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계기로 다시한번 방법의 질을 생각해보아야 겠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기어님, 말씀에 전적 동감이예요.
아는 단어가 많아 뜻을 알면서 넘어가야 읽기 자체에
더 재미를 들일 수 있으니까요.
아이의 영어 공부 경력과 수준을 몰라 잘 답변드리기 그렇지만
단어를 배운다는게 꼭 우리 공부할때처럼 막 쓰고 스펠링 외우고 그런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교재들이 재미있게 나온게 많으니 알아보시고
리딩과 별도로 진행해 보세요.
물론 이때에도 가령 책에 100개의 단어가 있다면
그걸 다 숙지하려 하지 마시고
외워지면 외워지는 거고 아님 말자는 생각으로,
즉 리딩의 부수적인 요소로 가볍게 집어주면서 가시면 좋을듯해요.
또 사전중에 사진으로 설명된 사전들 많으니 그걸 수시로 들춰보게 해주셔도 좋구요.
저의 경험으로는 sight words정도는 외어도 좋을듯한데 책 단어를 다 외어라 든지
책 내용을 이해 하라고 하면 책읽기가 힘들어 질것 같아요
아이의 언어 습득 능력에 따라서 방법을 달리 해야 하지만
문제는 영어노출의 양과 질이지 단어를 안외어서 내용파악을 안해서 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책읽기와 듣기 시간을 조금 더 늘리고 간다한 문장은 암기 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노출을 더 늘려 보면 어떨까요?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 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에 같은 고민을 했었구...지금도 고민중인데요.
그래서 요즘에 단어를 짚어주면서 읽히고 있어요.
한 시리즈를 정해서 읽기를 할때 제가 읽어주면서 단어설명해주고
해석조금 해주고 넘어가고 있는데...
이제 시작한단계라 무어라 영양가 있는 답변을 못해드려서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