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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학년 아이표방]예비초,신입회원 어서오세요~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니06
  • |
  • 2013-01-22 23:35
답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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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0 00:47
답댓글

예비초 2 앨리/여

 

장염은 좀 괜찮으세요?

투병중(?)에 이렇게 좋은 곳 소개를 해주셨네요.

부산에두 수학과학체험관이 있어요. 한번 가보았구, 2시간 정도 하는 투어도 해보았어요.

앨리는 동생이 있어 유아코스를 돌았네요. 물로켓도 만들구, 뫼비우스의 띠만들기, 부피 측정하기 등

재미있는 활동이 많았어요. 3개월정도 주기로 활동이 바뀐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한번더 안갔네요 ㅎㅎ

소개해준 곳이 부산보다는 더 체험관이 많구, 기반시설이 잘 꾸며져있다는 느낌이네요.

천체투영실은 천문대에 갔을 때 봤는데 그곳까지 한곳에서 볼수 있다니 더 좋으네요^^

언제 한번 더 들러봐야겠어요.

 

장염 얼른 나으세요. 장염이 은근 며칠 가드라구요. 계속 음식 조심하셔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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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1-17 13:55
답댓글

예비초2 벤자민

 

이제 초1 아니고 예비초2 라고 해야겠네요~

 

rosalia님 좋은곳 소개 감사해요^^

소개글을 읽으니 정말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는곳이네요~

그 동네 갈 일 있으면 꼭 경유해서 가봐야겠어요~

 

이번방학은 추워서일까요...게을러서일까요...

바깥활동 귀찮아서 많이 못돌아다녔답니다.

기껏해야 실내로~

 

rosalia님 참 부지런 하신것같은 느낌 들어요.

탄생화 글 올리실때부터 진작에 알았습니다요~~^^

 

매일그렇지만 업무에 정신을 잃고--;;;

아이표방에 좀 더 자주 오도록 노력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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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7 17:27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들르는 코스 말고 당일 하루종일 시간 보내는 코스로 볕 좋은 봄날 꼭 가보세요.
근처 남산 에니메이션 센터도 좋은 프로그램 많아요.
과학관 바로 옆에 안중근 기념관도 있고 산책코스도 있고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잔디도 좋아요.
심지어 서울 성곽길도 있어요.
저 완전 반했다니까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와서 과학관 찍고 돈가스 먹는 코스도 좋고요.
근데 돈가스는 넘 비싸서 애들이랑 저렴하게 드시려면 남산 도서관 구내식당이나
바로 길 건너 용산 도서관 구내 식당 이용하세요.

직장맘이시면 주말에 하루는 푹~ 쉬어야죠.
전 직장 다녔을 때 생각하면 맨날 자고 싶었다는 것만 기억나요.ㅋㅋ
엄마가 콧바람 쐬고 싶을 때 아빠 생각 마시고 애들만 생각하시고 같이 데려 나가세요.
갔다 오시면 제 생각 많이 날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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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3-01-17 23:25
주로 방학을 이용해 서울 친정갈때 여기저기 다니는터라 볕좋은 봄날 가볼수가 없다는 아쉬움 ㅠ ㅠ 한겨울 아니면 한여름. 이번에도 영하 17도 인가 할때 청와대 실외 한시간 돌아다니면서 관람한거 정말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ㅋㅋ 어쨌든 메모해놓았습니다. 감사 ^^ 학교다닐때 시험준비하는라 남산도서관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남산길따라 내려오다 탤런트 홍요섭아저씨를 넋놓고 쳐다봤던 일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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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1-16 22:30
답댓글

예비 초 2 / 혜자매 2호

 

앗! 아까 인터넷 기사에서 봤는데..장염유행이라구요.

살짝 지나갔다니 정말 다행이네요..정말 갑작스런 복통은 가까운 화장실도 천리길만큼 아득해지죠.

고생하셨어요.

 

제가 워낙에 병약심약(?)해서 외부활동은 잘못하지요. 그래도 토욜 중앙박물관 다녀와서 좋았답니다.

박물관 체험하고 아이들이 금관에 꽂혀서 방학과제물로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나중에 사진 거하게 올려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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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17 09:55
팔랑팔랑님 중앙박물관 다녀오셨군요. ^^ 즐거우셨겠어요.
혜자매의 모습 사진으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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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7 13:31
중앙박물관도 자주 가야 할 곳 중의 하나지요.
한 번 가서 될게 아니라 자주 가서 보면 좋지요.
날씨 좋으면 바깥에 꽃 심어 놓은 생태공원도 거닐면 좋고...
가본지 오래 되었어요.
한성백제 박물관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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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1-17 13:56
꼭 사진이랑 이야기 올려주셔야해요~
기댕길랍니다!~

이제 방학이 며칠 남지않아 숙제 마무리해야겠어요 우리집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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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01-16 21:09
답댓글

예비초 Kevin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들러서 체험하고 후기 올려볼께요~^^

몸은 좀 어떠신지요? 장염 유행이라더니 정말 이집 저집 난리도 아니네요...얼른 살짝 지나가야할텐데요...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려요..

큰 애는 쑥쑥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중이구요,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남자아이때문에 다시 쑥쑥 여기저기 열심히 눈팅 중인 엄마입니다.

작년에 도움 받고자 유게에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 제가 컴을 자주 안하는지라 도움의 손길이 무색하게도 별 소득이 없어서 다시 맘 다잡고 같이 해보려고합니다.

 

큰 아이와는 달리 둘째는 알파벳도 모르고 수 셈도 서투른 채 유치원을 졸업하게 되었네요.T.T

참 이상하죠? 그런데도 크게 걱정이 안되니 말입니다....

그저 제 손으로 뭐 하나라도 해내면 그냥 그게 그리 귀엽고 대견하고....^^

큰 아이 봐주느라 작은 아이 돌볼 시간 없다고 늘 말해왔었는데 실상 그게 아니었던거죠.

지금 큰 아이가 캠프에 있어서 둘째랑 원없이 시간 보내고 있는데도 학습적인 면은 아주 손을 놓고 있답니다. 제가 왜 이러는지...에휴...

어찌되었는간에 수시 틈틈 시간날때마다 방문 할께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인사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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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22:22
저도 둘째는 뭐 별로 걱정이 없습니다.
큰애 학교 보내보니 이것 저것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다 거기서 거기에요.
마음 편하게 먹으니 더 수월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브이엠님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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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7 12:19
브이엠님 반가워요~!!
저도 둘째한테는 관심을 거의 두지 않았어요.
큰애 데리고 공부할때 작은애는 혼자서 블록놀이를 하거나 다른 놀이를 했었어요.
거의 방치수준...ㅡ.ㅡ 학습적인 의욕도 둘째는 큰애와 천지차이죠.
엄마들이 대부분 둘째에겐 좀 압박을 덜 주려는 심리가 있나봐요.
자주 들러서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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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1-16 16:49
답댓글

아놔~ 일하는 틈틈히 글적었는데 댓글등록하니 로그인하라니...ㅡ.ㅡ

왜 자꾸 이런일이 생기나 모르긋어요!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짧게.......^^

 

일단 로잘리아님 괜찮아지셨는지....

다들 독감, 장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집은 제 퇴근이 늦으니 아이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별루 없어요~

그래서인가요? 윤이는 토일중 하루는 집에 있자고 고집을 피워서

나들이는 쉬엄쉬엄하는 하는편이어요~

헌데 초등입학한후에는 윤이 살살 잘 꼬득여서 많이 돌아다닐려구요^^

 

 

정말 아이들 가르칠때 보니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전 고등들만 지도해봤지만 초등생도 마찬가지 일듯해요^^

방학때 스케줄, 계획표짜는것도 엄마의 중요한 몫일듯합니다~

 

다른이야긴 금욜와서 해야긋어요~

한번의 장문을 쓴뒤라 힘이 다 빠졋어요 ㅋㅋㅋㅋㅋ

그럼 금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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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17:41
장문의 글이 너무 궁금합니다.
안타까워요.
저희도 주말 중 하루는 꼭 집에서 방콕해요.
안 그러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제합니다.
아님 잠깐 친구들이랑 수다 떨러 만나러 나가는 정도고요.
학기중에는 한 달에 한번 학습적인 요소가 많은 체험하는 거로 느슨하게 진행했어요.
시댁도 가야하고 둘 중 한 놈은 꼭 아프고 이리저리 많이 바쁘더라구요.
아이가 엄마랑 하루종일 껴안고 부비고 싶나봐요. ㅎㅎ
맥스랑 동갑내기네요.
맥스는 주중에 거의 못보는 아빠랑 주말에 거의 한 몸으로 합체하고 다녀요.ㅋㅋ
하루는 집에서 아빠 품에서 충분히 안겨 있어야 해요.
윤이는 엄마바라기인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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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16 22:13
일정 시간이 지나면 로그인을 하라고 하더라구여..ㅠ.ㅠ 정말루 장문 쓰다가 그러면 다시 글적기 힘드시죠..
초1 여름방학때는 제가 스케쥴표 짜서 했었는데 겨울방학때는 함께 짰어요. 이제 좋아하는것이나 성향들을 좀 더 알게 되니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니 약간의 의무감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조절 해주기는 엄마의 몫인듯해요.
힘들어 할때 당근도 줘야하고..ㅋㅋ
유니은이맘님 금요일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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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0 00:50
여기서 또 만나네용~~ㅎㅎ 유게랑 초게 왔다갔다 하려니 정신이 없죠? 가끔 초게는 까먹을 때가 아직 많아요. 난.. 반가운 얼굴 보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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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6 11:58
답댓글

예비초등 나림재훈맘

속은 괜찮아 지셨는지요? 저는 요즘 감기몸살이 올까 말까 하네요. 추웠다 더웠다.

오늘 아침에 어린이집 차 타려고 옷 입는데 밖에 눈이 펄펄 내리더라구요. 나림왈 내가 눈이 오라고 했지! 이게 무슨 소린가 했는데 눈이 와서 너무 좋다나요. 저희 동네는 주택이 많고 골목이 많은 곳이라 눈이 좀 쌓이면 어린이집 차가 안다녀서 제가 데려다 주어야 하거든요. 엄마는 걱정인데 애들은 내리는 눈을 보고 너무 신났네요.

이번 겨울은 나림이랑 재훈이 비염이 심했다 좋아졌다 해서 밖에 외출은 자제하고 토요일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놀다 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주말마다 애들 둘 데리고 어딜 다닐까 생각중이죠. 두세집 정도 같이 다니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낯가림이 많은 나림이와 장난꾸러기 재훈이를 데리고 나가는것도 힘든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라서 할수 있을꺼라 생각중이죠. 실천을 해야 하는데....

나림이는 영어 CD를 틀어주고 DVD 보여줘도 뭐 반응을 보여주지 않구요. 어제는 마녀 위니책을 읽어주었네요. 한글책으로 본 내용이라서 누워서 어깨 넘어로 보고 듣더라구요. 혼자서 영어책을 보긴 하는데 읽는건지 그림만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많이 기다려줘야 하는 아이라서요.

어제 rosalia님이 소개해주신 초등책 신청해서 아마 오늘 올거같아요. 다 엄마 공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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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12:06
잘 하는 애들 보면 엄마는 영어 몰라도 뛰고 날고 하던데,
평범한 아이 엄마들은 그게 다 엄마 공부더라구요. ㅋㅋ
나이들어 이게 무슨 고생인가 싶을 때가 많아요.
저희 집 남매도 비염 달고 사는데 그거 싹 무시하고 그냥 다닙니다.
오히려 그래서인지 이번 겨울은 방학 초기에 한번 병원갔다가 감감 무소식입니다.

저희 집 맥스도 영어 별로인가봐요.
ORT 2단계까지 읽어 줬는데 그냥 그림보고 깔깔거리고, 픽처북은 내용이 시시하다고 싫어하고,
정작 꺼내오는 책은 사진이 멋진 논픽션 TTD정도 그림만 봅니다.
파닉스 학습서 하는 것도 자신 없어하는데 그냥 잘한다고 칭찬만 해주고 말아요.

초등 입학하면서 알차게 체험학습 준비하세요.
저는 아이들보다 제가 소중해서 주말엔 애들 아빠한테 맡기고 저만의 시간을 갖는데 온 힘을 다했거든요. 그래서 체험학습도 애들 손이 덜 갈때 돌아다니고 있나봐요.
좀 이상한 엄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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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16 22:08
귀여운 나림 재훈 사진 봤어요. ^^
영어 활동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아이 둘 데리고 어디를 간다는게 정말 큰맘 먹고 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초등 들어가니 친한 친구엄마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활들 많이 하게 되어요. ^^
그럴때 같이 참여하면 좋아요. 그러면서 더 친해지고 서로 서로 정보도 나누고
저는 직장맘이라 초반에 너무 힘빼서 겨울방학때는 암것도 안하고 쉬고 있네요.
이런것도 체력이 따라 할 수 있는데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ㅠ.ㅠ 힘이 딸려요.
그래도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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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1-20 00:53
나림이랑 재훈이는 연령차이도 별로 안나서 갈곳 정하기도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제이랑 엘리는 4살에 성별도 달라 아직 앨리가 제이한테 맞춰주는 경우가 많아요. -.- 코코몽 놀이터 이런데루..ㅎㅎ 오늘 박물관에서 터키특별전을 보고 왔는데 제이는 그냥 유모차 태워 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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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1-16 11:11
답댓글

초1/여/주얼

rosalia님 대문 너무 잘 열어주셨네요.

장염은 괜찮으세요? 저도 작년말쯤에 감기로인한 장염을 앓았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감기로 열도 나는데 화장실 왔다갔다 힘빠지고 탈수 비스무리하게 오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래요~

여름 방학때는 체험학습이랑 뮤지컬보기 많이 했는데 ㅠ.ㅠ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드디어 절친들과 눈썰매장 갑니다. 주얼이보다 사실 제가 더 신난것 같아서..ㅋㅋ

주얼이는 이번 방학에 목표로 영어와 친해지기였어요.

영화도 무자막으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시도 해봤는데 첨에는 계속 짜증을 부리더군요. 잘 안들리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그래도 엄마는 꿋꿋하게 한번 보고 나면 자막 보여줄께로 일관..

지금은 무자막으로 잘 보고 있어요.

그리고 런투리드 일주일동안 똑같은 책 하루에 5권씩 3번이상 듣게 하기 1권 쓰기

동생 용이에게 알파벳 알려주기 - 이걸 젤로 좋아하네요.

100words 하루에 3장씩 엄마랑 풀기

한글책 많이 읽기 이건 아주 잘 진행되고 있네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삼국유사삼국사기 하루에 몇권씩 읽고 독서록도 작성중이고 다른 책들도 함께 두루두루 잘 읽고 있어요.

이건만으로도 이번방학은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

다 쑥때문이죠..ㅋㅋ 게으른 엄마는 이런 도움을 받아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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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11:26
저도 쑥때문에 떠밀려 애 이것저것 많이 챙기려고 합니다.
주얼이가 무자막으로 영상물 보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군요.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보여주고 무자막으로 일관하면 리스닝이 확실히 잘 되는 것 같아요.
자막 일단 깔면 듣기에 발전이 없더라구요.
논픽션물은 용어 때문에 영어자막으로 아이 이해를 돕기도 하지만
이건 일단 귀가 뚫린 후에 해도 늦지 않을 듯해요.
맥스는 무자막 영화 보기는 누나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보다가 이제는 완전 적응해서 별 불평은 안하지만, 주말에는 좋아하는 영화 자막보기를 고집합니다.
그래도 주중에 불평 안하는걸 고맙게 생각해요.
옆에서 엄마가 글 쓰는 거 보면서 우리말 더빙이나 우리말 자막 보는거 쑥쑥에 비밀로 해달랍니다.
요 녀석이 벌써 이미지 관리 들어가나요? ㅋㅋ
eveya님도 영어도 책읽기도 알차게 진행하고 계시네요.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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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6 11:40
저도 쑥때문에 많이 부지런해진 것 같아요.
의무감이란거 적절히 활용하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듯 ..^^
무자막으로 영화를 보는 것이 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막이 있더라도 빨리 읽을 수 없을 때는 - 빨리 따라 읽을 수 없으니까요 - 그냥 보여줬는데..
지난 주말에 보여준 영화가 자막이 있었거든요...질문을 받느라고 영화를 볼 수 없을 정도였네요.
모르는 말들을 마구 물어보는 거여요..." 대양이 뭐야? 고귀하다는 게 뭐야? 조류가 뭐야? 등등 "
이거 한국말이 딸려서 설명해주기도 쉽지 않네요.
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영화를 보여주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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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1-16 12:00
저희 나림이는 런투리드 책 보더니 싫다고 하더니 둘째 재훈이 워크지 푸니깐 부러워하긴 하네요. 그림이 안 예쁘다고 싫어해요. 위시워시로 대신 보여주면 될지 아직도 고민중이예요. 자기도 워크지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좋은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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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12:13
런투리드 하면 두고두고 여기저기 나와서 참 좋던데 아이가 싫어한다면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취향이 까다로운면 어휴~ 힘들어요.
홍박샘님 An I can read는 어려우려나요?
일단 좋아하는 책을 알아내는게 제일 먼저이고 그게 정해지면 두고두고 울궈 먹어야죠.
맥스 누나가 엄마표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급한 마음에 양치기로 책을 무지막지하게 읽었는데
그게 다 엄마 만족이지 애한테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더라구요.
일단 대여해서 보여주시고 반응을 보세요.
괜찮다 싶으면 빨리 낚아야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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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6 10:25
답댓글

으미....내가 이럴 줄 알았다니께요.

대문이라....요거 소스없는 제가 열어도 되는 거여요?

사실 자신이 없네요.

대문을 여는 것이 싫은거 절대로 ..아니 아니 아니구요...아시죵? ^^

저는 아이들과 체험을 거의 못하고 살았고 지금도 그러네요.

제가 하는 핑계 ' 아이들이 셋이라서 엄두가 안나요 ㅡ.ㅡ' 뭐...이런 핑계를 댑니다.

둘째랑 셋째가 머슴아들이라서 좀 천방지축이거든요.

신랑은 좀 집에서도 할 일이 많은 사람이라서 주말에도 바쁘구요.

혹시 저의 이런 난처함을 대신 짊어주실 분은 없나유?~~ please~~~

 

로잘리아님 몸은 좀 어떠세요?

감기나 장염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는 들었는데...

에고....어서 나으셔요!!

소개해주신 남산 과학관 큰 맘먹고 여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말 큰~~맘 먹어야 저희는 갈 수 있어요 ㅎㅎ

지난 여름에 제가 아이들에게 해 준 유일한 과학체험은요..

모내기 한 논에서 아기 올챙이 잡아주기였어요.

별것 아니었는데 아이들은 괴성을 지르더군요. 아~ 이 무심한 엄마 ㅡ.ㅡ

그리고 여름체험은 땡@

가을에 고구마캐기....낙엽줍기...밤줍기...고추따기...무 뽑기...자전거 태워주기ㅎㅎㅎ

겨울에 눈싸움하고 눈사람,,눈천사 만들기...썰매타기...

앨리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좀 돌아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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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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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0:58
앨리스 요즘 하시는거 얘기 풀어 노시면 되요. ^^
저는 영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할때 대문 열어서 영어 얘기는 한줄도 못쓰고.. 저희집이 즐겨 다니는 캔핑 얘기만 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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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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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1:11
앨리스 영어 공부한 얘기를 영역별로 세 번에 나누어서 간단하게 진행기 올리시면 어떨까요?
우리 맥스는 떠듬떠듬 단모음 읽고 있는데 앨리스는 그 어려운 베렌스타인 베어를 줄줄 읽더라고요.
쓰기도 잘하고 영어가사도 직접 짓고...
이런 일곱살 흔치 않으니 간단하게라도 진행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우리 애들 영어 잘했으면 영어로다가 도배를 했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딴 이야기만 늘어 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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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11:16
저희도 시댁이 농사 지어요.
울 맥스가 이른 봄에 농사 짓는 준비하는 거부터 가을걷이까지 1년 동안 할머니, 큰아빠들 따라다니면서 다 체험해보았어요.
도리깨질 하다가 하나 망가뜨리고, 고추따다 얼굴 매워져서 난리나고, 여름에 논에 갔다가 모기 백마리의 일시공격도 받아보고, 고구마 캐고, 땅콩 따고 , 감따고, 벼 베고, 트랙터, 콤바인, 트럭 타고 별짓 다했네요.
이제 어디 다니다 논이 나오면 저에게 지금은 어떤 상태라고 다 설명해줍니다.
유치원에서 주말지낸 이야기 발표하는 시간에 일년간 농기계를 주로 발표했어요. ㅋㅋ
그런데 일년 딱 지나고 같이 나가자고 시어른들이 꼬셔도
할 거 다 해봤다고 쿨하게 거절하고 고추 널어놓은 앞마당에서 주로 자전거 타고 놉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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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6 11:31
영어공부한 것이 두서가 없는데...그럼 그럴까요? ㅎㅎ
저도 올해는 방콕형 엄마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이 다가 아니라 다양한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더욱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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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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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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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도록 주무시지도 못하시고 계셨네요...

장염이랑 독감은 다 나아가시는지....

방학동안 아이들 체험학습 정말 알차게 다니시네요...

저희는 주로 방콕이라....

그런데 남산 과학관은 정말 구미가 당기네요...

집에서 나서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정작 나서고 나면 또 쉽게 갈것도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여러가지 체험활동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네요..

그곳도 주말이면 붐빌것 같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아이 아빠에게 차를 두고 다니라고 바가지좀 긁어야 겠어요...

버스타고 남산 과학관까지 왔다갔다가 할 엄두는 안나네요... ㅎㅎㅎ

여기 근처에도 분명 가볼만한 곳이 많을것 같은데 저도 부지런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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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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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6 10:59
저도 맨날 춥다는 말만 하고 정작 가까운 롯데월드도 한번 못데려 갔네요. ㅠ.ㅠ
차타고 여행 도전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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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16 11:07
제가 말씀 안드린게 있는데 남산 과학관은 무료입니다. ㅎㅎ
저도 너무 만족스러워 하니 맥스 누나 제니가 하는 말이
엄마는 무료라는게 제일 맘에 드나보다고 하네요. ^^
아니~ 어떻게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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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16 11:44
도윤서윤맘님 반가워요.
저도 방콕형 엄마랍니다^^
올해는 좀 도전을 해보려구요.
저는 차가 있어도 복잡한 서울로 갈 자신이 없네요.
더군다나 길치거든요 헤~
저도 근처에 갈 만한 곳 부터 살펴보고 조금씩 활동범위를 넓혀야겠어요.
우리 함께 노력해보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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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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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7 08:31
저뿐만이 아니라 방콕형 엄마들이 많으셨네요... ㅎㅎ
다들 얼마나 열심히 이신지 맘들의 글을 읽을때 마다 작아지는 나를 확인하곤 했더랬지요...
그래도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에 위안을 삼습니다... ㅋㅋ
운전은 정말 자신있거든요... 심지어 저희집 차에는 네비도 없어요...ㅎㅎ
처음부터 네비없이 운전해 버릇하다 보니 필요도 없더라구요..
결혼하면서 신랑이랑 같이 장거리 운전 번갈아 하다보니 왠만한 아저씨들보다 운전 잘한다는..ㅋㅋㅋ
요즘 맨날 신랑이 차를 가지고 다니는 바람에 집에만 콕!! 있었는데
저도 함 애들 데리고 나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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