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한말씀 올립니다...
오디오는 없어도 책은 꼭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처음 아이에게 노래위주로 들려줬었지만 나중까지 남는건 책이더라구요..
엄마가 연습이 되면 챈트식으로 다 읽어내려가실수 있습니다..(저부터도 안되지만서도..^^)
책값이 부담되시면 B급도서판매하는 영어전문서점사이트에서 구매하시구요..
22개월이면 sight word보다는 영어동화단행본이 효과적이겠네요..
알파벳을 익혀주시려면 chicka chicka boom boom / tomorrow's alphabet / alphabatics...
함 보여주세요..
이 시기에는 노부영 이나 문진에서 나온 책 해 주셔야 하고 꼭 책은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을 위해서는 책이 꼭 꼭 꼭 필요합니다.
저희집에도 20개월 전후에는 한글책 영어책 모두 합해도 열권 남짓이었나봐요.
책읽기의 중요성을 전혀 모를때라..ㅎㅎ
지금은 달마다 책꽂이를 늘여야 할 정도는 책욕심만 늘어가고 있네요.
프뢰벨 몬테소리는 제가 잘 모르겠구요
20개월 무렵은 반복을 좋아하는 시기여서 한달에 한두권 또는 두세권 정도 새로운 책을 넣어주면 좋을듯 해요.
(권수에 대한 기준은 아이마다 엄마마다 다르니...)
40개월 이전까지는 스토리 위주가 아니어도 됩니다.
단순반복을 좋아하는 시기이고, 같은 책을 앉은자리에서 수십번 읽어달라고 하는 시기에요.
힘드시더라도 책을 함께 보여주세요. 구입하기 힘들면 근처 도서관을 알아보셔서 빌려보세요.
스콜라스틱 사이트워드...저도 24개월쯤인가 샀던것 같은데
이 책이 읽기적령기에 들어간 아이들에게 사이트워드를 익히게 하려는 목적이었을 테지만
저희집의 경우는 기본 표현을 엄마와 아이가 익히는데 무척 유용했답니다.
정말 앉은자리에서 2-30번 읽었어요.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지만요..
글자노출 신경쓰지 마시고 읽어주세요. 작아서 아이들이 손에 쥐고 다니기 좋아해요.
지하철에서 읽어주어도 무척 좋아하구요.
엄마발음으로 읽어주시고, 엄마도 오디오 들으면서 수정하세요. 엄마공부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해석의 문제는 엄마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저의 경우 18개월부터 시작했는데, 해석은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어린 개월수일수록 해석은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즐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