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가는길에 거기에 특목.영재전문 수학학원이 있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과고를 보내지 않을꺼면 심화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고 하더군요..저는 기본으로 6-2학기까지 훝는게 이번방학목표였는데 아직도 좀 남았네요..학원에서는 중1,2,3과정을 10개월에 끝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고등과정..선행을하면 해결되는 심화문제들이 있고 너무 힘들게 심화를 시키는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할수 있다고 하니 학원도 별거 없지 않나 싶습니다.(그냥 몇번씩 돌리는거죠)
먼저 아이를 과고를 보낼지 외고를 보낼지 자사고를 보낼지를 결정해야 수학공부방향에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아직 중학교도 안보내봤는데 그냥 지금처럼 집에서 쭉 해나갈까 생각중입니다..
초1남/ 댄(대니얼)
맞아요, 저도 브죵님 글에 중독이요^^
이름 보면 반갑고, 글 속에 아드님 보면 이쁘고..
브죵님글은 담백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특히 기억나는 건 아드님 찰리 앤 롤라 읽을 때 멋진 발음이요
저 그래서 바로 찰리 앤 롤라 책이랑 dvd 샀다는 거 아세요^^
물론 한 번 읽고 보고 묵혀두는 중이지만요 ㅋ
글구 브죵님 예전에 허리 아프다는 건 이젠 괜찮은건지요..
이러니 엄청 스토커 같네요 ^^
그저 이웃집처럼 정겨워서요 오늘은 맘먹고 댓글다네요.
브죵님댁에 새해 복 많이 들어가시라요~~

흐흐 성님 날씨가 넘 추운디 허리는 괜찮으세요? 전 추우면 허리가 더아프던디 전 막내랑 지난 2학기부터 3800제로 일주일에 두번씩 문법하던거 이젠 문법성500제로 마무리하고 있떠요 같은 출판사라 비슷한 문제들이 많고 순서도 같아서 복습하는^^ 마음으로 3800제 할때도 확인문제 풀때 틀린건 바르게 고치고 바른건 왜 그런지 문제마다 일일히 설명 써가며 ~~~~ 완전 손발고생하며 했더니 500제는 편안히 마무리가 되네요 다음주면 끝나는디 그다음에 뭘로 진행할지 고민중이예요
브죵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성실하게 지내는군요.
우리 집은 방학하자마자 (28일) 여행가고 사촌들 놀러오고 이제야 조금 시간이 됩니다.
잘 지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브죵님 잘 지내셨지요? 아이는 여전히 성실하고 브죵님도 여전히 아이학습에 꼼꼼히 봐주시는군요..^^
6학년이 되니까 문법이 걱정스럽긴 해요..우리도 특강으로 조금씩 나가고 있긴 한데 뭘 알고 하는건지..
게다가 문법은 제가 설명해주기 더 힘들어요..저도 가물가물해서...ㅎㅎ..
특강 끝나면 문법책 두권 사서 저도 같이 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수학은 요즘 제가 제일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긴 한데 우리아이가 느린건지 팍팍 나가지는 못하고 있어요.
맘껏 노는것도 아니고 책볼 시간도 충분치 않은데 그렇다고 피아노 외에 악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미술을 하는것도 아니고 하고싶은거 다 빼고 수학영어위주로 하고있는데도 아주 천천히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
간만의 소식 반가웠습니다..^^
브죵님 글이 올라올 때가 되었다 생각했어요.
중독인가요? ㅎㅎ
아이랑 찬찬히 생활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는 아직 마음에 확 와닿지가 않아요.
고학년 맘들 글 읽어 보면 아이들이 할 일이 참 많구나.... 싶어서요.....
지금도 헉헉대는데, 앞으로 어찌할랑가 두렵기까지 해요.
아이가 잘 따라줄런지 걱정되고,
아이가 잘 따르게 하려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너무너무 되어요.
동기유발을 시켜야 하는 건가?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잡아줘야 하는 건가?
목표를 갖게 해야 하는 건가?
지금 우리 아이 모습을 생각하면 다..... 너무나 어려운 일처럼 느껴져요.
엄마인 제 눈에만 그렇게 우리 아이가 철 없어 보이는 것이겠죠?
과장되지 않게 담담히 써내려간 브죵님 글을 읽으면 이런게 일상이구나 싶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전에는 아직 애들이 초등 저학년이라.. 고학년맘들 글보고 하면.. 남의 일 같았는데..
큰애가 예비초 4학년이니되니..
초등 고학년의 이야기가 이제 좀 팍팍~ 닿습니다.. 잘 새겨들어야 할것 같고요..
점점더 해야할것도 많고.. 어찌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천천히 가이드를 잘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좋은글 주시는 브죵님..
저도 괜히 잘 아는척~~ 혼자서..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요즘 글이 뜸하셔서 어디 여행가신줄 알았어요^^
지난번에 아이가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는 글 읽고
한번쯤 학원생활 이야기 올리지 않을까 기다렸어요..^^
역시나 학원생활도 성실하게 잘 지내고
브죵님과도 함께 착실히 진행하고 있네요.
앞에서 끌어주는 브죵님이나 잘 따라와주는 아들님도 모두 대단하세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브죵님도 폭발일보 직전까지가는 일도 있네요..ㅎㅎ
다들 잘 계시죠?라는 글에 댓글 달아요^^
괜히 아는척하네요..혼자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