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절망의 아침입니다.... 밤새 열받아서 뒤척거렸네요
지금까지는 이명박과 새누리당이 싫었는데.... 이젠 이 나라 국민들이 싫어지네요
꼴랑 집한채 가지고 그거 지키려고 벌벌떠는 꼴이라니~~~
역사가 뭔지... 정의가 뭔지... 알려고도 하지않고..... 도덕성은 이미 내팽게친 이 나라.....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무식하고 뻔뻔하고 돈에만 눈이 먼 이 나라 506070들..... 그 무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군요
제가 직업 특성상 50대 이상 장년, 노년층을 많이 접하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무식하고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답니다
독재자의 딸이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되다니..... 세계가 다 비웃을 일입니다 (외신에 해외토픽으로 떴군요~~)
정치 후진국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자인한 꼴이지요
장물로 평생을 호위호식하며 살아온 인간이 어디 감히 대통령을 하겠다고~~
인혁당을 민혁당이라고 하는 걸 보니.... 자기에 대한 비판에는 귀닫고 역사에 무지한 우물안 개구리 공주가 틀림 없을 듯~~~
선행학습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헐~~
통탄할 일입니다
오늘 아침 채니 말이..... " 이제 우리 교과서도 바뀌겠네?? " ^^;;;;;;;;
유신미화가 벌써부터 시작되는 듯~~~

초 1,2 / 혜자매
오늘 정말 맘이 발랑발랑, 싱숭생숭해요..
아직 개표율이 40%밖엔 안됐지만 정말 박빙인거 같아요..
오늘은 토욜날 롯데월드 갈꺼니깐 꼼짝 말고 집에서 코 관리나 하자!고는 투표하러 가는데 안데꾸 갔습니다.
뭐 하루종일 책보고 소꿉놀이하고 종이에 그림그려 자르고 붙이고..정신없더라구요.
오늘 하루...유난히 길게 느껴져요..
오늘처럼 두근두근한 투표일이 없었던 거 같아요.
참!! 국립박물관은 잘 다녀오셨지요???? 날이 많이 추웠는데 용감하게 다녀오셨네요!!^^
초1남 데이빗
안녕하세요?~ 오늘 국립박물관 휴무날이 아니었나봐요.
즐거우셨겠어요..^^
개표상황을 보니 정말 박빙이네요. 어떤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인풋방과 반명, 번호까지 나온걸 데이빗한테 보여줬어요.
그동안은 엄마가 컴앞에서 있을때면 늘 쑥쑥닷컴에서 글 쓰기도 하고
책 모살까 보기도 하고..
그런 모습 보기만 했는데 이제 자기도 뭔가 참여한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려고
인풋방도 보여주고, 초록반 9번이라고 알려줬답니다.
아들이 엄마는 왜 반장을 안했냐며..내년엔 반장을 하라는 조언까지..^^;;
음..그동안은 혼자 쑥에서 활동했다면 이제는 데이빗과 같이 하려구요.^^
그래서 그런가 울 아들과 같이 하는게 하나 더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수요일을 이렇게 푹~쉬고나니 주말이 금방 오겠어요. 에구구~직장맘이라 주말만 기다리며 사는데
주말 오면 모하나요?! 시간만 가고 나이만 먹는것을!!
하루하루에 충실하고,월요일은 월요일대로 목요일은 목요일대로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우리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요!!!!~~~히히히
금욜에 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일찍 주얼 친구들과 롯데월드 다녀왔어여. ^^
점심은 짜장면 먹고 투표장에 갔더니 우와 줄~이 장장 10여분을 넘게 기다렸다가 투표하고 왔어요.^^
아이표방 여러분도 다들 투표 가셨다가 어디 나가셨나봐여.
개표방송 봐야하는데 떨려서..ㅋㅋ
오늘 공휴일이라 아이표방도 쉬나했어요^^
저도 투표하러 갔는데 줄보고 놀했네요.
투표율이 좋은건지..몰리는 시간에 갔나했는데..
투표율이 높네요.
누구찍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
날이 정말 춥던데...
집에오니 발이 얼얼하더라구요.
국립중앙박물관은 방학때마다 서울가면 로즈랑 가보는곳이예요.
이번방학때도 역시 갈 예정인데...
방학땐 사람도 많고 복잡하던데...특히.,식당...
저도 오늘은 애들 일찍 재우고 티비시청해야할것 같아요.
로즈는 오늘 친구들이 저희집에 와서 연극대본 고치고 잠깐 놀다갔어요.
금요일에 학예회인데...팥죽할머니호랑이하거든요.
셋이서 대본고치느라 신나서 하더니..결과를 보니...이걸 어찌 할라는지...ㅎㅎ
참...제가 은근히 로즈가 학예회 사회를 봤으면 했는데
사회보게되었어요.
남자친구한명,여자친구둘이...^^
로즈의 베프친구랑 같이 하게되어 좋아요.
근데...오늘 그친구왈...엄마가 일부러 옷 맞춰입을필요없고 그냥 이쁜옷 입으면 된다고 했다네요.-.-
로즈는 그냥 검은색 바지랑 흰티입힐건데...
제가 우스게 소리로..그럼 로즈는 위에 레이스많이 달린
블라우스 입혀야겠다고 했네요...ㅎㅎ
은근 신경쓰이네요..^^
자랑하나....로즈가 그리기 우승상 타왔어요.
절약 학예행사로 한건데...
그림이 너무 궁금하는데...전시안해주나...ㅎㅎ
어서 저녁준비해서 밥 먹어야겠어요
저도 떨려요~~~
도장을 꾸욱 찍고 갑자기 내가 바로 찍었나 싶어 다시 확인을 했답니다
이렇게 떨리기는 첨인듯한데요....
그만큼 간절한 걸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하며 하루종일 투표율만 새로고침 해보고 있어요
77%~~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