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왜 시켜야 하는지, 시키고 싶은지,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시키고 싶은지
에 대해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는 시장도 좁고 정치도 불안정하므로 해외 진출을 위해서, 능력 되는 대로 시킬 것이며, 외국 대학에 입학하는 데 지장이 없는 정도로 할 각오로 시작했습니다.
저희아이보다 한달 느린데 벌써 유치원을 다니는군요? ^^; 저희 아이는 41개월인데 올해 처음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직 소변은 잘 못가립니다. 게다가 한글, 영어 다 모르지요. 그냥 글자라는 것만
인식하지요. 아직 해주는게 없어요. 그냥 집에서 30분씩 하는 엄마표 영어가 다구요. 하지만 아이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을 가서 그런지 재미있어라하고 잘 적응중입니다. 여기는 어린이집인데도 불구하고
영어활동(강의)한다고 하는데 별로 기대안합니다. 그냥..듣고나 오라고 할거구요. 가장 중요한것은 아래님처럼 아이의 편안한 유치원생활이 아닐까 생각해요. 벌써부터 공부에(?) 시달리면 아이도 은근히 스트레스받고 그러면
유치원도 안가려고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힘들구요. 엄마가 흔들리지말고 주관을 가지면 아이가 편하지않을까요? 저는 내년이나 내후년쯤 한글을 가르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 급한것은 아니니까요.^^
우선....아이의 안정감있는 유치원생활이 더...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엄마가 판단하시기에 불안하시면....
당연히 안하시는편이 나을거 같아요....
3월달에겐 아이들에게 많이 힘이드는 시기같아요...
대견스레 잘...다니는 아이도 나름 크고 작은 스트레스가 있구요...
대개 특활은 연령대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것도 아이적응에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구요....
엄마판단에 힘들다 여겨지만...좀 늦추세요...
생일이 늦으니....2학기에 시키셔도 좋을거 같아요^^
기본생활이 잡히고 안정감을 느낄 시기에 시키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