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큰절까지 하실 것 없어요. 깜딱이야... ^^
별로 안 힘들었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구요. ^^ (짧게 짧게 쓴 거 보이시죠?)
제 생각엔 우리말 하듯이 영어로 저렇게 다 말씀 못 하실 것 같아서 그게 더 걱정이랍니다.
(외우려고 골머리 앓으실까봐 ^^)
저 역시 목욕 시킬 땐... 음... 영어로 안 하네요. -_-;; 워낙 정신이 없어서 여유가 없어요. ^^
아 대신 챈트를 불러 줬었어요. 샤워기로 물 뿌려 주면서...
재즈 챈트 책에 있는 건데요.
It's raining raining raining hard
It's warm rain
It's sweet rain
뭐 이런 것이지요.
사월에 내리는 봄비를 저렇게 표현하기도 하나봐요.
처음에 좀 막막한 시절 제 영어 실력이나 먼저 올려볼까 하고 들은 건데, 들어서 외운 걸 저런 식으로 써먹어 봤어요.
제 경험상으로는 생활 영어 외워서 써 먹는 건 딱 필요한 그 순간에 딱 보고 쓴 것이 젤 잘 외워지더군요.
적힌 걸 보면서 읽은 건 다 날아가 버리구요. ^^
챈트식으로 홀라당 외운 것을 홀라당 써 먹든가 어떻게 잘 응용해 보든가 하는 것이 젤 좋구요.
(리듬이 입에 붙어서 굉장히 좋아요.)
엄마표 화이팅입니다.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