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어 발음이란것이.. 참...
우리나라에서만 그리 유난을 떠는것 같아요...
올케분이 말하는 좋은발음이란.. 당연히 미국식.. 이겠죠.. (사실 미국식 발음도.. 지역따라 천차만별인데..)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전 그런엄마들한테.. 미국 동부발음과 남부발음 구별할줄 아냐고 물어봅니다..
얼마전 알게된 사실인데.. 미국에서도.. 다큐멘터리 같은 교양프로들에는 영국식 발음을 훨씬 선호한다더군요..
또 소위 엘리트라고 하는 부류에선 영국발음을 쓴다고.. 훨씬 품위있는 억양이라 여긴다고 하네요...
미국식 영어 발음에 목숨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듣고 잘읽는 아이라면 굳이 발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지요...
저도 아래 유나맘님의 의견에 한표를 던집니다. 발음은 정확하게만 하면되지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영미권 말고 유럽사람들이나 남미사람들 발음 들어보세요. 다 현지화(?)된 영어발음으로
잘만 의사소통하고 있던데요. 예전에 이태리사람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영어발음 장난이 아니지요.
처음 배울때 정확하게 배우는게 중요합니다만 결국에 의사소통에는 그렇게 문제가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영유와 엄마표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백번을 물어봐도 엄마표 입니다.
발음 하면 나오는 사람 있잖습니까. 히딩크 아자씨.
어디 이 아저씨 뿐입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발음이 중요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결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즐기는 아이가 오래 가는지, 백만원짜리 영어유치원에 마지못해 다니는 아이가 오래가는지(물론 영어유치원을 즐거이 다니면 무척 다행스럽지만요..)
2,3년내에 보게될 날이 올거에요.
절대로 기죽지 마시고, 힘 내세요~
넘 속상마셔여.
다양하게 들려주신다니..
그것에마추어 다양하게 읽어두주시고
재미있는 영어놀이두 해주시면 될듯해요.
(게시판에 유용한 정보들이 정말 많아요..많이 도움되실거구요)
엄마표는 아이에게 정말 소중한 기억과 결코살수없는 시간이 된다고 생각되요.