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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주 다시 열어봅니다~^^;

컨텐츠

댓글 4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누리주리
  • |
  • 2014-03-05 09:21
답댓글

중1 존, 중3 벤

저희 아이들은 화,수만 7교시한다고 하네요.

존은 어제 처음으로 7교시하고 왔더니 피곤하다고 투덜투덜...

초등과 달리 버스를 10분정도 타고 다녀야해서 긴장도 되고 그런가봐요.

그리고 담임샘이 바지통 줄인거아니냐고 했다고 괜히 억울해하고...완전 범생스탈이거든요.

급식도 초등만 못하다고 하는걸보니 아직은 낯설고 좀더 적응기간이 필요할듯 싶어요.

벤은 워낙 적응력이 뛰어나선지 1학년때 알아서 했던거같은데 아이마다 다 다르네요.ㅎㅎ

아직 방과후 신청은 받지않았는데, 이번 1학년이 자유학기제를 시범적으로 한다고

과목중에 독서, 진로와 직업같은 독특한 것들이 들어있었어요.

시험도 1번밖에 안본다고 하는데, 시험부담이 없어서 좋을런지 어쩔지 좀 지나봐야 알것 같아요.

3월부터 학원 다니기로 해서 학교다녀오고 좀 쉬었다가 밥먹고 학원다녀오고하면

하루가 금방 갈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운동했으면 좋겠는데 별로 내켜하지 않으니 좀 두고보려고요.

자주반 친구들 모두 새학교에 적응잘하고 화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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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6 11:27
저희도 자유학기제라 시험부담은 없어 좋은 것 같은데 영어,수학을 4개반으로 분반수업을 해서
영어,수학은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 같아요. 수학을 팔각기둥,육각기둥,사각기둥,원기둥반으로
나눠서 수업해요. 팔각기둥이 가장 좋아요. 각기둥에도 끼이지도 못한 원기둥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기에 ... 벤자민도 수학공부하기 싫을 때 원기둥을 생각하고 열공해야겠다고 하더군요~

범생이 존이 정말 억울했겠어요, 저흰 아직 바지통이나 치마길이는 검사하지않는 것 같아요.
초딩때보다 5분 길어진 수업에 7교시까지... 벤자민도 많이 피곤해합니다. 첫날은 엄청 일찍일어나더니
점점 늦게 일어납니다. 이번주엔 잠이라도 실컷 재워야겠어요~
1학년 중딩 아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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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3-06 14:44
자유학기제를 시작하는군요. 저흰 1년 계획표에 4번의 시험이 다 들었던데..
차타고 다니는게 많이 피곤한것 같아요. 남자아이들 억울한건 또 못참죠^ ^
이번주만 지나면 적응이 좀 되겟지요..존에게도 화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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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3-06 17:25
오~원기둥반이라니~이름이 참~ㅋㅋ
버스까지 타면 더 힘들겠어요..울 제이슨은 학교가 아파트 정문앞이고 우리동이 101동, 정문에 가깝고 학교가는데 오분이면 되는데도 4시는 힘들다며 궁시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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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07 16:52
3월 한달은 모두가 적응하느라 피곤해요.
거기다 날씨도 변화하는 환절기다 보니
몸도 노곤하고 피곤하고..
건강 신경써서 휴식시간을 넉넉히 잡아주시는게 좋을 거에요.
벤은 중3이니 알아서 열씨뮈 하겠지요...
존 새로운 환경 적응에 응원보냅니다.
자주반 모두 화이팅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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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3-04 16:01
답댓글

중2 남 씽

시작은 항상 셀레임반 두려움반인듯해요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

어떻게 보낼까 고민중~~~이네요.

씽이는 1학년때완 달리 스스로(?) 학습을 하겠다고 포부를 늘어놓긴했는데...

믿는만큼자란다는데 믿어봐야겠죠?ㅎㅎㅎ

운동을 매일시키고싶은데 피곤해할까봐 조심스럽게 얘기중이네요^^

그 어렵다는 중2 잘 풀어가야겠죠~~

직장이라는 핑계를 대고 방목중이었는데 잘따라와줄지 걱정도되는2014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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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3-04 17:05
스스로 학습을 하겟다하니 얼마나 좋아요~~~
울집은 스스로학습한다고 해서 그렇게 해보앗는데 잘안되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학원으로 연명해요.
자기주도해야 잔소리도 좀 하고 좋은데 말이죠.
씽이의 의지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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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4-03-04 18:20
와우!!! 스스로 하겠다는 결심 화이팅입니다....
한다하면 사실 그게 가장 높은 효과를 내는것같은데 그게 제일 힘든거드라고요
그것도 중2라는 시절에.... 정말 대견하고 이쁜 씽이네요...
엄마의 조바심이 그걸 뒷받침해주길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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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4 18:41
다들 그 두렵다는 중2인데 자기주도학습을 하겠다니 정말 대견하네요.
씽이가 올 한해 자기주도학습의 정점을 찍길 빌어요~
씽이의 다부진 목표만으로도 벌써 반은 이루어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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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05 09:23
스스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할때 가장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중2가 그런생각하기 쉽지 않은데, 씽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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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07 16:48
투혁님,
중2 방가방가.
믿는만큼 자란다... 빙고!!!
그 어렵다는 중2... 역시 빙고빙고!!! ㅎㅎ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이란
올해는 직장을 쉬신다는 말씀이신가봐요?
씽에게 의미있는 2014년이 되겠네요.
홧팅입니다.
저희집 중2 여학생 핑키도 걱정속에 2014년 새학년을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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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3-04 13:47
답댓글

중2 남,헥터

 

시간표,아직 정확한 시간표는 못봤지만 화 목 7교시이고 나머지는 6교시.

 

시간표는 학교마다 집중이수과목도 있고 학년별로 배우는 과목도 달라요.

그래서 중간고사기출풀릴때 서점에서 문제집 사려면 학교별로 기출문제집이 잇어요.

 

헥터는 요즘 공부해야 한다는거는 알겟는데 하기가 싫대요.

결론은 돈벌기위해서 공부하는거 아니냐고요.

왜 그래야 하냐고해서 자본주의사회를 살고 잇기때문이라고 했더니 그게 잘못되엇다나요.

저희집 요즘 대화는 아주 뒤죽박죽.

저는 "닥치고 공부!"라는 말이 목구엄까지 올라오는데 남아들은 워낙 논리적으로 따지고

임기웅변 능통해서 그럴수도 없더라구요.

고1인 헥터누나는 중2때 1년동안 공부해야하는이유를 고민햇어요.

공부해야하는 정확한 이유가 정해져야 하겟노라고 선언하면서 그 중요한 중2 1년을 보내더라구요.

공부하는 이유를 찾기위해서 일단 진로를 마니고민햇구요.

 

헥터의 학원시간이 7시20분으로 옮겨지면서 하교후 좀 편하다고해요.

어제는 깜깜할때 돌아와야하는건 좀 무서워서 냅다 뛰어왔다나요.

요즘은 엄마를 넘 믿고 의지할까봐 살짝 걱정되요.

무슨 말끝에 "나에겐 엄마가 잇쟎아~'하는데 깜짝놀랏어요.

사춘기 방황하게 되면 돌아올수 잇는 둥지를 만들어주는 정도의 작전이엇는데

뭔가 살짝 오바가 되엇다는 생각이 들대요.

하여 오늘부터는 좀 강하게 게임시간 확실히 정리하는일부터 챙겨야겟어요.

 

담샘은 가정샘인데 이번주는 수업끝나고 반 전체가 넓게 청소한다고하셧나봐요.

힘들다고 툴툴거리네요.

벽지저분하다고 장학사 지적도 받아서 다른반은 것두 청소해야한다고.

제법의젓하게  제시간에 일어나고 가방잘챙겨 잘가는 모습보니 좀 컷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학교 새학년 출발하는 울 모모반 모두 힘차게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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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4 19:04
공부해야 된다는 건 알지만 공부하기 싫은 맘 백분이해하지만 아이가 공부 안하면 엄마들은
뚜껑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목표의식을 가지게 하고 싶지만 공부를 잘하면
인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든가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다든가 이런 뻔한 얘기밖에 해줄 수없는
제가 참 답답하게 느껴진답니다.

책사랑님에 대한 헥터의 믿음은 정말 절대적이네요.
벤자민은 어제 자소서랑 이런 저런 질문지(50문)를 작성하는데 별별 질문이 다 있더군요.
아빠와 엄마는 어떤 존재며 친밀도도 적고 대화를 어느 정도 하는지 그리고 몇몇 질문은
정말 황당하기도 하고 ...
이런 걸 적어도 되나???
질문이 성*를 하면? 이었어요. 성*를 하면 나는 아이의 아빠가 될 것이다가 벤자민의 대답이었어요.
뭘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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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05 09:31
헥터 은근 귀여운것 같아요. 저희도 둘째가 애교가 많고 약간 마마보이같은 성향이...ㅎㅎ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내편"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대요.
아무리 좋은 말도 "내편"이 아니라고 느끼는 순간 아무 소용이 없다고요.
오늘도 아이들에게 확실한 지원군인 "내편"이 되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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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3-06 17:27
울 중1 제이슨도 시간표가 다시 바뀌어 수목이 7교시라네요.
1학년에 사회과목이 없어서 넘 아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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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07 16:00
헥터도 새학년 잘 시작하고 있군요.
공부... ㅠㅠ
당연하지요. 중2에 공부하는 아이들... 드물죠. ㅋ
헥터는 아직 사춘기가 아닌 듯 해요.
저는.. 어제 영어학원 간담회 갔다가 아주 속이 뒤집어져서 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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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3-04 02:08
답댓글

중1. 프린스 남


드뎌 중딩이군요

지인이랑 통화할때 입학식 따라가보니  정말 중딩맘이 된것같다고....여지껏 뭐하느라

준비도 없이 보냇는지 모르겟다시더라구요.

그땐  그냥 끄덕였는데  입학식도 안갔다온  전  어제 오늘 밤을 꼴딱 세네요.

프린스는  사회쌤이랑 음악쌤 두분의 담임을 가진 뭐 약간 특이한 반이래요.

(입학식 갈껄...도통 돌아가는 분위기가 파악이 안되네요 ㅠㅠ)

오늘부터  6교시 했구요 내일은 7교시구

과목은  국영수과사음미체 기본에...진로랑  사2가 있는걸로 봐선 사회가 집중이수인가봐요

스포츠는 뭔지 모르겟는데 체육이 따로 있는걸로 봐선  적성에 맞는걸 하려나?? 싶구요


일단 학교가 하나인 관계로다  초딩친구들 많고  친한친구들도 같은반에 있고

급식도 맛나고  매점도 있고

두루두루  좋을것 같은데  다녀와선  힘들어~~~~재미없어~~~~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빠른 아이가 아니라서  오늘 마~~~이 긴장했었나봐요.

사고없이  잘 다녀주기만 바라구요.


오늘  캐나다  원어민 쌤 상담을 하고 왔는데  나름  수업료도 착하고 괜찮던데

시간이랑 거리땀시  그리고 응하지 않는 아들땀시 접었구요

수학은  쎔이랑 최상위 두권사놓은거  해야할꺼고

영어는 일단 집에서 기존에 하던거 (문법, 단어, 책읽기...) 하면서  화상을 고민하고 있어요.

자습서들도 다들 사던데 아직  준비도 안했고

어제 오늘  다른 엄마들은  마구 시키는데  이러고 맡겨놓고 있어도 되나..싶고

아빤 옆에서 시키라고 닥달하시고 

아들은  하기는 싫은데  엄마 눈치는 보이고

아직  준비가 덜된  초보 중딩네 집안 분위기 입니다...


살짝  공부의 현실적 목적에  괴로워지는 밤이에요.

아침이 되면  긍정마인드로  바껴있길  스스로  주문을 외워봅니다.


입학한 모든 친구들  축하하구요.  멋진 중등 생활 되길 바래요~~~

선배님들도 즐거운 학교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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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3-04 17:16
큰애때 입학식 갔엇는데 별거는 없었어요,,그냥 배치고사 1등아이 선서분위기등이 새로울뿐.
헥터때는 학교에서 오라는 말도 없더라구요.
입학식보다 조금 있다가 하는 학부모총회 가시면 되요.분위기 파악은 그때 쫘~악 되요.
담샘 파악할수 잇는 기회구요.
이후 셤감독이나 진로강좌 학부모 강좌 등등 참여하시면 더 훤~~히 알게 되구요.
저는 셤감독까지만 가고 이후엔 못갓어요.

자습서는 마니 보는집은 마니보는데 저희집은 교과목 샘이 사라는 거 이외에는 구입안햇어요.
학교에 과목 심화반 잇으면 거기서 교재 선택되는것도 잇구요.
고1된 엠디네 학교는 심화반에서 수학 최상위하다가 정석까지 햇는데 선행 안해서 정석 못따라가서 중도하차하긴 햇지만요.
과학은 하이탑으로 챙겨주셧구요.
물리가 좀 어렵다햇는데 점수가 좀 안나오거빼고 과학심화반으로 과학은 마무리햇었어요.
혹 프린스네 학교에 교과목 심화반 잇으면 신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
중1,2정도에는 심화반 내용이 잘하면 학원커버정도까지 되요.
저희집은 안보는 책이 생기는 이후로 원하지않으면 자습서,문제집 잘 안 사주엇어요.
교과서가 학교에 늘 잇어서 좀 아쉽긴한데 그러그럭 넘어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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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4 19:15
입학식 별거 없었어요. 입학식은 18분 글고 교실가서 간단하게 담임쌤이 유인물 나눠주고 끝났어요.
벤자민쌤은 네이버에 카페를 만들어서 알림장도 올려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한 명이 수업끝나고
핸드폰 받아들고 종례도 안하고 집에 가버렸다는 ㅋㅋ 아직은 초딩의 때를 못 벗은 것 같아요~

벤자민네 학교는 자유학기제라 시험도 1학기 기말고사밖에 없어요. 수학과 영어는 분반수업이라
학기마다 시험치지만 다른 교과는 시험에서 조금 해방될 수 있어 좋아라하네요.
시험이 없다니 왠지 학습지를 안사도 될것 같기도 하고 어쩔까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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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05 09:40
중등 입학식은 많이 참석안하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해요. 아이들이 그만큼 컸다는 증거일까요?ㅎㅎ
스포츠는 몇가지 종목중에 아이들이 원하는걸 선택해서 하는것 같더라구요. 수업도 체육샘이 아니고 따로 전문강사가 채용되어 수업하는것 같구요. 저희도 자습서 다 구입하지 않고 나중에 필요하다고 하는것만 사줬어요. 좀 기다려보시고 주요과목만 사주셔도 괜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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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07 16:44
공부의 현실적 목표...
고건... 중등 고등 보내는 내내
엄마를 괴롭히는 요물이지요.
아이를 보면 마음이 다르고,
뉴스와 인터넷을 보면 마음이 다르고...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이제 첫발 내딛은거 축하합니다.

적응이 느린 아이들은
좀 천천히 발동걸어도 될 듯 해요.
중1은 견딜만하거든요.
중2, 중3도 괜찮구요.
쎈이나 최상위, 두권 다 울궈먹는다는 심정으로
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틀린문제 다시 풀어서 자기것 만든다는 마음으로 하면
집에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늘어지지 않게 투빈사랑님이 좀 애를 쓰셔야하겠지만요.
3월 한달은 서로서로 긴장해서 아이들 많이 피곤해하니까
집에오면 좀 쉬게 해주는게 좋을 거에요.
그럼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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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3-03 21:53
답댓글

중1 Sally 여

제이슨도 그림 좋아하나봐요. 울 Sally네 학교는 일러스트레이션 같은건 없는 듯해서 아쉽네요.

 

예전에 제가 중학교에 입학할 때도 전날밤 잠을 못이뤘을까요? 그런 기억은 없는데...

어젯밤 잠이 안오고 새벽까지 멍~하니 있었답니다.

요즘은 중학교 입학식은 부모님이 많이 안오신다는 걸 어제 알았네요.

그래도 궁금한 맘에 안갈수가 없었어요. 현수막외에 별다른 장식?도 없고

그냥 조회하듯이 금새 끝나더군요. ㅋ

 

오늘은 7교시 3시 55분에 끝났구 화수목은 6교시 3시 10분에 끝난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있는 방과후 특기적성은 <생활속의 미술놀이>프로그램이랑

토요일에 하는 독서 및 토론 프로그램을 선택했어요.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은 1, 2지망 선택했는데 아직 결정이 안났다네요.

 

Sally는 영어는 당분간 학원표, 수학은 인강으로 공부해보려구요.

학교 수업 마치고 학원시간까지 시간이 남으면 학교 도서관에 있다가

시간 맞춰 학원 들렀다 집에 올예정이예요.

집에 와서 ebs 티비 중학 인강 하나 40분정도? 듣고나서 그 단원 문제 풀어보고...

저녁먹기 전에 자유시간! 수학문제집을 빨리 풀면 많이 쉴수 있겠죠?

저녁먹고 화상영어 30분하고 영어학원 숙제를 하거나 학교 숙제를 하면 잘 시간이 되겠네요.

이상은 제가 짠 저만의 바램이구요...

이대로만 해준다면 Sally가 그토록 원하는 태블릿이라도 사줄 생각인데 말이죠.

안따라주네요. ㅠ

신입생 친구들, 그리고 선배님들 모두 행복한 중딩라이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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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3-04 01:42
Sally 의 입학을 축하하구요~
입학식 가셨군요. 전 오지말래서 안갔는데 오신분들이 그래도 좀 되는지..
은근 오길 바랬던것도 같고 ....안갔더니 분위기 파악도 어렵고 갈껄 그랫나..싶고 그랫네요 ㅎㅎ
저도 괜히 제가 잠을 못이뤘어요. 오늘도 마찬가지지만..
첫날이라 아이들도 다들 힘들었던 하루였을것 같아요. 새로운 환경에 긴장도 되고~
Sally의 태블릿 획득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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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3-04 17:22
토요 독서 토론 프램그램까지 선택한거 보니 샐리의 공부의욕이 느껴지네요~~
학교 학원 사이에 남는 시간 도서관간다는거보니 더더욱요~
울딸 가끔 친구한테 태블릿 장시간 빌려오는데 그림그려대는라고 바쁘더라구요.
딸램 친구들 가끔 놀러오면 한놈은 노트북 지고오고 한놈은 태블릿 들고 오더라구요.
샐리가 태블릿 득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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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4 19:23
조회같은 입학식~ 빙고^^
저도 벤자민의 입학을 앞두고 이틀동안 잠을 못잤어요.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으로...
나중에 고등학교 입학하면 며칠을 날밤새울지 참...

샐리는 독서시간까지 확실히 확보하고 정말 시간활용을 넘 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머지않아 샐리의 손에 태블릿이 생길 것 같은 예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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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05 09:45
샐리 입학 축하드려요.
방과후에 도서실 가는거 넘 좋은거 같아요.
샐리 금방 태블릿 득템할것 같은 예감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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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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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16:39
Sally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방과후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위기네요.
우리는 큰애 작은애 모두 방과후를 별로 안좋아해서
신청하지 않았는데..

중학생 여자아이들은요
이것저것 생각이 많더라구요.
엄마가 보기엔 시간을 어디다 다 흘리고 다니는 것 같아요.
샐리가 알뜰하게 시간을 활용하면 휴식시간이 많아진다는 걸
빨리 깨닫고 후딱후딱 해치우길 바래요.

행복한 중딩라이프~~~ 오케이~~ 접수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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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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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9:42
답댓글

중2 줄리앙 (남)

저는 지난주에 친정엄마랑 큰딸이랑 저, 셋이서 일본 온천여행을 다녀왔어요.

직장에 휴가를 내고 간거여서 돌아와서도 주말까지 무지 바빴네요.

큰딸아이가 자기를 지극정성 키워주신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여행이었어요.

알바로 푼푼이 모은 돈으로 항공권이며 료칸까지 3박4일의 일정을 멋지게 짜놓아서

전 덤으로 얹어 갔습니다. 3박4일 내내 너무 행복한 나날이었어요

(물론 가서 쓰는 경비는 제가 일부 내었구요)

취직하고나면 할머니와 여행하고 싶어도 못할것 같아서 큰딸아이가 무리하게 일정을 넣었네요.

딸아이는 네팔, 히말리야트래킹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여서 피곤해보였지만

그래도 사춘기시절 그렇게 모가 나고 날카롭게 굴던 아이가 정말 많이 변해서 너무 기쁘기도 했구요.

여행이, 봉사가 아이를 새로 만드는 것 같아요.

 

줄리앙은 여전히 철이 너무 없어서 고민중이지만

여전히 살살녹는 애교로 절 꼼짝 못하게 합니다.

갈수록 뱃살이 쪄서 정말 심각해져 고민이되네요^^

줄리앙은 계속 학원을 보내고 있어요.ㅠㅠ

월수금 수학, 화목토 영어

방과후 수업은 이번에는 농구를 신청해볼까 계획 중입니다.

찌는 뱃살을 조금이라도 막아보려구요.

 

혹시 뱃살에 효과적인 음식이나 뭐 비법 있으면 좀 부탁혀요. ㅋㅋ

이번 주는 시간내서 자주자주 들어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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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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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21:59
ㅋ.ㅋ 뱃살... 저도 부족함 없이 많이 갖고 있다죠 ㅠ 농구로 줄리앙 뱃살 안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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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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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01:46
할머님께 너무나 멋진 손녀네요~~~
여행이 봉사가 아이를 새로 만드신다니...아휴 어델 보내야 하나 싶은것이 ㅎㅎ
일본 여행이 뿌듯하셨을것 같은 분위기가 폴폴 나네요~

아...뱃살은 저도 문젠데. 적게 먹고 늦게 안먹고 꾸준히 운동하고...
그래야 하는데 말입니다 ^ ^;;;
줄리앙이 농구를 통해 멋진 복근을 만들어 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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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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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17:26
일본여행 가신거 큰따님 프로그램이엇군요~
울 큰조카 이번에 첫 월급탓다고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전체식구들 선물챙겨주어서 감동이엇는데
젤리큰언니도 감동이에요~~기특해요~

줄리앙 배살~음식섭취 조절해주면 금방 빠져요.
남동생네 딸래미가 먹을 꺼 엄청좋아해서 통통햇는데 중2부터 먹거리 조절하면서 늘씬해져서 지금도 유지해요.
제가 해봐서 아는데 살빼기는 운동은 유지이고
일단은 음심섭취 조절요~보건소 가면 음식교육 제대로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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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4 19:36
셋사랑님의 큰 따님 정말 짱이네요~
힘들게 알바해서 할머니와 엄마를 위해 이런 멋진 여행을 준비하다니~
셋사랑님의 행복한 맘이 느껴집니다.부럽부럽^^

뱃살이라 하면 저 정도 되야 한 뱃살한다하지 줄리앙의 뱃살은 뱃살도 아니예요.
그리고 개학해서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어는샌가 빠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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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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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5 09:52
일본 가깝고도 먼나라지만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원전이 터지는바람에 취소되었던 슬픈 기억이...
담에 꼭 가보고싶네요. 알바비 모아서 할머니 여행 보내주는 따님 맴씀씀이 너무 예쁘네요.
뱃살에는 우선 야식을 끊고 소식하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실천이 힘들다는 맹점이 있지만...
그래도 키크는 나이라 조금만 조절해주면 금방 빠지기도 하니 넘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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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07 16:36
젤리언니는
히말라야 다녀온지 얼마안되어서
또 일본으로 할머니 모시고 여행...
대단한 에너자이저에요..
세상을 이리 넓게 쓰고,
마음씀은 더 넓고요.
젤리언니 정말 멋져부러~~~^^

줄리앙 중2 화이팅이에요.
아직 사춘기가 안왔으니 그나마 말랑한거에요.
울 핑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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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03 17:31
답댓글

중1 벤자민

 

수상한 삼형제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에 대문 여신것 핸드폰으로 읽어 봤는데 어느샌가 사라졌더군요.

저도 컴맹이라 도움이 못되서 죄송하구요.대문열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오늘 드뎌 중딩이 되었네요. 교복입은 아들보니 의젓해보이고 멋지네요~

20분정도의 짧은 입학식행사가 끝나고 교실로 가서 담임쌤과의 만남을 가졌답니다.

기술 가정을 담당하시는 여자쌤으로 똑 부러지고 씩씩한 느낌이었어요.

벤자민반은 31명중 남자가 21명이나 되어요. 친하진 않지만 그래도 같은 초등학교

친구들이 꽤 있어 다행이네요.

월욜 목욜은 7교시 화수목은 6교시 수업으로 국어,수학은 1주일에 3시간 영어는 원어민수업까지해서

4시간,한문,도덕,기술가정수업이 있어요. 근데 과학 1도 있고 과학 2도 있는데 이건 뭔지??

과학 1년치를 한 학기에 다하는건가 모르겠네요. 글고 사회책은 받긴받았는데 시간표엔 보이지도 않고

진로 수업도 있고 만화진로,스포츠수업도  따로 있네요.

벤자민은 방과후로 탁구와 한자인증시험대비반을 신청했어요. 악기도 배우면 좋으련만 시큰둥해서...

영어는 그냥 집에서 문법인강듣고, 북클럽의 미션하고 전화영어나 화상영어를 하려합니다.

그리고 수학은 1학년 1학기 쎈을 풀 생각이어요.

좋은 담임쌤과 맘에 드는 친구가 빨리 생기길 바라면서 학교 급식이 맛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왜 안하는 건지????

어쨋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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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3-03 19:46
오늘 입학식겸 오리엔테이션을 오전에 하고 급식하고 자기소개하고 했나봅니다.
아침에 교복입은 모습보니 웬지 뭉클~이제 품에서 떠나가는 기분이었어요.
그 동네는 남학생이 더 많은가보네요~제이슨네는 남자가 3명더 많다고 하네요.
담임쌤 도와드리고 첫날부터 상점받았다고 신나라 하는 아이를 보니 아직 어린애구나 싶어요~^^;
제이슨도 급식 맛나다고 저녁내내 자랑을~
우리 아이들 잘 먹고 신나게 쑥쑥 커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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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3-03 22:03
여러모로 부러운 학교네요. 학부모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 원어민 영어샘...
ㅋ 급식만큼 중요한게 또 있나요?
울딸이 학교 가는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 ㅋㅋ
오늘 첫 급식은? '딱히~'로 표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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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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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01:50
벤자민 학교는 남녀공학이군요..(뒷북인가요? ㅎㅎ)
만화진로 요런것도 있군요 재미있을듯..
교복입은 벤자민 모습 보고싶네요 . 저흰 하복부터라 사복비가 더 든다는 ㅠㅠ
벤자민의 입학 축하하구요
멋진 친구와 맛난 급식 그리고 공부까지~~모두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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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3-04 17:31
남학생들은 교복입으면 정~말 멋지지요~~
교복입을때 넥타이도 한번 걸어줘보시고 자켓도 입혀줘보세요.
남표니도 아닌것이 듬직하더라구요 ㅎㅎ
아이도 은근 좋아하구요~

학교에 이런저런 방과후 프로그램과 토요스포츠프로그램 잇어서 의욕적으로 뭔가를 하는 친구들한테는 좋더라구요.
벤지만은 탁구와 한자네요.
성실한 벤자민은 학교프로그램도 잘 챙겨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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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05 10:00
벤자민 학교도 남자아이들이 많군요. 저희 아이도 공학인데 근방에 여중이 있어서 여자아이들이 1/3도 안된다고 하네요. 과학1,2가 있으면 아마 샘 두분이 나눠서 하시는걸 거예요. 센이 개념공부후에 문제풀이용으로 괜챦은거 같아요. 저희도 센풀고 심화교재할려고 생각중이에요.
벤자민 좋은 단짝 친구 생겨서 잼나게 생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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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07 16:15
중학교 첫 교복입고 학교갈 때 그 울컥함과 대견함..
멋져요.
그런데 큰애를 고등학교 보내보니
고등학교 교복 입은 모습도 또 감격이네요.. (주책주책.. ㅋ)

책사랑님네 헥터도 가정선생님이라더니
벤자민도 기가쌤이네요? ㅎㅎ

학교에 원어민쌤수업 있는 학교가 많지 않은데
좋은 기회네요.

영어와 수학을 아직은 스스로 하기로 했군요.
멋지네요.
어쨋든 공부는 본인이 해야하는 거니까요...

벤자민의 중등생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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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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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6:47
답댓글

중2/스텔라

 

이상하네요. 주말에 올리신 글이 핸드폰으로는 보이는데, PC에선 안 보이네요. 뭔 조화인지...^^

 

오늘 제이슨은 입학식 했겠네요. 교복 입고 쪼르르 서 있는 모습 뿌듯하셨겠어요.

전 지금도 아침에 교복입은 모습 보면 예뻐요. ㅎㅎ

 

저희도 드뎌 오늘 개학해서 '예비' 글자를 떼었네요.

스텔라는 담임쌤은 맘에 드는데, 반배정이 어찌 그리 되었는지 반에 아는 친구가 없어서 좀 그런가봐요.

시간이 지나면 친해지긴 하겠지만 당장 점심시간에도 1학년때 친구들 만나 겨우 밥 먹고...

작년 2학기 기말시험을 좀더 잘 봤으면 반배정이 달라졌을텐데 어쩌구 저쩌구 아쉬워도 하구요.

학교 가는 거, 급식시간 무지 좋아하는데 빨랑 친구 사귀어서 즐겁게 다녔음 좋겠어요.

 

학교수업은 주2회 6교시, 주3회 7교시 한대요.

올해 중국어, 한자, 역사 과목이 새로 추가됐구요.

체육시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담당 체육쌤이 엄청 잘 생기셨다고 좋아하기도...ㅋ.

하교후 일정은 작년이랑 똑같아요.

주3회 수학학원, 주2회 권투, 주1회 피아노레슨 하구요. 시간되는 짬짬이 영어 북클럽 해요.

학원 숙제도 해야 하니 수학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아 그외 다른 것까진 엄두가 안 나구요.

영어가 늘 걸리긴 하는데 영수 모두를 학원에 보내면 힘들 것 같아 늘 미루게 되네요.

 

스텔라가 그러는데, 아이들이 젤 좋아하는 쌤은 종례 짧게 하는 쌤이래요.

작년 스텔라 담임쌤이 '청소하고가라' 한마디로 종례를 마치셔서 인기가 좋았었거든요.

아무쪼록 우리 아이들 올 한해 즐거운 학교생활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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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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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3 17:51
친한 친구가 없어도 어느샌가 스텔라의 주위엔 많은 친구들이 있을꺼예요~
벤자민은 북클럽 하나 하는데도 매번 지각미션인데 스텔라는 몇 개나 되는 북클럽미션을
어쩜 그리도 빨리 하는지 부러워요.
저희도 영수학원 항상 고민이 되지만 벤자민이 선행을 하지 않은지라 갈 학원도 별로 없고
그냥 집에서 하는데 언젠가는 수학학원도 영어학원도 가야할 것 같아요. 집에만 있으니깐
버려지는 시간이 넘 많은 것 같아요.
권투하는 스텔라 너무 멋쩌요~ 왠지 이시영(?)인가 하는 배우가 생각나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스텔라~ 올해도 학교 생활 잼나게 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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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3-03 19:42
글게요~권투 넘 멋지네요~^^
수학학원..그죠..다들 다니네요~아~~고민~
2학년이라 7교시가 3회나 되나봐요~
제이슨은 1학년에 역사 없다고 아쉬워하네요~
새로운 시작,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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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앤윤
  • |
  • 2014-03-03 22:09
권투와 피아노... 두가지를 다 좋아하기 쉽지 않은 듯한데... 체육을 좋아하는 스텔라 부럽네요. 피아노는 울딸도 계속하고 싶어하는데 주1회 레슨도 있군요. 요걸 미끼로 함 써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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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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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01:53
ㅎㅎ 저도 중딩때 체육쌤 무지 좋아햇더랬는데 스텔라가 덕분에 오랜 추억도 떠오르고
좋네요~
권투...아 요거하면 뱃살 빠질텐데 줄리앙에게 살짝 팁을^ ^
프린스도 초등때보다 급식이 맛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안에 매점도 있고~
스텔라 곧 좋은 친구들 생겨서 더 즐거운 학교 생활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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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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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4 17:02
1학년때 7교시 주3회 한 학교는 2학년때는 주2회인가봐요.헥터는 오히려 주2회 7교시.
울집은 텅빈집으로 하교해야해서 좀 늦게 와야좋은데 ㅋㅋ

엠디 중등에 운동안한거 살짝후회되는데 스텔라는 꾸준히 권투 끝까지 시키셔요.
입시준비로 눈코뜰새없이 바빠질때까지요.사춘기 운동은 필수인데 운동 꾸준히 못한거 아쉬워요.
어제 방정리 하다가 초딩때 태권도 검은띠 따놓은거 보니까 흐믓하더라구요.
그때는 엠디가 태권도 10단따서 국가대표한다길래 운동선수의 꿈을 키워나갈까봐 이런저런 핑게대서 태권도 끊엇는데 괜히 중단했단 생각들어요.
운동은 평생해야하는데 말이죠~~

청소하고가라~짱입니당!그런데 종레시간에 잔소리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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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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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5 10:05
와우~권투하는 스텔라! 카리스마 있을듯해요.^^
여학생들은 운동하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하던데, 권투랑 피아노 두루 좋아하는걸보니 부럽네요.
어여 절친도 만들고 종례 짧게하는 담임샘도 만나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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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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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16:05
스텔라네랑 우리 핑키(중2여)랑 커리가 비슷한거 같아요.
저희도 올해 중국어 한자, 역사가 추가되었어요.
중국어는 관심있는 분야라서 그런지
교과서를 한번 정독하더니
혼자서 중국어로 단어 몇개를 말하는데.. ㅋㅋ
발음이 약간 이상해요... ㅎㅎ
그때그때 수정해주고 있는데 새로 배우는게 좋은가봐요.

영어학원 대신 북클럽을 여러개나 하고 있으니 든든해요.
핑키는 영어학원을 다니니 북클럽에 좀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좀 압박을 가해야 겠어요.

복싱 보내달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금방 그만둘까봐 제가 말리고 있거든요.
어떤지... 일주에 몇회나 가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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