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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늘푸른산하
  • |
  • 2013-05-29 00:0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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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맘
  • |
  • 2013-01-21 20:03
답댓글

 

오늘 병원가는길에 거기에 특목.영재전문 수학학원이 있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과고를 보내지 않을꺼면 심화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저는 기본으로 6-2학기까지 훝는게 이번방학목표였는데 아직도 좀 남았네요..학원에서는 중1,2,3과정을 10개월에 끝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고등과정..선행을하면 해결되는 심화문제들이 있고 너무 힘들게 심화를 시키는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할수 있다고 하니 학원도 별거 없지 않나 싶습니다.(그냥 몇번씩 돌리는거죠)

먼저 아이를 과고를 보낼지 외고를 보낼지 자사고를 보낼지를 결정해야 수학공부방향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아직 중학교도 안보내봤는데 그냥 지금처럼 집에서 쭉 해나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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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22 14:49
망고맘님.. 오랫만에 뵙네요..

심화도 아이 능력에 벗어나게 하면 고역이고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죠.
심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 수준에 맞추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그닥 이과 머리도 아닌 듯 하고..
그래서 그냥 최상위 정도로 갈음하고... 중학 수학은 천천히 나가고 있는데..
저희 아이의 경우 휘리릭 중학과정 선행은 정말 맞지 않는 듯 해요.
하나하나 이해하는데 어찌나 시간이 걸려주는지...

문자와 식.. 이거 참 애 먹더라구요..
곱셈 기호 빼야하는데 자꾸 넣고... 문자와 숫자 중 숫자가 앞에 와아햐는데
자꾸 문자가 앞에 나오는 등..
어렵다기 보다는...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요.
그래서 찬찬히 개념을 더 반복하기로 했지요.. 그게 저희에겐 맞아서요.

그러다보니.. 아직 수학 학원은 크게 땡기진 않아요..

그나저나 영어라도 조금 더 잘 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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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na3340
  • |
  • 2013-01-13 01:27
답댓글

초1남/ 댄(대니얼)

 

맞아요, 저도 브죵님 글에 중독이요^^

이름 보면 반갑고, 글 속에 아드님 보면 이쁘고..

브죵님글은 담백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특히 기억나는 건 아드님 찰리 앤 롤라 읽을 때 멋진 발음이요

저 그래서 바로 찰리 앤 롤라 책이랑 dvd 샀다는 거 아세요^^

물론 한 번 읽고 보고 묵혀두는 중이지만요 ㅋ

 

글구 브죵님 예전에 허리 아프다는 건 이젠 괜찮은건지요..

 

이러니 엄청 스토커 같네요 ^^

그저 이웃집처럼 정겨워서요 오늘은 맘먹고 댓글다네요.

 

브죵님댁에 새해 복 많이 들어가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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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17
지나님.. 댓글이 늦었지요..
아무래도 방학인데다... 아이가 감기에 지방에서 시누이가 아이들과 다녀가고..
또 아이가 장염으로 고생하고.. 이거.. 원.. 컴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어요..

오래된 찰리 이야기 해주시니.. 쑥스럽네요..
지금은 목소리도 조금 더 굵어졌겠지요..
그래도 여전히 영국식 발음을 더 좋아하고 그럴듯 하게 흉내도 잘 내어요..

허리는 그만저만합니다.. ^^
걱정과 또 축복 모두 감사합니다.

지나님 댁에도..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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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11 22:08
답댓글

 

흐흐 성님 날씨가 넘 추운디 허리는 괜찮으세요? 전 추우면 허리가 더아프던디 전 막내랑 지난 2학기부터 3800제로 일주일에 두번씩 문법하던거 이젠 문법성500제로 마무리하고 있떠요 같은 출판사라 비슷한 문제들이 많고 순서도 같아서 복습하는^^ 마음으로 3800제 할때도 확인문제 풀때 틀린건 바르게 고치고 바른건 왜 그런지 문제마다 일일히 설명 써가며 ~~~~ 완전 손발고생하며 했더니 500제는 편안히 마무리가 되네요 다음주면 끝나는디 그다음에 뭘로 진행할지 고민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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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18
책 선전도 아니고.. 왜 일케 대문짝 마냥..ㅋㅋ

아이고.. 이리 부지런히 진행 했구먼..

우리는 뭐.. 여기저기 쑤시면서 하고 있는디...
시제..파트 좀 하고.. 수동태하고.. 이런 식으로다...
내가 문법이 부족해서.. 같이 헤매는 중...

암튼. 교재 소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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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3-01-11 20:25
답댓글

브죵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성실하게 지내는군요.

우리 집은 방학하자마자 (28일) 여행가고 사촌들 놀러오고 이제야 조금 시간이 됩니다.

잘 지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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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21
저희도 시누이가 놀러와서 주중에 4일 빼다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계속 픽업하고.. 차 가지고 제가 다녀야하고. 밥 해먹이고..
아무래도 시누이니 맘 편하지도 않고 그랫어요..
손 아래 시누이인데.. 좀 밉상이에요..ㅋㅋ 역시 시월드..
아이들이 이쁜데.. 너무 자랑을 많이 해서.. 제가 아주 귀가 진무를 정도..ㅋ
지방 살아서 그런지.. 너무 자신감이 넘친다는거..ㅋ

남편이 그냥 평범한 공무원이고 김해지역에 아파트 사는데
서울살이하는 오빠네를 무지 무시하는 듯...
한편으론 그런게 촌스러움이겟더니 하다가도.. 욱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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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3-01-11 10:29
답댓글

브죵님 잘 지내셨지요? 아이는 여전히 성실하고 브죵님도 여전히 아이학습에 꼼꼼히 봐주시는군요..^^

6학년이 되니까 문법이 걱정스럽긴 해요..우리도 특강으로 조금씩 나가고 있긴 한데 뭘 알고 하는건지..

게다가 문법은 제가 설명해주기 더 힘들어요..저도 가물가물해서...ㅎㅎ..

특강 끝나면 문법책 두권 사서 저도 같이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수학은 요즘 제가 제일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긴 한데 우리아이가 느린건지 팍팍 나가지는 못하고 있어요.

맘껏 노는것도 아니고 책볼 시간도 충분치 않은데 그렇다고 피아노 외에 악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미술을 하는것도 아니고 하고싶은거 다 빼고 수학영어위주로 하고있는데도 아주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

 

간만의 소식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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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24
꿈다섯님 반가워요..
꼼꼼하지 않은데.. 제가 적다보면 그런 것도 같더라구요..

문법은 저도 같이 교재 보면서 헤매주시구요..^^
답지보고 설명 들어갑니다.. 수학도 마찬가지구요..

수학은 제가 지켜보는 부분은 아이가 노트정리하면서 차례차례 풀어나가는 부분이에요.
응용이상의 문제들은 풀이과정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6학년 도형은 어렵진 않지만 용어들이 새로 나오는 것이 많아서..
찬찬히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가고 있는데.. 한번 봐서 그런지.. 잘 나가고 있어요.

5학년 심화 수학이 아이의 자신감을 많이 떨어뜨린 것 같아서..
좀 속상한 면도 있어요.
다행히 6학년 최상위는 최고 레벨도 잘 풀어내고..
중1 방정식으로 식을 바꾸어 제대로 식도 내고 하니까.. 방정식 미리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란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소수의 곱셈에서 완벽한 식으로 문제를 풀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식을 세워도 방정식 계산이 안되니.. 대략 식을 짤라 먹기로 나가는 것이 해설지 풀이방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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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1-11 00:01
답댓글

브죵님 글이 올라올 때가 되었다 생각했어요.

중독인가요? ㅎㅎ

 

아이랑 찬찬히 생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는 아직 마음에 확 와닿지가 않아요.

고학년 맘들 글 읽어 보면 아이들이 할 일이 참 많구나.... 싶어서요.....

지금도 헉헉대는데, 앞으로 어찌할랑가 두렵기까지 해요.

아이가 잘 따라줄런지 걱정되고,

아이가 잘 따르게 하려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너무너무 되어요.

동기유발을 시켜야 하는 건가?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잡아줘야 하는 건가?

목표를 갖게 해야 하는 건가?

지금 우리 아이 모습을 생각하면 다..... 너무나 어려운 일처럼 느껴져요.

엄마인 제 눈에만 그렇게 우리 아이가 철 없어 보이는 것이겠죠?

 

과장되지 않게 담담히 써내려간 브죵님 글을 읽으면 이런게 일상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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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28
방학이라 조금 여유가 있으시지요?

고학년 금방 되는데요... ㅋㅋ

너무 헉헉댈 것도 없고.. 지금처럼 그렇게 하시면..
고학년 되어서도 잘 할 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동기유발은 좀 뒤로 미루는 편이에요...
목표보다는 저는 성실함 정도로 생각하고 있구요..

어딜가든 열심히 하는 자세가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태권도장에서 모범상을 받았어요. 열심히 한다고..
학원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칭찬하시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들을 열심히하다보면... 그것이 동기도 되고.. 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어릴때도 누구에게 인정받으려 공부했던 거 같아요.
부모님.. 친구.. 선생님 들에게요..

어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다가.. 퇴직 이야기를 했는데..
아빠가 앞으로 10여년 후에 퇴직한다는 것이 너무 싫은가봐요.
그래서 제가 너 취직해서 엄마 아빠 용돈주면 되지..했더니..
갑자기 좋은 대학 가야 취직 잘되는 거 아니냐며.. 공부 열심히 한다고...
눈물이 글썽거리며 이야기하는데.. 우습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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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1-10 22:30
답댓글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전에는 아직 애들이 초등 저학년이라.. 고학년맘들 글보고 하면.. 남의 일 같았는데..

큰애가 예비초 4학년이니되니.. 

초등 고학년의 이야기가 이제 좀 팍팍~ 닿습니다.. 잘 새겨들어야 할것 같고요.. 

점점더 해야할것도 많고.. 어찌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천천히 가이드를 잘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좋은글 주시는 브죵님..

저도 괜히 잘 아는척~~ 혼자서..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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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29
예비초4면 고학년 아니에요? ^^

천천히 진행해보세요..
좀 더 집중해야할 것 선택해보시구요..
어떤 집은 악기 어떤 집은 운동.. 어떤 집은 영어.. 뭐...
다 잘 하는 집도 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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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1-10 21:47
답댓글

요즘 글이 뜸하셔서 어디 여행가신줄 알았어요^^

지난번에 아이가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는 글 읽고

한번쯤 학원생활 이야기 올리지 않을까 기다렸어요..^^

 

역시나 학원생활도 성실하게 잘 지내고

브죵님과도 함께 착실히 진행하고 있네요.

 

앞에서 끌어주는 브죵님이나 잘 따라와주는 아들님도 모두 대단하세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브죵님도 폭발일보 직전까지가는 일도 있네요..ㅎㅎ

 

다들 잘 계시죠?라는 글에 댓글 달아요^^

괜히 아는척하네요..혼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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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1-15 18:31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학원은 늘 실망스런 부분이 많이 있어요..
어쩔 수 없지요. 내 입맛에 딱딱 맞긴 어려우니까요..
의외로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롸이팅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법은 좀 실망스럽구요..^^

제가 이끌어주는 것은 진짜 없구요..^^
다행히 아이가 제가 뭐 해보자 하면.. 재밌겠다면서 잘 따라와요.
엄마를 너무 좋아하나봐요... 녀석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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