㅋ

연산을 매일매일 5장씩 하고있군요~~ ^^

아직 복습문제집을 못풀어서 좀 걸려요... 우선 지금 하는 문제집 담주쯤이면 마무리될듯하니 그이후

3학년 가기전까지 복습확실히 해두려구요~~ ^^

아직은 스스로하긴 어렵고 엄마가 정신차리고 얘기해주고있어요.. 어여어여 스스로 찾아하면 좋겠지만 ㅋㅋㅋ 이건 엄마의 욕심인것같어요 ㅎㅎ 아직 어리니 잘 챙겨줘야겠슴돠~~ ^^ 그래도 싫다고안하고 해주니 감사하죠뭐~~ ^^

 

수학방 아자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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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2:54
스스로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도 큰 부담없이 이리 잘 따라 주는게 또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복습문제집을 아직 다 못풀었군요..
지금처럼 꾸준히 진행하면서 복습교재도 빨리 끝내고
새 맘으로 새학년 맞이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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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3-01-18 14:29
밤톨이는 복습문제집을 모두 풀리진 않고요. 헷갈려했던 단원만 풀리고 있어요.
물론, 시간이 나는대로 풀리긴 해야할테지만말이죠.
연산 5장.. 쉽지 않은 일이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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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25
작은기적님이 잘 챙겨주고 있으니, 아이린도 곧 잘 찾아가며 하게 될 거예요.
우리애 1학년때부터라도 쑥쑥을 알게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생각함시롱, 둘째는 또 잘 안봐주게 되고 그렇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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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지맘
  • |
  • 2013-01-18 11:03
답댓글

출석 5일째/ 예비 초3 에이미, 예비 초1 클로이

 

방학하고 2주간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나름 성실하게 보냈는데

미루고 미뤘던 각종 모임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여기저기 가족여행과 스키모임까지 두루 섭렵하느라

수학을 비롯해 공부는 저기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살았네요.

방학이 이제 열흘이나 남았나 싶지만

다시 고삐를 조여야지요.

뭐, 담주도 또 다른 각종 모임들이 포진해 있지만

먼곳으로 가 자고 오는건 아니니 짬짬히 해볼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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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18 11:49
아공~~~ 부러워용 ^^ 레이지맘님 ^^
가족여행에 스키모임 당연 섭렵하셔야지용~~ 요런건 방학이니 가능한거쟎여요~~
수학은 이제하면 되쥬~~ ㅎㅎ ^^ 앞으로 지겹도록 할텐데요뭐~~ ^^;;;;
앙~~ 여행얘긱 전 젤루 부럽더라구용~~ ^^

방학이 얼마안남았군요.. 그럼 남은 방학 정당히 고삐조이시공 ㅋㅋ 아자자 홧팅!!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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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2:58
방학이니 놀리고도 싶고 또 학습에 매진도 해보고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방학이니 여행과 스키경험을 갖었으니 좋은 경험 했겠네요..
남은 기간은 안드로메다에 보낸 수학 델꼬 와서 쭉쭉 풀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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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49
저도 여행얘기 젤루 부러워요.^^
전 돌아뎅기는 거 체력이 딸려 잘 안되는데, 그 밑에 있는 우리 아그들이 불쌍해 보이거든요.
긍정적인 에너지 많이 받으면 살아가는데 힘이 될 거인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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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8 10:13
답댓글

출석 9일째/ 예비초6 티나 /예비초4 대니얼

 

심화를 충분히 한다면 선행을 안나가도 되겠지요...그런데 심화가 선행보다 더 어려운디요~~ =.=

애들도 그걸 알아서 심화보다 선행을 하고자 하니..원...ㅎㅎ

 

사실 티나 4학년까지만 해도 선행에 대한 별생각이 없었어요.. 제학년것도 겨우 따라가는데 무슨..했었지요..그런데 5학년되고 이런저런 글도 읽고 티나 친구들도 잘하는 아이들은 중학수학 들어가는걸 보니 내가 넘 느긋하게 나가고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어에 신경쓰느라고 수학은 못하고 건너뛰는 날도 많았구요. 선행을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수학공부의 절대양이 부족했다는것을 저도 느끼고 티나 본인도 느끼고 있어요. 다행인것은 본인도 조금 늦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고맙지요.. 

참 안쓰러운것은 실컷 놀면서 공부양이 부족했다면 할말이 없는데 그닥 열심히 놀지도 못했는데 공부양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참 가슴아픕니다.그렇다고 맘껏 놀리지도 못하고 해야할 일을 항상 머리속에 생각하는 엄마네요..=.=... 선행 얘기하다가 신세한탄이 되버렸네요...ㅎㅎ

티나는 6-2개념원리 드뎌 도착해서 2단원 먼저 했어요. 도형이라고..ㅋㅋ.. 이번주안에 6-1 일등수학 4단원 마무리 할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dvd도 매일 보고 영어(?)때문에 좀 바빴습니다.

대니얼은 4-1 일등 3단원 한장 남겨놓고 안하고 있습니다. 4-2 개념원리도 2~3장 했습니다.

대니얼 학교가 개학 하자마자 담날에 수학경시대회를 보거든요. 지난번에는 아무생각없이 준비 전혀 안하고 시험 봤더니 시험은 쉬웠는데 아주 쉬운 계산을 몇개 틀렸더라구요. 이번에는 넘기는 문제집 하나 샀습니다. 복습삼아 쉬운것도 방심하고 넘기지 말라고 쉬운 문제집으로요.. 하루에 3장씩 하라고 했는데..

사실 대니얼은 계획 세우는게 별 의미가 없습니다. 본인이 그때그때 하고싶은걸로 해서요.. 이번주에 몇단원 끝내자..이런거 안되요..본인이 오늘은 이거 하기 싫어 하면 절대 안하거든요..=.=

요즘 하기싫어해서 매일 한장 또는 두장...천천히 나가고 있어요..

아직 어리잖아요..^^;;; 천천히 꾸준히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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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18 10:27
역시나 꿈다섯님 야무지게 아이들 잘 챙기고 계시네요. 무척 부럽다는...
거기다 아이가 부족함을 느끼고 스스로 해 준다면 그것 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공부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니 열심히 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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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18 11:55
둘째들이 좀 그런것같아요 ^^;; 하기싫으면 절대 안하는거... 그렇다고 엄마도 억지로 들이밀수 없다는거~~ 특히 남자아이들은 안되더라구여.. 아직 울 에릭 한참 어리지만 보여요 보여ㅋㅋㅋ
그래서 한숨이 나오다가도.... 욘석은 기다리자로 결정했쓔~ ㅋㅋㅋㅋ

티나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기특해요 ..
역쉬~~ 언니는 달라도 달라요.. 본인 스스로 느껴서 움직이는 힘은 대단하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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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3:09
스스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니 티나 너무 기특하네요..^^
여자 아이들은 욕심이 많아 자기 할일을 찾아서 하는 애들이 좀 많은거 같더라구요..
약간 상반되게 대니엘처럼,엘로이처럼 남자애들은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게 힘들구요..
나이를 얼만큼 먹으면 알아서 할지..ㅎㅎㅎ
개학하자 마자 시험도 있다니 이번엔 실수없이 실력 발휘 잘 하길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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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12
아, 저도요. 많이 놀지도 못했고, 공부양도 부족했다니 마음아파요.
이제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나름 재미도 찾아가면서 했으면 해요.
그래도 다행인게 학원다니는 애들보다, 선행 많이 나간 애들보다, 책은 많이 읽었더라구요.ㅎㅎ
우리 둘째 아직 어리지만 왠지 대니얼과 비슷한 스타일일 것 같은 느낌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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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1-18 09:34
답댓글

출석 10일째 / 예비 초 2, 3 / 혜자매

 

작년에 1호를 보니 이미 아이들이 공부방에서 학원에서 선행을 하고 들어왔더라구요.

심지어 진단편가던가요??? 학기초에 시험보는거..전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지요.

아이가 학교갔다와서 시험봤어! 한마디 하더라구요^^

 

선생님도 수업을 선행을 했다는 전제하에 설명이 이뤄지고 있었구요..

그날 그날 간신히 수학을 따라갔다죠. 구구단을 이해하고 있어서 외우기는 필요없겠다는 안일한 생각에 구구단 단원평가 65점을 맞았을 때 ...

 

2호가 선행 문제집 초반은 쉬워하다가 약간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콱 막히나봐여.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렸는데 엄마가 욕심이 생기네요.

 

선행하다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게 될까 걱정이예요.

웃으며 하는 수학이었는데......

 

수학방, 인풋방 너무 너무 좋아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다가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모두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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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8 10:19
예비초 2, 3이면 아직 선행까지는 안해도 되어요..방학때 한학기 예습정도 하시고 연산실력을 팍팍 올려주는데 한표 던집니다..^^.. 하지만 학교수업에서 자신감 떨어지면 안되니까 적절히 해야겠지요..
구구단 같은것은 금방 외우는 아이도 있지만 빨리 못외우는 아이도 있으니까 2학년 1학기때에는 완전히 외워놔야 2학기에서 수월하게 진도가 나갈거예요.. 그래서 연산선행은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학년이 어리니까 연산 좀더 신경써서 하시면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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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18 10:28
3학년까진 정말 놀며 놀며 해도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4학년은 조금 신경 써줘야 겠지요.
많은 선행보단 차근차근 나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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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3:13
소문만 들으면 우리아이만 뒤쳐지는거 같아 불안한데
그 내실이 가득찬 아이는 그리 많지 않은거 같아요..
늘 맘 다잡으시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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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5:29
저도 저학년의 선행은 결사 반대입니다.
그 다음은? 형편에 따라 하면 될 것이구요.
팔랑팔랑님 덕분에, 우리 아이 밥도 조금씩 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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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1-18 19:01
저학년때는 지금처럼 방학을 이용해 한학기 예습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다른맘님들 말씀처럼 연산은 어느정도 준비해 나가는 것이 제일 좋은것 같고요.
저도 수학방을 통해 제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가 되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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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1-18 09:19
답댓글

수학에 대한 집착과 흥미를 보이지 않는 울집은 당연 96%안에 있지요...ㅎㅎㅎ

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일찍 쑥쑥을 알았고  해리가 지금 2학년인 지금 좋은 분들과 함께 이 방에 참여햇다는거예요

이렇게 도움이 되는 글들을 읽으며 제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조금은 감을 잡을수 있다는거죠....^^

 

여러분!!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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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1-18 09:35
저희는 그중에 50%대에 있어요^^
평범하다는게 참 좋아요~~^^ 부담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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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8 10:20
저희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쩔때는 넘 느린가아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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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18 10:29
ㅋㅋ 평범한 엄마한테서 태어난 울 아들 평범할 수 밖에요.
그저 엄마 보단 조금 더 나아라 하면서 키우자구요.
요건 제 바램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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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3:15
이리 수학방에서 같이 진행하다보니
저도 흐트러 지다가도 다시 맘 잡게 되고
위안도 삼고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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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3-01-18 15:27
저도요~~ 제이제이마미님을 비롯한 수학방의 많은 분들과 함께해서 넘 좋아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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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1-18 16:57
혼자가 아닌 같이 가는 여러맘님들이 있어,
평범한 울집도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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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08:52
답댓글

저두 어제 늦게 까지 깨어 있었는데, 일빠 아쉽네요.ㅎㅎ

요며칠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숨만 푹푹~~

얼마전 친구에게 전화가 왔죠.

6학년 1년 동안, 중1에서 중3까지 선행 끝내준다는데, 과외 같이 안할래~?

크어어억~ 그때부터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밤을 새고, 낮에는 멍 때리고...

일단은  내 페이스대로 간다고 거절을 하고도 또 계속~ 고민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영어도 수학도.....

앞으로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장염에 걸려 쓰러져 자고 있는 아이를 보니, 눈물이....흑흑

이 험한 세상 저 약한 몸으로 어찌 헤쳐나갈꼬~

또 우리 형편에 맞게 진행을 하겠지만, 심난한 마음 잘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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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1-18 09:37
헉!!!!
아직 저학년이고 너무나 평범한 아이들이라, 어쩜 수학에 둔할지도 아니 확실히 수학적 감각이 없는 아이들이라 6개월 선행도 넘 힘든데, 3년 선행이라뇨..

장염이 유행이긴 한가봐요. 빨랑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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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09:52
1년동안 중학 3년과정 끝내는 과외 난 완전 반대요~~~
수학은 잘푸는 샘이 푸는걸 보는게 아니라 내손으로 직접 풀어내야 하는건데
물론 3년과정 흝을수는 있겠지만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어야해요
중학수학은 한권당 다섯번은 풀어야하는데 시간이 되겠어요?
그냥 진도뺄거면 막내 심화냐 선행이냐 고민안하죠
학기중에 하루에 최대한 수학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한시간정도인데 (놀고 책읽는 시간이 우선인지라 ㅜㅜ) 그시간에 둘다 제대로 하기 힘들어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거죠
사실 매일 한시간도 할수있을지 장담 못하는디
난 올해는 매일 책읽는 시간을 좀 더 확보할까 싶어요
학원다니는 애들 몰라서 전화오는거보면 매번 같은유형들 ㅡㅡ
3년치 진도는 고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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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8 10:37
저도 하루에 수학을 5-6시간씩 투자할것 아니면 수박겉핥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도 항상 고민해요...정말 말그대로 닥수를 해야할지 초등 마지막남은 1년을 좀더 즐기면서 여유있게 보내야할지...사실 영어, 수학 조금씩 하다보면 하루가 벌써 다 끝나버리더라구요.
그나마 방학이니까 dvd도 매일 보고 책도 매일 보고..쫌 여유가 있네요...^^
그냥 우리는 우리페이스대로 가자구요~~~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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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18 10:38
종채맘님 말대로 3년 선행은 안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아이에거 너 부담을 주는건 아닌지...
물론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는 분인줄 알지만 그래도... 의견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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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3:23
어쩜 우리가 애들보다 더 나약한지 몰라요..
이것 저것 듣게 되는 것도 많아 맘 다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애들 키우면서 늘 고민해야 할 숙제인거지요....
어떤 결론을 내리더라도 승아가 가야할 방향을 잘 이끌어 주실거라 믿어요^^
쫌만 고민하세요^^

장염이면 먹을 것도 한정되어있고 열도 날테고 힘들겠어요..
승아가 빨리 낫길 바래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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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3-01-18 15:17
하지마세요.~~~
하지말아야 될 이유에 대해선 위에 언냐들이 워낙 설명을 잘 해 놓으셨고...
무엇보다 전 만권독파님 마음이 해야겠다는 확신이 없으시다면 안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제가 작년 이맘때쯤 역사수업 같이 하자는 친구엄마 제안에 처음엔 거절했다가 결국
같이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엄청 후회했어요.
그냥 책 읽으면 됐을텐데 괜히 시작해서 시간만 뺏기고 그렇다고 학교 시험에 도움이 된것도
아니구요~ 그룹이라 도중에 혼자 빠지지 못하니 아직까지 하고 있는데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역시 처음부터 확~ 땡겨서 확신이 있었던게 아닌건 시작을 말아야 했던 거예요.
아이들 아플땐 더 마음이 약해지는 법이죠.
심란해 마시고 마음 추스리시고~~ 유혹을 이겨내는 엄마의 뚝심을 보여주세요.^^
승*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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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1-18 16:45
승아가 아프군요.
어서 좋아지길 바라며 승아가 좋아하는 책 웃으며 봤으면 좋겠어요.
만권독파님 힘을 내세요.
승아가 얼마나 현명하고 똑똑한 친구인데요.
분명히 잘할거에요~ 아이를 믿으세요.
만권독파님의 심난한 마음이 어서 평정을 찾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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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3-01-18 07:57
답댓글

초3 Ginny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요즘은 워낙 선행을 많이 하셔서 제학년 것만 풀고있기에는 조바심이 나지요.

불안하기도 하고요.

불안하지만 어찌해야할지 방향도 모르겠고 방법도 모르겠다 싶으면 학원행 필수인거 같아요.

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영어수학 너무나도 비중이 높은 과목인데 전문가도 아니면서 정보도 없는 제가

엄마표라며 아이를 데리고 있자니 많이 불안해요.

 

작년 2학기 성대경시에 응시를 했답니다.

학교에서 수학 백점맞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와 함께 체험하기 위해서였지요.

목적은 달성했네요.

기출문제 풀어보니 무지 어렵더라구요.

손도 댈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이 문제들을 3학년이 푼다는 것인가

제 눈이 다 의심스럽더라구요.

그 문제들을 힘겹게 푸는 아이를 보면서 수학에 큰 욕심은 안내기로 했답니다.

학교 교과 과정과 같이 가면서 예습을 한 두학기 정도 열심히 하는것

성실하고 열심히 예습복습 그리고 심화학습 하는것,

이것만 제대로 지키는 것도 칭찬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둘째가 일어나서 여기까지 쓰고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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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1-18 10:40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주변의 시선에 주변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으면
학습의 반은 성공한 것 이라 생각되어져요.
글을 보니 중심을 가지고 잘 하실 것 같고 잘 하시고 계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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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8 10:46
우리는 경시 한번도 신청 해본적 없어요...돈도 아깝고..ㅋㅋ.. 아이가 충격받을까봐...ㅎㅎ
지금처럼 꾸준히 해나가다가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고 도전해보고 싶어하면 그때 해보려구요..
그러다 보니 큰애는 벌써 6학년이네요..^^;;...
성실히 하는것 하나만으로도 칭찬받아야하는데 저도 자꾸 혼내게 되네요..매일 밤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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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3-01-18 13:26
전 터무니 없이 영재 학급 모집에 신청해서 영재성 검사 했어요..
얼토당토 않게...
저 역시 우리 앤 평범하구나!!! 라는 걸 깨닫는 시간이 되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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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3-01-18 15:09
성대경시 문제집에 좌절한 1인 여기도 있어요~~^^
저희는 시험은 안보고 기출 문제집 사서 풀어보다가 엄마의 욕심을 일찌감치 접었지요.
문제가 어렵기도 하지만 대체 이걸 어찌 시간안에 풀 수가 있단 말인지...
느릿느릿 굼뱅이인 울 딸래미는 도저히 넘기 힘든 산인 것 같더군요.
성대 기출문제 접한 이후로 경시는 우리의 길이 아니다... 이러고 맘을 접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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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3-01-18 16:17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영어수학 부족한 엄마가 학원 안쳐다보고 갈려고하니
이것이 잘하고 있는것인지~~ 혼란스러워요.
그래도 아직은 어리니 할수 있는 상황까진 가야될것같아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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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18:37
혹시 학교시험에서 바로 성대경시를 보면
가심과 정신이 피폐 될 수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

다른경시 안보고 걍 성대경시만 본거면 KME 나 HME 한번 보세요
절망 안하고 즐겁게 긴장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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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02:35
답댓글
흐흐흐 어제밤 꿈속에서 첫사랑을 만나떠요♥♥♥♥
어릴적 짝사랑^^
하루종일 설레이고 기분이 룰루랄라~~~~~
언넝 다시 꿈꾸면 또 볼 수 있으려나 근디 읽기혁명이 못자게 방해를 ㅜㅡ
신랑도 흐뭇하게 자고 있는걸보니☞☞☞☞ 콱 꿈속에서 맞바람????ㅋㅋㅋ
잠 못자는디 댓글 일빠부터 100빠까지 도배나할까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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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3-01-18 16:47
애도 많이 좋아지고, 나도 마음 많이 추스리고 있다우~
근디 난 왜 교육서 냄새가 나면 읽기 싫어지는지, 애들 키우려면 읽어야 될 것 같은데....ㅎㅎ
지난번 아웃라이어도 집에 책만 있고, 난 어린이 영어책이 더 좋아라~~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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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8 02:09
답댓글
야심한 밤에 글 써놓고 새벽부터 놀러갈려고ㅋㅋ

오늘 아들 수학문제 풀다가 큰아이와 해결방법을 놓고 서로 맞다틀리다 논쟁버렸더니 막내가 엄마랑 오빠랑 싸워? ;;;;; 걍 목소리가 쫌커졌을뿐인디 ㅡㅡ
요즘은 저녁마다 거실에 모여서 수학하느라 난 자유를 박탈당해떠용 ㅠㅠ

막내 친구들 중학수학 선행하느라 모르는거 전화로 물어보면 막내는 그냥 내가 전화로 문제 따라 읽는것만 듣고도 풀어내는걸 보면 심화를 충분히하는게 선행인듯 싶어서 중학선행 마음 접었다가도 가끔씩은 흔들리기도하고
에고 언제까지 흔들려야만 안정이 될런지
막내는 백점수학이랑 초등수학의 신 1학기 거의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서 심화냐 중학수학이냐 고민중이여요
사실 심화랑 중학수학 병행도 가능한디 영어에 좀 더 올인하고 싶어서 심화와 선행중 선택을 해야할 듯 휴~~~~
진짜 세월도 빠르고 시간도 빠르고
개학이 안왔으면 싶기도한디 담주까지 스케줄 넘 빡빡해서 후딱 이번달이 지나갔음 싶기도하고
진짜 방학은 잠수해야하는것인디 ㅜㅡ

크라센의 읽기혁명 읽으면서 올해 뭔가 또 일을 저지르고 싶기도한디 우선 밥먹을 시간이나 좀 확보를하고 엉엉엉
요며칠 글이 참 두서없이 횡설수설

하여간 나 일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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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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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08:59
일빠 축하~^^
자유를 박탈당해도 책도 많이 읽고 연약한 몸으로 빡빡한 스케쥴 감당하는 거 보면 입이 안다물어져요.
난 이 건장한 몸으로 뭘 하고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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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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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0:42
1빠 축하요.
일찌감치 놀러가는 것 어찌 아셨을까놔 ㅋㅋㅋㅋ
오늘 눈썰매장으로 1박 고고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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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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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0:51
종채맘 방학이 더 바쁜건 아는 사실이구~~ 애들도 좀 놀아야지~~
쉬엄쉬엄 하시요~~~~ 일빠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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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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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3:30
1빠 축하요^^
저도 개학이 안왔음 좋겠어요..^^
5학년 1학기 다 풀 수 있는 시간만큼만 늦게 개학하면 좋겠어요.ㅎㅎㅎ
제 바램대로 된다면 종채맘님은 곧 병원에 실려가겠죠?ㅎㅎㅎㅎ
밥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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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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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5:05
우선 일빠 축하드리고요~
만권독파님 댓글 보니.... 종채맘님 연약한 몸의 소유자셨던 거예요???
전 저처럼 우람한 몸인줄 알고 무지 좋아했는데.... 흥!!~~~ 실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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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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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5:16
ㅡㅡ;;;; 첫날 문열때 빨간드레스 입고 등판 판거 나랑께ㅡㅜ
만권언니가 바람불면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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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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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5:18
그럼 어여 인증샷 하나 보내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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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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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8 16:11
아니 일빠 안해도 잘하는집인디~~
날개까정~~^^
종채맘님 언능 인증샷올려야 되것는디요.ㅎㅎ
오늘은 끼니 챙기신거죠~ 그러다 몸 상해요.
건강도 챙기며~ 종채맘님 일빠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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