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쑥쑥 쫌 아름다운듯~ ! ㅎㅎ
아유..링크걸어주신 앤님 글 읽다가 눈물날뻔 했네요..
정말 남들이 한다고 다 거쳐야하는 건 아닌데도 엄마혼자
늘 애태우고 있는거 같아요.
먼소린지도 모르는 책과 디비디 보느라 애쓰게 말고 좀더 쉽게 즐겁게
가도록 해야겠어요...
글써주신 뚝배기님..그리고 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앤님 글을 읽다보면 정말 당연한 얘기고 타당한 얘기에요.
뭐 특출나게 신기한 신세계가 펼쳐지는, 신기루처럼 반짝거리는 그런 논리를 펴지는 않으시죠.
그래서 특별함을 느끼지 못할 때도 있는데, 밥먹는 거 숨쉬는 것처럼 당연한 거라서 그랬나봐요.
그런데 살다보면 그런 균형감각을 갖고 살기 정말 어려워요.
그럴때면 앤님의 저력에 다시한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게시판에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일방의 주장을 하는 회원님들 계시면
저처럼 귀찮고 논리부족으로 망설이거나 주저하는게 아니라
직격탄을 날리시는 용기도 있으시죠.
그러기 쉽지 않아요. 다들 좋은 이야기만 앞에서 하려고 하지요.
싫은 소리 해가며 상처입기 싫거든요.
세상살이에 균형을 잘잡고 용기도 있으신 흔치 않으신 분들이에요.
저도 쑥쑥맘들 대놓고 칭찬하기 한번 게시글로 올릴까봐요.
좋네요. ^^
댓글을 안올릴래야 안올릴 수 없는 제목과 글내용이예요. ^^
저도 집중듣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어서 뚝배기aa님과 앤님글 일부러 찾아 읽어봤죠..
제가 쑥쑥에 오기 전의 내용이었는데, 집중듣기에 대한 부담감이나 불안함을 덜어주는 글이었어요.
처음 집듣을 하느라 헤맬때 읽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도움이 되어요..
매일 같이 읽지는 못하더라도, 새책 들어갈 때 적어도 한번은 읽어주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___^
저도 이번 인풋팀 하면서 처음으로 집중듣기 시작했는데요.
매번 엄두도 못내서 못했는데..
어떤 날은 즐겁게 하다가도 어떤 날은 또 집중 안한다고 싸우고..
이노무 집중듣기 어찌 해야하나 했는데..
빨강머리앤님의 답글보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감사합니다.
종종~ 빨강머리앤님 글 보고 많이 배워가는데 뚝배기님 덕에 이렇게 저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려요.^^
저도 앤님께 감사합니다.
집중듣기 때문에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뚝배기님의 댓글에 달린 앤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아이 수준보다 높은 책으로 집중 듣기 할때 무조건 들어라 하는 엄마가 저였거든요.^^;
어제 앤님 글 읽고 모를만한 단어 한글로 적어주고, 설명도 해주고, 같이 음독하고, 오늘 아침에 흘려듣기 할때 물어보니 훨씬 이해가 잘된다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달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는 습관이다!"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뚝배기님 덕분에 저도 감사합니다! 인사 전합니다.
움..요기다가 앤님 대놓고 감사하다고 해도 되는 곳이에염??ㅎㅎ
그럼 저도 빠질수없지여~~
영어에 관한 것 뿐아니라 수학에 관한것,,육아에 관한것,,가치관에 관한것,,,,
같은 엄마끼리이지만..참 배우고 싶은 우리 빨강님~~
지도 빨강님 많이 좋아해유~감사해유~부비부비~~ㅎㅎㅎ
뚝배기님이 멍석깔아주셔서 소심한 1인도 모처럼 표현하고 가요~
감사해요 뚝배기님~~ 뭔가 되신 분이셔요~ㅎㅎ
이 글 읽고 찔려 저도 한줄 적습니다.
아이가 느려 아웃풋이 별로 없다보니 이얘기, 저얘기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게시판활동은 자제하고 있지만 여기에서 주워듣는 정보가 보통 짭짤한 게 아니거든요.
게다가 여기 몇분들이 나서 방학공부 같이 하자고 하시는 거,
상상을 초월하는(?) 헌신일겝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조용하지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시장 다녀 오다가 핸펀으로 이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구..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 유명하신 분. 전문 교육가의 글을 갖다드린 것도 아니고 그저 제가 썼던 글 알려드린 것 뿐인데 말이에요.
홍박사님 말씀대로 같은 엄마끼리인데 이렇게 황송하게 감사하다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집도 집중듣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합니다. ㅎㅎㅎ
집중듣기가 주된 활동이 아니라는 것 뿐이지 듣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게 저희 집에서는 dvd였구요.
제 글도 그렇고 이 곳의 많은 분들 글도 그렇고 모두 참고만 하시구요
언제나 항상 중심에는 그 어디에도 같은 모델이 있을 수 없는 뚝배기님 아이가 자리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같은 엄마에게 도움 받고 이리 대문짝만하게 고맙다고 하는 분 드뭅니다.
실컷 댓글 달아드려도 암말도 없는 분, 심지어 쪽지로 당신 조언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 귀에 듣고픈 말이 아니어서 그랬겠지요.
이렇게 성심껏 감사표시 해주시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자식 이렇게 같이 키웁시다요.
가끔 어려운 고민이 있을때 앤님의 글을 읽으면 [아!~~ 별거 아니였구나...]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앤님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
저도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덕분에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거 같네요..
습관...참 멋지고 간단한 해결방법 같습니다.
멋져요..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