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은 안자나요? 저라면 기존에 다녔던 어린이집 방과후반을 알아보시는게 어떠시겠어요?
어린이집 방과후반에서 한글, 미술, 산수도 조금씩 봐주시던데요... 낯설지도 않구요.
간식도 챙겨주시니 금상첨화죠.
저는 지금 큰애( 7살)는 영유 방과후에 미술, 태권도 하고 오면 6시에 집에 오구요,
둘째는 영유 방과후 바로 집에와서 놀이터에서 놀고 간식먹고 낮잠을 2시간 정도 자네요. 둘째는 4살....
참고로 큰애 작년 6살때는 영유방과후 집에와서 간식먹고 어린이집에 가서 산수, 미술, 한글 배우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2시간 정도 보냈어요...친정엄마가 힘들다고 하셔서..그런데 아이도 좋아하고 배우는 것도 있고 만족했어요.
저는 어린이집 다니다 이번에 영유로 옮겼거든요
2시반 귀가후 피아노는 매일가구요 . (선생님이 픽업해주시는걸로 부탁했어요 )
그리고 주 3회 피아노 끝나고 미술학원 (같은 건물 위아래)으로 피아노 선생님이 올려보내주십니다.
일주일 두번은 4시에 도우미 선생님이 오셔서 집으로 데리고 와서 놀아주시구요
일주일 세번은 미술끝나는 시간 5시에 데리고와서 놀아주십니다.
제가 7시전에 들어가니 그때까지 학습지 풀어놓고 블록도 하고 인형놀이도 하고 동화책도 읽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말 토요일에는 브레인스쿨 다니려고 등록해놨답니다 ^^
그러니 1번 안이 저에게는 해당되겠네요
저도 직장맘인데 이런 고민으로 6세들어 오후반 (월수금2시간) 보냈어요. 그러다가 가을들어 과감히 친정에 손빌릴 작정하고 종일반 옮겼는데 영어하나는 돈 쓴만큼 늘더군요. 진작 보낼껄 후회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2시반에 끝나면 4시까지 블록아이랑 영유방과후 수업하게 하고 친정집에 가게 합니다. 태권도나 미술같은거 시키고 싶은데 아이가 힘든지 그냥 집에서 놀기 원해서요. 힘내세요!
저는 2번 혹은 1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경제적인 문제가 없으시다면 1번이 좋겠네요..전담 아주머니를 쓰고 가끔 친정어머니가 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저도 일때문에 보내고 싶은 영유 포기하고 영유반 일유반 스타일의 유치원을 선택했어요..4시에 돌아오는데 그때부터 친정부모님이 봐주시구요~좀 적응하면 애프터도 시킬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하네요..5살이나 6살 모두 어린나이인것 같아요..
저는 1번요. 영유가 대개 수업이 빡빡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숨돌릴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더구나 5살이면 너무 어려요. 일단 집에 아주머니를 구해서 유치원 다녀온 아이 간식도 챙겨주고 쉴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왕이면 책도 읽어줄수 있을 만큼의 학력을 갖춘 분이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