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슬이랑 만나서 토마스 얘기 하게 만들고 싶은 아이네요.
이슬이도 매일 매일 토마스 보고, 토마스 기차 가지고 자기가 설정 만들어서 노는 게 낙인 아이지요.
토마스 DVD 내용 책으로 만들어져서 수입이 되고 있답니다.
용산역 몇 층인가에 있는 서점에서 봤구요.
이야기 세 개에 만 얼마 하니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해야 하나요? ^^
발음은 영화 배우가 읽어 줘서 배우에 따라 영국 발음도 있고 미국 발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세 권 있는데 하나는 링고 스타가 읽었고 두 개는 알렉 볼드윈이 읽었습니다.)
스크립트는 애니메이션 성우가 읽는 것과 99.5% 같습니다.
책으로 보아하니 대충 매직스쿨버스 TV쇼랑 말밥이 비슷해서 매직스쿨버스로 관심을 옮겨 봤더니 옮아 왔더랬습니다. 매직스쿨버스 듣기, DVD 보기 두 번 정도 하고 다시 요즘엔 토마스 팝니다. 확실히 이야기할 때 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활용은 아직 거의 못 해줬는데요.
일단 토마스 홈페이지에 있는 거 워크시트, 비디오 클립 보여주고, 캐릭터 복사해서 읽어주고 했습니다.
기차 그림으로 이름 철자 개수대로 잘라서 맞추는 퍼즐로 파닉스도 해 보려고 했는데, 이누무 그림이 직접 그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무한정 미루고 있습니다.
토마스 기차 하나 사면 카탈로그랑 조그만 카드 있거든요. 그것도 읽어주고, 카탈로그로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그렇게 해서 벌서 토마스 세 개, 스펜서, 하비, 에밀리... 이렇게 토마스 시리즈만 여섯 개네요.
그래도 자기가 직접 끈으로 크랭키 만들어서 활용하고 두 토마스는 고든, (하고 또 한 놈) 시키는 거 보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장난감 사 모으는 것에만 연연하는 거이 아니야... 하면서요. 그걸로 에밀리 실려 오던 모습 재연하면서 놀아요. -_-;; 끈 하나를 끔찍히 챙기죠. ^^
영어 말투도 나레이션 투라, 좋다하는데 당근(기차) 좀 주면서 충분히 보여 주면 알아서 플롯 구성법 같은 것도 익히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리고 Y**24 에서 본 토마스 컴플리트 하드커버판을 사서 읽히겠노라 혼자 야심을 불태우고 있지요. 구슬이 좀 크면... ^^
이슬이가 좋아해서 저도 울며 겨자먹기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토마스 이야기가 나와 이리 길어졌습니다.
고만 로그아웃하고 아침을 할까 고민하던 차에...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