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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새 멤버, 기존 멤버 모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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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도현빈서맘
  • |
  • 2012-12-07 18:32
답댓글

이궁...

잘 읽다가 마지막 문장에 허거걱...입니다...

썰렁하게 문 열어도 이해해주세요^^

 

우리집 아들 1호, 2호도 오늘 기말고사 시험 쳤어요...

그리고 3호까지 함께 자유를 누리며 신나게 놀고 있답니다...

시험 기간마다 생각하는 건데 정말 평소에 좀 해야겠다 입니다..^^;;

내년이면 3,4학년이라 엄마가 시험기간에 둘 다 봐주는 걸 불가능하다고

평소에 하라고 얘기했는데 어찌 될지^^;;

 

우리 애들도 몰라서 틀리는 것 보다는 열심히 풀고 숫자를 잘 못 옮기거나

아님.

처음부터 숫자를 잘 못 써서 계산하거나,,,그러네요...

도현이는 사회와 과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효자과목이라고 말하는데...

내년에 3학년되는 현빈이가 좀 걱정이네요..

생일도 느리고 뭐든 좀 느리고 그래서 말입니다...

 

내일은 오전에 다른 시험 하나치고 조~~~기 밑에 빨강머리앤님께서 소개해 주신

단테스피크 빌려보아야겠어요...

우리 동네 DVD방에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구요..흑흑..

우리 셋째 귀염둥이 현서가 저랑 놀면 재미없다고 안놀고

형아들 수영 갔다 올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 같이 신나서 노네요...

편하긴 한데 쬐끔 섭섭해지려고 해요ㅠㅠ

 

주말에 시누네랑 같이 민속촌 갈려고 했는데 너무 춥다고 해서 미루어야 겠어요..

밖에 나가서 눈싸움 해야겠네요...

자주방 여러분들도 따땃ㅎㅏ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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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07 22:27
우리애는 문제도 안읽고 그냥 숫자만 대충 보고 풀고 실컷 잘 풀어놨는데 옮겨쓸때 엉뚱하게 쓰고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안고쳐지고 있어요 ㅠㅠ
혼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했는데 쉽게 안고쳐지더라구요
이번에는 고쳐볼려고 경고를 했더니 긴장을 많이 했나봐요~
주말에 엄청 춥다고 하니 외출할 마음이 안생겨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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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2-09 13:57
사회. 과학을 어려워하지 않는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일단 점수 따고 들어가는 거예요.
설마 민속촌 가신 건 아니죠? 느무느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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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07 13:38
답댓글

 

우리는 서술형이여서 올백 자체가 없어서 한결 수월해요

그런데도 덜렁거리는 우리 아들 중간고사때 수학 다 풀어놓구선 숫자를 엉뚱하게 쓰고 하나는 문제를 빼먹고 읽어서 엉뚱하게 서술을 해서 틀렸더라구요

항상 모르는거 틀리면 괜찮지만 문제 잘 안읽어서 틀리는건 용서안된다고 하는데 안고쳐져요

이번 시험때는 중간고사때처럼 실수하면 이번에는 정말 용서안한다고 했더니 아이가 긴장을 많이 했나봐요

시험끝나는 날부터 시험 잘보고 문제도 잘 읽은거 같은데 걱정이라고 하면서 어제는 손모아 기도까지 하더라구요 점수 잘나오고 실수안하게 해달라고요~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야하는데 저도 아직 계획도 못세우고 있어요

제 나름의 바램은 방학동안 영어에 좀더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에요

 

눈이 엄청 쏟아지고 있어요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에 웍싯이 조금 바뀌면서 아이가 적응을 못하는거 같아요

책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인거 같기도 하고 수요일 웍싯 두장은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하기 싫어해서 그냥 놔두라고 했더니 그래도 해보는데까지 해본다고 끙끙거리더니 결국 안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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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2-07 14:16
잠깐 두 시간 밖에 차 세워뒀다가 고생했네요. 그 사이 눈이 눈이... 허거덕~!
아이들에겐 너무 좋은 날들이네요. 시험기간이어도 눈밭에 나가 놀고 싶다하면 놀게 하려구요. 이런 날이 매일 오는 건 아니니까.. (헌데 요샌 매일이긴해요.. )
새로 바뀐 bb 스타일을 못 봤는데 더 어렵나봐요? 아님. 생각해야 할 게 더 많은가?
그래도 쫙~ 해 놓은 걸 보니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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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2-07 18:35
우리집도 이제 방학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어떻게 세울지
고민이 좀 도ㅣ네요..
그리고 BB도 시작해야하는데 정말 어려워보여요,,
크헉...^^
이렇게 꾸준히 하는 걸 보니 칭찬해주고 싶어요^^
아이에게 꼭 전해주세요...
이렇게 꾸준히 하는 거 정말정말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다고 말이에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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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2-12-07 10:43
답댓글

 오늘 저희 딸도 시험치는데 실수만 하지 말랬는데, 맘속으론 올백 맞아오길 바라고 있네요.ㅋㅋ

 시험끝나구 친한친구들과 떡볶이파티해준다고 오라그랬어요. 이제부터 엄마가 새로운 준비를 하고있는건 꿈에도 모르고 셤 끝났다고 좋아하겠죠?ㅋㅋㅋ. 저두 국사반, 쓰기반에 참여할려구요. 이번 방학은 사실 엄마랑 함께하는 영어는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하여 영화두 많이보구, 어휘 어원에 관해서두 재밌게 공부해보고 싶어요. 담에 학원가면 빡시게 외어야 할테니까요. 엄마가 능력이 안되어서 학원에 보내고 싶지만, 학원에서 왕따사건이 있었다는걸 친구들에게 듣고 학원가는걸 두려워해요. 학원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많이봐서도 그런것 같구요. 하튼 우리 열심히 해보아요~ 알찬 방학을 위해~^^

 오늘은 전국에 눈이 온다는데, 대구에도 눈이 쌓일 정도로 왔으면 좋겠어요~왠지 오늘은 눈이 올것 같아 설레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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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12-07 11:56
그죠?...ㅎㅎ...엄마들 맘이 다 똑같아요... 말 다르고 맘 다르고..^^
학원에선 왕따도 시키고 그러나봐요? 여니네 반은 아직은 아이들이 순진해선지 그런 건 없다고 해서
다행이다 하고 있거든요. 여자아이들끼리는 은근히 그런 일이 생기는 거 같아 학년이 올라갈수록 걱정이에요...
여긴 벌써 눈이 펑펑 오고 있답니다. 전 따뜻한 대구가 부러운데....^^
자주방에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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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2-07 14:13
좋은 엄마.. 떡볶이 파뤼~~ 꼽사리 끼고 싶당.. 헤헤..
아니. 학원에서 왕따를..??? 필요할 때는 또 보내야 하는데 너무 학원을 무서워해도 큰일일 것 같네요.
저희 집 아이들은 학원 거부증.. 수준이거든요.
내년부터는 슬슬 학원도 그닥 나쁜 곳은 아니야~~라고 넌지시 알려줘야 할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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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2-07 18:38
떡볶이 맛있겠당....
아우 저도 끼워주셔요...

우리 아들도 학원을 넘 시러라해서 걱정입니다..
아직은 보내지 않을 거지만 조만간 도움을 받아야할 것 같기도 한데 말이에요...

우리 모두 알찬 방학 보네요..
엄마들도 부지런히..^^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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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07 22:26
오늘 대구에도 눈이 제법 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애는 학원 가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여태까지 집에서 하고 있는데 제가 열심히 해주지 못해서
항상 고민중이에요 오늘도 아는 언니랑 한시간 넘게 영어에 대해서 통화를 했는데 개운함보다는
답답함이 더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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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2-07 09:53
답댓글

저도 시험보는 날에는 절대 다그치지 않습니다. 그 날은 무조건 점수가 어떻게 나와도 엄마는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고 말해주는데 그게 참 좋다네요. 긴장이 풀어져서 시험볼때 맘이 편하다고..

시험보고 와도 가능하면 부글부글 속 꽉 잡고 최대한 참습니다. 본인은 오죽할까 싶어서..

저희는 어제 그제 눈 덕분에 잘 놀았네요.

눈사람도 만들고 아파트 옆 산책로에 있는 비탈길에서 썰매도 타고.. ^^

바로 옆이 산이라 눈꽃 핀 산의 풍경이 완전... 동화속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시험이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시키지 않아도 알어서 계획표 짜고 실천해 나가고 있는 모양이에요.

시험 잘 보고 싶대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스트레스가 큰 녀석이라..

어제 서점 가서 5-1학기 3000제 수학 문제집 사왔어요. 저번처럼 1.2단계의 개념부분만 방학때 예습하고 학기중에 3.4단계 응용. 심화 풀리려구요.

엊그제부터 읽기 시작한 영어책이 조금 어려워요. 내용은 흥미진진한데 단어들이나 문장이 쉬웠다 어려웠다 해서 1챕터는 두번을 읽었네요. 다행이 제가 읽은 책이라 같이 이야기하기도 하고 정 모르겠는 문장 나오면 물어보고 대답해주면서 읽고 있어요.

어느날 유령같이 사라진 이모. 그 때문에 옆집 할머니네로 와서 같이 살게 된 사촌과의 이야기.. 미스테리하면서 숨은 반전도 있고 감동도 있고.. 그런 책이에요.

 

학교에서 요새 화산을 배우면서 영화를 보여주었나봐요. '단테스피크'라고 아빠에게 구해달라고 계속 부탁했는데 결국 다시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한 주인공들이 나오니 한 번 보셔도 좋을 듯.. ^^

보면서 폼페이도 저랬겠구나~~ 하더라구요. ㅎㅎ

벌써 주말이 돌아왔네요. 이번주말에까지 눈이 온다고 해서 어딜 가기도 그렇고..

셤 공부 하다가 썰매타러 나가고 그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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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지사랑
  • |
  • 2012-12-07 10:46
단테스피크~저두 딸램이랑 한번 봐야겠어요~ 빨강머리앤님 덕분에 항상 좋은정보 얻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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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2-12-07 12:05
단테스피크... 예전에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남자주인공이 피어스 브로스넌이었던가?
근데, 영어책은 제목이 잘 안 보여요... 여니가 읽기엔 아직 어려워보이긴 하는데...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앤님, 국사반이랑 input방 여셨던데, 무지 욕심나는거 꾹 참고 있답니다. 손은 안 들었지만,
살짝 얹혀가도 될까요? 많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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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2-07 14:15
피어스 브로스넌.. 맞아요. 여자주인공은 그 누구냐.. 터미네이터 주인공..
책 제목은 Belle Prater's boy 이구요. 4점대인걸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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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2-07 18:40
저도 단테스피크 찜 해놨습니다..^^
우리집은 이번 학기 문제집 정리 들어가야겠습니다..
주말 동안 열심히 놀고 월요일부터 조금씩해서 방학전에 끝내야지요..

다음학기 예습을 안 했었는데 이번에는 해볼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아이들에게 물어봐야 겠지만요..
4학년 수학 많이 어렵나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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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07 22:24
단테스피크 전에 봤던 영화네요 화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놀라움과 두려웠던 영화였어요
저도 수학은 항상 방학중에 선행을 하는데 이번에도 4학년 과정 개념파악 정도만 할려고 미리 구입할려고 계획중이랍니다~우리 애랑도 보고 싶은데 단테스피크가 시간이 좀 된 영화여서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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