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가 BB책 접한 이후로 챕터북에 별 흥미를 못느끼고 있답니다.
BB 워크시트까지 열심히 해주는 것은 너무 기특하고 좋긴 한데
올초까지 자발적으로 해왔던 챕터북 집듣이 거의 없어져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집에 읽을만한 새로운 책이 없기도 한것 같구요.
논픽션은 한글책 말고 영어책으로는 관심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오늘은 학교 다녀와서는 하는 말이
'엄마! 우리 반에 몇몇 애들은 해야할 일 그런거 없고 친구들하고 많이 놀러 다녀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너도 그 친구들처럼 하고 싶니?"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끄덕..
날이 추워서 밖에서 놀리기도 좀 걱정되기도 하고,
아이가 자기만 집에서 해야할 일 많은 것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쑥쑥 초게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숙제방을 보여줬어요.
같은 또래 아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더니 조금 전에 했던 말이 쏙 들어가네요.
다른 친구들도 해야 할일, 하고 싶은 일을 잘 구분해서 시간활용을 잘하니까 메리 너도 잘 할 수 있을꺼야~라고 말했답니다.
하기 싫어 빈둥거리는 시간을 모으면 하고 싶은 일 몇시간을 벌 수있다구요..
저희 메리에게 가장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월욜숙제도 올리지않고 있다가, 수욜웍싯을 해서 주길래 함께 올립니다.
Eric이 끔찍하게!! 좋아하는 축구에 대한 웍싯이라 언제했는지도 모르게 해두었네요.
축구 동작을 그림으로 그리니까 재미있나봅니다.
계속되는 눈때문에 학교운동장이 얼다풀리다를 반복해서 상태가 말이 아닌데도
축구공 들고나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흙범벅이 되어 돌아옵니다.
축구화 두 켤레 있는 것은 빨아서 마르지도 않았는데 나가려니
이젠 운동화도 모조리 동원되어야할판입니다.
엄마생각으론 헌운동화를 신고나가면 좋으련만
축구할땐 신발이 좋아야한다네요.
솜씨없는 목수가 연장탓한다고
골을 못넣으면 그게 모두 신발과 공탓인가? 웃겨!!!
방학인데도 밖엔 애들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울아들은 심심하다고 방학이 싫다고 벌써부터 툴툴거립니다.
그 입 막으려면 맨날 맛난거 해먹여야겠죠? 방금 제빵재료 주문한거 택배왔네요. 낼은 밤만주하려구요.^^


연말이다 보니 계속되는 모임에 나가게 되고...
애덜이 해논 웍싯도 하루 늦게 올리게 됩니다....
애들 열심히 하는걸 봐서라도 제때 올리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구요.. 웍싯 끝까지 완주하게겠다고 계시판에 약속도 했구...쩝~~~
...... 월욜 웍싯 우리집은 어려워 했습니다. 책에서 찾아쓰기가 시간도 많이 걸리고...아이들이 못찾겠다고 하기도 하고 해서,,, 알아서 적당한 문장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받습니다.
추운 겨울 몸 조심하세요.



제니는 지난 주 금요일꺼 올립니다.
요즘 제니는 방학이래도 매일 학교도서관에 출퇴근 합니다.
아침 9시 넘어서 나갔다가 점심시간에 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4시반까지 공부하다 옵니다.
오늘은 너무 추워 안쓰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집에서 동생이랑 둘이서 비좁은 집에서 뒹굴 생각하니 앞이 아찔하여 내보냈습니다.
거기서 수학 예습도 하고 BB도 하고 문법도 하고 학교 숙제도 하니 집에서는 먹고 쉬는 일이 다에요.
별로 부딪히는 일이 없어서 좋네요. ^^
어제 크리스마스에는 자녀 선물들 잘 준비하셨나요?
제니 동생은 작년에 산타에게 받은 선물에 약간 실망을 해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소원을 이렇게 빌더라구요.
"산타 할아버지, 아빠가 제가 원하는 선물을 사도록 해주세요."
이건 뭥미? 산타를 부정하는 것인지, 이용하는 것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라고 하루 영어 쉬고 싶다고 해서 쉬라고 했어요 ㅎㅎ
쉬엄 쉬엄 할려구요~
달력에 체크해놓고 일하다가 잠깐씩 들어와
감사히 받아갑니다.
초3 아들에게 베렌 사주기,......
너무너무너무 망설이다 웍싯 몇장 받고는 주문했어요^0^
요즘 네이트 더 그레잇과 위니 더 윗치 듣고 읽고 있는데
거의 다 본거라 새 책이 필요했어요
좋아했음 좋겠네요.
금요일 워크시트로 즐거움을 느낍니다. 프린트할 때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기 진영은 어지간해서는 춥지 않은데
오늘도 매섭네요 서울 살 때 느껴본 차가운 공기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박사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제니의 월요일 워크싯입니다.
1p는 처음보다 책에서 찾는 시간이 많이 짧아졌어요.
나름의 요령이 생기나 봅니다.
이번에도 5p는 생략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매번 집에서 조촐히 지내다가 10년만에 밖에서 외식을 했네요.
사람에 치여 힘들었습니다. 물론 기분은 배가가 되었지만요.
내년엔 다시 집에서 보내기고 결심했다니까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일단 워크시트 받아가고 있다 출동하겠습니다.
후다닥...

잘 받아갑니다.
방학이 가까워오니 왠지 더 바쁜 느낌이네요.
열심히 끝까지 끝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꼬박꼬박 잘 받아서 1월부터는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